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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로컬푸드운영협의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함양군 로컬푸드운영협의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AANEWS] 함양군 로컬푸드운영협의회는 지난 8월 10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석곤 위원장은 “로컬푸드 행복장터에 참여한 농가·업체에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장학금이 지역학생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로컬푸드 행복장터에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최고품질로 공급을 위해 로컬푸드운영협의회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바쁜 와중에도 장학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함양군 미래인재인 지역학생에게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총 5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50개 농가·업체의 1,000여 품목이 입점해 함양군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 등에 큰 역할을 맡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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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시민 협조 덕분에 태풍 위기 극복”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시민 협조 덕분에 태풍 위기 극복”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누리집 감사서한문을 통해 “태풍 ‘카눈’ 재난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은 창원 지역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균 259.5mm의 많은 비를 뿌리며 훑고 갔지만, 인명피해 사고는 없었다.
서한문에서 홍 시장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큰 피해 없이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불편을 감수하고 사전통제와 대피 조치에 따라주신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 시장은 11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태풍 카눈 대응 관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고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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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티켓 매진 기록하며 성황리 폐막
거창군청사(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지난 11일 밤 구인모 군수, 박상원 조직위원장, 도의원, 군의원 등 내빈과 지역문화 예술인, 관람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폐막식과 폐막공연을 끝으로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의 모든 축제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폐막공연으로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펼쳐진 ‘뮤지컬 갈라쇼’는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뮤지컬 및 영화에 등장하는 장면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지난 15일간 뜨거웠던 연극제의 대미를 장식해 많은 관람객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상상’을 주제로 열린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연극제 개최지인 수승대관광지를 찾아 연극과 피서를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야외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어려운 기후 여건과 코로나19 일상적 유행 전환으로 해외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
특히 이번 연극제 기간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에는 수승대 천혜의 자연 속에서 국내외 프린지 공연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찾는 관람객이 많았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세계음식코너와 플리마켓은 연극제 공연을 보러 온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고 수승대 옛길과 어우러진 야간경관과 LED 포토존은 공연 관람을 마친 관람객의 발걸음을 이끌며 수승대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줬다.
이번 연극제는 프랑스, 벨기에, 베트남, 독일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펼친 국외 공식 초청공연을 비롯해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몽골의 프린지 공연 등 해외 9개국 10개 팀을 포함한 국내외 총 51개 팀의 75회 공연이 펼쳐졌다.
당초 54개 팀의 82회 공연이 계획됐지만,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안전조치로 3개 팀의 7회 공연이 취소돼 관람객에게 작은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거창국제연극제는 해외 우수 공연팀 유치, 관람객 친화적 수변무대 설치, 야간 LED 조명 설치, 부대행사 운영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 채워져 지난해와 다르게 대폭 개선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9,000여 장의 유료티켓 전량 판매를 비롯해 전년 대비 53% 증가한 2만 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는 등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연극제 개막 이튿날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펼쳐진 쥬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 공연을 시작으로 유상통프로젝트의 ‘멸종위기동물편’, 극단 앙상블의 ‘씨름사절단’, 코너스톤의 ‘맹’ 등 7개의 국내 작품이 매진됐다.
이번 연극제의 메인 포스터를 장식한 독일의 보덱커&네안더의 무언극 ‘데자뷔’는 전석 매진을 기록한 해외작품으로 공연 내내 수차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국내외 다른 작품들도 지난해에 비해 훨씬 많은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매진된 주요 작품을 보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트로트 뮤지컬인 트리아웃,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음악극 멸종위기동물편, 전 연령이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코믹연극 씨름사절단, 어르신들을 위한 맹진사댁 경사를 원작으로 하는 맹,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비보잉 소재의 마리오네트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작품들로 구성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연극제가 됐다.
또한, 수승대, 거창읍 문화광장, 거창창포원 등에서 펼쳐진 프린지 공연 역시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서 제33희 거창국제연극제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거창창포원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마술쇼와 벌룬쇼 등이 펼쳐졌으며 수승대 수중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다양한 공연들은 피서를 즐기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좋은 선물이 됐다.
박상원 조직위원장은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제는 명실상부한 연극의 도시 거창에서 펼쳐지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야외축제무대로 도약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작품으로 관람객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지난해 제시된 다양한 개선의견을 반영해 무더운 날씨에도 2만여명의 관람객이 연극제와 수승대의 다양한 콘텐츠를 찾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난 호우와 폭염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이번 연극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주신 관계자와 연극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 거창연극도시 활성화를 위한 한국연극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경남연극협회 이사회 거창연극제 초청 등 전국의 많은 연극단체와 함께 거창국제연극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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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및 태풍 대비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폭염 및 태풍 대비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AANEWS] 사천시가 사천시 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민간 건축공사 현장 2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태풍을 동반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합동점검에 이어 두 번째 안전점검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건축공사장의 건축자재 결박여부 등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 폭염대비 근로자 열사병 예방을 위한 3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예방교육과 온열질환 대응 방안 수립여부, 현장 근로자의 안전 교육 여부, 공사 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모 및 안전화 착용여부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대부분의 공사현장에서 견실하게 공사현장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보다 앞서 박동식 시장은 지난 9일 실안동 아빌라리조트 공사장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동행한 간부 공무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특히 시는 진로가 유동적으로 북상했던 제6호 태풍 ‘카눈’의 피해예방을 위해 일주일전부터 공사 중인 건축관계자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을 대비한 공사 현장 지도는 물론 어떤 경우든 건축공사 공사장 내에서 인명피해와 시설물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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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나눔활동 전개
함양군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나눔활동 전개
[AANEWS] 함양군은 8월 11일 군청사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헌혈자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함양군민뿐만 아니라 군청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등 많은 이들이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활동에 함께했다.
저출산 고령화로 수혈용 혈액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헌혈에 지장을 받아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의 헌혈행사가 실시 됐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대체할 수도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또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이 반드시 필요해 군민들의 헌혈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을 통해 사랑의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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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함안군 평생학습 실태조사 실시
2023년 함안군 평생학습 실태조사 실시
[AANEWS] 함안군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일까지 16일간 군민을 대상으로 ‘2023년 함안군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내용은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실태, 학습환경, 학습활동, 평생학습 효과, 개인 관련 사항 등 22개 항목이며 표본 1000가구에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한 국가 승인통계로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결과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실태조사는 군민 삶의 질적 수준, 평생학습 수요, 평생학습 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군 평생학습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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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AANEWS] 거제시는 9월 30일까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유실·유기동물 방지를 위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기간 내 반려동물을 등록하면 과태료가 면제되고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과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로 반려목적의 고양이도 등록이 가능하다.
동물등록은 거제시 관내 동물병원과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영실 농업정책과장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동안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고 유기동물 발생이 늘고 있는 만큼 유기동물 입양을 위해 거제시유기동물보호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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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청초 학생들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동 캠페인 진행
거제시, 하청초 학생들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동 캠페인 진행
[AANEWS] 거제시는 지난 11일 고현, 옥포 시내 사거리에서 거제 하청초등학교 ‘조가비 과학동아리’ 학생 10여명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저탄소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잦은 폭염과 폭우 등 각종 재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과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조가비 과학동아리 학생들은 시민들에게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배출 줄이기 실천 문화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평소에도 동아리 차원에서 지구온난화, 해양산성화, 해양사막화 등 기후위기로부터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자 조사연구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의 시작은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해 지난 3일 고현동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홍보센터를 운영중이며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확산하고자 시청 전 직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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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MG새마을금고삼천포와 함께하는 지역장애인의 시원한 여름나기 이벤트 성료
제2회 MG새마을금고삼천포와 함께하는 지역장애인의 시원한 여름나기 이벤트 성료
[AANEWS]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제2회 MG새마을금고삼천포와 함께하는 지역장애인의 시원한 여름나기 이벤트 - MG새마을금고삼천포가 쏜다‘를 진행했다.
MG새마을금고 삼천포의 후원으로 진행한 이번 여름나기 이벤트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뿐만 아니라 사천장애인평생학교, 사천열린주간보호센터, 사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인근 장애인시설 이용자도 함께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스크림 판매와 무료 과일화채 나눔으로 구성됐으며 당초 아이스크림을 1일 130개 한정 판매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수요 증가로 1일 300개로 확대됐고 이벤트 기간 중 총 2,560개의 아이스크림이 판매됐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2번 진행된 무료 과일화채 나눔은 각각 200명의 장애인에게 제공된 것은 물론 밑반찬서비스를 받고 있는 재가장애인에게도 배달돼 찌는 듯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만들었다.
이번 이벤트는 복지관 이용독려와 함께 경제적 소비활동이 적은 발달장애인이 아이스크림 구매를 통해 소비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MG새마을금고삼천포는 2017년부터 복지관과 인연을 맺어 매년 지역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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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본인 과실 사고시 사천시가 지원해드립니다.
사천시청사(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노인·장애인들의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배상책임보험은 노인ˑ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에 대한 본인 과실 사고를 지원하는 보험으로 경남도내 최초로 가입한 것. 시는 올해 1월 가입했으며 보험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사천시에 거주하며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장애인 또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타인에게 신체·재산상 손해를 입힌 경우 사고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본인부담금은 10만원이다.
다만, 제3자에 대한 대인ˑ대물 배상책임보험이므로 운전자 본인의 신체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파손 수리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은 사고 시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사회생활 참여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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