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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2026-08-20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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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건축 인문학으로 공감 확장
장애인센터 건축 인문학 강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4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네 번째 여정으로 건축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건축을 통해 공간이 사람의 삶과 공동체에 미치는 의미를 함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강의는 ‘건축 인문학, 다음 세대라는 공간’을 주제로 건축을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세대와 세대를 품어내는 삶의 그릇으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했다.강연을 맡은 지정우 강사는 다양한 건축 사례를 바탕으로 공간이 개인의 삶과 공동체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풀어내며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적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해 공감을 끌어냈다.특히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작은 울림을 남겼다.참석자들은 “건축이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담는 공간이라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 “익숙하게 지나치던 공간을 다시 보게 됐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공감의 깊이를 더했다.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강연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이 오가는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문화적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군민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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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효율,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통합버스 TF협의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하동교육지원청 3층 다담실에서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장 맞춤형 통학버스 업무개선 TF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통학버스 배치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안건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노후 통학버스 교체’를 핵심 과제로 다뤘다.노후한 차량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고 차량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해 통학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TF 위원들은 관내 통학버스의 유류, 정비 내역 등의 정량적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단순한 차량 교체를 넘어 안전한 차량 운용을 위한 토대 마련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를 통해 예산 적기 확보와 효율적인 통학버스 결함과 같은 비상상황 시 대책 마련 등 맞춤형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이민애 교육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학부모들의 안심과 아이들의 즐거움을 보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별천지 하동 통학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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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에게 전하는 시원한 나눔
청암 지사협 주거환경 개선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협의체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저소득 및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70개를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노후하거나 훼손된 방충망을 새로 설치해 여름철 해충 유입을 예방하고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또한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기금 2백만원으로 3개 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했다.특히 전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협의체 위원이 직접 전기 시설 안전 점검까지 병행함으로써 무더위 대비는 물론 전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한편 지난 3월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2백만원을 활용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2개 가구의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청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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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천면,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운영
창녕군 도천면,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복지·건강·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상담에서는 면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경제적 부담, 건강 문제, 돌봄 공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면은 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윤희정 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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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송예술인촌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
양산시, 한송예술인촌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2일 하북면 통도아트센터에서 한송예술인촌 지역작가 초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북면의 대표 문화거점시설인 통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예술인과 주민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 함으로써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7월 1일까지 10일간 통도아트센터 1층 전시공간에서 진행된다.이번 초대전에는 한송예술인촌 소속 예술인 9명이 참여해 현대도자, 섬유조형, 컴퓨터그래픽, 서양화, 현대채색화,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역 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행복을 품은 달항아리 백드롭 페인팅 원데이 클래스는 모집 공고 직후 큰 관심을 받으며 접수 당일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창작 체험을 연계해 주민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시군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지역 인적자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주민 수요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통도아트센터는 전시와 문화강좌,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거점시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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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덕계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은 지난 24일 덕계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상담소에 방문한 주민들은 기초건강 측정 및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했고 알코올, 핸드폰 사용조절 간이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을 체크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또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참여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데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중독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마을까지 찾아와 상담도 해주고 건강도 살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덕계동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덕계동 관내 마을과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계속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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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함께 키우는 도시, 사천 사천, 아빠 해봄-부스터 On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아빠육아’를 지역의 새로운 가족문화로 확산시킴과 동시에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시는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관내에 거주하는 3세부터 12세까지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된‘사천, 아빠 해봄-부스터 On'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미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아버지들의 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빠의 참여가 곧 가족의 행복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가족구조 변화로 아버지의 육아 참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사천시는 아버지가 육아의 동반자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사업은 ’부스터 On'이라는 이름처럼 아빠들의 육아 참여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은 사업 설명회와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시설 체험, 온라인 미션, 클로징 행사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아빠 네트워크 형성으로 공동육아 문화 조성 첫 번째 일정인 킥오프 미팅-부스터 On은 6월 27일 청년센터 2관에서 열린다.이 자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가 아버지들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진행된다.또한, 육아 관련 강의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부모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이를 통해 아버지들이 서로 육아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동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문화시설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 선물 참가 가족들은 사천의 대표 문화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한다.7월 4일에는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 시설을 견학하고 목공 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어 8월 29일에는 사천항공우주과학관 및 박물관을 방문해 항공우주 분야를 체험하고 다양한 전시를 관람한다.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 속 실천하는 온라인 미션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미션도 병행된다.오는 9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되는 온라인 미션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수행하는 일상 과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가족 간 대화하기, 함께 놀이하기, 추억 만들기 등 생활 속 실천 과제를 통해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가족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한 마무리 사업의 마지막 일정인 클로징 미팅-추억 On은 10월에 개최된다.참가 가족들은 수료증을 받고 미니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업 기간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게 된다.특히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 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건강한 육아문화 확산 기대 사천시는 이번 사업이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동육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부모가 함께 책임지는 건강한 양육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정서 발달과 가족의 행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아버지들이 육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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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나눔, 행복 사천’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의 미, 자개쟁반 만들기’ 나눔 활동 진행
‘카이 나눔, 행복 사천’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의 미, 자개쟁반 만들기’ 나눔 활동 진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은 최근 ‘카이 나눔, 행복 사천’6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의 미, 자개쟁반 만들기 및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나무쟁반에 우드버닝 된 자봉이 캐릭터 위에 자개스티커를 붙이고 샌딩작업해 60개 완성했다.우드버닝: 불에 달궈진 버닝기로 나무를 태워가며 그림을 새기는 목공예 이번 활동으로 완성된 자개쟁반은 식사 준비와 다과 상차림 등에 활용하기 좋은 넉넉한 크기로 제작됐으며 완성된 쟁반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작은 자개 조각 하나하나를 정성껏 붙이며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이 담긴 쟁반이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따뜻함을 전하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봉사자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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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가올 무더위 대비 ‘밑반찬 전달·홀로 어르신 생신상’ 나눔
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가올 무더위 대비 ‘밑반찬 전달·홀로 어르신 생신상’ 나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전달 및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이른 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저소득 15가구를 방문해 온정을 전했다.특히 생신을 맞은 홀로 어르신 2가구에는 직접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인사를 건네며 가족 같은 시간을 가졌다.장순희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이 다가오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언제나 곁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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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호국보훈의 달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사천시지회는 25일 벌리동 소재 농협 하나로 뷔페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6·25참전 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헌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기념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모범 유공자 3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 보훈영상 시청에 이어 회고사와 격려사 등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어 2부에서는 참혹한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공연이 펼쳐졌다.이후 참석자 전원이 한마음으로 ‘6·25의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사천시의 보훈 예우 강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박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은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값진 결실”이라며 “우리가 해야할 일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사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증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6·25참전유공자회 사천시지회는 이날 회고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평균 연령이 94세에 이른 현실을 언급하며 지난 5월 참전유공자법 개정으로 유족의 회원 가입 길이 열린 만큼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후대에 온전히 이어지길 당부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