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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추진
거창군, 2023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추진
[AANEWS] 거창군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정착을 돕기 위해 2023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18일간 신청 받는다.
지원금액은 최대 150만원으로 실제 월세 납부 금액 범위 내에서 매월 최대 15만원씩 10개월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45세 이하 청년이 세대주인 가구로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주택 기준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 임차료 60만원 이해야 한다.
다만, 한시월세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안 되며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거창군 인구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서식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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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부설주차장 설치 거리규제 완화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부설주차장 설치 거리규제 완화’ 정책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정책은 부설주차장 설치 거리를 완화해 도심지 내 부설주차장 확보 어려움 해소와 함께 주차시설 부족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사례이다.
기존에는 설치하려는 경우 해당부지의 경계선으로부터 부설주차장의 경계선까지 직선거리 100m 이내에서만 부설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시는 자체 검토 및 의견수렴을 거쳐 ‘사천시 주차장 조례’를 일부 개정해 부설주차장 설치 시 해당부지의 경계선으로부터 부설주차장의 경계선까지의 직선거리 300m 이내로 완화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접수한 391건의 사례가 가운데 총 8건을 ‘2023년 1분기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특히 적극행정을 통한 불합리한 규제개선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56건을 ‘적극행정 신규사례’로 선정했는데, 사천시의 ‘부설주차장 설치 거리규제 완화’ 정책이 포함된 것. 시 관계자는 “규제개선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비롯해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한 자치법규 규제개선 등 다방면으로 규제혁신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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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와 읍면의 합동평가 지표담당자와 구매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 실적에 대해 시행하는 종합적인 평가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도민평가 총 117개 지표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와 읍면의 지표담당자와 구매담당자의 합동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군부 ‘최우수’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동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추진 일정, 평가유형별 대응 전략 등을 다뤘다.
또한, 우선적 물품구매지표를 비롯해 전 부서의 협업을 통해 목표 달성이 가능한 지표를 공유하며 부서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우리 군이 1년간 추진한 종합적인 업무를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가장 중요한 평가로 철저한 실적관리와 전 부서 읍면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담당자를 비롯한 전 직원이 합심해 군부 ‘최우수’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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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체 거창사랑상품권 등록 제한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오는 29일부터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체의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제한한다.
이는 지난 2월 22일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른 조치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함이다.
군은 신용카드 결제수수료율 자료를 통해 받은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 30여 곳을 일일이 방문해 변경 취지와 일정을 안내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도입한 당초 취지에 맞춰 지침이 변경된 것으로 군민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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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맘껏 놀자’ 놀이교실 개시
부산시, 2023년 ‘맘껏 놀자’ 놀이교실 개시
[AANEWS] 부산시와 꿈드림키즈는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2개소에서 2023년 ‘맘껏 놀자’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맘껏 놀자’ 사업은 2019년부터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들의 놀이문화가 점차 위축되고 있는 현실태를 개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2022년부터 부산시 전역에 조성되고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들락날락’은 부산시청을 비롯한 10개 구·군에 소재한 12개소이다.
부산시 아동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들락날락’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놀이프로그램을 갖춘 ‘맘껏 놀자’ 사업의 연계로 아동들은 이전보다 우수한 놀이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놀이프로그램은 종이꽃 오리기 스피드스태킹 지오보드 만들기 도미노와 집 만들기 휴먼 바스켓과 스쿠프 활동 다양한 민속 놀이 스내그 골프 미니 운동회 색판 뒤집기 등 매월 다채롭게 구성됐다.
현재 12개소 ‘들락날락’은 5~10월 중 자체적으로 수립한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매달 20명씩 아동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총 4개 대학 24명의 대학생이 놀이규레이터로 선정되어 ‘들락날락’별 2명씩 배정돼 활동하며 꿈드림키즈에 소속된 놀이전문강사 12명이 1명씩 배정돼 아동들의 놀이 활동을 지도한다.
놀이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은 오는 11월 성과발표회에 참여해 그동안 놀이 활동한 결과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 들락날락 관계자는 “현재 들락날락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들은 많지만 체계적인 놀이프로그램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놀이프로그램이 들락날락에 도입돼 더 많은 아동이 들락날락을 찾게 됨으로써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 시는 아동들이 보다 창의적으로 놀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갈 것”이라며 “아동들이 들락날락에서의 다양한 놀이활동 참여를 통해 꿈을 원 없이 펼쳐갈 수 있는 활동의 장으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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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함께해·깨끗해·행복해 해양정화 캠페인 추진
부산시, 함께해·깨끗해·행복해 해양정화 캠페인 추진
[AANEWS] 부산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하고 ‘깨끗한 부산바다’를 지키기 위해 지난 25일 오후 영도구 감지해변 일대에서 ‘함께해·깨끗해·행복해 해양정화’ 캠페인을 민관 공동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은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31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시가 지난해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 및 관리강화를 위해 협약한 공공기관과 영도구, 그리고 우리시 반려해변 참여기업인 동원산업 부산관광공사 양밍한국 등 총 9곳의 기관·기업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정화 활동을 펼쳤다.
기업이나 단체, 학교가 특정 해변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돌보고 가꾸면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하는 이색적인 제도로 부산은 현재 9개 지역에 1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시는 참여자들에게 개인의 소중한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안정화 활동은 우리의 연안 생태계와 지역 사회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최근 사회가치경영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해양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며 “우리시는 바다를 살리는 작은 실천인 해양정화 활동을 민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반려해변에 참여한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이어받아 오는 31일에도 감지해변에서 연안 정화활동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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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기후변화협의체 세미나’ 개최
부산시, ‘2023년 부산기후변화협의체 세미나’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기후위기 시대, 기후산업의 대응’을 주제로 ‘2023년 부산기후변화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분야 행사인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부대행사다.
박람회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기후위기가 산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정보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산업계의 탄소중립 기여 방안 등을 관련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6차 보고서에서 국내 최초 총괄주저자를 맡은 이준이 부산대학교 교수의 ‘최근 기후변화의 과학적 의미와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 주제 기조연설과 부산 소재 기후변화대응 전문기업인 ㈜선진환경의 이강우 대표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사례‘ 그린랩스파이낸셜 김찬호 대표의 ’기후위기에 따른 농촌의 대응‘ 한국선급 대체연료기술연구팀 문건필 팀장의 ’탄소중립을 위한 해운산업의 전망‘ 주제발표 등이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세미나가 최근 기후변화로 야기되는 산업 전반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시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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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알자내몸 페스타’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오는 5월 27일 오후 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2023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로운 내 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경제적 성장과 미세먼지 황사 등의 기후변화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식품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암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해 학령기 아이들과 학부모,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개최하는 ‘아토피프리부산 행사’와 시 교육청이 개최하는 ‘식품알레르기 캠프’가 통합돼 열리는 것이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이 후원했으며 부산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부산지역 암센터 영도구 가족센터 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 등이 기획단계부터 협력해 한 팀으로 준비했다.
행사에는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과 시민 건강정보관, 그리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17곳의 부스가 마련되며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체험 부스는 아토피·천식 관리존 몸 튼튼 마음 튼튼존 식품알레르기존 등 3개 영역으로 구분돼 운영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의 공공보건사업과 사회적 경제 기업이 상생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이번 행사로 아이들과 양육자들이 아토피·천식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384곳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부산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관련 교육·홍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아토피피부염 관리 키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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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범시민유치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6개월여를 앞두고 시가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이를 돕기 위해 지역기업 5곳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10억원이라는 거금을 쾌척한다.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행렬에 동참한 5곳의 기부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며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를 대표해 기업 대표들에게 기부금을 직접 전달받고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에 동참한 기업은 총 5곳으로 고려제강 ㈜서원유통 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 종로전기 효성전기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은 전액 범시민유치위에 전달되며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유치교섭 활동 등 오는 11월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시가 펼칠 총력전에 대부분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지역기업의 기부행렬이 올해 유치 원년을 맞아 더욱 집중되고 있다”며 “기업들의 소중한 기부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시는 이에 힘입어 2030세계박람회 유치도시 최종 발표까지 전력을 다해 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와 성공 개최가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우리시는 남은 6개월 동안 진행될 2번의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회원국 대상 심포지엄 등을 활용해 득표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공식 유치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1~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바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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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도시서밋’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글로벌 기후산업 대표 8개 도시 시장을 초청해 탄소중립 목표 설정과 이행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도시서밋’ 도시 시장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서밋’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대표 콘퍼런스 행사이다.
부산시에서 주최·주관하는 도시서밋 1부 ‘도시 시장 원탁회의은 기후위기로 인한 도시문제 해결 정책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도시 구축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웨인 브라운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장 압데라힘 아우터스 모로코 카사블랑카 부시장 길헤르미나 필로메나 살단하 동티모르 딜리 시장 예스퍼 프로스트 라스무센 덴마크 에스비에르 시장 마뉴엘 오멩 앙골라 루안다 주지사 아하럽 에브라힘 카트리 케냐 몸바사 주의회 의장 라토야 칸트렐 미국 뉴올리언스 시장 카를로스 와드 에드워즈 칠레 산티아고 시의회 부의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도시의 지도자들은 탄소중립도시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도시별로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방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97개 도시들이 모인 기후위기 대도시 협의체인 ‘C40’ 회원도시인 오클랜드는 해운 탄소배출 저감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북유럽 해상풍력 해상도시 에스비에르는 온라인을 통해 도시 여건에 맞는 장기적인 저탄소 발전 정책을 추진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해 공유한다.
각국 도시 대표들의 지정토론 이후 지속 가능한 사회, 경제, 산업적 발전에 기여하는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한다는 공동선언문을 이번 부산에서 최초 선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부 ‘탄소중립도시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미래계획의 대표사례인 해상도시, 코펜하겐 등 주요 도시의 사례를 살펴보고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추진방안 및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찾은 해외 도시 시장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실현하고 탄소중립 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선도도시 이미지 부각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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