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 회의를 개최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제6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올해 특화사업 선정에 따른 논의, 2026년 활동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 등에 대한 안건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의 의견 수렴 결과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을 선정하고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10명의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거동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명절과 연말에는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만들어 홀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최광현 유림면장은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면 지역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 활성화하고 우리 지역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