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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풍부한 ‘고성 마동호 습지’
생물다양성 풍부한 ‘고성 마동호 습지’
[AANEWS] 2022년 2월 3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이해 고성 마동호 습지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매년 2월 2일은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에서 국제기념일로 정한 ‘세계 습지의 날’이다.
마동호 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은 환경부 29번째로 규모는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일원 108㏊에 이른다.
고성군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마동호 습지를 보전하고 마동호 습지와 연계한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문헌에 따르면 마동호 습지에는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희귀식물 등 739종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이러한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고성 마동호 습지 생태계 조사 및 깃대종 선정 용역’을 시행했으며 이 조사에서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된 수달 1종과 2급으로 지정된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대모잠자리, 기수갈고둥 등 8종이 발견됐다.
또한 고성 마동호 습지 깃대종으로 갈대, 대모잠자리, 기수갈고둥, 댕기물떼새 4종을 선정했다.
깃대종은 1993년 국제연합환경계획이 발표한 ‘생물다양성 국가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생물종으로 생태적·지리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생물종’을 말한다.
고성 마동호 습지에는 남해안에서는 보기 힘든 34㏊의 넓은 갈대밭이 형성돼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주변 수변 구간에는 중생대의 퇴적암층과 공룡발자국 화석 단지가 분포해 있어 지질학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고성천과 당항만이 만나는 생물 다양성이 높은 기수역이며 세계관개문화유산이자 국가농업문화유산인 ‘둠벙’과 인접해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군은 습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습지 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습지보호지역 주민역량강화사업과 시민과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역량강화사업은 지난해 선정돼 올해 2차 연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생태계 보호 인식과 보전 관리에 대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립생태원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습지 보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 과학자를 모집해 생태계 모니터링 방법, 생태계 교란 식물 알기 등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등 전문 소양 교육을 거쳐 과학 활동을 하는 시민과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습지보호지역 지정 당시 군은 여러 차례 주민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습지보호지역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전달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의와 지지에 힘입어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주민과의 소통은 습지보호지역 지정 이후에도 계속돼 지난해 2월 세계습지의 날과 마동호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기념하며 각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제1회 ‘우리 모두 마동호 한바퀴, 줍깅 릴레이’를 시작으로 올해 2월에도 제2회 줍깅 릴레이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마동호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고성 마동호 습지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에는 86명이 참가해 240점의 사진이 출품됐으며 입상 11점, 입선 15점이 선정돼 마동호 습지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군은 마동호 습지의 생태계를 최대한 고려한 습지센터 건립과 보전 및 이용시설 설치를 위해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며 내년에 공사착공해 2027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습지 내 훼손지 복원을 위해 올해부터 습지보호지역 내 사유지 매입을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훼손지 복원 사업과 생태계교란종 제거사업,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등 습지 보전을 위한 많은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마동호 습지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고성의 자랑거리다”며 “군민과 함께 습지를 보호해나가고 마동호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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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내년도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거제시, 내년도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4일 거제시청 부시장실에서 2024년도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석원 부시장, 윤준영·전기풍·정수만 경상남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내년도 도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거제시는 재정분권 추진으로 경남도로 이양된 2024년도 전환사업 유아숲체험원 조성 복합다기능 부잔교시설 설치 아주 생태하천 복원사업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설치사업 아주운동장 스탠드 설치 아주동 도란도란컬쳐앤푸드센터조성 7개 사업 115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 운영,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 지원 등 조선업 고용지원 현안도 건의했다.
정석원 부시장은 “국세 감소로 인한 보통교부세 감소로 내년도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시의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도의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내년도 도비 확보를 위해 도의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책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준영·전기풍·정수만 도의원은“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협력하며 내년도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를 확보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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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성황리 개최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성황리 개최
[AANEWS]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가 추석 다음날인 지난 9월 30일 일운면 지세포 유람선터미널 주차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및 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 30분부터 재능기부 공연, 초청가수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불꽃축제 개회식에 박종우 거제시장은 “ 이번 축제는 통신사 역사를 가진 지세포항을 널리 알리고 거제시 발전과 면민단합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축하 했으며”, 지역출신 김동수 거제시 행정복지위원장은”지세포항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의미있는 불꽃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축하를 해 줬다.
행사를 주최한 김영욱 일운면 번영회장은 “제1회 지세포항 한가위 불꽃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으신분들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리며 축제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8시부터 많은 관객의 기대 속에 약 13분간 바다 한가운데 방파제에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불꽃은 소노캄, 지세포항 주변 펜션 등 숙박시설에서도 감상 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 전국적인 한가위 불꽃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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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천사데이 맞아 사랑과 나눔 실천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천사데이 맞아 사랑과 나눔 실천
[AANEWS]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10월 4일 천사데이를 맞아 입원 치매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간호부 소속 간호사들은 이날 행사에서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향 요법을 활용한 손발 마사지, 손톱건강 확인과 함께 네일아트로 환자들의 손톱을 단장해 주며 심신 안정과 기분 전환을 도모했다.
정영미 간호부장은 “천사데이를 맞아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베풂을 꾸준히 실천해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는 따뜻한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든 직원이 가족처럼 환자를 돌보고 꾸준한 선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0월 4일은 대한간호협회 병원 간호사회에서 사랑과 나눔 실천의 날인 천사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거창군립요양병원에서도 매년 천사데이를 기념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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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환경교육 ‘그린메신저’ 프로그램 진행
거창군, 찾아가는 환경교육 ‘그린메신저’ 프로그램 진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한 달간 고제높은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그린메신저’ 프로그램을 매주 1회씩 운영한다.
총 4회에 거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그림책 읽고 토론하기, 보드게임을 통한 환경교육, 양말목을 활용한 안마 봉 만들기, 우리 동네 쓰레기 줍깅데이 활동 등으로 구성돼 참여 아동들에게 특색 있는 환경교육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그린메신저’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환경교육 그린메신저를 모집해 교육 연구 과정 등을 거쳐 환경교육이 필요한 기관의 신청을 받아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거창중학교와 새봄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해 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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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산청엑스포에서 인생 사진 어떠세요?
올가을, 산청엑스포에서 인생 사진 어떠세요?
[AANEWS] 눈이 시리도록 청명한 하늘과 상쾌한 날씨에 마음까지도 설레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산청엑스포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지난달 15일에 개막한 2023 산청엑스포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개막 당시 늦여름의 뜨겁던 태양 아래 빛나던 청록색에서 부드러운 가을빛으로 곳곳을 물들이고 있다.
산청엑스포에서 최고의 절경을 소개한다면 단연, 구절초 군락지를 꼽을 수 있다.
구절초 군락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곳은 항노화힐링관 주변과 숲속족욕체험존 주변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행사장으로 올라가는 길 곳곳마다 만개한 구절초를 구경할 수 있다.
구절초가 만개한 숲길에서 인생 사진을 찍어보길 추천한다.
구절초 군락지 이외에도 산청엑스포 행사장 내부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만한 포토스팟이 여러 군데 있다.
알록달록 총천연색으로 수놓은 것 같은 화려함을 자랑하는 약초테마공원, 연인이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미로공원 벤치, 동의보감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는 하트 조형물과 함께 귀여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황매산과 거울같이 맑은 경호강, 산청의 아름다운 산맥들을 볼 수 있어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산에서 엑스포장을 방문한 김지연 씨는“구절초가 이렇게 예쁜 꽃인 줄 미쳐 몰랐는데 어떻게 찍어도 배경이 잘 나와 카메라를 자꾸 누르게 된다”며 “조만간 친구들과 함께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창원에서 온 서미경 씨는“약초테마공원에는 꽃들이 너무 예쁘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고 특히 꽃들이 피어있는 사이사이에 설치된 조형물들이 옛 추억들을 예쁘게 표현해 재미있게 사진을 찍었다”며 “동의전 위쪽의 구절초 군락지가 예쁘다는 소문이 있어서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엑스포장 곳곳마다 관람객들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에서 인생사진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고 구절초 향기를 맡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을 체험하셨으면 좋겠다”며“남은 엑스포 기간 정성을 다해 관람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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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창녕군,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AANEWS] 창녕군은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직장 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 이현선 소장이 공무원 및 공무직, 기간제 등 직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맞춤형 성인지 교육, 안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이란 주제로 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 및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시행됐다.
군 관계자는 “군은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창녕,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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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박진전쟁기념관, 2023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창녕 박진전쟁기념관, 2023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AANEWS]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오는 10월 11일과 18일 양 일간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박진전쟁기념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진전쟁기념관은 창녕군에서 6·25 전쟁 때 낙동강 최후의 방어선을 지켰던 박진 전투를 기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기념관에서는 지역사회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진전쟁기념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지종합복지관에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는 11일에는 아동을, 18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25전쟁 교육 영상 시청 우리지역 창녕에서 있었던 박진 전투 알기 기념관 활동지 풀어보기 우리나라 상징 태극기 변신 카드 만들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전쟁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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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대형 산불피해지 복구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합천군, 2023년 대형 산불피해지 복구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합천군은 지난 4일 올해 봄철 발생한 합천·용주 대형 산불피해지 복구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용주면 월평2구마을회관, 합천읍 안계경로당, 합천읍 육정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는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 산주, 지역주민 및 산림복원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산불피해지 훼손 현황, 지형, 토양, 식생, 서식지 및 생태계 등 정밀한 피해 상황을 조사한 뒤 피해지 일원에 복원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중단기적인 조림 복구계획과 생태 복구계획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산주와 지역주민들의 조림 희망 수종에 대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숲길·탐방로와 어울리는 내화수림대, 경관림 조림으로 명품 숲 조성을 검토하되 자연복구 지역에는 인공조림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정대근 산림과장은 “산불 피해 전으로 산림을 완벽히 복구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산불피해지 복구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피해 산주와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자연 복원과 인공 복원을 조화롭게 계획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주민 소득과 연계되는 산림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한 산불피해지의 땅밀림, 토사유출 등 산사태 우려지역 3개소에 큰돌사방댐, 큰돌골막이, 큰돌기슭막이 등 산지 사방사업을 6월에 착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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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7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합천군, 제7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AANEWS] ‘제7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공모전에서 각 부문별 대상 4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7점, 장려상 2점, 특별상 18점, 삼체상 15점, 특선 261점, 입선 485점 총 806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돼 시상식 및 전시회가 열린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7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은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와 신인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예, 문인화, 민화, 서각 4개 부문에 총 1,29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9월 2일 예술대전 공모전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입상작품은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합천군 가야면 소재 대장경테마파크 기록관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3시 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에서 열린다.
이영진 위원장은 “본 예술대전에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창작품을 출품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예술적 향취를 느끼면서 삶의 여유를 가져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팔만대장경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합천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관을 당부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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