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복지 실현

사례관리 대상 3가구에 화장실 수리·방충망 교체 지원

김성훈 기자
2026-08-25 14:46:52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복지 실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합면은 지난 2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3가구를 선정해 화장실 수리,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파악된 가구별 생활실태를 바탕으로 필요한 집수리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후된 화장실과 훼손된 방충망을 고쳐 위생과 안전을 개선하는 한편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구별 상황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합면에서는 앞으로도 주거·건강·생활환경 등 다양한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옥화 면장은 “작은 부분이라도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맞춤형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