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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개최
부산시, '제5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제5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따뜻한 동행, 도시농업으로 함께하는 부산’을 주제로 도시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마련됐다.
부산 도시농업단체뿐 아니라 부산경남원협, 농협부산지역본부, 도시농업관련 대학 등 40여 곳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시와 해운대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
또한, 도시농업 어울마당 행사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해운대 가을 국화축제가 동시에 개최돼 가을의 정취를 더욱 만끽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어울마당 추억마당 나눔장터마당 배움전시마당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개막행사는 식전공연, ‘2023년 시민텃밭 왕’ 시상식,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어울마당행사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이 선보이는 공기정화식물화분 만들기, 텃밭채소 활용 해독주스 만들기, 안개꽃 보존화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추억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꽃물 활용 손수건물들이기, 벼탈곡 체험, 가을 국화 전시와 추억의 주전부리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나눔장터마당에서는 참가 시민에게 꽃, 이엠 용액, 토종 씨앗 무료 나눔행사와 도농교류 상호결연 지자체의 농특산물 판매행사와 가을 농산물 반짝장터가 진행된다.
배움전시마당은 다채로운 꽃차를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궁금증 해결코너와 함께 부산 도시농부들의 사진과 체험수기를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도시농업은 도시화·산업화로 야기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이와 동시에 옅어지고 있는 공동체문화를 회복하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방안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매년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해 도시농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 현재까지 375만 제곱미터(가구당 2.4제곱미터) 도시텃밭을 조성하고 26만9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해오고 있다.
또한, 내 집앞 상자텃밭 보급,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경로당 텃밭 조성,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관한 관심과 열망을 충족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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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위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위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AANEWS] 부산시와 울산시, 경상남도는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이라는 비전을 담고 있는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을 공동 수립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은 지난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새로 수립하는 5년 단위의 중기 법정계획이다.
지난 3월에 출범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울경 광역지자체와 3개 시도 연구원 및 테크노파크가 이번 계획 수립에 참여했다.
또한 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컨설팅을 거쳐 관계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최종 마련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은 어제 부산시를 마지막으로 3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에 모두 최종 원안 가결됐다.
부울경 초광역권은 부울경 연평균 경제성장률 3%, 광역 출퇴근 일일 통행시간 1시간, 부울경 시도민 삶의 만족도 7.5점 달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혁신 기반 마련 생활권 확장 통행수요에 대응한 광역 기반시설 구축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 등 3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12개 핵심과제, 69개 실천과제를 담았다.
이를 위한 총사업비는 41조 원이다.
먼저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4개 핵심과제, 29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핵심과제인 ‘산업성장 주도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는 산업성장 주도형 미래 모빌리티 산업육성에 미래 모빌리티 부품 버츄얼 개발 협력센터 구축,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 항공 정보 통신 기술 융합 클러스터 조성 및 시험평가 기반 구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두 번째 핵심과제인 ‘부울경 산업 동반성장 지원 수소산업 육성’에는 부울경 수소 배관망 구축사업, 부울경 수소버스 운행 및 충전소 구축사업 등이 담겼다.
세 번째 핵심과제인 ‘부울경 에너지 동맹 추진’에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추진 공동 대응,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속 시행 등이 있다.
마지막,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확산 기반 및 통상지원 기반 구축’ 핵심과제에는 정보 통신 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확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 9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권 확장 통행수요에 대응한 광역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5개 핵심과제, 28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1시간 생활권 형성 및 산업지원을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부산~창원~진주를 잇는 철도교통 기반시설 도입, 케이티엑스 경부고속선 울산지선 신설 등을 추진한다.
‘부울경 단일경제권 확대를 위한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해 울산~양산 고속도로 건설, 울산~창원 고속도로 건설, 김해~울산 고속도로 건설 등을 추진한다.
‘가덕도 신공항 접근 교통망 구축’을 위해 동대구~창원~가덕도 신공항 간 고속철도 구축, 동남권 물류 해상 교통축 구축 등을 진행하며 ‘1시간 생활권 확보를 위한 광역 대중교통망 운영’을 위해 부울경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광역 간선급행버스 체계 구축·운영과 함께 마지막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거점 구축’을 위해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등의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개 핵심과제, 12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울경 문화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 공동대응체계 구축사업, 부울경 광역관광 공동마케팅, 부울경 시·도립예술단 특별 연합 공연 등을 실시한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부울경 먹거리 확보’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체계 구축, 부울경 먹거리 거버넌스 운영 등을 실시하며 마지막 ‘부울경 시도민의 보편적 건강권 및 안전권 보장’을 위해 부울경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 부울경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및 운영 지원, 국가 녹조대응센터 신설 등의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울경은 이번 계획을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3개 시도 각 지방시대위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초광역권발전계획을 포함한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시대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확정한 다음, 국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수립한 초광역권발전계획이 책상 위 자료로 남지 않고 제기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울경 모두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부울경이 힘을 합쳐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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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광역시 최초 부산시, 10월 6일부터 어린이 버스·도시철도 요금 무료화 시행
특·광역시 최초 부산시, 10월 6일부터 어린이 버스·도시철도 요금 무료화 시행
[AANEWS] 부산시는 지난 3월 발표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내일부터 특·광역시 최초로 '어린이 버스·도시철도 요금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일부터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시민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돼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한 부산시 노력의 일환이다.
'어린이 요금 전면 무료화'란 종전 0~5세 영유아에 한해 무료 적용하던 대중교통 요금을 6세에서 12세까지 어린이로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적용 교통수단은 부산 시내버스, 마을버스 그리고 부산도시철도다.
현행 어린이 요금은 시내버스 이용 시 교통카드 350원, 도시철도는 1구간 650원, 2구간 750원이다.
시는 이번 어린이 요금 전면 시행으로 어린이 18만 4천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어린이의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이용량은 2022년 기준 연간 7백8만 통행, 일평균 1만9천4백 통행이다.
하루 2회 이용을 가정하면 일평균 9천7백여명의 어린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셈이다.
요금 무료화는 어린이 교통카드를 통해 적용받을 수 있다.
현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종전대로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기존 어린이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기존 카드가 없으면 가까운 편의점을 방문해 카드를 구입, 어린이 생년월일을 등록한 후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앱에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은 저출산으로 고심하고 있는 부산시의 교통부문 복지정책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시행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어린이가 전체 대중교통 통행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지만, 어린이의 경우 동반가족이 있는 경우가 많아 가족 단위 대중교통 이용객의 증가 등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과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어린이 요금 무료화 시행을 통해 지속되는 고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자라나는 세대가 더욱 친근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는 어린이의 대중교통 이용 습관 형성과 교육에 힘써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내일 새벽 4시부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요금이 인상 적용된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버스는 350원 인상된 1,550원, 좌석버스는 400원 인상된 2,100원, 도시철도 요금은 150원 인상된 1,450원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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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포해전 승전 431주년을 맞이해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진다.
부산시민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부산시립예술단이 ‘축배의 노래’를 공연하며 엔젤피스예술단도 ‘아리랑’, ‘손에손잡고’, ‘엑스포송’을 공연할 예정이다.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7명에게 박형준 시장이 직접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 그리고 희생의 정신을 실천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수상자는 ‘대상’에 이희숙 원조콩나물비빔밥 대표 ‘애향 부분’ 본상에 강인중 부산횟집 대표, 장려상에 이진수 라움팰리스 대표 ‘봉사 부분’ 본상에 김무성 부산백병원 교수, 장려상에 손기찬 다대치과의원 원장 ‘희생 부분’ 본상에 박찬일 제53보병사단 상병, 장려상에 서진욱 부산백병원 간호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부산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발전한 도시가 되더라도 이웃과 이웃이 서로를 걱정하고 돌보는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공허하다고 생각한다”며 “서로에 대한 측은지심, 시민과 시민 간의 좋은 관계가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이다”며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을 수상자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수상자 외에도 많은 시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부산을 위해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 덕분에 오늘의 부산이 있고 부산의 희망이 있다”고 부산시민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조기개항,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비롯한 대규모 현안들이 하나하나 순조롭게 풀리고 있고 부산에 대한 기업투자도 3년 전보다 16배 이상 늘어나는 등 지금 이 순간 부산의 위상은 또 한 번 달라지고 있다”며 “또한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이끌어가는 것과 함께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한 분이라도 줄어들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살피는 데에도 모든 정성을 쏟으며 시민 여러분 뒤에 언제나 서 있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 30여명이 충렬사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할 예정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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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북항 1단계 투자유치 공동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오늘 오후 1시 4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북항 1단계 투자유치 공동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항 1단계 투자유치 공동협의회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관계기관의 주요 인사들을 위원으로 한다.
위원으로는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부산항만공사 사장, 항만재생사업단장 등이 있다.
공동협의회는 분기별 정례화를 원칙으로 운영하되, 세부 일정은 각 기관이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협의회를 발족하고 북항재개발사업지의 투자유치 방안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북항 1단계 전체 조성부지 112만8천 제곱미터 중 분양 대상 부지는 34만1천 제곱미터다.
이 중에서 상업업무지구 등 16만5천 제곱미터가 현재 분양이 완료됐고 나머지 해양문화지구 등 17만6천 제곱미터가 향후 분양 예정이다.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 부지는 조성이 완료돼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다양한 개발사업이 제안되고 있으나, 기존에 분양된 부지가 결과적으로 주거지화 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상업·관광·업무 등 중추 관리 기능시설의 확보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부산시·해수부·부산항만공사는 이 점을 함께 공감하며 앞으로 공동협의회를 통해 부지 용도에 맞게 전략적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3개 기관장이 직접 참석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부산 북항 조성을 담당하는 기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각 기관은 국정과제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라는 목표 아래 협심한 결과 2008년부터 시행 중인 북항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항 1단계 투자유치 공동협의회 운영을 통해 앞으로 북항 1단계 부지에 대한 유수 기업의 투자 제안에 한층 더 신속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항재개발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과제이자, 남부권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의 기폭제인 만큼,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돼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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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주동·밀양시 삼문동주민자치회 고향사랑기부제 협약 체결 상호 기부 진행
양산시 양주동·밀양시 삼문동주민자치회 고향사랑기부제 협약 체결 상호 기부 진행
[AANEWS] 양주동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 도시 밀양 삼문동 주민자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을 맺고 양산시와 밀양시에서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동 주민자치위원 31명이 밀양시에, 삼문동 주민자치위원 32명이 양산시에 개인 10만원씩 각각 기부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양주동과 삼문동은 201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 사업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협력과 교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우종국 양주동주민자치회장은 “지역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밀양 삼문동과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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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녀의 미래가 바뀌는 진로진학’ 특강
양산시, ‘자녀의 미래가 바뀌는 진로진학’ 특강
[AANEWS] 양산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 동기 부여와 효과적인 자기주도 학습법 지도를 위한 ‘자녀의 미래가 바뀌는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0월 17일 오후 7시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진행하며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과목별 학습법’이라는 주제로 이병훈 교육연구소 소장을 강연자로 초청했다.
이병훈 강사는 ‘1% 공부비밀’, ‘공부나이’ ‘이것이 진짜 공부다’ 등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MBC ‘공부가 머니’, SBS스페셜‘체인지’, tvN ‘이것이 진짜 공부다’ 등 다수 출연, 자기주도학습법 일타 강사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 앞서 G.N.B 댄스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진로를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기 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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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애예술인 자립돕는 ‘그림 구독서비스’
양산시 장애예술인 자립돕는 ‘그림 구독서비스’
[AANEWS] 양산시는 10월부터 본관 3층 복도 벽면을 활용해 장애예술인 그림 구독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예술인 작품을 청사 내 지정 공간에 월별로 교체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애예술인들의 예술성을 발굴하고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예술인 그림구독 서비스’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 시작하는사업으로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평범한 복도를 장애 예술인들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통로로 탈바꿈시켰다.
또 청내를 오가는 직원들에게도 장애예술인들의 비범한 재능 확인과 함께 업무에 지친 마음에 잠시나마 쉼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들이 더 많은 예술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그림 구독서비스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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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학부모 인식 정립 캠페인 동참
나동연 양산시장, 학부모 인식 정립 캠페인 동참
[AANEWS] 나동연 양산시장은 대구교육청이 진행하는 학부모 인식 정립 캠페인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학교 교육 활동 지원자로서의 학부모 역할을 재정립하고 성숙한 학부모 인식을 정립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으로 참여자의 지명을 받아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양산시의회 이종희 의장, 양산교육지원청 박종현 교육장,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손영우 총장을 지목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가 행복한 교육도시 양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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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기간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진주시, 10월 축제기간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AANEWS] 진주시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10월 축제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처음 열리는 이번 10월 축제는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 가는 대중교통 안내, 임시주차장 운영, 외지 관광객 셔틀버스 운영 등 각종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원활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요 교량 및 도로의 효율적 통제와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으로 축제장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민들은 자가용보다는 ‘축제장 가는 버스’ 안내문이 부착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축제장소로 이동이 훨씬 용이하며 승용차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은 시 외곽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진주시는 외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이 축제장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일 개막일과 한글날로 공휴일인 9일 축제기간 중 금·토·일요일에는 주요 고속도로IC 및 국도 주요 진입로 인근에 임시주차장 16개소 7775면을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진주IC를 통해 진주로 진입하는 관광객은 혁신도시의 윙스타워 앞에 마련된 임시주차장과 진주역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문산IC로 진입하는 관광객을 위해서는 혁신도시 물초울공원 임시주차장, 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의령·합천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은 농산물도매시장 주차장, 초전공원 주차장, 진주실내체육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서진주IC와 산청·하동방면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은 진주공설운동장1 주차장과 진주공설운동장2 임시주차장, 공설운동장 동편·서편에 마련된 노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남가람체육공원 주차장, 판문천수변공원 앞 임시주차장, 평거동 유수저류시설 공영주차장, 평거 강변대로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외지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주요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7개노선을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임시주차장 운영일과 같이 8일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요 지점에서부터 축제장까지 운행한다.
1번 셔틀버스는 진주IC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혁신도시 윙스타워 앞에서 이용 가능하며 2번 셔틀버스는 혁신도시 물초울공원에서 출발하므로 문산IC를 통해 방문하는 관광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령·합천 방면 관광객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출발하는 3번 셔틀버스를, 기차 이용객은 진주역에서 출발하는 4번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다.
서진주IC 또는 하동·사천 방면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은 진주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는 5번 셔틀버스나, 신안·평거 강변도로에서 출발하는 6번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사천IC 또는 사천 방면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은 정촌면에서 출발하는 7번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축제장에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차량의 원활한 소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폐막일과 축제기간 중 금·토·일요일에 축제장 주변 3개 구간에 대해 차량통제가 실시된다.
1구간은 진주성 삼거리부터 촉석문, 동방호텔까지, 2구간은 서장대 입구에서 공북문, 진주교 사거리까지, 3구간은 천수교 사거리에서 진주교 교차로 진양교 교차로까지 전 구간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통제한다.
다만, 금요일에는 출·퇴근 차량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통제한다.
특히 원활한 교통소통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해 공무원·자원봉사자·경찰 등 7500여명의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한다.
안전관리요원들은 주요 교차로와 임시주차장에서 차량 계도, 셔틀버스 이용 관광객의 승·하차 안내 등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힘쓴다.
시 관계자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고 진주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축제장 주변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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