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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는 스토킹 피해자 대상 긴급 주거지원, 임대주택 주거지원, 치료회복프로그램 지원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됐으며 부산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가지 유형 모두 공모 선정됐다.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은 스토킹 피해자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피해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개별 거주 방식의 주거 및 임대주택 제공, 시설 내 안전장비 설치 및 경찰 협력 지원, 단계별 치료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사업수행 기관은 부산광역시 여성폭력종합방지센터와 여성문화인권센터 부설 가정폭력상담소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스토킹 피해 신고부터 상담, 주거, 수사, 법률, 치료회복까지 부산형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내 사업을 활용해 스토킹 피해자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센터 내 자치 경찰관을 통해 스토킹 피해에 대한 수사절차 상담, 고소장 작성 지원, 관할 경찰서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센터 내 변호사, 임상심리전문가, 교수 등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피해자 직접 상담 및 상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스토킹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여성폭력 피해에 대해 365일 24시간 신고·접수 상담부터 피해자 지원·연계를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권력형 성범죄 등 신종 젠더 폭력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통합적 보호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 사각지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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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 개소… 상담 업무 시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전세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본격적으로 상담업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세 사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전세 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 피해자 보호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행정력을 확대하고 피해 임차인 편의 개선 등을 위해 수도권 외 지역 최초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➊ 무료 법률상담 및 법률구조공단 구조절차안내 등 법률후속조치 지원 ➋ LH지방공사 매입형, 건설형 임대주택의 공실을 긴급주거지원 주택으로 전환해 제공 ➌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의 주거이전 지원을 위한 신규임차주택 전세금 저리·무이자대출 지원 전세사기 의심사례 접수 및 유관기관·부서 공유 조치를 통해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코자 한다.
센터는 부산도시공사 1층 열린상담실 내 개소되며 부산시에서는 정책을 지원하고 HUG와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법무사 등을 통해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상담은 오늘부터 진행된다.
1일 업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피해확인서 접수·교부, 지원심사 등을 다루며 긴급주거지원이 필요한 입주자 선정 등 입주자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HUG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개소한 이후부터 2023년 3월 중순까지 총 4,037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으며 부산시에서도 94건의 피해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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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3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7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고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4개 직종에 323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오늘 오전 10시에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주요인사, 선수, 기술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기술위원들의 공정하고 청렴한 대회 운영을 다짐하는 고객과의 약속문 낭독과 대회 제반규칙을 준수하며 정정당당히 대회에 임할 것을 선서하는 선수대표의 선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44개 정규직종의 경기 이외에도 부산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4일 제1경기장인 부산기계공고에서 대한민국명장회 등 숙련기술단체들이 함께하는 자장면 시식, 네일아트, 케이크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10월 14일부터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을 대표하는 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신승식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3년 만에 부산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와 기술이 어우러진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부산시민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의 근간이 되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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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 안전 총력 대응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 안전 총력 대응
[AANEWS] 전 세계에 준비된 엑스포 개최지 부산의 역량과 확고한 유치 의지를 보여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 불꽃쇼에 10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1차 실무회의를 거쳐 사전 안전관리 계획 점검 후 2차 행정부시장이 직접 행사장 비상통로 주요 밀집구간, 광안역 등을 돌아보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3월 28일에는 시장 주재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기관별 역할과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해 빈틈없이 사전안전 준비 태세를 갖췄다.
시는 광안리해수욕장 8개 구역, 도시철도 6개 역사, 외부관람지역 9개소, 행사장 주 진입로 16개소, 기타지역 4개소 등 수영구, 남구, 해운대구 전역을 대상으로 총 43개소를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촘촘한 안전관리에 들어간다.
행사장 안전 컨트롤타워인 종합상황실에선 행사장 주변 주요 병목지점 골목길 등 위험지역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운집상황 파악 및 관리감독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광안리해수욕장 주 진입로와 인근 위험지역, 외부관람지역에 안전 인력 확대 배치 및 실족사고 대비 안전 시설물을 강화하고 행사장 주요 지점 내 혼잡질서 안내 LED차량 및 키다리 경찰관을 배치해 혼잡상황 발생 시 실시간 상황을 집중전파 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부스 운영과 함께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통로 확보, 구급차 배치 등 신속한 후송체계도 마련했다.
관람객 주요 운집지역의 산불감시 및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시·구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40명의 공무원, 산불감시원이 황령산, 장자산, 장산, 백산 일원에 배치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의 쏠림현상 방지 및 질서있는 퇴장을 위해 해변로 관람객 우선 귀가 이후 백사장 관람객 순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방송 및 문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철도 혼잡 역사에 빈 열차를 투입하고 혼잡도가 심각할 시 무정차 통과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혼잡 단계별 진입 통제를 시행해, 인근 역사 우회 등 분산 귀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포 불꽃쇼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청과 구청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해 역대 최대 인원인 6,100여명의 안전 요원이 행사장 주변에 배치된다.
오늘 오후 4시 시청에서 구역별 팀장 대상으로 근무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개최 전날인 5일에는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에는 매시간 구역별 상황점검 및 선제적 조치를 통해 체계적이고 빈틈없이 안전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국제적인 도시로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갈 준비가 되어있다”며 “안전한 축제 개최로 안전 도시 부산의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K-Safety를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시민분들의 자발적인 질서유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기간인 4월 4일부터 7일까지 ‘자율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차량 끝번호가 홀수면 홀수인 날, 짝수면 짝수인 날 차량 운행을 제한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 교통환경과 교통질서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을 현지실사단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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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선주조,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대선골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
부산시·대선주조,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대선골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
[AANEWS] 부산시와 대선주조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대선골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대선골드 스페셜 에디션’은 비매품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국내·외 주요 행사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주요 교섭 활동을 위한 용도로 기증된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앞당길 핵심 국정과제임을 고려해 ‘대선골드 스페셜 에디션’은 경남 하동군에서 수확한 최상급 청매실을 30년간 정성껏 자연 숙성시킨 명품 매실주로 만들어 부드러운 맛과 깊은 향을 자랑한다.
30년 인고의 세월과 대선주조가 93년간 축적한 주조 기술이 응집됐을 뿐 아니라, 인공 색소나 향이 첨가되지 않아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병과 포장까지 새롭게 디자인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해가 갈수록 진가를 더 할 것으로 기대가 크며 병 상단에 엑스포 엠블럼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글자를 영문으로 새겨 넣어 제작 의미를 더했다.
현재, 부산 전역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정부와 시 그리고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환영행사와 시민참여 행사 준비로 분주하다.
대선주조는 이러한 노력에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힘을 보태고자 지난해부터 ‘대선골드 스페셜 에디션’를 기획하고 준비해왔다.
부산시와 대선주조는 이번 ‘대선골드 스페셜 에디션’이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발전을 앞당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을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히 제조된 만큼, 귀한 손님들에게 대한민국 부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더욱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는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우리 기업이 가진 자원을 가지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세계인의 축제이자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남은 기간 꾸준한 홍보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표 주류기업인 대선주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크나큰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업들의 전방위적인 홍보참여와 가용채널을 활용해 도와주시니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4월 초 방문할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에게 부산의 매력과 미래 성장 가치를 잘 설명하고 전쟁의 아픔을 딛고 압축적 고도성장을 이룬 대한민국 부산의 스토리텔링으로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대선주조는 지난해 5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및 범시민 유치 공감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름철 성수기 주요 관광지 연계 국내외 관광객 대상 튜브·파라솔 활용 엑스포 홍보와 주력 제품인 ‘대선’의 주상표에 2030엑스포 로고를 새기는 공익 목적의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의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오고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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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구·사상구와 손잡고 첨단의료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과제로 ‘메디허브 특구 연계 의료·헬스케어 제품 고도화 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비 9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메디허브 특구 연계 의료·헬스케어 제품 고도화 육성사업’은 부산 서구와 사상구 간 연계를 통한 의료 연구개발 기업유치·협업체계 기반조성 의료·헬스케어 혁신역량 강화 의료관광·공공마케팅 연계 사업화 지원 전주기적 사업화 지원 등 미래 신성장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31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서구,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병원·동서대학교 간 다자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다수의 의료기관이 분포해 의료자원이 풍부하나, 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해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사상구는 부산의 제조업 중심지로 헬스케어 기기 제조 기반을 많이 갖추고 있으나, 지속적인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소멸 문제 해결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첨단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인구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5월 중 수혜기업 모집공고를 내고 첨단기술 융합 의료 연구개발 애로기술 해소 의료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 사업지원 유망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 2년간 총 11억 9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은 “서구의 첨단의료·헬스케어 환경과 사상구의 제조공급 환경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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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본격 실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신기술 습득과 기업현장에서의 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캐나다 워털루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업현장기반 프로그램을 부산지역 대학의 실정에 맞게 설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산업계와 학습자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부산 워털루형 코업 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해에 시범사업을 실시해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에서 인력 채용 시 채용인원의 40% 이상을 실무에 능숙한 인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무와 관련된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갖춘 인재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 3학년부터 학생을 선발해, 선발된 학생이 이론→실습→이론→실습으로 이어지는 중장기적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학사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산업계가 요구하는 수준까지 현장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로 양성함과 아울러 기존 이론 중심의 대학 교과과정 개편과 혁신을 유도하는 데 있다.
올해 사업의 운영대학은 공모를 통해 3개 대학을 선발할 예정이고 학생은 선발된 대학별로 지역전략산업 또는 신성장 분야 전공학과 학생 20명을 참여시켜, 총 60명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시와 사업위탁기관인 경제진흥원은 선발된 학생들이 전공에 부합되는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을 발굴해 선발된 학생과 매칭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공모일자·방식·내용·선정기준 등은 부산창업포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의 본격 시행은 부산에서부터 확산되고 있는 지산학의 바람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좋은 모범사례이자 강력한 동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과 산업계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서 부산형 코업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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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 도민과 함께 비상하는 ‘힘쎈충남’
충청남도청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에 나선다.
오는 10일부터 2개월여 동안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1년차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군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도-시·군 상생 협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시·군 방문 슬로건은 “대한민국의 미래, 도민과 함께 비상하는 ‘힘쎈충남’”으로 정했다.
‘힘쎈’ 도정 실현의 실질적인 원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 핵심으로 나아가고 역사의 주역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부제는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충남’,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충남’으로 잡았다.
10일 첫 방문지로는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청양군을 택했다.
이 방문에서 김 지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미래 발전 방안을 도민과 함께 논의하고 청양읍 송방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25일 부여군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27일에는 공주시를, 다음 달 2일에는 태안군을, 4일에는 보령시를, 12일에는 서천군을, 16일에는 금산군을, 30일에는 천안시를 각각 방문한다.
6월에는 2일 서산시를 시작으로 5일 아산시, 7일 계룡시, 9일 논산시, 15일 당진시, 20일 홍성군을 차례로 방문하고 23일 예산군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각 시·군 방문에서는 도민과의 대화, 주요 정책 현장 방문, 언론인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주요 도정과 향후 도정 방향을 보고하고 도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정책 현장 방문은 천안역, 공주 백제문화촌 조성지, 보령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사업 대상지, 금산 적벽강 적벽교,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대상지, 서천 장항항 개발사업지 등 도와 시·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가 준비와 토대를 닦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지난해 세운 도정 비전과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실천해 성과를 창출해야하는 중요한 해”며 “이번 시·군 방문에서는 그동안 거둔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로 비상하는 힘쎈충남을 만드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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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도내 사서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운영
경남대표도서관, 도내 사서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운영
[AANEWS] 경남대표도서관은 도내 공공도서관 직원의 핵심 역량 개발 및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31일 ‘2023년 공공도서관 사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서 직무교육 대상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1월 도내 도서관 사서를 대상으로 희망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 어린이·청소년 특화서비스, 공공도서관 운영 등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은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도서문화재단씨앗 신혜미 공간구성실장의 ‘어린이, 청소년 특화서비스’ 강연을 시작으로 김홍렬 전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공공도서관이 나아갈 방향’ 주제 강연까지 이어진다.
‘어린이, 청소년 특화서비스’에 대해 강연하는 신혜미 공간구성실장은 공공도서관에 트윈세대를 위한 전용 공간을 조성하는 ‘스페이스T’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전문가로 성공적인 어린이, 청소년 특화서비스 운영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을 강연하는 김홍렬 교수는 한국도서관협회 기획정책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지방자치단체 도서관정책 컨설팅 총괄책임자를 역임한 공공도서관 분야의 전문가이며 공공도서관의 기능과 발전에 관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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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 산청엑스포 입장권 구매 동참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 산청엑스포 입장권 구매 동참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위해 산청을 방문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장과 산청군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입장권 1,300만원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식목일 행사는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의장, 손창봉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회장 등을 포함한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립산청호국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손창봉 회장은 “도내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국민 운동단체로서 엑스포의 성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장권을 구매하게 됐다”며 “엑스포 기간에 도협의회 차원의 방문은 물론이고 시군 협의회에도 적극 홍보해 엑스포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대표 국민운동 단체로서 항상 솔선수범해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계신 와중에 우리 군에서 열리는 엑스포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국민화합을 이루고 사회발전에 이바지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는 5만 8,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정직한 개인을 통한 윤리 도덕성의 회복, 더불어 사는 사회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건강한 국가 건설을 통한 질서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국민 화합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올해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사전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17% 할인된 금액으로 일반 1만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대량구매 시 구매 수량에 따라 100매 이상일 경우 판매액의 10%, 500매 이상일 경우 판매액의 15%, 1,000매 이상 구매시 판매액의 20%를 보상금으로 돌려받거나 해당 비율만큼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사전예매의 활성화를 위해 4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입장권 예매 인증 및 게시물 업로드를 할 경우,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5, 갤럭시 버즈2 프로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중복참여는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4월 3일 산청엑스포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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