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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선제적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선제적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동평가 지표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합동평가 제도의 이해와 실적 제고를 위한 평가별 목표달성 추진전략, 정성지표 우수사례 작성방법 등 지표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정부합동평가 89개 지표와 도 역점시책 28개 지표를 평가한다.
군 관계자는 “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위상뿐만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므로 평가지표를 완벽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합동평가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3위· 정성평가 2위 달성, 도민평가 1건 선정으로 재정 인센티브 2억 3천8백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성낙인 군수 주재 성과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1대1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지표 및 부진지표 분석 등 꾸준한 실적 관리를 통해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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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산종자 방류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 수산종자 방류사업 본격 추진
[AANEWS] 사천시는 5월 26일부터 11월까지 총 6억원의 예산으로 볼락·돌돔 등 11종, 350여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사천시 연안해역 및 내수면에 방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산종자 방류는 수산자원의 감소 등 어업생산 기반 약화로 인해 침체에 있는 수산업 경기를 활성화하고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수산종자의 방류해역과 방류 품종은 어업인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인공어초 시설해역인 바다목장 사업지 등 연안 해역과 우리 시 해역에 적합한 어종을 선택했다.
시는 수산종자의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불법어업 예방과 포획종자 재 방류 등 자율적 수산자원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연안해역 수산자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어업인들이 어로활동 중 잡히는 어린고기는 다시 방류하고 불법어업을 추방하는 등 수산자원 증강 시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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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직영운영체제 돌입
거창군,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직영운영체제 돌입
[AANEWS]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07년 개원한 이래 2022년 12월 31일까지 아림의료재단 서경병원에서 수탁해 운영해 왔으며 군은 새로운 수탁자를 찾기 위해 6차에 걸쳐 공고해 지난 3월 24일 창녕서울의료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위탁 운영해오다 수탁자와 예산 문제 등으로 협의가 원활하지 못하자 위수탁 협약을 해지하고 5월 12일부터 군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서는 직영체제를 통한 병원 정상화를 위해 4개 분야 11개 항목을 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며 그 내용으로는 첫 번째 조직 및 인력예산분야, 두 번째 시설분야, 세 번째 환자 유치를 위한 홍보분야, 네 번째 기타분야 등 4개의 카테고리 속에 분야별 세부실천계획을 세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조직 및 인력예산분야로 TF팀을 구성하고 보건소 직원 2명을 병원 내 파견해 병원 전반의 운영사항을 점검 중이며 또한 대표자 변경으로 인해 병원 내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병원·보건소 간 보고체계 유지 및 의사소통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자 해소를 위해 지출 부분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지출이 이루어지지 않는지 자세히 검토해 적자 발생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의료서비스 질 개선 및 직원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보건소와 병원 직원 간 신뢰감 형성을 위해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병원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시설분야로 전 수탁자가 제출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입원환자 돌봄을 위해 병원 시설과 장비 등을 확인하고 노후화된 시설 수리 및 장비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환자 유치를 위한 홍보분야로 군립노인요양병원 홈페이지에 환자 돌봄 및 일상생활, 주간일정표 등을 올려 관외에 거주하는 보호자들이 부모님의 안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보호자와 병원 간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관내 행사 시 홍보부스를 이용해 환자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 현 입원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병원의 개선점 등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고 또한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해 병원에 입원 중인 경증치매환자의 중증화 억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평생을 함께해 온 부부가 낯선 환경인 병원에 혼자 입원해야 하는 상황에 입원을 거부하는 사례가 있을 것으로 판단돼 부부가 함께 지낼 수 있는 부부병실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의 정상화를 위해 군과 거창군의회 그리고 거창군보건소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군 직영체제 돌입과 관련해 현재 군과 병원은 위기 상황임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군과 병원 직원들 모두 심기일전해 병원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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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제36회 세계 금연의 날’홍보 캠페인 실시
합천군보건소,‘제36회 세계 금연의 날’홍보 캠페인 실시
[AANEWS] 합천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금연 환경 조성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25일 가야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5곳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가야시장 일원에서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을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흡연의 심각성과 공중이용시설 내 전면 금연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 홍보 캠페인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금연분위기 확산으로 건강한 합천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흡연 및 간접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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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표단, 미국 ‘러스트 벨트’ 가다
창원대표단, 미국 ‘러스트 벨트’ 가다
[AANEWS] 창원대표단은 21일 디트로이트 재개발과 기업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개발공사를 방문해 케빈 존슨 대표와 디트로이트의 산업과 도시재개발에 대한 지역사회에 대한 노력을 공유했다.
케빈 존슨대표는 “쇠퇴를 거듭하고 있는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은 자동차와 관련한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자동차 기반의 자율주행기술, 첨단제조, 기술창업육성”이 대표적인 디트로이트의 정책이다“고 밝혔다.
이에 조명래 제2부시장은 창원과 디트로이트는 제조산업의 공업도시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첨단기계 기반의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기술창업 분야에 교류를 제안했다.
디트로이트는 포드, GM본사가 있는 미국 대표 자동차도시로 과거 180만명의 대도시였으나, 특정산업에만 집중하고 있어, 산업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아 미국 대도시 지방정부로서 첫번째로 파산한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으며 인구도 반토막이나 현재 80만명의 머물고 있다.
창원대표단은 도심과 직선거리로 3킬로미터에 위치한 방치된 산업단지를 방문, 현장을 확인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산업이 붕괴돼 공장이 버려지면, 그 주변 상업과 주택도 함께 황폐화될 수밖에 없는 사실을 확인했다.
24일 과거 미국 대표 철강도시로 명성을 얻었던 피츠버그를 방문해 산업 재구조화의 성공사례를 확인했다.
산업 및 도시재구조화 선도 역할을 하고 있는 피츠버그대학을 방문해 공공국제대학원의 카리사 쉬블리 슬로터백 교수와 피츠버그 도시재개발청 톰 링크국장과 함께 미국 대표 러스트벨트 도시에서 ‘브레인벨트’ 도시로 변모한 성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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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는 25일 오전 10시30분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2023년 창원특례시 이·통장 한마음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통장 한마음다짐대회는 올해 개최 시기를 앞당겨 따뜻한 봄날에 개최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자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이·통장 1,900여명이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강용범 경상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이통장연합회는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해 안전관리계획 심의, 총괄책임자 선임, 사전 안전점검 실시, 안전요원 교육 및 배치, 경찰서 및 소방서와 협조체계구축 등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했다.
한마음 행사는 참석한 이·통장의 화합한마당 입장식과 박호섭 진해구 통장협의회장의 개회선언으로 10시 30분에 개회했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이·통장에 대한 각 기관의 표창 수여식을 가지며 그 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구만수 이·통장연합회장의 대회사와 주요 내빈 축사를 거쳐 의창구 팔룡동 강선중, 명곡동 이희경 통장의 선창 아래 104만 창원특례시민의 봉사자로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잠깐의 휴식 후 진행된 명랑운동회,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55개 읍면동 전 이·통장이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한마음으로 다짐했다.
마산회원구 양덕2동 노광식 통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3년 동안 전체 이·통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어려웠는데 오늘 한마음대회를 통해 다른 읍면동 이·통장들과 시정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이·통장 임무의 노하우, 어려운 점 등을 서로 공유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만수 이·통장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늘 봉사하는 마음과 자세로 행정과 시민과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55개 읍면동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일상에서의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한마음으로 단합하며 시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지역사회 보안관을 자처하며 동네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이·통장님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도 여러분들과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며 창원 미래 50년을 견인할 혁신적인 정책 추진으로 시정 전반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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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통영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AANEWS] 통영시는 지난 2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호전통시장 및 서호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행락철 안전한 나들이, 민간사업장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한 도민체전 준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봉사대, 한국해양구조대 경남서부지부 등 우리 시 안전관리 단체 80여명이 참여했고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과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기를 집중 홍보했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위기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활동으로 통영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노후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9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6월 16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안전위험요소 발굴을 위한‘안전 한바퀴’활동을 추진해 서호여객선터미널 및 서호시장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및 중대재해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실시했다.
캠페인 중 시민들에게 휴대용 손소독 물티슈를 배부해 각종 감염병 예방에 도움을 제공하고 안전신고 팸플릿 배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등 우리 시 안전 정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주위의 사소한 위험요소 발견시에는 ‘안전신문고’로 적극 신고해 빠르게 조치 할 수 있게 협조해달라”며 “안전한 통영만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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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 동좌마을 복지회관 준공
통영시, 한산 동좌마을 복지회관 준공
[AANEWS] 통영시는 지난 23일 한산 동좌마을에서 시장, 도의원, 지역구시의원과 한산면 자생단체장 등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회관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동좌마을 복지회관은 지난 2022년 8월에 착공해 4억6천만원의 예산으로 건축면적 82.77㎡의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조의 현대식 건물로 탄생했다.
기존의 동좌마을 회관은 1997년대에 지어져 시설의 노후화로 마을 주민들의 사용에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이에 금번 복지회관을 신축함으로써 동좌마을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소통의 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하게 됐다.
특히 복지회관에 찜질방을 설치해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건강하게 마을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식사도 같이 하고 서로 의지하며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더 큰 의미가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찜질방을 마련해 주민 모두에게 더욱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이다”며 “오늘 준공식을 계기로 좌도마을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살기좋은 마을 공동체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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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 로컬푸드아카데미 개관식 개최
욕지 로컬푸드아카데미 개관식 개최
[AANEWS] 통영시는 지난 5월 23일 욕지면 기관단체장 및 자생단체 대표, 마을 주민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암고구마마을협동조합 주최‘욕지 로컬푸드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암고구마마을협동조합에서 개관식 준비 및 진행을 직접 추진했으며 내빈소개, 개식, 국민의례, 추진경과 보고 인사말, 축사, 테이프컷팅 및 기념촬영, 식후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통영시는 ‘욕지 황토테마마을 조성사업’으로 2018년에 공모사업에 선정돼 2,500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19년부터 각종 인허가 등을 거쳐 2020년 2월 공사를 착공해 2022년 12월에 준공하게 됐다.
제암마을은 2022년 주민 스스로 제암고구마마을협동조합을 설립하고 2023년 2월 경상남도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3년 5월에는 통영시 제7호 농어촌 체험휴양마을로 지정을 받아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마을이다.
제암고구마마을협동조합은 청정바다와 천혜의 자연을 찾아 욕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제과·제빵 체험, 원예 치유체험, 농산물 가공체험, 농산물 수확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류형 관광 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해 섬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욕지황토테마공원 조성사업 추진위원장은 “마을주민 모두가 단합해 섬이면서 바다를 접하지 않은 마을의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 사업으로 얻어지는 수익을 마을 주민 모두에게 골고루 주고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전을 통해“욕지 로컬푸드아카데미 개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제암마을뿐만 아니라 욕지면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어촌지역 정주 환경 개선과 주민 여러분의 소득 창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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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2회 경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 정당이 손잡다
통영시, 제62회 경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 정당이 손잡다
[AANEWS] 통영시는 오는 6월 9일부터 시작되는‘제62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통영시의회 양 당 원내대표가 정당 현수막 설치를 자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당 현수막 자제 합의는 그동안 난립하는 현수막으로 인해 도시 미관 저해 등 여러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특히 통영에서 22년 만에 단독으로 열리는 경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 정당이 통영 시민의 염원을 안고 화합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결정으로 보인다.
현재 관내에 게첨 되어 있는 정당 현수막은 10여 개이며 5월 24일 일제 철거해 도민체전이 종료되는 6월 12일까지 게첨을 자제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제62회 경남도민 체육대회’는 오는 6월 9일 오후 6시 충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12일까지 4일간 활력 넘치는 도민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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