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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업경영인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교육
후계농업경영인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교육
[AANEWS] 하동군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하동군후계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제2회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박기수 교수를 초빙해 농작업 재해 유형, 진드기 재해 감염병 예방, 농업인의 호흡기 유해 요인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농업인들의 실제 현장과 맞닿아 있는 내용이다 보니 수업 집중도가 높았다.
또한 이론 수업 이후에는 농작업 관련 근골격계 질환을 보다 잘 이해하고 예방하기 위해 세라밴드를 이용한 운동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계농업경영인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재해 유형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관련 질환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스스로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신체 안전을 지키며 안전한 농업 생활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군은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농작업 재해예방에 필요한 다양한 보조 물품을 배부하며 재해 없는 안전한 농업을 만드는데 농업인의 인식 제고와 참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홍보하고 시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농업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교육은 지난달 진교면 금오단감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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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 스님, 하동소방서 격려 방문
현해 스님, 하동소방서 격려 방문
[AANEWS] 하동소방서는 지난 17일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이사장 현해 스님이 소방서를 격려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현해 스님은 2017년 포항지진 때부터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자원봉사와 구호물자 지원, 독거노인 환경 개선, 전통사찰 보호 등 인도적인 재난구호와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소방서 방문은 화개 산불 화재 관련 위로 방문 및 주요 관내 사찰인 쌍계사, 칠불사를 방문해 K급·투척용 소화기 등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유진 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 직원을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지역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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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단지’
의령군,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단지’
[AANEWS] 의령군은 2023년 산림청 주관 전국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전국 18개 선도산림경영단지 중 ‘최우수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단지’ 선정이다.
의령군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국비·지방비를 포함한 75억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의령군과 의령군산림조합, 270여명의 산주가 단합된 마음으로 843ha에 달하는 산림을 모범적으로 경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전북도청, 장수군, 울주군 등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조합 관계자와 산주들을 포함해 400여명이 견학차 방문했다.
지난 7일에는 경남도와 공동으로 오태완 의령군수, 신대호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 산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봄철 첫 나무 심기 행사를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개최했다.
군은 사업실행의 적정성 계획수립의 전문성 기존 임도 내 산림경영작업장 설치로 경영효율성 제고 단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숲 리모델링을 통한 집약경영 기반 마련 등의 운영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초 0.8km 산지 하트형 임도 개설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기간 선도산림경영단지 기반을 잘 조성해 군의 최대 자원인 산림을 이용한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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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녹차영농조합법인 다자연, 하동세계차엑스포 티켓 기탁
사천녹차영농조합법인 다자연, 하동세계차엑스포 티켓 기탁
[AANEWS] 사천녹차영농조합법인 다자연은 지난 16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하동세계차엑스포 티켓 1501매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엑스포 티켓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부터 다자연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우 대표는 한국차중앙협의회 회장과 한국차자조회 감사 등을 맡아 한국 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1993년부터 22년간 화개농협 녹차가공사업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동우 대표는 “관내 어린이·청소년·소외계층이 하동세계차엑스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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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될성부른 소규모 마을 축제 키운다“
의령군, "될성부른 소규모 마을 축제 키운다“
[AANEWS]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지역특화형 마을 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며 막을 내렸다.
의령군은 이번 가례밭미나리 축제 성공을 바탕으로 화정 나루마을 둑방길 양귀비 축제, 지정 합강권역 댑싸리 축제 등 '될성부른' 마을 축제를 더욱 육성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7일부터 20일 사흘 동안 개최된 이번 축제에 가례면 인구의 두 배가 넘는 약 3,500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다녀갔다.
지난 2019년 1회 축제, 9일 동안 5,700명이 다녀간 것에 비해 비약적 발전이다.
매출도 급상승했다.
현장 구매를 하면 저렴한 가격에 밭미나리를 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침부터 긴 줄이 이어졌다.
사흘 동안 2kg의 밭미나리 1,157박스가 팔렸다.
축제장 음식점 또한 삼겹살과 밭미나리를 함께 구워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축제 때 밭미나리 판매과 음식점 수익금을 합하면 4,100만원이 넘는다.
지난 1회 축제는 9일 동안 6,8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의령군은 이번 가례밭미나리 축제의 성공을 계기로 특화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지역축제를 더욱 키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된 가례밭미나리축제는 의령군 가례면에서 열리는 작은 지역축제로 '전국 최초 재배', '농약 없는 무공해 방식'이 두 가지 수식어로만 입소문을 타 축제까지 개최됐다.
군은 자랑할 만한 마을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주도형 마을 특화 축제를 만들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관광객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하겠다는 구상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각 읍면 마을마다 독특한 특색을 가진 ‘색깔 있는 마을’이 다수 존재한다"며 "우선 축제를 준비하며 우리 주민이 즐겁고 그다음은 관광객이 오셔서 행복할 수 있는 특별한 마을 축제를 많이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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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 어린이집에 과일간식 지원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관내 전 어린이집에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들에게 질 좋은 간식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도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김해에는 400여개 어린이집에 1만1,000여명의 원생이 있다.
시는 올해 시비 4억1,0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9,000만원을 들여 지난 20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재원 전 연령의 원생 1명당 100g씩 연 45회 공급한다.
공급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등의 과실류와 딸기, 참외 등 과채류이며 김해산 과일을 우선 공급하고 수급이 어려울 경우 경남산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앞서 과일 공급사업자인 김해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함께 경기권 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과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벤치마킹했다.
또 김해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 방안을 협의했으며 원활한 공급과 클레임 최소화를 위해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 각 분과 대표와 협의회를 가졌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미래 소비자인 아이들과 지역 농업인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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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추진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주택가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 2023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길고양이를 안전한 방법으로 포획해서 중성화 수술 후 포획한 자리에 방사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몸무게 2kg 이상인 길고양이이며 몸무게가 2kg 미만인 개체 또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면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는 올해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750마리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예정으로 5마리 이상 집단서식지나 민원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 지정 동물병원 등의 선정을 마친 상태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일 동물보호단체, 동물구조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모색했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성화 사업으로 적절한 개체수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사람과 공존해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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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성산 생태숲 황톳길 함께 걸어요”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 함께 걸어요”
[AANEWS] 김해시 분성산 생태숲의 맨발로 걷는 황톳길이 힐링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2018년 특색 있는 체험을 위해 조성한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은 길이 580m, 폭 1.5m로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자연의 소리를 배경 삼아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 발끝으로 촉촉하고 생생한 황토의 촉감을 느끼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황토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을 분해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올해는 산림청 인증을 받은 황톳길 활용 산림교육프로그램 ‘흙과 숨 쉬며 숲 쉬며’를 오는 26일부터 월 1회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황톳길 걷기 체험과 손, 발 도장 찍기 등 건강한 흙 놀이로 자연과 교감하며 가족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 누리집에서 예약제로 운영한다.
분성산 생태숲은 황톳길뿐 아니라 야생화원, 생태체험놀이터, 출렁다리 등 즐길거리가 풍성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초록이 우거진 숲과 다양한 꽃이 피어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숲의 봄이 기대된다”며 “황톳길 맨발 걷기로 봄의 정취와 낭만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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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심 근교 둘레길 늘려 산림복지 확대
김해시 도심 근교 둘레길 늘려 산림복지 확대
[AANEWS] 김해시가 도심 근교 둘레길을 확대한다.
이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접근이 쉽도록 도심 생활권 내 숲길을 만들어 더 많은 시민들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장유 반룡산, 흥동 임호산, 내동 경운산에 12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연차별로 17.5㎞에 숲길, 덱계단, 안전울타리, 전망대 등을 설치해 둘레길을 만든다.
반룡산 둘레길은 지난 2019년 1차에 이어 2차 조성사업이 이달 초 완료되며 단절된 둘레길을 연결, 산림복지 혜택이 늘었다.
238m 높이의 반룡산은 1시간 이내 정상까지 등반이 가능하고 장유 신문동, 삼문동, 대청동, 관동동 일원 택지개발지역과 인접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심의 산소탱크이다.
반룡산 근린공원 내 춘화곡지구 공원시설,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유아숲 체험장이 함께 있어 목공체험은 물론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교육도 받을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다.
임호산 둘레길은 흥동 산15-1 일원 5.5㎞ 구간에 조성되며 오는 7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8월 착공해 연말 1차분을 완공한 데 이어 2차분은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호산과 함박산은 김해 읍면동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인구가 사는 내외동과 흥동에 둘러싸인 연접한 산으로 임호공원을 비롯해 지금도 많은 시민들이 가벼운 산행을 위해 즐겨 찾는 곳이다.
경운산 둘레길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10.5㎞ 구간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3단계로 나눠 조성한다.
홍태용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복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산림복지시설 유치와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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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화합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제4회 율하카페거리 벚꽃축제 25~26일 개최
지역민 화합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제4회 율하카페거리 벚꽃축제 25~26일 개최
[AANEWS] 설레는 봄을 맞아 천혜의 자연환경인 율하천 일원에서 장유3동 주민자치회와 율하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제4회 율하카페거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2019년부터 개최해오던 율하카페거리 벚꽃축제는 올해 4회차를 맞아 주민들에게 장유3동 율하천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벚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율하 카페거리 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장유3동 주민자치회와 율하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됐다.
금번 행사는 ‘율하, 봄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율하천을 배경으로 만남교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어린이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만남교 광장 공연장에서는 3. 25.~ 26. 지역 주민들의 태권도 시범, 댄스공연, 시민 버스킹 등이 이뤄지며 행사장에 방문한 아이들을 위한 소방안전 체험과 VR체험관 운영, 플라잉디스크 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공예품, 친환경 제품 플리마켓 및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김용계 주민자치회장은 “장유3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을 맞아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소희 장유3동장은 “축제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주민자치회 및 율하발전협의회, 김해서부소방서 등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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