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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박영란 씨 민원 처리 우수 표창
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박영란 씨 민원 처리 우수 표창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4분기 우수직원’으로 남해군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근무 중인 박영란 씨를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박영란 씨는 하루 평균 500~600명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에서 많은 업무량에도 불구하고 항상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해 왔다.특히 이용객이 집중될 때도 차분하고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며, 각종 민원과 문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아울러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친절한 응대로 이용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며, ‘남해군국민체육센터의 얼굴’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설 이용 만족도와 군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남해군 관게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민원 처리 우수직원 선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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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신세계푸드 남해마늘 신제품 3종 출시"
2차 상생협약 통해 버터바·크루아상·네쪽빵 탄생
이마트24 편의점 8일부터 판매…지역농가 소득증대 기대
남해군"신세계푸드 남해마늘 신제품 3종 출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통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남해군은 지난해 10월 1일 신세계푸드와 제2차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있으며,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원료로 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오는 1월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출시되는 신제품은 △남해마늘 버터바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마늘 네쪽빵 등 총 3종이며, 신세계푸드와의 협력을 통해 남해마늘의 풍부한 영양과 맛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이번 2차 상생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가 남해마늘을 대량 구매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남해군 농산물의 전국적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계기로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남해마늘 신제품 3종은 1월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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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운영
김해시,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1회용품의 '1'과 '없다'는 의미의 숫자 '0'을 조합해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먼저 홀수 달 10일부터 30일까지는 '토더기가 알려주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꿀팁'SNS 이벤트를 운영한다.김해시 공식 SNS에서 자원순환 정책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퀴즈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 또는 친환경 제품을 제공한다.당첨자는 짝수 달 10일 김해시 SNS에서 발표한다.또 짝수 달 10일에는 자원순환 캠페인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적극 유도한다.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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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와 동서대학교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영상이 어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가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잠재력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해당 영상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특히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인공지능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을 담아, 부산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해당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 기반 3차원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감성이 결합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동서대학교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줄거리판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인공지능 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국내외 디자인 전시회 홍보 부스와 방송채널 캠페인, 시 주요 관문지역 내 대형 모니터는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송출됐다.한편, 시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연속기획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창작과 도전의 기회, 성장의 무대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의 인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이미지를 확산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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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6년 가을 재개관 앞두고 신년 운영 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미술관은 약 2년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종료하고 2026년 가을 재개관을 예고하며 신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지난 1998년 개관한 미술관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21세기형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2024년 12월부터 리노베이션을 시작했다.시설 내 전시장, 수장고와 출입구를 개선하고 카페, 문화 편집숍 등 편의 시설을 확대해 관람객 서비스를 높일 예정이다.재개관은 올해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미술관 내, 외부를 유동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미래를 선도하는 공공·공유의 미술관’으로 도약을 준비한다.올해 운영 계획은 이러한 재개관을 반영해 기획했다.[전시] 재개관 이후 총 5개의 전시를 통해 미술관의 지향점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국제성과 지역성, 전시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된 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로 구성된다.재개관 첫 국제전은 《퓨쳐 뮤지올로지》다.국내외 10여 개 미술관 협의체와 공동 기획하는 전시로, 미술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작품의 수집과 전시에 머물렀던 기존 역할을 넘어 공공의 장으로 확장된 미술관의 변화를 조명하며, 세계적 흐름을 반영하여 재개관 이후 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성을 모색한다.재개관 특별 국내전《사회와 미술: 해방에서 한국전쟁까지》는 1945년 해방과 한국전쟁 전후의 사회·문화·정치적 현실을 미술의 시선으로 조명하는 전시다.해방 직후 적극적이고 힘찼던 당시의 시대정신과 서사를 살펴보고, 그 이후 급격한 변화 속에서 빈 채로 남겨진 역사의 일부를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품으로 재구성해 역사 기록으로서 새롭게 바라본다.미술관의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도 개최한다.《다시 짓는 미술관》은 개관부터 재개관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기관·건축 기록을 바탕으로, 사회·제도적 변화 속에서 재구성되어 온 미술관 공간과 의미를 조명하는 소장자원 특별전이다.《안전기지》는 어린이를 위한 전시로 한편의 동화처럼 구성된다.미술관이 어린이의 정서적 결핍을 충족할 수 있는 ‘안정 애착의 공간’으로 기능하고 감각 발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화 공간을 조성한다.아울러 이우환공간은 신작을 설치해 새롭게 변화할 예정이다.한편 외부 기관과 협업한 전시도 이어간다.《루프 랩 부산》은 오는 4월 개최되며,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5》는 지난해 서울 전시에 이어 9월 국외 전시로 확장될 예정이다.[소장품 수집·연구] 재개관 이후 미술관의 지향점인 '예술, 기술, 자연의 공존'을 상징하는 대표 미디어 조형물을 선보인다.히토 슈타이얼, 아이 웨이웨이 등이 참여해 오늘날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연대와 공존, 인간·기술·자연의 관계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를 제안하며, 이는 특수설계된 미디어 구조물에 구현될 예정이다.[교육] 한편 교육은 미술관 리노베이션 이후 재개관을 앞둔 시점에 맞춰 전시와 공간 변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관람 경험을 심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주요 기획 전시 및 새롭게 조성되는 어린이 갤러리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술관 공간을 적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도슨트 양성 교육프로그램 심화 과정을 운영하여 전문성과 전달력 강화를 목표로 전시해설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관람객 소통 강화]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술관과 소통해 온 4만9189명의 온라인 관람객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시민참여형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열린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본관이 휴관한 가운데, 2025년 미술관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5》와 《루프 랩 부산》 연계 전시 등 총 5개의 전시를 개최했다.이와 함께 포럼, 상영회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교육을 기획했고, ‘이우환공간’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 연주회 등 문화행사를 마련하며 시민과 함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기념의 장을 가졌다.수집·연구 분야에서는 뉴미디어 작품 27점을 수집하였고, 기관 기록자료와 건축 기록자료 등 미술 자료를 전자 자료화해 기록정보자원의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28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시립미술관은 재개관 이후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공공과 공유의 미술관으로 재도약할 것”이라며, “문화사의 통시성, 문화 장르와 위계의 통섭성, 아시아의 주체성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미술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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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시청 '들락날락', 책․예술․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책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미래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놀이와 배움, 창의와 휴식이 공존하는 어린이‧가족 중심 문화플랫폼으로서 들락날락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책을 매개로 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의 정서 함양과 창의적 성장, 가족 단위 문화 향유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2026년 시청 들락날락 운영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빛그림 교실 △하늘정원 프로그램 등 30여 종이다.매달 새로운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는 작가의 그림책으로 놀이형 독서활동을 진행한다.새롭게 정례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빛그림 교실’도 눈길을 끈다.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운영해 ‘목요일은 시청 들락날락에서 가족이 함께 빛그림을 즐기는 날’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2025년 11월 시민에게 개방된 시청 4층 하늘정원은 시청 들락날락과 연계한 야외 체험공간으로 운영되며, ‘책 읽는 꼬마 정원사’, ‘가을 숲 놀이터’등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통합형 배움의 공간으로 지속 활용한다.이 밖에도,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지도 △작가와의 만남 △독서 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신청은 시기별로 시청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며, 세부 일정은 운영 시점에 맞춰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2026년은 시청 들락날락이 어린이 독서문화 중심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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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비엔나 뉴 이어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부산은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와 2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정통 사운드와 유럽 음악 전통을 실내악 편성으로 만날 수 있는 공연과, △빈필과 베를린필 중심의 브라스 연주자로 구성된 의 연주를 통해 부산 관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빈 국립 오페라극장의 상주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필하모닉 앙상블은, 세계적인 거장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실내악 공연으로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가 2013년 창단한 실내악 단체로, 초창기에는 현악과 피아노 중심의 소규모 편성으로 출발했다.이후 지속적인 확장을 거쳐 현재는 현악·관악·타악을 아우르는 13인 편성의 정통 실내악 앙상블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 빈 음악 전통을 중심으로 왈츠·폴카·오페레타·오페라 명곡부터 20세기 대표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서곡과 왈츠, 폴카를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우아한 왈츠와 오페레타 아리아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주요 장면이 연주된다.△여기에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포레의 ‘파반느’, 차이코프스키의 ‘감상적인 왈츠’등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더해진다.또한 카를로스 가르델의 ‘포르 우나 카베사’,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등 클래식과 탱고가 만나는 작품을 통해 필하모닉 앙상블만의 유연하고 세련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전반부와 후반부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빈 필하모닉 특유의 우아함과 생동감, 대중적 친밀감을 동시에 전달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빈필과 베를린필을 중심으로 한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브라스 단원들이 만드는 금관 사운드의 향연, 오페라 서곡부터 영화음악까지 축제와 같은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정통 클래식의 권위와 대중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는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마티아스 회프스를 비롯한 20명의 빈필과 베를린필 중심의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브라스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다.또한 주세페 베르디의 나부코 서곡을 비롯해 운명의 힘 등 오페라 서곡 등으로 구성된 1부와 헤리포터, 스타워즈 메들리 등으로 구성된 2부의 프로그램을 통해 금관 사운드가 전하는 축제의 여정을 만끽할 수 있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및 △놀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이번 비엔나 뉴 이어 시리즈 공연은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산 시민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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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공개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박물관 학예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늘부터 1월 16일까지 「2026년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유물관리 △학술교육 △전시운영 등 3개 분야로, 분야별 1명씩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예비 큐레이터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9개월간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박물관 학예 실무를 중심으로 한 현장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예비 큐레이터의 임금은 2026년 부산형 생활임금제를 기준으로 일급 9만8200원이며, 주휴수당과 명절 휴가금은 별도로 지급된다.또한 역사관은 예비 큐레이터가 박물관 학예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과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다.응시 자격은 「부산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부산시 거주자로, 근무 예정 직무 분야와 관련된 4년제 대학 졸업자여야 한다.관련 분야 경력자 및 근현대 전공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응시원서 등 제출 서류는 모집 담당자 전자우편을 참고하거나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채용 일정은 △원서 접수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및 2차 면접심사 공고 △면접심사 △최종합격자 발표 △임용 예정 순으로 진행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의 근현대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표 박물관으로, 큐레이터를 꿈꾸는 청년들이 박물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예비 큐레이터 공개 모집에 관련 전공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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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겨울철 축사 화재 주의 당부
경남소방본부 겨울철축사화재주의당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 시기인 겨울철에 접어든 이후 도내 곳곳에서 축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자,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각별한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경남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축사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205건 중 64건이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축종별로는 우사 104건, 돈사 78건, 계사 23건으로 집계됐으며, 화재 원인 중 파악된 것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9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주의 59건, 기계적 요인이 16건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축사 시설은 노후 전기설비와 가연성 보온재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데다,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경우가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또한 축사 간 떨어진 거리가 짧고 방화벽 등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한번 불이 나면 인근 동으로 쉽게 옮겨붙는 등 연소 확대 우려가 크다.실제로 지난해 12월 31일 합천군 야로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새끼 돼지 45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1동이 전소되어 총 1억 8,0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앞서 지난 12월 29일 김해시 상동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1,88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4동이 전소해 약 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축사 화재를 막기 위해서는 축사 인근 화기 취급에 특히 주의하고, 규격에 맞는 전열기를 사용과 노후 전기설비 교체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축사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규격에 맞는 전열 기구 사용 △노후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 점검‧교체 △전기설비에 수분‧먼지 등이 침투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환기‧보호조치 △축사 인근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 등이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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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기업119’로 현장 해법 찾는다
김해테크노밸리산단방문 현장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7일 김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진례 지역 기업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현장의 경영 여건을 살폈다.이번 간담회는 경남도가 운영 중인 기업애로 해결 공식 창구인 ‘경남기업119’의 현장 운영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해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대경기업 등 테크노밸리산단을 포함한 진례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경기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은 비교적 견고하지만 업종별로 체감 경기는 다를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경영은 금융·인력 지원뿐 아니라 교통·주거·식사·보육 등 근로자 정주여건이 갖춰져야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며 “오늘 건의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계획을 세워 공유하고, 현장에서 가능한 것은 즉시 답하며 필요한 과제는 신속히 추진해 실질적으로 해결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대·중소기업 임금격차에 따른 채용 미스매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기업들은 원청 단가 구조로 인건비 여력이 부족해 외국인 인력 의존이 늘고 있으며, 숙소 제공과 현장 숙련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이 크다고 호소했다. 이에 지역 폴리텍대학 등과 연계한 기능인력 사전교육과 공동 기숙사 등 정주여건 지원을 요청했다.또 한 기업은 외국인 근로자와 청년 근로자 등을 위한 기숙사 건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고도 기술이 필요한 업종 특성상 인력의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데다 채용 인력이 단기간 내 퇴사하는 사례도 있어 경영에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업체별로 1~2명 수준이라도 공동 기숙사가 마련되면 정주여건이 개선돼 인력 확보와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일부 기업은 공단 내 영유아 보육시설 부재로 근로자들의 육아 부담이 커 안정적인 근무가 어렵다며, 산업단지 내 보육시설 설치를 건의했다.이에 박 지사는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 시 임금 보전 지원 등 기존 제도를 안내하고, 외국인 인력에 대해서도 기능훈련과 정주여건 지원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청·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간 이익 공유 및 임금격차 완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폴리텍 등 교육기관을 활용한 맞춤형 사전훈련 체계 제도화와 사업 안내·홍보 강화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근로자 주거 지원과 관련해 “기업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큰 만큼,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수요를 모아 김해시와 연계한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며 “김해시가 적정 부지를 검토하면 도도 건립 비용 분담 등 가능한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 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산단 내 수요를 먼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리공단 시설 등 활용 가능한 공간이 있는지 검토하고, 입주기업 수요를 협의회와 함께 확인해 추진 방안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해시와 협력해 근로복지공단의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공모사업 등 활용 가능한 사업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간담회 이후 박 지사는 청년 노동자가 근무하는 작업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경남도는 이날 수렴한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기업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기업 애로 해소와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한편, 김해 진례기업협의회는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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