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2026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수출물류비지원사업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물류 부담이 증가한 도내 수출 중소 제조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모두 도내에 있으며 전년도 직접 수출액이 5천만 달러 이하인 중소 제조업체다. 지원 항목은 국외 운송비, 국외 하역비 및 국외 창고비 등이다.경남도는 당초 2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따른 물류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반영해 총 5억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물류 부담이 증가한 미국 및 중동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며 이외 기타 국가에 수출 시 업체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경남도 특사경,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수사 전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화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청소년유해환경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청소년 일탈과 변종 영업이 우려되는 도내 일부 파티룸과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밀실이나 밀폐된 구조를 갖추고△침구류, 소파, TV·비디오 시청 기자재 등을 비치해△신체 접촉이나 유사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형태의 매장들이 집중단속 대상이다.이들 업종이 이번 수사의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최근 파티룸과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일탈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최근 서울의 한 파티룸 화재 사고 현장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음주 흔적과 폭죽 등이 발견되면서 파티룸 내 청소년 일탈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바 있다.여기에 더해 지난 2023년 성평등가족부가 청소년 일탈 방지를 위해 변종 룸카페를‘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로 지정 고시한 이후, 규제를 피한 일부 보드게임카페와 만화카페가 대체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청소년들 의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도 특사경은 해당 업소들의△청소년 출입 행위△출입 및 고용 제한 내용 미표시 행위 등‘청소년보호법’위반 행위를 수사하고 혐의가 적발될 경우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현행 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출입 제한 표시를 하지 않은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무”며 “청소년의 이용이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유해업소의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국정 연계 지표 91개와도 역점과제 27개 등 총 1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정량지표, △정성지표, △도민평가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시군 간 상호검증과도 담당부서 확인, 외부평가단 및 도민평가단 심사를 거쳐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다.경남도는 평가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고난도 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시군 현장 간담회를 운영했다. 특히 처음으로 월별 실적 입력시스템을 구축해 시군별 성과를 상시 관리하고 입력률 상위 시군에 재정인센티브를 추가 부여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계 정착에 힘썼다.정량평가 결과 전체 목표달성도는 93.8%로 전년보다 2%p상승했다. 18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의 목표달성도가 전년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부에서는 통영, 밀양, 김해순으로 군부에서는 남해, 거창, 함안순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통영시는 전년 대비 11.1%p상승하며 도내 최대 향상 폭을 기록했다.정성평가에서는 총 7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시부는 김해, 거제, 진주가, 군부는 창녕, 거창, 하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대표 우수사례에는△김해시의 ‘제 13차 관광진흥기구총회 유치’ 와△거창군의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 포함됐다. 김해시는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과 연계한 성과를, 거창군은 청년 정착 기반 조성을 위한 선도적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도민평가 부문에서는 각 시군이 추천한 36건 가운데 1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부에서는 진주 2건, 김해·밀양·거제 각 1건, 군부에서는 산청 2건, 의령·고성·남해·함양·거창 각 1건이 선정됐다. △진주시의 ‘월아산 숲속의 진주’ 와△산청군의 ‘지리산 미개방구간탐방행사’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남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18개 시군에 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원을 차등 배분하고 우수 시군과 유공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공유해 시군 간 정책 확산과 행정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이번 평가는 국가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삶의 현장에서 행정서비스 향상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정 연계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종합평가로 경남도는 시군의 행정역량 강화와 도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6-06-15
-
합천군, 행안부‘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천만원 확보
합천군, 행안부‘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천만원 확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8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온마을 돌봄밥상’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및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 공동체를 통해 해결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합천군의 경우 전체 인구 중 60~70대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고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서적으로 고립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합천읍을 비롯한 3개 읍·면의 주방 공간 개선 사업을 하고 기존 읍·면 단위의 자원봉사회, 적십자 등 민간 단체와 긴밀하게 연계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기적인 식사 나눔과 대면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 악화 및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6-06-15
-
창원특례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볼락 어린고기 방류
창원특례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볼락 어린고기 방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 등으로 고갈되어 가는 어업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생산력 증대를 위해 볼락 어린고기를 방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번 방류사업은 기후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로 고갈되어가는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사업비 2억원으로 볼락 어린고기 약 517천마리를 마산 합포구 구산면 원전·옥계, 진동면 주도, 덕동, 진해구 잠도 해역에 어선을 동원해 해상 방류를 실시했다.또한, 방류된 어린고기가 연안에 무사히 정착해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해 불법포획 단속할 계획이며 지역 어업인들에게도 어린고기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사업비 2억원으로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약 202천미를 마산합포구 옥계외 4개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볼락은 서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수온 15~25 의 따뜻한 바다의 암초로 된 연안에서 서식한다.성장 속도가 빠르며 다 자라면 어릴 때보다는 작은 무리를 지으며 밤에 활동하며 어업인 및 낚시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지역 어촌의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홍성호 수산과장은 “이번 방류사업으로 연안 생태계 복원은 물론,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거창군, 2026년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비용 연중 지원
거창군, 2026년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비용 연중 지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5일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비용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검진 공통 항목인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과 함께 성별 및 연령별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특히 올해부터는 호흡기 질환의 정밀 관리를 위해 55세와 66세 대상자를 위한 ‘폐기능 검사’ 가 새롭게 추가됐다.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검진은 관내 9개 지정 검진기관을 비롯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상반기나 조기에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환원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시행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환원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2일 봉평마을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체 기반과 성과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행사 운영을 도왔다.조합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무료급식에 참여한 주민은“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돼 마을이 더욱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도시재생사업은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통영시, 네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치유의 음악 이야기
통영시, 네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치유의 음악 이야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네 번째 시간으로 피아니스트 조은아를 초청한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조은아 피아니스트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KBS 예썰의 전당 등 다양한 방송에서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인기를 얻었다.이번 특강에서 조은아는 ‘바흐의 푸가, 들을수록 깊어지는 치유의 음악’을 주제로 멋진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바흐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은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꼈던 시민들도 마음 편하게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바흐의 선율 속에서 마음의 소음을 가라앉히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기획됐다.시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은아 피아니스트의 해설과 연주로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편하게 오셔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명사특강의 마지막 시간은 9월 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가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26-06-15
-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 밑반찬 나눔 및 급식 봉사 실시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 밑반찬 나눔 및 급식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에 소재한 참조은무료급식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에 힘을 보태며 봉사활동을 펼쳤다.취약계층 10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 5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김수옥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매주 변함없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가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남권을 대표하는 국가·시도무형유산의 예술적 가치와 전승 의미를 공유하고 신진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적 관점의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리엔테이션에는 △진주검무 △동래야류 △부산농악 △영덕별신굿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등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종목의 보유자 및 명인들이 강사로 참여했다.이들은 각 종목의 역사와 예술적 특징, 전승 과정에 담긴 철학과 정신을 직접 소개하며 신진예술인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통예술의 원형과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운영됐다.재단은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다지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발굴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본 사업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신진예술인 10개 팀이 참여하며 각 팀은 무형유산 종목과 매칭되어 활동한다.이들은 명인들과의 교류와 연구 과정을 거쳐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개발할 예정이다.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영남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명인들의 경험과 신진예술인들의 새로운 해석을 만나 예술적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전통예술이 현재의 언어로 시민들과 만나고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한 창작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창작 개발 과정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