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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물만골·송정해수욕장 폭염 대비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청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2시 50분 연제구 물만골 일원과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부산에 14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시가 수립·추진 중인 취약계층 폭염대책과 폭염으로 피서객이 급증하고 있는 해수욕장의 관광수용태세를 직접 ‘촘촘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폭염에도 취약계층 대책 추진,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빈틈없는 부산의 면모를 선보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먼저, 박형준 시장은 연제구 물만골 일원에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만나 시가 마련한 폭염대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시는 지난 5월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부산 구축’을 목표로 4대 분야 22대 추진과제로 이루어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 합동 폭염 상황실을 운영해 폭염 피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쪽방촌 주민에 응급안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확대 설치 폭염 관련 예방물품 지원 등 폭염 대비를 위해 시 재난관리기금과 특별교부세 등 총 1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이날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물만골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돌봄 관계자들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폭염에 고립되기 쉬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안부 확인 등에는 시의 폭염대책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며 “물만골은 지역공동체가 잘 활성화된 지역인 만큼, 시가 수립한 폭염대책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공동체와의 민관합동으로 폭염을 무사히 극복해나간다면, 이 모범사례가 다른 지역공동체에도 전파돼 부산의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박형준 시장은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으로 이동해 해운대, 광안리해수욕장에 이어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철 피서지인 송정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 관광수용태세를 직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송정해수욕장 바다봉사실에서 밤낮으로 근무하고 있는 수상구조대, 경찰 등 해수욕장 현장근로자들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피서를 위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해수욕장 등을 방문하고 있다”며 “폭염 속에도 ‘준비된 도시 부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모습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여름철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관광객 여러분들께서는 안전한 피서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구조·안전 지도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물놀이 구역 외 수영금지, 기상악화 시 입수자제, 음주수영 금지,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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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3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담쟁이 창작소 기획자 전문 컨설팅 과정 참여자 모집
사천문화재단, ‘2023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담쟁이 창작소 기획자 전문 컨설팅 과정 참여자 모집
[AANEWS] 사천문화재단은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프로젝트 담쟁이의 일환으로 8월 2일부터 8월 16일까지, 담쟁이 창작소 기획자 전문 컨설팅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7월 참가단체 모집을 한 ‘사천으로-담쟁이 창작소’는 역량 강화 컨설팅 – 시범운영 지원 – 성과공유의 시스템 지원으로 사천시 관내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을 자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획자 전문 컨설팅 과정 참여자 모집은 담쟁이 창작소에서 발굴·육성되는 예술단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천시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기획과 예술단체들의 지속적인 활동 환경 마련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전문 기획자를 양성해 사천시 내 자생적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본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기획자에게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컨설팅 제공과 담쟁이 창작소 선정단체와의 1대1 매칭을 통해 선정단체들이 운영하는 시범운영에 기획자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현장실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위의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기획자들에게는 활동 수당 100만원과 수료증까지 발급한다.
기획자 전문 컨설팅은 이창원 ‘인디053’ 대표가 컨설던트로 참여하며 문화예술교육 기획자의 중요성과 필요성부터 기획자로서의 역량 강화와 사천시만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한 역할연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담쟁이 프로젝트 공식 블로그에 있는 공고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세 이상 사천시에 거주자로서 문화예술교육 기획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며 문화예술연구소 담쟁이가 협력 운영한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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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을지연습 안보강연회’ 개최
진주시, ‘2023년 을지연습 안보강연회’ 개최
[AANEWS] 진주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및 시민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안보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급변하는 한반도 환경변화에 따라 공직자 및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을지연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전문가 박재완 국민대 교수를 초빙해 올바른 안보관 확립을 위한 ‘2023년 을지연습의 이해와 북한의 핵위협’ 주제로 강의는 진행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하며 국가비상사태에 국가동원체제 확립과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진주시는 을지연습 기간 중 시민 참여와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민체험단을 구성·운영하며 부대행사로 전시수급 헌혈행사, 방독면 및 심폐소생술 체험, 안보사진·군 장비 전시 등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이번 강연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특히 23일 오후 2시에 실시하는 차량 및 주민대피 민방위 훈련에 시민 여러분들께서 실제 상황처럼 경각심을 가지고 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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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도 1023호선 도로건설 타당성조사 실사조사
함양군, 지방도 1023호선 도로건설 타당성조사 실사조사
[AANEWS] 함양군은 8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 1023호선 도로건설사업 타당성조사 실사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 도청 관련부서 및 심의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관련 사업현황 및 토론과 함께 현장실사 등으로 진행됐다.
본 사업은 마천면 구양리에서 휴천면 월평리 일원의 도로개설 공사로 총 연장 L4.1km, B9.5m, 터널길이 1.8km, 기존도로 정비 L1.22km 이며 도로안전성평가 종합위험도 95.6%로 사고위험성이 매우 높음으로 나타나 심의위원들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업 구간은 함양읍과 마천면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도로 폭이 좁고 곡선 구간이 많아 터널 개설이 필요한 구간이며 이를 통해 지리산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향후 2023년 12월 까지 경상남도 타당성조사 실시 완료 예정이며 이르면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현장실사에 앞서 군수실에서 진병영 군수가 참석자들에게 군민 안전 및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대표적인 통행불량 구간인 지방도1023호선 구간의 터널을 개통해 차량통행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금 번 사업이 반드시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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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밀양시, 202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AANEWS] 밀양시는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공시제 부분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성과와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일자리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밀양시는 2020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일자리정책이 꾸준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7월 기준 밀양지역 기업체의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수는 3,621개소, 30,419명으로 2013년 1,979개소, 20,292명 대비 1,642개소, 10,722명 증가해 10년 동안 밀양시에 기업체와 일자리가 대폭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민선6기 이후 시정 주요 역점시책 추진을 통해 미래신성장 동력사업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을 비롯한 환경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 국립기상과학관,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등 다양한 국공립기관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가 조성됐을 뿐만 아니라 밀양시의 우수한 기업 지원 정책을 믿고 투자를 아끼지 않은 많은 기업체 대표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성과로 평가된다.
그간 시에서는 “밀양 르네상스 시대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민의 고용 기회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2022년 나노국가산단에 1호로 입점한 삼양식품 290여명 고용 창출 등 지난 3년간 신규 기업체 77개소 준공 및 공장등록으로 1,106명의 고용 창출 성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지금까지 41개 기업과 1조 3천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향후 5,000여명의 추가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매년 입찰을 통해 외부 기업체에 위탁 관리 해오던 하수종말처리장 등 공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설립한 시설관리공단과 품격있는 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통해 관광 도시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농산물 유통혁신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밀양 농산물 판로를 확대시켜 나가고자 설립한 밀양물산주식회사도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회사 설립 취지에 맞게 지역 발전 견인 역할까지도 톡톡히 하고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와 함께 시민들의 인정도 받고 있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에 스마트 공장 구축 등 24개 사업에 43억원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3년 동안 616개 기업체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2,098억원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및 발전을 도모해 고용 창출 및 안정도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했다.
2022년도 일자리 지표상 밀양시의 고용률은 68.2%로 전국, 경남 평균보다 높으며 실업률은 1.8%로 크게 감소해 도내 시부 최저 실업률로 일자리창출에 매진한 노력의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금년에도 지역상생과 시민행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대 분야, 66개 사업, 747억원 규모의 직·간접적 지원을 통한 밀양경제 신활력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기업유치 및 주요 핵심사업 지속 추진 및 민관협력을 통해 일자리 및 고용창출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2023년 밀양시 본예산 1조원 시대 달성, 2016년 이후 정부공모사업 1조원 선정, 1조 3,000억원의 기업체 투자협약 등의 우수한 성과는 밀양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 모두의 마음과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주요 핵심사업 완성을 통해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으로의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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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부분 최우수상 수상
거제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부분 최우수상 수상
[AANEWS] 거제시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전국지방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거제형 조선업 내일채움공제사업’으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19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사업 부문에서도 수상해 공시제 및 우수사업 전 부문 수상 이력을 가지게 됐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분야 전문가의 1, 2차 평가를 통해 지역일자리 대책의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정부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다.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제형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선박건조업 분야에 신규 채용된 정규직 인력들을 대상으로 개인이 매월 12만원5천원의 적립금을 납부하면 1년 근속 시 만기 된 적립금 6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노동자들을 다시 거제시로 유인해 조선업의 신규 채용 활성화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본 사업은 조선업 노동자 500명의 신규 인력 유입을 목표로 설정해 2022년 12월 기준 484명의 고용유지로 청약 가입률 96.8%라는 성과를 보였으며 사업 종료 후 2021년 대비 거제시 고용률은 0.7% 상승하고 실업률은 0.2% 감소되는 등 지역의 고용 창출에도 큰 효과를 보였다.
거제시는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역량강화 사업비 600만원과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게 됐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역 기반 산업인 조선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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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회 함안군 축산악취해소 기금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1회 함안군 축산악취해소 기금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함안군은 날로 증가하는 축산악취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고 주거지 주변의 악취원을 근원적으로 제거함으로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일 군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함안군 축산악취해소 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실시했다.
이날 심의에 앞서 위촉직인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원, 함안축협 조정현 조합장을 비롯해 함안면 축사악취개선 민·관협의회 이이조 위원장 등 7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심의는 2024년도 함안군 축산악취해소 기금운용 계획에 대해 심의한 결과 2024년도에는 기금을 10억원을 조성할 것을 의결하고 향후 점차 늘려 2032년까지 100억원을 조성해 당초 사업목적에 맞게 운용이 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위원장인 이병철 함안부군수는 “요즘 지역주민들의 축산악취에 대한 민감도 증가와 주거 환경개선 요구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다소나마 축산악취를 해소하고자 한다 본 기금을 조성 운용함에 있어 심의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2024년부터 2032년까지 매년 10억원 이상으로 100억원의 축산악취해소기금을 조성해 축산악취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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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특별상’수상
함안군, 202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특별상’수상
[AANEWS] 함안군은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함안군은 2021년 ‘우수상’, 2022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재정 인센티브 55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와 노력을 평가·시상하는 일자리분야 최고의 행사이다.
이번 평가는 ′22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 실적보고서를 기준으로 경남지역 평가 및 중앙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군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용산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및 파수농공단지 복지회관 리모델링으로 근로자와 인근 주민에게 안락한 식사·휴게공간을 제공했다.
아울러 함안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창업지원, 주거·생활지원, 청년문화 조성 등 지역 청년들의 정책요구를 반영한 청년친화도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다양한 분야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영농교육, 수출물류비 지원 등 다방면의 농업인 지원시책으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 군·주민·소상공인이 참여하는 관광협의체를 육성해 지역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3년간 함안군의 일자리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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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고마나루국제연극제, 공연예술 업무협약 체결
거창문화재단-고마나루국제연극제, 공연예술 업무협약 체결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주 고마나루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와 공연예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축제 분야 우수프로그램 교류 및 협력 지역 공익적 사업 및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 기타 두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30년 전통의 거창국제연극제와 20년 전통을 가진 공주 고마나루국제연극제와 업무협약을 통해 각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사업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태근 고마나루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축제인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기간에 거창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업무협약에만 머무르지 않고 의미 있는 교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문화재단은 올해 4월 한국연극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고마나루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거창국제연극제를 홍보하고 전국의 연극인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한편 제20회 공주 고마나루국제연극제는 장마 기간 공주지역의 재해로 인해 공연장이 침수돼 일정을 연기해 오는 9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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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동주택 신축현장 지하주차장 등 긴급안전 점검 실시
진주시, 공동주택 신축현장 지하주차장 등 긴급안전 점검 실시
[AANEWS] 진주시는 지난 7월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현재 시공 중인 공동주택 신축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해 선제적으로 구조안전 점검을 비롯한 건축 시공 품질 확인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공동주택 현장의 부실 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현장의 콘크리트 품질 및 시공관리 실태 지하주차장 상부 집중 야적행위 여부 동바리 등 가시설물 설치기준 및 존치기간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진주시는 현장 점검결과 6개소 모든 현장에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와 같은 지하주차장 구조안전성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또한 최근 10년간 아파트 사업계획승인 및 사용검사 된 지하주차장의 구조가 무량판 구조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일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날씨에 실외 작업이 대부분인 건설공사장 특성상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각 현장에 제공해 폭염특보 발효시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계도했다.
진주시는 “이번 긴급점검을 통해 인천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처럼 중대한 건설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야 된다”며 “철저한 점검 통해 공동주택 부실시공 방지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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