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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도시 특례개선’필요성 재차 강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균형성장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 포럼’에 참석해 현행 대도시 특례제도의 비현실적인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진주시를 비롯해 원주·아산·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에서는 △진주의 박대출·강민국 의원 △원주의 박정하·송기헌 의원 △아산의 복기왕 의원 △구미의 구자근·강명구 의원이 함께 참여해 대도시 특례 확보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가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000㎢ 이상인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이를 인구 50만 대도시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없어 제도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고 논의했다.이날 기조 강연을 맡은 김종석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은 ‘지방시대 특례제도의 취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제시하며 대도시 특례제도의 합리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50만 대도시를 위한 발전 전략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전문가 토론을 통해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진주·원주·아산·구미시 등 4개 시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인구 30만 명·면적 500㎢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도시 특례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지방 거점도시의 자율적 성장 여건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미래 성장 동력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공동으로 건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지방 거점도시가 현실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책실행 여건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원주·아산·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인 대도시 특례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2년 10월 원주·아산·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진 협의와 공동 의견제출 등 ‘대도시 특례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해 왔다.앞으로도 관계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확대해 제도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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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지속가능 농업 기반구축’돋봬
진주시, 2025년 ‘지속가능 농업 기반구축’돋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진주시 농업정책은 각종 행사에서 대성황을 이룬 것을 비롯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특산물 수출과 공동브랜드 개발, 쇼핑몰 운영, 공공급식과 지역농산물 연계, 동물보호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반을 구축한 한 해로 평가된다.국제농식품박람회 전시·체험·수출 등 대성황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16개국에서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개최돼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기술의 전시와 더욱 다채로워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33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제17회 수출탑시상식 △제4회 진주 우엉·마 시배지 축제 △2025 농업인의 날 행사 등이 동반행사로 진행돼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그 의미도 더했다.또한 축산물 소비촉진 시식회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세부적으로는 △농업관련 테마별 부스의 미래농업 체감 △1480만 달러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 △농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예술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인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농촌협약 공모사업’정주여건 개선 진주시는 지난 2024년을 시작으로 5년간 국비 309억 원 포함한 총사업비 502억 원을 들여 농촌지역의 주거 생활권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협약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촌협약사업’은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 실행에 필요한 사업을 개별이 아닌 연계사업으로 협업해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이며, 농촌 읍면 소재지를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후 마을로 서비스를 전달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농기계 임대사업소’큰 호응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중부지역을 비롯해 남부와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단계적으로 개소해 농업인이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를 직접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임대 기반을 구축했다.시는 98종, 528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2025년에는 총 8011건의 임대 이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고가 장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는 편익을 제공했다.특히 농기계 직접 운반이 어려운 고령·소규모 농가를 위해 ‘현장 배송 지원’을 지원해 장비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등 운반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그린 바이오산업’거점도시 자리매김 진주시는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경상남도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경남 그린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했다.이번에 지정된 ‘경남 그린바이오 10차산업 육성지구’는 진주시를 거점으로 남해·하동·산청·함양군 등 5개 시군이 연계된 광역지구로 추진된다.총면적은 106만 271㎡ 규모에 달한다.또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은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38억 원이 투입된다.부지면적 3만 5197㎡, 연면적 5728㎡,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5년 9월 착공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총 46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문산읍 삼곡리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에 연면적 5867㎡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농산물 공동브랜드‘진주드림’육성 진주시는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을 육성해 공동선별과 규격 출하에 적극적인 딸기와 파프리카 등 우수 농산물 35개 품목에 사용하고 있다.특히 해외시장에서의 상표 사용 권리를 확보하고,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대외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베트남을 비롯한 7개국에 ‘진주드림’상표등록을 마쳤다.또한 시는 지역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등 두 개의 직영 쇼핑몰을 운영해 올해 매출 40억 원을 돌파했다.수출농업 육성, 해외시장 개척 적극 추진 진주시는 계속되는 엔저 영향과 이상기후로 농작물 전반의 작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시의 적극적인 수출 활성화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수출 농산물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24개의 농산물 전문생산단지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수출 인프라 구축과 품질고급화를 위해 95억 7400만 원을 지원해 수출경쟁력을 확보했다.또한 해외 박람회 참가, 판촉전 개최,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적극적인 해외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특히 베트남 호치민과 싱가포르에서‘진주드림 딸기 특판전’을 개최했으며, 호주 시드니에서 ‘진주드림 쌀 판촉전’과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확대 운영 성과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과 지역농산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1개교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42개교로 확대한 결과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와 급식 품질 향상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출하 농가회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85개 농가가 딸기·파프리카 등 지역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2026년에는 120개 농가, 54개 품목으로 확대해 지역농산물 사용률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관내 전체 97개교로 센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진주시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본격 추진 시는 ‘진주시 동물보호센터’와 ‘진주 반려동물지원센터’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각각 선정하며, 반려동물 복지·문화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판문동 1060번지 일원 진양호 근린공원 내에 대지면적 1만 5920㎡, 건축면적 1846㎡ 규모로 조성된다.또한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은 판문동 산 16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4990㎡, 건축면적 900㎡ 규모로 건립되며, 유기동물 보호동, 진료실, 입양상담실, 유기견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두 건립사업 모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진주시, 2025년도 농정 분야 기관상 다수 수상 쾌거 시는 2025년도에 농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다수의 기관상을 수상했다.△경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시책평가 △경남도 지자체 가축방역 특별평가 우수 기관 △경상남도 친환경 농업육성 우수 평가 △농촌자원사업 우수 기관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 특별 프로그램 부문 △도단위 농촌진흥사업 평가 △경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농산시책 시·군 포상를 수상하여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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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진주마라톤대회’개최
‘제35회 진주마라톤대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의 마라토너 5000여 명이 참가한‘제35회 진주마라톤대회’가 21일 진양호 노을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진주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진주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진주시·진주시체육회·진주경찰서·진주소방서·진주보건소가 후원했으며, 마라톤의 저변 확대와 아름다운 진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무료 찻집과 먹거리 코너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 이번 대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개회식에서는 마라톤 종목의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유라 진주마라톤조직위원회 위원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오전 9시 30분 노을공원을 출발해 진수대교와 대평교를 지나 명석 시목마을 앞에서 반환하는 풀코스는 진양호의 수려한 겨울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명품 코스’라는 찬사를 받았다.대회 종료 후에는 종목별 우승자와 단체상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개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대회 참가를 위해 진주를 찾아주신 전국의 마라토너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의 기쁨을 누리시고, 진양호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코스를 달리며 진주의 겨울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5회 진주마라톤대회 풀코스를 담은 EBS ‘PD로그’는 2026년 1월 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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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약사정사, 동지 맞아 무료 팥죽 나눔 행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 약사정사는 21일 동지를 맞아 신도와 봉사자들의 참여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에게 무료로 동지팥죽을 대접했다.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동지팥죽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창건 17주년을 맞은 약사정사는 지난 2023년 5월 사단법인 원명을 설립한 이후 장학금 지원, 소외 어르신 무료 급식, 개발도상국 어린이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지를 맞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준비해 준 팥죽을 먹으니 마음까지 훈훈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진여스님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도와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매년 동지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약사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나눔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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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크리스마스 이브 맞아 ‘크리스마스 음악회’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성탄절 전야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적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국립합창단 부지휘자 출신 김대광의 지휘로 국내 정상급 합창단과 아티스트 등 총 55명이 출연해 약 90분간 웅장하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출연진으로는 국내 정상급 하모니를 자랑하는 광명시립합창단을 비롯해 맑고 순수한 음색의 어린이 중창단 ‘라임트리 프렌즈’, 감각적인 연주로 사랑받는 재즈밴드 ‘리스트리오’가 참여해 클래식과 캐럴, 대중적인 명곡을 다채롭게 들려준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와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군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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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청년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대합면, 청년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9일 대합면 청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합면 청년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청년회는 평소에도 각종 지역 행사 지원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김순택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정표 대합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합면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합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대합면 청년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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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토부 2025 대중교통 시책평가 2관왕.. 종합 1위’와‘최우수 시책’석권
하동군, 국토부 2025 대중교통 시책평가 2관왕.. 종합 1위’와‘최우수 시책’석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76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특히 하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평가 전국 1위와 우수 시책 평가 최우수를 동시에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대중교통 정책 2관왕’에 올랐다.단일 분야 성과를 넘어, 교통정책의 종합성과 개별 시책의 완성도를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촌형 자율주행차’로, 농촌 지역이 안고 있는 교통 접근성의 구조적 한계를 첨단 기술로 극복한 정책 모델이다.하동군의 이 같은 정책 실험은 농촌형 교통정책의 새로운 방향성과 실현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공식 평가받았다.대중교통 시책평가 시상식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제도로, 2년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대중교통 시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특별·광역시 △인구 30만 이상 도시 △인구 30만 미만 도시 △군부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이 가운데 하동군은 군부 지역 그룹 76개 지자체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특히 2021년 평가 37위, 2023년 10위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 마침내 1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이는 단기적 성과가 아닌, 교통정책의 질적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온 결과로 평가된다.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선포한 ‘대중교통 불편 제로화’를 핵심 기조로, 대중교통 분야 개선을 군정의 주요 과제로 설정해 왔다.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시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온 점이 이번 종합평가 1위와 우수시책 최우수라는 2관왕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그간 하동군은 대중교통 분야 개선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과 실행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그 결과 전국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차를 도입했으며, 경남 최초 전 군민 100원 버스 시행을 비롯해 관내 버스 노선 전면 개편, 어르신 안전버스 운행, 행복버스 안내도우미 운영, 스마트 정류장 설치, 행복택시 및 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중교통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군 관계자는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는 원칙을 잊지 않고,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 대중교통의 보편적 복지 향상을 위해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이동의 불편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하동, 다시 찾고 싶은 하동’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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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 성료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2025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식에서는 2025년 청소년포상제에 참여한 청소년 22명이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서는 금장 1명, 은장 4명, 동장 3명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는 금장 8명, 은장 6명이 각각 포상을 받았다.수상 청소년들에게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명의의 인증서와 휘장, 메달이 수여됐으며, 행사에는 창녕군청 노인여성아동과 과장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활동진흥센터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한편,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을 수상한 한 청소년은 “신체활동과 봉사활동, 자기개발, 탐험활동 등 각 단계를 거쳐 금장까지 도전하며 스스로 크게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규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가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대견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청소년포상제에 참여해 자기 개발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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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구노량 마을어장에‘바다의 산삼’해삼 방류
하동 구노량 마을어장에‘바다의 산삼’해삼 방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침체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일 금남면 구노량 해역에 고부가가치 전략 품종인 해삼을 방류했다고 22일 밝혔다.해삼은 예로부터 기력과 원기를 보충하는 자양강장 식품으로 알려진 알칼리성 해산물이다.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알긴산과 요오드 성분이 풍부해 혈액 정화에 도움을 주며, 칼슘과 인 함량이 높아 골격 형성과 생리 작용, 조혈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해삼은 ‘바다 속 청소부’로 불릴 만큼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수산자원이다.지렁이가 토양을 비옥하게 하듯 해저의 개흙을 섭취해 유기물로 오염된 바다 바닥을 정화하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등 다방면의 기능을 갖춘 종으로 주목받고 있다.하동군은 앞서 지난 10월 24일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통영지원에서 생산한 어린 해삼 4만 마리를 금남면 대도·중평 해역에 무상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5억 원을 투입해 구노량 해역에 어린 해삼 10만여 마리를 추가로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어미 관리를 통해 자체 생산한 종자로, 식물성 플랑크톤과 배합사료를 급여해 1∼7g 크기의 건강한 개체로 성장시킨 것이다.아울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질병 검사와 국립경상대학교 유전자분석센터의 친자 확인 검사를 거쳐, 생존율이 낮은 저급 해삼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한 유전적으로 우량한 종자만을 선별해 방류했다.군 관계자는 “방류한 어린 해삼이 향후 3년간 안정적으로 성장해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쿠버다이버를 활용한 불법 어업 단속과 체계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관리 주체인 어촌계에서도 고품질 해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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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하동쇼핑몰, 운영 1년 만에 매출·이용객 증가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별천지하동쇼핑몰’이 운영 1년여 만에 매출과 이용객 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별천지하동쇼핑몰은 2024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단계적인 운영 확대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추진해 왔다.그 결과 회원가입자 수는 올해 8월 780명에서 12월 현재 1400여 명으로 약 620명이 늘어나는 등 이용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특히 △지역 농가 및 업체 입점 확대 △계절별 농특산물 기획전 운영 △오프라인 판매장과 연계한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운영 초기 대비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재구매 고객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매출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24년 첫해 두 달간 280만 원의 매출로 출발한 이후, 2025년 현재 누적 매출 9천 2백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월별 매출 대비 약 400% 성장했다.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하동 농특산물을 접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판매장을 다시 찾거나, 관광 이후 온라인으로 재구매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소비 구조도 점차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자체 수립한 ‘마케팅 혁신 7대 과제’를 중심으로 △계절별 신선 농산물 및 대표 농특산물 입점 확대 △온라인 기획전과 홍보 강화 △농가 참여 확대 및 품질 관리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해 별천지하동쇼핑몰을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별천지하동쇼핑몰은 단기간의 매출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유통 구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단계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별천지하동쇼핑몰은 입점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택배비 지원,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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