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인구 증가 시책 협약 체결

전입가구 안정적 정착 지원 위한 민, 관 협력 강화

김성훈 기자
2026-03-24 11:30:00




밀양시 교동,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인구 증가 시책 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24일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인구 증가 시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입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동은 전입신고와 연계한 대상자 안내 및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위원회는 교동으로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지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입 초기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박상은 위원장은 지역에서 방역업체 '바퀴잡는사람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은 위원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인구 증가라는 중요한 과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전입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가 인구 증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