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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고제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8일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담당구역 산불감시원이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산연접 주택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영농 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및 재처리 방법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김현태 고제면장은 “봄철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는 행위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주민 여러분께서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산불은 작은 부주의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이 산불예방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었다.앞으로도 고제면은 산불 감시 활동 강화와 함께, 영농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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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철저
고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철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군민들에게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급격한 경기 변동에 따른 생활물가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고성군은 지난 4월 8일부터 산업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지원금 지급추진단 TF팀을 구성하는 등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급수단 확보, 콜센터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득계층별·지역별 차등 지원으로 체감복지 실현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에 보다 신속하고 두터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된다.지급액은 지역별 차등 지급 기준에 따라 비수도권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는 고성군의 경우, 소득 하위 70%는 2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이다.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기초생활수급자만 신청할 수 있다.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다.지급수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성된다.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분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경남형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전 도민 1인당 10만원 보편 지원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4월 30일부터 지급이 시작되며 2026년 3월 18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지류, 선불카드로 구성된다.지원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달리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분은 자동 소멸된다.사용지역 및 사용처 제한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활성화 기대 지원금의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지역은 고성군 관내로 제한된다.또한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면세점, 대형 외국계 매장,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전자상거래,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아울러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하더라도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업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다만 고성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유사업종 시설이 없는 5개 면에 한해 농협하나로마트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속하고 공정한 지급 추진으로 군민 체감 효과 극대화 고성군은 이번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사무소마다 TF팀을 구성했으며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 운영, 읍·면 공무원 사전교육, 신청 서류 최소화 등 다양한 민원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또한 수시로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고성군 민생지원금추진단장은 “고유가로 인한 경기침체와 생활비 부담 증가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급 과정에서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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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 안의면,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4월 20일 안의전통시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안의면사무소 홍중근 면장, 안의파출소 박갑서 소장, 함양소방서 안의119안전센터 고재병 센터장, 약용자원연구소 이성태 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탰다.참석자들은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핵심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장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의면은 산불 조심 기간 순찰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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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봄철 빈번한 건조한 날씨와 강풍주의보 발효,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와 경각심 고취를 위해 4월 11일에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마을 이장님과 산불감시원, 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산림 인접 독가촌 77곳과 마을 경로당, 농막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은 물론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모두가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남하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감시원을 통한 순찰 강화와 마을방송 및 찾아가는 방문으로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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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4월 22일 지구의 날 ‘10분 간 불 끄기 소등 행사’
고성군, 4월 22일 지구의 날 ‘10분 간 불 끄기 소등 행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은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과 기후 행동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고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지구를 밝히는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민간운동에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매년 지구의 날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있다.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군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주요 상징물의 야간조명이나 전등을 10분간 소등하는 것이다.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최정란 환경과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소등 행사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 일반 군민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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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주상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8일 주상면 일원에서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독가촌 등 산림 인접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며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주민들에게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안내하고 즉각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각 가구별 상황에 맞춘 홍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예방 실천에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대응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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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주민참여 농촌형 소화전 교육 시행
북상면, 주민참여 농촌형 소화전 교육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상면은 지난 16일 소정마을에서 주민, 여성민방위대원,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소화전 교육을 실시헸다.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천119 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촌형 소화전의 구조와 원리, 올바른 사용 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소화전 작동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을 연결하고 방수해보는 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대응 능력을 높였다 소정마을 주민들은 “직접 소화전을 사용해보니 막연했던 두려움이 줄어들었고 실제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농촌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여러분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은 앞으로도 마을 단위 맞춤형 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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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회화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료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은 4월 18일 동고성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제13회 회화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열고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회화면농악단의 경쾌한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오전 10시 개막행사로 이어졌다.이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동아리의 식후공연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2부에서는 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펼쳐졌다.바구니로 오재미 받기, 신발 날리기, 고리던지기, 숟가락으로 탁구공 이어달리기 등 씨름과 줄다리기 같은 전통 민속경기 대신 새로운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또 회화면 역사 OX퀴즈를 통해 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고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도 나누며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이어 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마을대항 노래자랑이 열려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웃고 즐기며 시름을 잊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황종식 회화면체육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처럼 주민들이 함께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상호 면장은 “오늘 행사가 면민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성장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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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민 300여명 참여 ‘건강 걷기 대회’ 개최
가회면민 300여명 참여 ‘건강 걷기 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회면은 18일 면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증진과 산불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면민 약 300명이 참여해 준비운동으로 스트레칭을 한 뒤 본격적인 걷기 운동에 나섰다.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공유하며 지역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허흥영 가회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까지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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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의 꿈, 고성의 일상이 되다”, 2026년 고성군이 제시하는 농촌 정착의 미래
“도시민의 꿈, 고성의 일상이 되다”, 2026년 고성군이 제시하는 농촌 정착의 미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은 2025년 한 해에만 1200여명의 귀농 귀촌인이 고성에 둥지를 튼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막연한 불안을 확신으로 현장 중심 ‘성공 안착’ 전략 고성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체험’과 ‘소통’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공룡나라 팜투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선다.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도 농가를 방문해 재배 기술부터 초기 정착 시 겪었던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까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이다.여기에 고성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 체험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고성에서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고성읍 덕선리에 위치한 ‘귀농·귀촌 주말농장’은 도시민들이 직접 흙을 일구며 농업의 기초를 익히는 실습 공간이다.올해 50개 구역을 분양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기쁨을 제공함으로써, 예비 귀농인들이 자연스럽게 고성군민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귀농 귀촌 공룡나라 현장체험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준비부터 정착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 고성군의 행정지원은 단순히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넘어, 이주를 결심하는 초기 탐색 단계부터 완전한 지역민으로 동화되는 정착 단계까지 생애주기를 고려해 ‘준비-실행-정착’ 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한다.1단계 이주를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패 없는 농촌 경험’ 이다.고성군은 이를 위해 개천면 무지돌이마을에서 운영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최장 3개월간 주거와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돕는다.본격적인 이주 전 거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월 1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최장 1년간 머물 수 있는 ‘귀농인의 집’을 4개소 운영 중이다.이곳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예비 귀농인이 고성의 토질과 기후를 살피고 어떤 작물을 재배할지 고민할 수 있는 ‘전초기지’ 가 된다.아울러 군은 귀농귀촌인을 포함한 초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대학 내 ‘귀농귀촌 과정’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기초적인 농업 이론 교육은 물론, 작물별 재배 기술 전수와 생생한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영농 경험이 부족한 초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2단계 이주 실행 단계에서는 초기 자본 확보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재정 지원이 뒤따른다.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고성군으로 전입한 65세 이하 귀농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의 기반시설 확충 비용을 지원하는 ‘귀농세대 지원사업’은 안정적인 초기 안착의 핵심이다.특히 융자 지원사업은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 최대 7500만원을 연 2.0% 저리로 지원해 귀농인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자산 규모가 크지 않은 청년 귀농인과 중·장년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또한 고성군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경영임대실습농장을 운영하고 있다.스마트 온실 형태의 이 농장은 청년들이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을 직접 경험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작목과 영농 방식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연간 임대료 150만원 수준으로 초기 영농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3단계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완성은 ‘지역 주민과의 화합’에 있다.고성군은 고성읍 덕선리에 위치한 ‘귀농지원센터’를 통해 귀농인은 물론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매년 11월 열리는 ‘귀농·귀촌 팜파티’다.이 행사는 귀농인과 원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소통의 축제다.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이주민이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원주민에게는 새로운 이웃을 맞이하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정서적 벽을 허문다.이러한 무형의 지원은 귀농인이 ‘외지인’ 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지역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으로 거듭나게 하는 고성군만의 강력한 인적 자산이 되고 있다.95억 투입 ‘귀농·귀촌 육성단지’ 주거와 일자리의 융합 현재 거류면 감서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귀농·귀촌 육성단지’조성사업은 고성군 귀농 정책의 결정체다.지방소멸대응기금 94억 8천만원을 투입하는 이 프로젝트는 노후 축사 밀집 지역을 정비해 약 2만㎡ 규모의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단지는 공공임대주택 22가구와 함께 입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를 갖춘다.특히 인근에 조성될 ‘스마트농업 생산단지’ 와 연계해 입주민들에게 첨단 농업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주거와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한다.누구나 살고 싶은 고성,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고성군은 이러한 정책적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성군 귀농 귀촌인 지원조례’ 개정을 준비 중이며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단순히 이주민 숫자를 늘리는 통계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고성에 온 이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지를 고민하겠다는 의지다.고성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팜투어와 주말농장, 그리고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할 육성단지는 대한민국 귀농·귀촌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고성은 언제든지 도시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고성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군민들에게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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