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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2026-04-10 1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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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레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및 기획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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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사업설명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2025년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진주시는 23일 오후 4시 ‘상평산단 복합혁신센터’3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기획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도시 사업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계획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지난 2024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25년의 사업성과와 2026년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진주 곳곳에서 펼쳐진 문화도시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변화된 방향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진주시는 사업별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유등과 실크 등 진주의 대표 콘텐츠 활용 사업뿐만 아니라 문화사업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 또한 공유하였다.내년도 문화도시 사업의 방향으로는 △문화사업가 양성과정 연간 운영 △대표 콘텐츠 기반 프로젝트 강화 △시민 문화기획 역량지원 지속 등을 제시했다.시는 △2026년 공모사업 확충 방향 △지원 내용 및 참여 방식의 변화 △대표 콘텐츠 기반 창작·실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안내하며 다양한 문화적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추고, 문화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임을 강조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문화도시 사업에 참가한 사람들이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지역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의적인 역량을 펼쳐 보였고, 이들의 역량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시한 ‘문화사업가 양성 사업’의 종합적인 성과가 공유되며 탄탄한 인적 기반으로 문화도시 진주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음을 확인시켰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공유된 성과와 계획은 모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의 창의력과 지역 대표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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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유치원,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65만여 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가호동에 위치한 햇살가득유치원은 23일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햇살그린장터’수익금 65만여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햇살가득유치원은‘햇살가득 힘차라! 빛나라! 펼쳐라!’라는 비전 아래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수익금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정경애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물건을 사고 팔며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 문화를 배웠다”며 “정성껏 마련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실천적 나눔 습관을 형성하고 기부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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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착공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3일 망경동 446-19번지 일원에서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미래 첨단 우주항공산업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과학기반 문화시설이다.오는 2027년 9월 준공 예정으로, 총사업비 38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6000㎡ 규모로 건립된다.진주시는 지난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했다.또한 2022년 건축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고, 2023년에는 부지 보상과 문화재 조사를 거친 뒤 2025년 건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건축공사가 시작됐다.과학관 내부에는 △지하 1층 천체투영관 △지상 1층 카페 및 기념품숍 △2층 항공기술관 △3층 천문우주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최신 우주항공 기술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진주시는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을 시민 누구나 과학문화를 친숙하게 누릴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간이자, 지역 학생들이 창의적 역량을 키우며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플랫폼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이 진주시가 우주항공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핵심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에게는 과학문화를 친숙하게 누릴 기회를, 청소년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도전의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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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남해군,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지방소멸에 맞서는 남해군의 킥오프, 클럽하우스로 정착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건립사업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행정안전부 주관 경진대회다.올해는 광역지자체 11건, 기초지자체 77건 등 총 89건의 우수사례에 대하여 외부 전문가의 1차 심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선정된 13개 우수 사업이 본선에 진출해 광역지자체 부문과 기초지자체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루어졌다.대통령상을 수상한 남해군의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건립사업’은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중심으로 훈련·생활·학습 환경을 통합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제도 개선을 수반한 행정적 접근, 적극행정을 통한 사업 추진 과정, 기존 스포츠 인프라와의 연계성, 타 지자체로의 확장 가능성 등에서 심사위원 및 청중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올해 6월 준공된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는 스포츠파크 내 구 수영장 부지에 조성되어,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회원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과 생활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되었고, 광역기금 39.6억원을 포함하여 총 98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남해군이 유소년 선수 유치와 생활인구 유치 확대 등 스포츠를 매개로 한 인구감소 대응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인구감소라는 어려운 과제에 대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찾고자 했던 노력들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해군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연계된 정책을 통해 지역에 사람이 머물고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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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겨울철 결빙 대비 합동 훈련 실시
남해군, 겨울철 결빙 대비 합동 훈련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훈련은 도로 결빙에 따른 차량 사고를 가정하여 △상황전파 △결빙 도로 긴급 출동 △교통 통제 및 안내 △응급환자 이송 △제설재 살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남해군 건설교통과, 보건소,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4명이 참여하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별 협력체계를 강화하였다.특히, 이번 훈련은 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유일한 해상특수교량인 남해대교에서 실시돼, 시설직 공무원의 교량관리 능력을 함양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컸다.아울러, 남해군은 지난 11월 15일부터 겨울철 도로제설 특별대책을 추진하며, 도로팀 소속 직원과 도로보수원들이 이른 새벽 출근하여, 상습결빙 취약구간과 군내 도로 전역을 순찰하고 있다.또한 필요 시 사전 제설재를 살포하는 등 도로 결빙 발생율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남해군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겨울철 도로결빙은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이번 훈련은 선제적 대응과 공무원들의 헌신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하여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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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 훈련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남해군은 공연장 재난을 가정하여 훈련 기획 단계부터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훈련 당일에는 남해군과 남해소방서, 남해경찰서, 남해병원, 한국전력공사 등 17개 기관 280여 명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운영해 기관 간 협업과 지휘체계의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형식적인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발생 가능성을 반영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하고,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 등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전개하여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다.한편 남해군은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이어가게 됐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특정 부서만의 성과가 아니라, 군과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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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애동지 팥떡 나눔 및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애동지 팥떡 나눔 및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애동지’를 맞이하여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애동지’때 팥떡을 먹는 풍속에 따라 군민들에게 팥떡을 나눠주며 군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또한 창생플랫폼 2층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는 4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였다.김봉희 회장은 “지난 4년간 남해군 여성들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우 노력하여 힘써왔다.”며 “남해군 여성들의 연대와 나눔의 힘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앞으로도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12개 여성단체와 협력하여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한편,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0년 창립 이후 남해군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있으며,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도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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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심의·자문위원회 출범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심의·자문위원회 출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위촉식은 2026년에 내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앞두고, 정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민관 협력 심의·자문기구를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인구, 사회복지, 경제 농어업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본소득 정책 방향 수립 △재원 확보 방안 △지급 관련 이의신청 심의·의결 △성과 분석 및 제도 개선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남해군은 위촉식 이후 오는 12월 26일에 제1차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본격적으로 심의할 계획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군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 제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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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보물초 축제 성황…군민과 관광객 500여 명 참여
남해 보물초 축제 성황…군민과 관광객 500여 명 참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보물초 패션쇼 △보물초 묶음 명인전 △보물초 O, 퀴즈 △뽀빠이 근육 게임 △초록 가요 페스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특히 보물초를 활용한 패션쇼와 묶음 명인전은 남해 보물초의 품질과 농가의 정성을 한눈에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보물초 모험 루트’부스의 시금치 캐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남해 시금치의 신선함과 맛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하정청 남해보물초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남해 보물초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동면만의 축제가 아니라 남해군의 축제로 보물초 축제가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 보물초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남해군의 대표 농산물로, 매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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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봉전마을, 뉴빌리지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 기대
남해 봉전마을, 뉴빌리지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 기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마을 내 임페리얼빌리지와 해피니스빌 사이를 잇는 ‘ㅗ’자형 구간이다.그간 협소한 길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신축 주택 도입을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20일, 봉전마을 주민들은 도로 개통을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쁨을 나눴다.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번 도로 개통이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신축으로 이어져, 우리 봉전마을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남해군 봉전지구 뉴빌리지 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5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주거지 정비 사업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반시설 확충 △명품 주거지 조성 △편의시설 공급 등이 포함되어 있다.남해군 도시건축과는 이번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 쉼터와 주차장 조성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뉴빌리지 사업은 환경 정비를 넘어 마을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2029년까지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봉전지구를 남해군의 대표적인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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