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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촌지역 불법 소각 방지 합동점검단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정부에서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단을 운영한다.합동점검반은 농업부서가 주관으로 산림부서, 환경부서로 구성해 운영되며 불법 소각 단속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한다.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과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합동점검은 영농폐기물이 쌓이거나 불법으로 소각될 우려가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점검단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처리 방법을 홍보하고 리플렛을 배부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한 대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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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기관 표창 수상
합천군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기관 표창 수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와 결핵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결핵협회 창립 72주년을 기념하여 ‘2025년 결핵퇴치사업 유공 대한결핵협회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합천군이 지역 결핵 예방체계 강화와 감염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특히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검진 확대 △결핵 환자 추구관리 강화 △전군민 홍보 및 교육 추진 등 전반적인 결핵관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인정됐다.또한 매년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결핵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결핵 퇴치 기반 마련을 위한‘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보건소는 65세이상 어르신의 경우 매년 1회 무료결핵검진을 지원하고 있다.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우리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결핵예방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핵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검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 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결핵 조기발견률 향상과 환자 치료 성공률 제고를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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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군청소년센터“온”제47회 경남 교육상 수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과 청소년 교육 기반 확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7회 경남 교육상을 받았다.경남 교육상은 경상남도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적 가치 확산과 공공적 역할을 실현한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청소년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교육·행정·청소년 관련 기관을 연계한 복합 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기능을 수행해 왔다.센터에는 청소년수련관, 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드림스타트 총 6개 기관이 함께 입주해 청소년 교육정책과 현장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한 학습·체험 환경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조성하고, 교육·문화·참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토대를 강화했다.또한, 청소년 참여 제도 운영과 정책 제안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지역 정책과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는 청소년 교육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평가와 수상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이어가고 있다.센터장 이진만은 “이번 경남 교육상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교육환경을 만들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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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말 맞아 청소년 안전 사각지대 줄인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말 맞아 청소년 안전 사각지대 줄인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9일 하교시간 및 학원이동 시간대에 맞춰, 1388청소년지원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청소년 밀집 지역인 학원가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해환경 예방과 등하교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연말 및 방학을 앞두고 청소년의 개인 활동 시간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적 특성과 보행 중 휴대폰 사용, 전동킥보드·자전거 이용으로 인한 이동 중 안전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귀가하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현장에서는 ‘사이버 도박․딥페이크 NO’, ‘휴대폰 NO, 앞을 보고 안전하게 이동하기’, ‘안전사고는 예방 먼저’,‘온라인 유해환경 OUT, 나는 내가 지킨다’등의 문구가 담긴 미니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안전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손바닥 다짐 하이파이브’활동을 진행해, 온라인 유해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행·이동 습관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나누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운영되었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진만 센터장은 “연말과 방학 기간은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과 외부 이동이 모두 증가하는 시기로, 온라인 유해환경 노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전화상담 △집단상담 및 교육 △참여프로그램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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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2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의령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2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2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제2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건강보험공단 통합판정과 자체 조사를 통해 발굴한 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확정했다.회의에는 군청 사회복지과, 읍면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사회복지협의회 등 13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대상자의 복지욕구와 생활실태를 바탕으로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을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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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각광..연간 3만 7천 명 유치
하동군,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각광..연간 3만 7천 명 유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기준으로 올해 하동을 찾은 선수단은 총 3만 7000여 명이며, 이는 기존에 목표한 3만 5000명을 훌쩍 넘는 수치다.종목별로는 축구 54개 팀, 배구 31개 팀, 야구 4개 팀 등이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 105억 2445만 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군은 전지훈련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하동군체육회와 협력해 연인원 4만여 명 유치를 목표로 선수단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고 훈련에 최적화된 기후 △산악지형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우수한 공공 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 등 차별화된 전지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어, 매년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은 물론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인근 관광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을 제공해 왔다.이러한 정책들은 하동군을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로 급부상시키며, 전국 각지에서 훈련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하동군산림조합, 하동축협, 경남은행 하동지점, JCI하동청년회의소, 민주평통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 하동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전지훈련 팀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이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군민이 함께 환영하는 환대 문화를 전하며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하동 전지훈련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계절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 확대해 하동군의 스포츠 도시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훈련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겠다”며, “특히 지역사회 참여형 격려 문화가 하동만의 강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스포츠 복합시설 ‘하동스포츠파크’를 지난해 적량면 고절리 일원에 조성해,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이자 군민 건강 증진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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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청실회 “제18회 사랑 실은 몰래산타 대작전”
하동청실회 “제18회 사랑 실은 몰래산타 대작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청실회가 지난 21일 하동신협 2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사랑 실은 몰래산타 대작전’을 펼쳤다.이날 청실회 본부 하상근 총재를 비롯한 총재단과 사천·진주 청실회, 하동 청실회 청·홍실 회원 가족 50여 명은 중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들은 4개 조로 나뉘어 관내 어려운 아동이 있는 가구 20세대에 쌀·과자·고기·과일 등 12종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대작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산타 복장을 한 10여 명의 봉사자들이 신나는 캐럴을 부르며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는 모습에 이웃들은 환한 웃음을 지었다.정인태 회장은 “한부모 가정, 조부모 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곧 다시 찾아 청소, 음식 제공 등 필요한 지원들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하동청실회는 1979년 ‘따뜻한 변화의 시작 작은 실천으로 하나되는 청실회!’라는 슬로건으로 발족한 이후 탄소중립, 사랑 실은 연탄 나눔 행사 등을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나눔을 전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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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하동공설시장 점포 영업보상비 30억 원 무대책 예산 삭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추진돼 온 민선 8기 하동군의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사업이 하동군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중대한 고비를 맞게 됐다.하동군의회는 지난 제346회 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군이 제출한 2026년도 당초예산안 중, 사업 추진의 출발점이 되는 점포 영업보상비 30억 원을 별도의 대안이나 보완책 없이 전액 삭감했다.군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경제적 타당성 부족’을 이유로 제시했으나, 이는 종합적인 정책 판단의 근거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공설시장 재개발 사업은 단순히 점포 임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개발 사업이 아니라,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서민의 생계를 지키며 침체한 도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표적인 공공정책 사업이다.그럼에도 군의회는 이러한 공설시장의 정책적 성격과 지역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예산을 삭감함으로써, 사업이 지닌 본래의 취지와 공공적 가치를 외면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특히 이번 결정은 군의회 스스로의 과거 입장과 배치된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논란을 낳고 있다.군의회는 불과 2년 전인 2023년 제2차 정례회 당시, 하동공설시장 주상복합형 시장 조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하며 5분 자유발언까지 제안한 바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예산심의에서는 사업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예산이 별다른 대안 없이 전액 삭감되면서,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일관성과 신뢰성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고 있다.또 다른 문제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하동시장 상인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이다.하동공설시장은 수년간 점포 소유권을 둘러싸고 하동군과 하동시장번영회 간 법적 다툼이 지속돼 왔으며, 결국 2021년 9월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점포 소유권은 최종적으로 하동군 소유로 확정됐다.이 판결로 인해 시장 상인들은 점포에 대해 어떠한 법적 권리도 인정받을 수 없게 되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민선 8기 하동군은 점포 소유권 보장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상인들의 생계와 간접적인 재산권 보호를 위해 ‘청춘마켓 입점’, ‘하동시장 편의시설 조성’등 과감한 정책을 추진하고, 영업보상을 통해 상인 보호에 최선을 다해 왔다.특히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사업은 시장 활성화와 함께 상인 재산권 보호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대안으로 평가되어 왔다.그러나 이번 군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해당 사업이 무산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장 상인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현재 대부분의 하동시장 상인들의 점포 임대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한정돼 있어, 재개발 사업이 중단될 경우 상인들의 생계 불안과 사회적 갈등이 재점화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업보상비는 재개발 사업의 추진 여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며, “이에 대한 전액 삭감은 사업 추진에 사실상 결정적인 제약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대안이나 후속 방안 없이 이뤄진 이번 결정은 그동안 사업에 기대를 걸어온 군민들의 바람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시장 상인들 사이에서도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하동시장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한 상인은 “그동안 시장 활성화 필요성이 여러 차례 강조돼 온 만큼, 이번 예산 삭감 결정에 허탈함을 느끼는 상인들이 적지 않다”라며, “시장 재개발을 기다려 온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보다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번 예산 삭감으로 공설시장 상인들은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장기간 준비해 온 하동시장 활성화 계획 역시 추진에 중대한 제약을 받게 됐다.하동군은 계속해서 공설시장 재개발이 지닌 공공적 가치와 필요성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대립이나 정쟁이 아닌 군민 중심의 합리적 논의와 판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의회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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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지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부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지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지회가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지회는 연말마다 꾸준히 성금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아울러 2010년부터는 매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도 전달해 그 액수가 4천여만 원에 달한다.김정수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단체로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세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연말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지회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투명하게 관리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기부에 힘을 더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성금은 ‘행복1004 이음뱅크’로 입금되어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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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년타운 입주자 공개 추첨 성료..새로운 일상의 출발선
하동 청년타운 입주자 공개 추첨 성료..새로운 일상의 출발선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청년타운의 입주자들이 최종 선정되었다.하동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타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추첨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총 3개 유형의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아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먼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은 총 167명이 신청해 1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다양한 직군의 청년들이 고르게 지원하며, 하동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층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줬다.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청년보금자리에는 15명이 신청해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임신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가구를 우선 고려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이 필요한 가정에 기회가 돌아가도록 했다.근로자 미니복합타운은 26형과 36형을 포함해 총 19세대를 공급했으며, 35명이 신청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관내 농공단지와 기업 근로자를 우선 고려한 배점 방식을 적용해, 지역 산업을 책임지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이날 공개 추첨은 신청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하동군 주거 정책에 대한 기대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이번 청년타운 조성은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머물고 생활할 수 있는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정적인 주거 환경은 청년들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고,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더 나아가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된 근로자 주거 안정은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주거·일자리·생활이 연결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향후 입주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청년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추가 주거·정착 지원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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