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
고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
[AANEWS] 고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편식 개선 영양교육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구마 타르트 만들기 오미자 화채 만들기 올바른 간식 알아보기로 구성돼 학부모와 어린이의 선호도가 낮은 채소와 과일을 활용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갖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신청서를 접수한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가족을 선정, 약 50명의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채소와 과일을 선호하지 않는데 직접 재료 손질을 하고 요리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영양 교육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상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식재료에 관심을 가지고 입맛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알려주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식문화 선도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 할테니 각 가정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7년 개소해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 시설의 급식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 및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남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3-08-31
-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전달식 가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전달식 가져
[AANEWS] 거창군은 31일 학교 단위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배부를 시작했다.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구인모 군수의 ‘거창형 청소년수당’ 공약사업으로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5세 청소년에게 연 10만원, 16~18세 청소년에게는 연 20만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7월 거창교육지원청과 관내 중·고등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교를 통해 신청서를 일괄 접수했으며 총 3,283매의 카드를 제작해 9월 1일까지 각 학교에 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31일에는 구인모 군수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카드를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바우처 카드 지원의 의미를 설명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가 우리 군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양분이 되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더 강화해 청소년들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우처 카드 미신청자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신청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카드 사용내역 및 잔액, 등록 가맹점 정보 등은 바우처 카드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2023-08-31
-
창원특례시, 지역발전 방안 모색 ‘현장행정강화’이어가
창원특례시, 지역발전 방안 모색 ‘현장행정강화’이어가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진해문화센터 도서관 건립 사업 현장점검에 이어 마산지역 주요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창원육교 교랑받침 교체공사 현장 무학로 옹벽 벽화정비 사업 등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직결되어 시의적절한 예산 투입이 필요한 사업을 선정해 현정 점검을 실시했다.
창원육교는 마산회원구 구암동과 의창구 소계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65m, 교폭 32m 8차로의 교량으로 1973년 준공 이후 2001년 증설되어 하루 평균 7만 대 이상의 차량들이 통행하는, 창원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다.
마산회원구에서는 지난 2022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2025년 3월까지 38억원을 투입해 창원육교 교량받침대 432개를 전부 교체하는 등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무학로 옹벽 벽화정비 사업은 노후된 중앙분리대 옹벽에 밝고 경쾌한 그림타일을 설치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지난 8월 21일에 2차분까지는 준공했고 4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2024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수렴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건의사항 등에 대해 부서별로 신속하게 보완·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주요사업 진행사항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펴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은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7일에는 웅천중계펌프장 설치사업 흰돌메공원 숲 하늘길 조성사업 현장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2023-08-31
-
창원특례시, 9월 누비전 판매로 지역상권 활력 찾는다
창원특례시, 9월 누비전 판매로 지역상권 활력 찾는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추석을 앞두고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오는 5일 350억원을 발행해 경기침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지류형 50억원, 모바일 300억원으로 총 350억원을 발행하며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각 20만원이고 할인율은 7%이다.
구매 연령은 만 14세 이상으로 창원 시민이 아니더라도 구매가능하다.
지류는 247개 판매 대행점에서 구입 가능하고 모바일은 누비전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 등을 포함한 17개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판매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누비전은 93,000여 개소의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주유소, 병원 등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시민에게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1
-
부산시,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방안’ 발표
부산시,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방안’ 발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9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어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최대 공연예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유럽·미주와 달리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마켓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대규모 공연예술 마켓을 조성해 지역 공연예술인 활동기반 및 공연예술 생태계 자생력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공연유통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위원장, 박철중 시의원을 비롯한 공연예술 전문가, 지역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부산을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과 협력관계 등을 논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요청에 화답해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이종호 예술감독, 김형준 대표, 원미경 관장, 김원명 교수 등 공연예술 전문가들과 드림씨어터 설도권 대표, 부산소공연장연합회 김은숙 회장 등 지역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이종호 감독의 '공연유통시장의 현실태 및 대응방안' 기조발표 부산시의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방안' 정책발표 참석자 의견 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정책의 3대 중점 추진과제로 대규모 공연예술마켓 조성 공연시장 수요 및 공급 기능 강화 공연 유통 촉진을 꼽았다.
대규모 공연예술의 장을 마련해 국내 기반형 대한민국 최대 공연예술축제 부산 케이-아트페스티벌 부산 유치, 해외 진출형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최, 미래세대 성장형 학생공연예술마켓 어릴적 예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의 일회성 사장 방지와 선순환 유통구조 형성을 위한 수요 및 공급 기능 강화사업으로 공공극장 유통 책임 및 역할 강화, 민간극장 소비 기능 활성화 및 유통 확산,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국내외 공연시장 진출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의 사회적 가치, 공연유통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및 관심도를 제고하고 공연유통 최종수요자인 관객 규모의 근본적 확대를 위해 공연정보 제공 및 네트워크 강화, 공연유통 저변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 도시 부산' 비전에 대해 공연예술 생산과 소비의 연계 온라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공연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부산형 모델 발굴 민간 기반시설을 활용한 특색있는 공간 연계 학생 공연예술 접근성 및 저변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시는 향후 정책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공연예술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작-유통-성장’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산이 지니고 있는 문화·예술·관광 가능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해 부산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잔향을 깊게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시정 당면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넓은 논의를 통한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박형준 시장 주재로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미래혁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3-08-31
-
거창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레드서클 캠페인 시행
거창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레드서클 캠페인 시행
[AANEWS] 거창군은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군민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자기 혈관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건강캠페인의 심벌이며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누구나 자신의 혈압·혈당 등을 파악하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걸음은 걷고 혈관 숫자는 낮추고’ 챌린지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풋풋한 건강교실 강좌 개최 ‘당신의 혈관은 안녕하십니까’ 카드뉴스 전광판 송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등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장과 시설 등에서 주민들이 본인의 혈관 숫자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30대부터 혈관 3대 숫자를 파악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1
-
진주시, 도동 샛강에 미꾸리·잉어·붕어 치어 방류
진주시, 도동 샛강에 미꾸리·잉어·붕어 치어 방류
[AANEWS] 진주시가 상대동·하대동의 도동 샛강에 모기의 천적인 미꾸리·잉어·붕어 치어 11500여 마리를 31일 방류했다.
2021년부터 매년 미꾸리 등 치어 방류를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다.
미꾸리는 우리나라의 토종 어종으로 모기 유충과 하루살이 퇴치에 탁월해 화학약품을 줄이는 친환경 해충 방제 수단이다.
과거‘도동 복개천’으로 불리던 도동 샛강은 오염된 퇴적토와 심한 악취, 벌레 발생으로 지역주민들이 가기를 꺼리던 장소였다.
이에 시는 2022년 3월에 하천유지용수 공급시설과 하상보호공을 설치해 생태복원에 나섰고‘도동 샛강’이라는 새로운 명칭도 얻었다.
그리고 친수시설 및 조형물을 비롯해 수경시설, 버스킹 공연장 등을 설치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시민들은 새로운 휴식처로써 애용하고 있다.
2023-08-31
-
경남도 “녹조 대응에 긴장의 끈 놓지 않는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8월 31일 재발령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15일 물금·매리 지점에 최초 ‘관심’ 단계가 발령되어 7월 27일 해제된 이후 35일 만에 다시 발령된 것이며 도내 또 다른 조류경보 지점인 칠서지점에는 재발령되지 않았다.
최근 장마와 태풍에 따른 다량의 강우 등으로 인해 낙동강 녹조 발생은 소강상태였으나, 20℃이상 고수온, 일조량 증가 등 조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지속되고 상류에서 발생한 녹조가 계속 유입되고 있어 최하류 지점인 물금·매리에 관심 단계가 재발령된 것으로 보고 있다.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경남도는 자체 마련한 녹조 대응 행동요령에 근거해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267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하수처리장 방류수 중 총인 농도를 법적기준보다 30% 이내 강화해 운영하는 등 녹조 원인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조치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장 주변에 조류제거선, 조류차단막 등 저감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정수장에서는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에 대해 법적 기준보다 1회 이상 강화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강화내용 : 주 1회→주 2회, 주 2회→최대 매일 1회한편 2024년도 정부 예산안 기획재정부 심의 결과, 녹조대응 관련 예산 중 에코로봇과 녹조제거선 확충 예산은 일부 반영되었으나, 국가 녹조대응 센터 설립 예산은 법적 근거가 없어 미반영 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 녹조대응 센터’ 설립은 경남도에서 환경부에 적극 건의한 사업으로 지난 6월 환경부에서 발표한 국가 녹조대책에도 포함되어 있는 녹조 대응 관련 주요 사업이다.
‘국가 녹조대응 센터’는 녹조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녹조 대응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 등에 필요한 기관이다.
그간 경남도에서는 박완수 도지사의 지시로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센터 설립 필요성과 창녕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건의하는 등 적극 노력해 왔다.
센터 설립 근거가 될 ‘물환경보전법’ 개정안은 지역 국회의원인 조해진 의원이 지난 7월 7일 대표 발의해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회부되어 있는 상태로서 경남도는 올해 정기국회 시 법안 통과와 관련 예산 추가 반영을 위해 국회 등을 대상으로 계속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현재 다소 소강상태인 녹조가 완전 해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적극 대응하겠다”며 “녹조 관리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국가 녹조대응 센터’ 설립과 도내 유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1
-
경남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제도 개선 건의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업계 위기에 대한 정부 지원 근거 마련, 방사능 검사 기반 확충 및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 담화문에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제도 개선 및 조속한 처리 촉구, 방사능 검사 강화와 투명한 공개를 위해 방사능 분석 장비 확대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경남도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31일 산업통상자원부 박종원 지역경제정책관을 만나 수산업 등 1차 산업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개정을 건의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예상치 못한 대내외 충격 등으로 지역의 주된 산업의 악화가 예상되는 경우,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난 16일 최형두 국회의원이 제조업 등 광공업 중심으로 규정된 현행 법령에 수산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 법안 상정 준비 중에 있다.
이어 김제홍 국장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생산·유통단계 교차분석을 통한 빈틈없는 방사능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분석장비 확충과 소비 침체가 예상되는 수산업계를 위한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확대에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야기되는 도민 불안을 불식시키고 곤경에 처한 수산업계 지원을 위해 정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및 투명한 공개로 소비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1
-
경남도, 제1회 경상남도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개최
경남도, 제1회 경상남도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최근 급증한 전세사기 피해와 역전세난 등으로 보증금 미반환 피해 등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난 8월 30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는 부동산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수립에 관한 사항 공인중개사의 실무·연수교육 진행에 관한 사항 부동산 거래동향 파악 및 불법 중개행위 단속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그간 비대면으로 진행해왔던 부동산거래사고 예방교육을 하반기에 중부·동부·서부권역으로 나누어 3차례에 걸쳐 공인중개사 7천여명을 대상으로 대면 집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공인중개사들의 전세사기 가담·방조행위 뿐 아니라 중개행위의 전문성 결여로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사회초년생 등 부동산정보 취약계층에게 전세사기와 같은 피해가 없도록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역전세 상황에 대해 수도권 지역 주택가격 시장은 상승하고 있으며 경남지역은 주택가격 하락세가 축소되고 있는 만큼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조심스럽게 판단되나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해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전에 피해를 막는 것이 중요한 만큼 예방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주거안심매니저 서비스와 같이 타 시도 우수사례 중 우리 도에 접목할 수 있는 예방 방안을 발굴하도록 했다.
또 도내 중개 관련 사고현황을 보면 중개보조원의 중개업무로 인한 사고가 많은데, 중개업무를 할 수 없고 현장안내 등 중개업무 보조역할만 가능한 중개보조원에 대해 일반인이 구별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자문했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임대차 계약뿐 아니라 나아가 부동산 거래시장에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예방 방안을 적극 모색해 추진하겠다”며 “또한 하반기에 부동산 거래시장 최일선에 있는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해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