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군, 국토부에 철도·도로 현안 사업 및 재정지원 건의
하동군, 국토부에 철도·도로 현안 사업 및 재정지원 건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을 만나 하동군의 주요 철도·도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어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재정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경전선 KT-이음 열차 하동역 정차 △대송산단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국도 2호선 확장 △국도 19호선 확장 등이다.현재 하동역은 무궁화호가 하루 왕복 4회 운행되고, 주말에는 남도해양열차 1대만 정차하고 있어 주민들이 철도 이용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하동은 생활인구 약 46만 명에 달하고, 연간 관광객도 1천만 명이 넘는다.그러나 현재 철도 운행 여건은 지역의 교통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실정이다.이에 하동군은 KT-이음 열차가 하동역에 정차해 출퇴근 시간대 2회, 진주역·순천역을 통한 수도권 연계 6회 등 총 8회를 운행이 이뤄지도록 건의했다.이렇게 되면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대송산단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건의했다.해당 사업은 광양 태금역에서 갈사만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잇는 13.8km 단선 철도 노선이다.이 철도망이 구축되면 하동 산업지구의 입지 경쟁력이 높아지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근거로 하동군은 철도 물류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아울러 국도 2호선과 19호선 확장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국도 2호선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다.그러나 사천 곤명에서 광양 진월까지 26.6km 구간은 아직 왕복 2차로로 남아 있다.이 때문에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남해고속도로 정체와 물류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 균형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4차로 확장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국도 19호선은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임에도, 하동군 고전면 신월삼거리에서 하동읍 교차로까지 8.82km 구간만 왕복 2차로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매화·벚꽃 등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이 집중되며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해당 구간의 4차로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하동군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역 재정 여건과 현안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등 재정지원을 요청했다.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자체 재정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군이 당면한 주요 사업들을 단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적극 피력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주민 편의 증대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라며,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하동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
하동군,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하면 10% 감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이달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면, 올해 부과액의 10%가 감면된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것으로,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은 1월 중에 군청 환경보호과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전화, 팩스, 방문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된다.또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이택스에서 10% 감면된 금액으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이전에 일시 납부를 신청한 경우는 매년 1월 10%가 감면된 금액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급되므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1월 연납 제도를 통하여 10% 감면 혜택을 누리고, 쾌적한 대기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1-15
-
병천마을 정상훈 씨, 아이들 덕에 시작한 기부 9년째 이어와
병천마을 정상훈 씨, 아이들 덕에 시작한 기부 9년째 이어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면에 거주하는 정상훈 씨가 지난 14일 100만 원 상당의 4kg들이 쌀 30포와 라면 10상자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병천마을 주민인 정 씨는 지난 2018년 쌍둥이 자녀의 돌을 기념해 쌀 30포를 기부한 바 있다.이후 지금까지 9년째 쌀, 마스크 등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중이다.정 씨는 “아이들의 돌을 계기로 시작한 작은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옥종면사무소는 이날 기부받은 물품을 면내 취약계층에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류용진 옥종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
통영시 2026년 신규·확대 시책 한눈에 보기
통영시 2026년 신규·확대 시책 한눈에 보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올해 시정방향인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신규·확대 시책·제도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집중 안내한다.이번에 안내하는 시책은 생활·교육·환경 / 주거·교통 / 문화·체육 / 복지·돌봄 /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구성, 청년·가족·어르신·농어업인·교통약자 등 다양한 시민의 생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폭넓게 담았다.1) 생활·교육·환경 분야 먼저 청년 결혼 축하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18~45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구당 통영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한다.또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34세 이하 대학생의 본인부담 등록금을 최소 30%~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2026년부터 1~4학년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청년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사업자 점포임대료 지원도 확대된다.통영시 관내 사업장을 두었거나 관내 시민인 청년사업가에게 월 임대료 50%를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하며, 지원기간이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난다.이와 함께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는 오프라인 가맹점을 지역서점에서 문구점까지 확대해 사용처를 늘리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지원대상은 도내 중위소득 70% 이하 초·중·고 학생 1인당 연 10만 원이며, 바우처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농어업 분야에서는 농어업인 수당을 확대해 1인 농어가 연 60만 원, 부부 농어가 연 70만 원으로 인상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구간을 신설해 10만 ~20만 원 구간 44% 등 세액공제 확대를 적용한다.또한 어업경영체 등록은 오는 1월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생활 밀착 제도도 새롭게 시행된다.3월부터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업소’표시를 한 경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고양이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아울러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 재활용률 제고 장터 및 경진대회를 연중 운영해 업사이클링 체험, 재활용 물품 교환·판매, 환경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폐건전지, 폐형광등, 우유팩, 투명 페트병 등을 대상으로 한 수집 경진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2) 주거·교통 분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관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 중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25년 7월 1일~'26년 6월 30일 기간에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잔액의 이자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환급지원도 확대된다.19세 이상 경남 시민이 K-패스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기본형 K-패스·경남 통영형 K-패스·모두의 카드 중 자동으로 가장 큰 혜택이 적용된다.특히 65세 이상은 환급률이 30%로 상향되는 등 혜택이 강화된다.또한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2월부터 욕지·한산·사량 등에서 섬택시를 운행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온정택시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을 1~3등급에서 1~5등급 판정자까지 확대한다.3) 문화·체육 분야 소비자 보호를 위해 9월 20일부터 숙박업소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부당요금 징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QR코드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도록 안내한다.문화 향유 기회도 넓힌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액을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늘리고, 청소년기·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추가 1만 원을 지급한다.또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관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금액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사용처도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4) 복지·돌봄 분야 중장년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만 40~55세, 연소득 9352만 원 이하의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개인형 퇴직연금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을 매칭 지원하며,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족·아동 지원도 강화된다.통영형 청소년부모 자녀양육비 지원은 부모·자녀 모두 통영시 거주 등 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년한부모는 자녀 1명당 월 20만 원, 청소년부모는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는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양육비 월 23만 원, 추가아동양육비 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10만 원 등을 지원하며, 대상기준 완화와 금액 인상으로 혜택이 확대된다.보육 부담 경감도 촘촘히 추진한다.단계적 무상보육비 지원은 어린이집 재원 4~5세를 대상으로 유아 1인당 월 7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을 5세에서 4~5세로 확대했다.어린이집 3~5세 보육료 추가 지원은 누리과정 아동을 보육 중인 어린이집에 월 5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지원대상을 4~5세에서 3~5세로 넓혔다.아동수당은 9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2026년 상반기 시행을 예정하고 있다.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지역 돌봄 체계도 강화된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 등을 대상으로 국내 농산물 구매를 위한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청년 대상 범위를 만 34세 이하로 확대한다.또한 경로당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설치 지원을 신규 추진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에게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원, 일상생활지원, 요양·주거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아울러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예우수당을 인상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수당도 월 4만 원에서 월 5만 원으로 올린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1월 1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어, 신원 확인·증명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5) 보건·의료 분야 임신·출산 지원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도 강화한다.난임시술비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은 부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금 외에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지원 한도는 신선배아 최대 60만 원, 동결배아 최대 30만 원, 인공수정 최대 10만 원이다.예방접종은 대상이 확대된다.HPV 국가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뿐 아니라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포함해 4가 백신 무료접종을 지원한다.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 지원연령을 13세에서 14세로 확대해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부터 2027년 4월까지 무료접종을 실시한다.또한 7월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인공지능 스피커 등 스마트기기를 제공 및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에게 1인당 22만 원 지원, 지원연령을 70세에서 80세로 확대한다.통영시는 앞으로도 ‘확 달라진 통영’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
사천시, 한파주의보 속 독거노인 안전 총력 대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년 새해 한파에 대응해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9일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한랭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이번 한파주의보는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령자와 독거노인의 저체온증,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생활지원사 179명이 직접 2천여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난방 상태,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등 겨울철 생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현장 방문 시에는 난방기 작동 여부와 전기·가스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한파주의보 발효 시 외출 자제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응급관리요원 3명을 통해 관내 1280여 어르신 댁의 응급상황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장비 및 시스템 점검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천시는 한파가 지속될 경우 대응 기간을 연장하고, 고위험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방문 횟수와 안부 확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는 등 선제적 보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줘 고맙다", "누군가가 나에게 전화해 주고 찾아와 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동식 시장은 "한파주의보 발효 시 독거노인은 작은 환경 변화에도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선제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및 새벽시장 빈 점포 사용자 모집
삼천포용궁수산시장사진 내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 내 빈 점포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추진한다.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개 점포와 새벽시장 4개 점포이며,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포함돼 있다.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또한, 신청일 기준 관내 타 공설시장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시간 내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접수 이후에는 신청 자격과 제한 여부에 대한 서류심사가 이뤄지며, 심사 결과는 2월 3일 사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동일 점포에 대해 복수의 신청자가 있을 경우에는 공개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선정한다.공개추첨은 2월 5일 실시되며, 추첨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최종 사용자 선정 결과는 2월 6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고, 선정된 사용자에 대해서는 2월 9일부터 시장 사용 허가가 이뤄진다.시장 사용 허가 기간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의 경우 2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130일간이며, 새벽시장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95일간이다.사용 허가 기간은 기존 허가의 잔여기간을 기준으로 하며, 사용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선납해야 한다.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천시는 이번 빈 점포 사용자 모집을 통해 유휴 점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상인을 선발해 전통시장이 다시 시민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
천성교회 후원물품 기탁 온정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천성교회는 지난 14일 새해를 맞아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물품을 기탁했다.천성교회는 매년 연말연시마다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두유와 백미 등을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천성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이영주 벌용동장은 "매년 연말연시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천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보내주신 위문품은 경로당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천성교회는 이번 기탁 외에도 행복홀씨 입양사업 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행복홀씨 입양사업 정화활동은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주민 및 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 및 꽃밭조성 등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활동 사업이다.
2026-01-15
-
사천시,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모집
사천시 년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도 사천시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피해방지단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사천시 전역에서 운영되며, 총 30명 이내의 전문 수렵인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피해방지단원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 발생 시 현장 출동 및 포획 활동을 수행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과 폐사체 예찰 활동, 밀렵 감시 및 엽구류 수거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총기 소지 허가 또는 수렵면허를 취득한 지 5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수렵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다만,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천시청 5층 환경보호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피해방지단 지원 신청서 및 기타 증빙서류이며, 신청마감일 내 도착 우편물만 유효하다.선발은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지며, 동점자 발생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말 개별 통지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합격자에게는 직무교육 후 포획허가증과 방역물품을 지급하며, 포획 실적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포획 보상금이 지급된다.또한, 피해방지단원은 포획 활동 시 GPS를 상시 작동해야 하며, 포획 보상금 신청 시 현장 증빙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스마톤폰 앱으로 사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ASF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수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
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동계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는 농구·축구·야구·태권도·유도·수영 6개 종목, 총 145개 팀, 1600여명이 사천을 찾는다.종목별로는 축구 3개 팀, 야구 1개 팀, 농구 66개 팀, 태권도 30개 팀, 유도 41개 팀, 수영 4개 팀이 참여한다.특히, 전지훈련과 연계해 운영되는 스토브리그는 선수단의 체류 기간을 늘리며 지역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태권도 스토브리그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유도 스토브리그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각 진행되고, 농구 스토브리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장기간 운영될 예정이다.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평균 2주 내외로 사천시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마트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사천 지역은 겨울철에도 눈이 적고 기온이 온화해 훈련 여건이 우수한 데다,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매년 인기있는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남일대해수욕장 백사장, 각산 봉화대, 와룡산 등 체력훈련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삼천포항, 사천바다케이블카, 삼천포대교 등 관광자원 역시 전지훈련팀 유치에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시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관광시설 할인 제공, 훈련팀 현장 격려 방문, 환영 간담회 및 만찬 개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지훈련팀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지원 정책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종목과 팀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
사천시,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사천시,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의 은퇴 후부터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복지 사업이다.올해 사천시 모집 인원은 총 331명으로, NH농협은행 166명, 경남은행 165명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가입 대상은 △소득이 있는 1971~1985년생 사천시민 △가입자 본인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누리집에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신청 후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2026년 2월 28일까지 계좌 개설이 완료돼야 하며, 최종 가입자로 선정된다.가입자는 연간 총 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고, 최대 적립금액은 240만 원이다.박동식 시장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경남도민연금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연금 가입을 통해 소득 공백기와 노후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