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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서명운동 마무리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서명운동 마무리
[AANEWS]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이 5월부터 7월까지 추진해 온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에 최종적으로 134만명의 주민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 소속 각 지자체는 그간 지역축제, 공연, 스포츠경기장 등 주요 행사장에서 서명 부스를 운영하고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서명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 소속 지장체장, 국회의원, 시·군·구의원 등 총 117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도전 잇기도 추진했다.
양산시는 그동안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 홍보를 위해 전 부서 및 읍면동·민원실 등에 서명부 비치, 각종 행사·단체회의 개최 시 서명 참여 유도, SNS·홈페이지·전광판 등에 게재하는 등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38,278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은 9월경 국회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에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지를 전달하고 불합리한 원전 지원정책 개선 및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방사능 비상계획구역 내 모든 지자체에도 재정적 지원을 위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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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주 M2페스티벌’다이내믹한 젊은 감성으로 통하다
‘2023 진주 M2페스티벌’다이내믹한 젊은 감성으로 통하다
[AANEWS] 미디어와 물을 이용한 워터 콘텐츠와 EDM 사운드를 결합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진주 M2페스티벌’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1만여명이 참여하며 진주의 남강을 뜨겁게 달구었다.
M2 페스티벌은 진주시가 후원하고 ㈜KNN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진주시의 자랑인 아름다운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수상에서 펼쳐지는 진주시의 대표 여름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다른 도시에서 개최하는 뮤직페스티벌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기존의 진주 뮤직페스티벌에 시각적인 미디어를 융복합해 타깃층과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그 결과 예년보다 많은 10대와 20대 젊은 청년이 참여해 ‘신나게 잘 놀았다’는 반응을 보임으로써 다이내믹한 여름축제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낸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행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뮤직&미디어 융복합 공연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펼친 진주 출신의 예술가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경남국악관현악단의 ‘이성자를 그리다’라는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개막 세리머니로 미디어를 융복합해 뮤직페스티벌을 M2페스티벌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됐음을 선포하는 ‘진주목사 빛의 포문을 열다’가 펼쳐졌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미디어대북&타악퍼포먼스, 스트릿댄스, 전통춤&벅꾸춤, 퓨전국악과 미디어를 결합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한 ‘진주의 희망을 보여주다’, 세계합창대회 2관왕 출신 하모나이즈의 갈라콘서트인 ‘진주의 희망을 들려주다’를 통해 진주시만의 고유한 색채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이들 공연은 무대 위 공연자의 액션과 음악, 미디어가 상호작용하는 공연으로 진행되어 한여름 밤에 꾸는 꿈과 같이 달콤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마지막 융복합 공연인 희망찬 몸의 대화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EDM을 연계한 인터렉티브 공연으로 펼쳐졌다.
신나는 전자음악과 함께 펼쳐진 DJ의 액션과 상호작용하는 미디어를 통해 현장을 찾은 MZ세대에게 특히 큰 사랑을 받았다.
초청가수 공연의 경우 첫날인 4일에는 지올팍과 박기영이, 둘째 날인 5일에는 다이나믹듀오, 케이시, 길구봉구, 김연자, 트라이비, 포마스가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쳐 흥겨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바다와 하모나이즈가 출연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수상무대 공연이 끝난 후에는 수상무대와 진주성을 연계한 스크린 LED영상, 레이저, 특수조명, LED플라잉보드쇼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져 한여름 밤 남강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미디어아트쇼는 진주성과 남강이라는 진주만의 고유한 자산을 활용한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선보이며 밤이 더 특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수상체험 프로그램인 카약, 패들보트, 드래곤보트가 운영되어 주간 시간대에도 남강에서 이색체험을 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축제장 내에 푸드존과 비어존을 구비해 방문객들이 무더운 여름밤에 펼쳐지는 수상무대공연을 더 즐겁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메인행사 후에도푸드존과 비어존에서 미니 공연 및 퀴즈쇼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세계축제도시와 야간관광특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올해 ‘진주 M2페스티벌’은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됐다”며 “남강과 진주성, 물과 빛, 음악의 조화를 통해 체류형 신 야간관광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도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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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트롯가수의 등용문
신인 트롯가수의 등용문
[AANEWS] 사천시가 주최하고 삼천포남일대쳥년트롯가요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3회 삼천포 남일대 전국청년트롯가요제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사랑 참’을 폭발적인 가창으로 부른 송유진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송유진 씨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인증서 작곡가 노래 1곡이 수여됐다.
송유진 씨는 “신인 트롯가수의 등용문인 삼천포 남일대 전국청년트롯가요제에서 대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눈물이 난다”며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진또배기’를 맛깔나게 부른 문은석 씨, 우수상은 ‘나야 나’의 박재한, 장려상은 ‘테스형’의 진경석, 인기상은 ‘용두산 에러지’의 하수희 씨가 수상했다.
이번 가요제는 태풍 영향으로 남일대해수욕장에서 삼천포대교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했지만, 4000여몀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다.
특히 39세 이하 전국의 실력있는 트롯 가수 지망생들의 수준높은 무대와 ‘장구의 신’ 박서진을 비롯해 김희재, 전유진 등의 축하공연으로 가요제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우려해 개최 이틀 전 긴급하게 장소를 변경했다에도 가요제를 찾아주시고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호응해주신 많은 관람객과 수준 높은 실력으로 멋진 경연을 보여준 참가자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인 트롯가수의 등용문이자 사천시의 대표 문화콘텐츠를 넘어 우리나라 전국대표 가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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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KIC중국-창원·진주·김해 강소특구 업무협약, 경남 기술창업기업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
경남도-KIC중국-창원·진주·김해 강소특구 업무협약, 경남 기술창업기업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7일 경남 소재 기술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활성화를 위해 KIC중국과 창원강소특구, 진주강소특구, 김해강소특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경남 소재 해외 진출 유망 스타트업 발굴 중국 내 스타트업 협력 기업·기관 발굴 및 연계 해외지사화 지원 해외 박람회 연계 지원 해외 진출 기업 추적 관리 등이다.
이번 협약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경남 소재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경상남도-중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남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IC중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2016년 베이징에 설립되어 국내 기술창업 등의 중국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비영리 정부기관이다.
창업교육 및 산업시찰, 중국 창업환경 분석, 산업별·지역별 투자유치, 인큐베이션 & 엑셀레이션 프로그램, 창업대회 개최 등을 통해 맞춤형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전국 14개 강소연구개발특구 중 전국 최다인 3개 특구를 보유한 강점을 살려, 특구별 특화산업인 기계융합산업, 항공우주부품 소재산업, 의생명 의료기기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이재훈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술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경남창업기업이 거대한 소비시장인 중국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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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축제도시 통영
해양관광축제도시 통영
[AANEWS]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맞아 지난 4~6일 죽림만 해상에서 제14회 통영시장배 전국 거북선 노젓기 대회, 해양수산부 장관배 카약 대회,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해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제14회 통영시장배 전국 거북선 노젓기 대회는 기관·단체부 참가 팀을 전국 단위로 공개 모집하면서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27개 팀이 참여하는 등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총 42개팀이 참가한 본 대회는 읍면부 도산면, 동부 무전동, 기관 단체 레인업 수영클럽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입상 선수단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수여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전국 거북선 노젓기 대회,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해상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통영시가 세계 속 해양관광 축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특별기획 공연 및 한산대첩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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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잼버리 대회 연계 지역 관광프로그램 발굴
경상남도청©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참가자를 위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 7개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5일 윤석열 대통령의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는 지시에 맞춰 경남도가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한 것이다.
발굴된 프로그램은 잼버리 행사장과 가깝고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힐링할 수 있으며 한국 불교 문화 체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잼버리 참가자의 연령대에 맞는 스릴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을 우선해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합천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사천 바다케이블카, 다솔사, 함양 상림공원, 용추폭포, 거창 출렁다리, 거창국제연극제, 산청 대원사 계곡길, 동의보감촌, 양산 통도사 치유힐링프로그램, 통영·거제 모터보트투어, 스노쿨링 등이 있다.
경남도는 이동시간, 숙박시설 이용가능 여부, 식사 장소 메뉴와 수용인원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시군 관계자와 함께 살펴보았다고 한다.
또한, 잼버리 참가자에 대한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문화관광해설사, 재난안전, 식품위생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편리하고 안전한 경남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잼버리 참가자가 경남을 찾게 된다면 자국에 돌아가서 경남도의 홍보전도사 될 수 있도록 가족처럼 따듯하게 보살펴 주고 참가자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는 특별한 관광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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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농업기술원 합동 과수원 현장기술 지원
경상남도_고성군청©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최근 계속되는 호우와 폭염으로 병해충 발생이 우려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과수담당과 과수원 현장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관내 참다래 농가에서 낙과 및 나무 고사 등 피해가 접수되자 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농업 현장을 방문해 병해충 방제 및 환경 관리 등 문제점에 대해 농업인과 직접 토론하며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원했다.
특히 토양전염병에 취약한 참다래는 배수 불량 토양에서 습해와 역병균에 의한 뿌리 썩음으로 나무가 고사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과수원 관리 방법과 농가의 기술적 어려움 등을 함께 생각하며 대책을 연구해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았다.
최경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약해진 작물들의 병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합동 현장 지원 등으로 적극적인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또한 폭염 시에는 농업 활동을 자제해 온열질환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만들어진 고온다습한 환경은 병해충이 발생되기 쉬워 탄저병, 무름병 등을 적기 방제하는 등 병해충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또한 블루베리, 포도 등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에서는 환기팬을 적극 가동해 시설 내 습도 낮추기 병에 걸린 잎이나 열매는 발견하는 즉시 제거하기 상처를 통한 병원균의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살균제 살포하기 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해 복합비료 등을 엽면시비 하기 등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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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건강기능식품 교육 진행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건강기능식품 교육 진행
[AANEWS]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2023년 찾아가는 건강기능식품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고 한국외식산업연구소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신청해 진행하게 됐으며 사전신청한 60여명의 고성군민들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건강식품의 구별방법 건강기능식품의 종류별 기능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의약품 허위 및 과장 광고 구분법 이상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정보와 피해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후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도 해소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무료 특강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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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하고 통영애온나
고향사랑기부하고 통영애온나
[AANEWS] 통영시는 지난 4일 창원NC파크 경기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및 통영관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야구팬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세액 공제와 답례품 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혜택을 알리며 기부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통영관광엽서와 관광안내지도를 배부하면서 ‘올 여름 휴가는 통영’, ‘야간관광도시 Tonight tongyeong’ 등 통영의 여름철 이색관광도 알렸다.
특히 오는 12일까지 통영시 전역에서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 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제62회 한산대첩축제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각종 축제, 행사장, 경기장을 방문하며 통영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고향사랑기부로 통영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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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예술학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통영예술학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통영예술학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예술학교 설립은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인 ‘국보급 문화예술인 양성’실천을 위한 장기적인 세부 실천 과제로 지난해 8월 문화예술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발굴됐다.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 등 국보급 문화예술인들의 예맥을 전승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술인재 양성 거점을 확보하고자 하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본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본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검토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의 인구, 산업구조 등 제반 여건 및 문제점, 향후 예술학교 설립 추진계획 및 과정을 보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보고회에 참석한 시의원 및 문화예술인들은 통영예술학교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숙원으로 그 설립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소감과 함께 학령인구 감소를 고려한 초·중·고 교과과정 통합 방안, 예술학교 전문 교육 분야 선정, 통영의 고유 문화·예술적 특색 반영 필요성, 수요예측, 성공 및 실패사례 분석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제시된 방안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용역 결과에 반하고 글로벌 문화예술인의 필수 소양인 외국어 능력, 문화이해력, 인성교육도 교과 과정에 포함겠다”며 “학교설립은 속도감보다는 장기적으로 검토해야할 사업으로 용역과정에서 간담회를 여러 차례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심사숙고해가며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국보급 문화예술인 양성’이행을 위해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및 교류지원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T-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 통영영화제’를 오는 10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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