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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남해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AANEWS] 남해군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 독립유공자 유족 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날 방문한 독립유공자 유족 하기수씨는 고 하준호 선생의 손자로 고 하준호 선생은 1919년 4월 남해읍 일대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징역 2년형의 옥고를 치르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또한 광복군 제1지대에 입대해 활동했으며 1944년 6월 광복군 진영에 가담한 사실이 중국신문에 보도되어 국제적인 영향을 준 고 최용덕 독립유공자의 배우자 임연옥 씨를 위문했다.
남해군에는 하준호, 최용덕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포함해 모두 5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등록되어 있다.
장충남 군수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복을 위해 애쓰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1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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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전국 우수사례 선정
남해군,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전국 우수사례 선정
[AANEWS] 남해군에서 추진한 ‘해수욕장 내 각종 행위 허가 기준 마련’ 시책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그림자⋅행태 규제’는 행정지도나 관행 등 비법규적 수단에 의해 발생하는 규제를 말하는 것으로 그림자처럼 간접적으로 제재를 가하는 사실상의 규제를 의미 한다.
행정안전부는 매분기 그림자⋅행태 규제 해소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남해군의 사례는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내 행위 허가의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해수욕장법은 해수욕장 내 금지 행위와 처벌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금지행위에 대한 허가를 얻기 위한 기준은 규정되어 있지 않아 상행위나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자에게 혼선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관리⋅운영의 위탁기간이 해수욕장 개장으로 한정되어 불법 자릿세 관행이나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로 방문객과 지역민간의 갈등도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남해군 해수욕장 조례’를 개정해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내 행위에 관한 허가 기준 및 절차를 조례에 규정함으로써 해수욕장 내 합법적 상행위 질서유지를 선도했다.
또한 해수욕장의 관리⋅운영 위탁기간을 ‘연중’으로 설정해 자릿세 등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했다.
또한 해수욕장협의회가 반려견 출입구역 설정을 통해 해수욕장 방문객과 지역민이 조화롭게 해수욕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같은 시책은 방문객과 지역민의 불편을 동시에 해소한 담당공무원의 적극행정이 돋보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사례를 2023년 2분기 그림자⋅행태 규제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범국가적 확산을 위해 전파 및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1분기에 ‘마을자치규약 표준안 마련으로 원주민-귀농귀촌인간 갈등 해소’ 사례를 통해서도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더해 2분기에도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지자체 주도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1분기 모범사례 선정에 이어 2분기에도 우리 남해군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부서가 협업을 통해 그림자⋅행태 규제의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군민 맞춤형 규제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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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제78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9시에는 박형준 시장 등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 30여명이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그리고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보훈단체장 및 독립유공자·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린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축 영상물 상영 권병관 광복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경축사 기념 합창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8.15 경축사를 통해 희생과 헌신으로 광복을 이루어 낸 독립선열에 경의를 표하고 광복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며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해 부산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글로벌 중추 국가로 세울 것을 다짐한다.
부산시와 자치구·군에서는 이번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 대중교통 수단에 태극기를 내걸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의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부산 곳곳에서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크고 강한 나라, 그 어떤 분야에서든 한없이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 것이며 그 선두에 부산이 한발 먼저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은 부산만의 번영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번영으로 이끄는 길이며 78년 전 선열들이 되찾으신 겨레의 빛을 위대한 부산시민의 힘으로 더 환하게 밝혀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시민단체의 뜻을 수렴해 부산의 항일독립운동 역사를 한 곳에 담는 독립운동기념공원과 역사관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9일 ‘부산독립운동기념공원·역사관 건립 시민토론회’에서는 부산독립운동역사관건립추진위원회와 광복회 부산지부가 공동으로 ‘부산독립운동기념공원·역사관 건립 건의문’을 채택해 박형준 시장에게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부산시민공원에 ‘부산독립운동역사관’을 조성하고 공원의 명칭을 ‘부산독립운동기념공원’으로 병기해 시민들에게 자랑스러운 부산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 조성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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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 통사편 수록 원고 공개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선사부터 현대까지 부산역사를 개관한 ‘부산시사’ 통사편 수록 원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사’는 선사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집대성한 것으로 시는 1991년에 완간한 ‘부산시사’를 약 30년 만에 증보하고자 2022년부터 시사편찬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해 통사편의 원고 집필을 마쳤고 올해 책자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수록 원고 공개는 ‘부산시사’ 통사편 책자 발간에 앞서 수록된 원고를 공람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에 원고가 공개된 ‘부산시사’ 통사편은 구석기시대부터 2021년까지 부산의 시대별 역사적 흐름을 개관했다.
역사학자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 27명이 집필했다.
총 4권으로 제1권은 선사, 제2권은 조선시대, 제3권은 근대, 제4권은 현대로 구성됐다.
시대별로 부산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서술됐다.
이번 통사편은 1991년에 완간된 ‘부산시사’에 빠져있었던 강서구·기장군에 관한 내용과 1990년대 이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 관한 내용을 보완했으며 1990년대 이후 축적된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충실하게 반영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됐다.
통사편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의 절차가 완료되면, 선사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역사의 연속성과 전통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편집 과정을 거친 다음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수록 원고는 오늘부터 9월 13일까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공람 의견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부산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부산시사’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부산에 대한 역사적 자긍심과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고 역사문화도시로서 부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사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부산시사 통사편에 이어 분류사편 발간도 연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분류사편은 정치·경제·사회복지 등 분야별 변천사를 수록할 것이며 2029년에 분류사편 총 18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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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4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사직동 부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부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동호인의 건강증진 및 화합을 위해 개최되는 ‘부산시민체육대회축전’은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며 구군 및 구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부산시민의 날에 즈음해 매년 9~10월에 개최돼왔으며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며 부산시민의 체육대회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민참여형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지난 5월부터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행사기획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면서 행사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등 논의·조정하는 과정을 거쳐왔다.
그간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던 행사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고 부산시민과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시민의 체육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이틀간의 일정으로 확대하고 행사명 또한 기존 ‘부산시민체육대회’에서 ‘부산시민체육대축전’으로 변경했다.
전야제와 놀이마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일반시민과 생활체육인 모두가 하나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범시민 축제의 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야제는 오는 9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 등 8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단 입장, 선수대표 선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식전 행사에는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과 ‘소리숲 공연’, ‘프로댄스스포츠’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각 구·군별 독특하고 이색적인 선수단 입장 행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퍼포먼스, 선수대표 선서 등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식후 행사로 초청 가수 축하공연을 통해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하공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그룹인 ‘노라조’의 공연을 시작으로 원조 디바 가수 ‘박미경’의 무대,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는 가수 ‘설하윤’과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기를 자랑하는 가수 ‘김희재’의 화려한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생활체육 종목별 경기는 9월 24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아시아드주경기장, 사직실내체육관, 기장월드컵빌리지 등에서 생활체육 종목별 경기가 펼쳐진다.
16개 종목 동호인 선수 5천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구·군 대항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직실내체육관 일원의 조각공원에서는 ‘스크린 스포츠 체험’, ‘닌텐도 스위치’,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등 부산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폐회식은 9월 24일 오후 5시에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종목별 시상 및 종합시상, 폐회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부산 최대 체육축제인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시체육회와 16개 구군, 구군체육회 등 모두가 합심해 부산시 최고의 행사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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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큰 손 중국인을 잡아라 본격 유치 전개
부산시, 큰 손 중국인을 잡아라 본격 유치 전개
[AANEWS]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8월 10일 중국 단체관광이 본격 재개됨에 따라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중국 정부는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부산 방한 관광객 비중의 최우위를 차지하는 제1 관광 주력시장으로 시는 팬데믹 이후 관광 재개에 맞춰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중국 매체 활용 홍보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시와 공사는 올해 상반기, 부산시 단독 중국 현지 행사 추진과 부산관광상품 판매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중국 현지에서 호응을 얻으며 부산 브랜드를 높였고 실질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관광업계를 직접 지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먼저 한국관광공사 광저우, 칭다오, 우한지사와 공동으로 방한관광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우한, 충칭시 박람회 및 한중 여행업계 교류상담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산의 매력을 알렸다.
무엇보다, 4월과 5월에는 부산 단독으로 부산의 봄꽃을 주제로 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고 6월에는 중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부산 단독 현지 홍보캠페인을 개최하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부산관광상품 세일즈 등을 진행하는 등 양국 간 관광 교류가 어려운 시기에도 공격적인 홍보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상하이 ‘와이탄펑징’에 조성한 부산테마거리에는 방문객 13만1천 명이 찾아 중국 현지 매체 노출 수 9억 회를 기록했다.
또한, 그간의 관광설명회 참가를 뛰어넘는 공격적인 판매 행보에도 나섰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 부산관광상품 70종을 판매해 2만3천 건 75억원의 매출을 끌어올렸다.
이 방송의 실시간 접속자 수는 960만명을 기록했다.
시와 공사는 씨트립 내 부산랜딩페이지를 개설해 내년 7월까지 지속적인 판매와 홍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부터 중국 관영매체인 인민망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부산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중국 현지에 전달해 왔다.
6월에는 주요 4개성의 방송사를 초청해 부산 특집 여행 방송을 제작하고 7월에 방영했다.
이번 중국 단체관광의 빗장 해제는 부산 관광시장 회복의 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와 공사는 기존에 더해 큰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와 공사는 지난 4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3대 여행사 중인 하나인 중국청년여행사, 마이투여행사 등 다수의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석을 이미 마련한 상태이다.
현재 단체관광객 허용 시점에서 해외 송출여행사, 수도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부산송객 인센티브를 제공해 1만5천 명을 부산으로 본격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0월에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에 중국 여행사 등 관광업계 15개 사를 초청해 부산관광상품 개발 및 부산 관광업계와 사업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당장 다음 주부터는 씨트립과 연계해 중국인이면 특전으로 비짓부산패스를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며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연계한 항공권 및 호텔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해 약 1만명 이상의 직접 유치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9월 예정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케이-관광로드쇼, 베이징, 상하이 트레블마트에 참가해 베이징·상하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부산 단독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2023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최고의 여행지’, ‘2023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세계가 주목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며 “우리시는 관광시장이 활성화되어감에 따라 현지 단독 행사 개최와 직접적인 관광상품 판매 등을 통해 홍보마케팅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에게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신규관광지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부산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홍보 활동도 내실 있게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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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회 웅양면 주민총회 개최
2023년 제2회 웅양면 주민총회 개최
[AANEWS] 거창군 웅양면은 11일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홍희 군의회 의장, 최민식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웅양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제1회 주민총회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주민 공론의 장으로 자치계획 결정과 사업 건의가 이뤄졌다.
올해 진행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동영상을 시청한 후 식전 공연으로 풍물패, 색소폰, 웰빙댄스 등을 즐기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총회는 시작됐다.
이날 발표된 주민의제는 마을 표지석 안전조명 설치 옛길 공원 조성 웅양면 전통놀이터 설치 등 총 3개 사업으로 각 분과위원장의 설명을 거쳐 사업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됐다.
건의된 사업 모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주민자치회는 향후 군에 건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호 웅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도와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총회는 주민이 행정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가 되는 장으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웅양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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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로컬푸드운영협의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함양군 로컬푸드운영협의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AANEWS] 함양군 로컬푸드운영협의회는 지난 8월 10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석곤 위원장은 “로컬푸드 행복장터에 참여한 농가·업체에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장학금이 지역학생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로컬푸드 행복장터에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최고품질로 공급을 위해 로컬푸드운영협의회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바쁜 와중에도 장학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함양군 미래인재인 지역학생에게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총 5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50개 농가·업체의 1,000여 품목이 입점해 함양군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 등에 큰 역할을 맡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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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시민 협조 덕분에 태풍 위기 극복”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시민 협조 덕분에 태풍 위기 극복”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누리집 감사서한문을 통해 “태풍 ‘카눈’ 재난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은 창원 지역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균 259.5mm의 많은 비를 뿌리며 훑고 갔지만, 인명피해 사고는 없었다.
서한문에서 홍 시장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큰 피해 없이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불편을 감수하고 사전통제와 대피 조치에 따라주신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 시장은 11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태풍 카눈 대응 관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고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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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티켓 매진 기록하며 성황리 폐막
거창군청사(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지난 11일 밤 구인모 군수, 박상원 조직위원장, 도의원, 군의원 등 내빈과 지역문화 예술인, 관람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폐막식과 폐막공연을 끝으로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의 모든 축제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폐막공연으로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펼쳐진 ‘뮤지컬 갈라쇼’는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뮤지컬 및 영화에 등장하는 장면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지난 15일간 뜨거웠던 연극제의 대미를 장식해 많은 관람객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상상’을 주제로 열린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연극제 개최지인 수승대관광지를 찾아 연극과 피서를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야외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어려운 기후 여건과 코로나19 일상적 유행 전환으로 해외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
특히 이번 연극제 기간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에는 수승대 천혜의 자연 속에서 국내외 프린지 공연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찾는 관람객이 많았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세계음식코너와 플리마켓은 연극제 공연을 보러 온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고 수승대 옛길과 어우러진 야간경관과 LED 포토존은 공연 관람을 마친 관람객의 발걸음을 이끌며 수승대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줬다.
이번 연극제는 프랑스, 벨기에, 베트남, 독일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펼친 국외 공식 초청공연을 비롯해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몽골의 프린지 공연 등 해외 9개국 10개 팀을 포함한 국내외 총 51개 팀의 75회 공연이 펼쳐졌다.
당초 54개 팀의 82회 공연이 계획됐지만,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안전조치로 3개 팀의 7회 공연이 취소돼 관람객에게 작은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거창국제연극제는 해외 우수 공연팀 유치, 관람객 친화적 수변무대 설치, 야간 LED 조명 설치, 부대행사 운영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 채워져 지난해와 다르게 대폭 개선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9,000여 장의 유료티켓 전량 판매를 비롯해 전년 대비 53% 증가한 2만 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는 등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연극제 개막 이튿날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펼쳐진 쥬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 공연을 시작으로 유상통프로젝트의 ‘멸종위기동물편’, 극단 앙상블의 ‘씨름사절단’, 코너스톤의 ‘맹’ 등 7개의 국내 작품이 매진됐다.
이번 연극제의 메인 포스터를 장식한 독일의 보덱커&네안더의 무언극 ‘데자뷔’는 전석 매진을 기록한 해외작품으로 공연 내내 수차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국내외 다른 작품들도 지난해에 비해 훨씬 많은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매진된 주요 작품을 보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트로트 뮤지컬인 트리아웃,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음악극 멸종위기동물편, 전 연령이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코믹연극 씨름사절단, 어르신들을 위한 맹진사댁 경사를 원작으로 하는 맹,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비보잉 소재의 마리오네트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작품들로 구성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연극제가 됐다.
또한, 수승대, 거창읍 문화광장, 거창창포원 등에서 펼쳐진 프린지 공연 역시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서 제33희 거창국제연극제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거창창포원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마술쇼와 벌룬쇼 등이 펼쳐졌으며 수승대 수중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다양한 공연들은 피서를 즐기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좋은 선물이 됐다.
박상원 조직위원장은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제는 명실상부한 연극의 도시 거창에서 펼쳐지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야외축제무대로 도약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작품으로 관람객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지난해 제시된 다양한 개선의견을 반영해 무더운 날씨에도 2만여명의 관람객이 연극제와 수승대의 다양한 콘텐츠를 찾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난 호우와 폭염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이번 연극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주신 관계자와 연극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 거창연극도시 활성화를 위한 한국연극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경남연극협회 이사회 거창연극제 초청 등 전국의 많은 연극단체와 함께 거창국제연극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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