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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창포원 가을정원 사진 공모전 개최
거창군, 거창창포원 가을정원 사진 공모전 개최
[AANEWS] 거창군은 가을에 물든 아름다운 정원 거창창포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거창창포원 가을정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을꽃 전시와 연계해 가을에 물든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행복한 모습, 정원에서 치유·힐링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찍기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11월 1일부터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올해 거창창포원을 방문해 촬영한 창포원의 가을정원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거창군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또는 거창창포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제출서류 및 출품규격 등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입상작은 올해 12월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개별 통지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원, 우수 2명에게 각 30만원, 특선 및 입선자에게도 상금이 수여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을꽃의 향연 거창창포원에서 다양한 가을꽃도 구경하고 그림 같은 정원풍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어서 멋진 추억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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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거창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AANEWS] 거창군은 10.30부터 11.3일까지 5일간 군민안전 및 재난대응 강화를 위해‘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5년부터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단체 등이 실시하는 전국단위 훈련이다.
훈련 첫날인 10월 30일은 연습훈련이 진행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 31일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거창군수를 중심으로 재난대응 민관 협업시스템을 점검하는 토론훈련이 진행되고 같은 시각 부군수를 중심으로 현장대응 능력강화를 위한 현장훈련이 실시간으로 연계돼 진행된다.
또한, 11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재난취약시설과 공공청사 시설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유치원, 청소년수련관, 군 청사를 대상으로 대피훈련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행정기관, 유관기관, 민간단체 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거창군 11개 협업부서와, 1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두 차례의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캠페인과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하는 등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모든 훈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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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좋은이웃들과 함께 치매어르신 가구에 함박미소 전달
남상면, 좋은이웃들과 함께 치매어르신 가구에 함박미소 전달
[AANEWS] 거창군 남상면은 치매 증상, 무릎관절수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부부가 마루마당 입구가 높아 통행이 어렵다는 긴급한 사연을 접하고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연계·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이 날 남상면에서는 마루마당 경사로 설치에 필요한 일부자재구입비를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비로 지원하고 좋은이웃들에서도 자체 사업비 200만원을 후원해 재능기부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원을 받은 고척마을 어르신은 “혹시나 하고 행복복지담당 직원에게 통행의 불편함을 말했는데 이렇게 빨리 해결을 해줘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미정 남상면장은 “지역의 관심과 사랑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치매어르신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자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에서는 이 가구를 사례관리대상자로 관리하면서 건강 점검, 정서적 지원, 부식 및 먹거리 제공,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지속적인 관찰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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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자원봉사협의회, 원예 치유 식물테라피 활동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개천면자원봉사협의회는 10월 24일 개천면사무소에서 관내 홀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원예 치유 식물 테라피 활동’을 실시했다.
‘원예 치유 식물 테라피 활동’은 화분을 완성하는 과정과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어르신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일상 속 활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으로 2022년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반응 덕에 2023년 활동으로도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예쁜 식물 화분을 만들며 오랜만에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개천면자원봉사협의회는 개천면 꽃 노인 만들기 프로젝트, 원예 치유 활동 등 지역사회 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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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풍맞은 고성 시금치 본격 출하
고성군, 해풍맞은 고성 시금치 본격 출하
[AANEWS] 고성군은 10월 24일 고성농협 채소공판장의 시금치 초매식에 참석해 시금치 경매 현장을 점검하고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시금치는 취나물, 부추와 함께 동절기 유휴 노동력을 활용해 소득을 올리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효자 작물이자. 매년 재배 면적과 수확량이 증가하고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고성의 대표작물이다.
현재 고성읍, 동해면, 거류면 일원에서는 가을 노지 시금치 재배가 한창이며 고성농협과 고성동부농협 경매장에서 시금치 경매를 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2개 작목반, 324ha, 1,737 농가가 시금치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평균 생산량 4,550톤, 출하액은 100억원 정도로 이번 초매식을 준비한 고성 시금치 작목반은 전체 생산량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학열 고성농협조합장은 “우리 조합원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시금치가 좋은 가격을 받아 농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소득작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행정, 군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시금치 수확이 전량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농촌의 고령화,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상당함에 따라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득을 더욱 증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고품질의 고성 시금치 생산을 위해 신기술 도입과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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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에 힘써
고성군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에 힘써
[AANEWS] 고성군은 10~11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에 앞장선다.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대표적인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으로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한다.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가을철,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군에서는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현수막 게시, 전광판 내보내기,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으로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 전 안전하게 옷 입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야외활동 중 풀밭 위에 옷 벗어놓지 않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세탁하기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기 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가을철 진드기와 거리두기를 통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며 “진드기에 물린 자국을 발견하거나 2~3주 이내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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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도민 안전울타리 프로젝트’ 발표
경남도, ‘경남도민 안전울타리 프로젝트’ 발표
[AANEWS] 경상남도가 24일 사회적 폭력 대응 종합대책, ‘경남도민 안전울타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서울 신림역과 성남 서현역 등지에서 불특정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이상동기 범죄, 범행이 반복적이고 강력범죄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피해자 보호가 절실히 요구되는 스토킹 범죄, 피해 학생에게 심각한 트라우마를 안기는 학교폭력 등 도민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사회적 폭력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 8월 잇따라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 등 사회적 폭력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는 박완수 도지사의 지시 이후, 도지사 주재 간담회에 이어 최만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경남도, 도교육청, 도경찰청, 자율방범연합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폭력 대응 전담팀’을 구성, 유관기관 개별 또는 공동 대응 방안을 수 차례 협의한 끝에 사회적 폭력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무엇보다도 도는 공원·둘레길, 유흥가, 구도심 골목길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 텔레비전·보안등·비상벨과 같은 방범시설 설치 등 치안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이상동기 범죄 대응 특별방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경찰-자율방범대 합동순찰 등 주민참여 방범활동을 강화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고위험정신질환자에 대한 보호지원을 강화해 재활을 돕고 범죄위험도 낮추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이상동기 범죄, 스토킹 범죄, 학교폭력 등 5개 추진과제에 대해 사전예방-현장대응-사후관리의 대응 단계별 대책을 담았다.
우선 범죄예방 CCTV 등 치안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공원·등산로 등 범죄취약지역에 방범시설을 긴급 설치한다.
도비 9천 6백만원을 들여, 창원 등 6개 시군에 이동형CCTV 16대, 보안등 4개, 비상벨 18개를 10월 말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도경찰청은 지난 9월 공원·등산로 방범시설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67개소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CCTV 150여 대, 비상벨 56대, 조명시설 420여 대 등 총 630여 대의 방범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설물은 시군과 협조를 통해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 도심지에는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135억원의 예산으로 지능형 CCTV 551개소를 신설하고 노후카메라 755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도 확대·추진한다.
여성안심귀갓길의 환경개선을 위해 도경찰청에서 추진하는 ‘여성안심거리 조성사업’ 예산을 올해 2억 6천만원에서 내년도 4억원으로 늘린다.
특히 경찰서와 시군, 민간이 협력·조성하는 집중개선지는 올해 2개소에서 내년도 4개소로 확대한다.
구도심 밀집지역 골목길 환경개선을 위한 ‘안심골목길 조성사업’도 오는 2026년까지 매년 10억원의 예산으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2015년 2개소를 대상으로 시작되어 올해까지 총 43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47개소를 조성했다.
주민참여 방범활동 강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올해 4월 자율방범대법이 시행되어 그동안 봉사단체로 활동해 온 자율방범대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도에서는 안전한 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한 보험료와 피복비를 지원해 자율방범대 활동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찰과 합동순찰 등 방범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부터 10개 전 군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심순찰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안심순찰대’는 올해 5개 군에서 운영 중인 ‘우리동네 파수꾼’을 확대한 사업으로 퇴직 경찰 등 지역주민이 2인 1개조를 이루어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연계해 범죄취약지역 등을 순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주민 스스로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도 10월 말까지 창원·진주·김해 3개시 6개 읍면동에 구성해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읍면동 안전순찰사업’을 신설해 내년에 5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관리와 지원도 강화한다.
2021년 기준 도내 중증 정신질환자 수는 전체 도민의 1% 수준인 약 3만 3천 명으로 추정되며 이 중 45% 정도가 등록되어 관리와 지원을 받고 있다.
내년에는 지자체·경찰·의료기관 등과 협의, 등록되어 있지 않은 고위험 정신질환자들을 조사해, 이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의심자에 대한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도민의 안전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2개소에서 운영 중인 정신응급 위기개입팀을 김해에 추가 설치해 동부권 현장출동 시간을 단축시킬 예정이다.
이상동기 범죄 발생 시 경남도, 도경찰청, 소방 간 협력대응을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9월 시범운영을 거친 경찰·소방 상대기관 출동정보 문자제공 서비스를 10월 24일부터 본격 시행해 범죄 상황에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하게 된다.
이상동기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재난문자 발송도 경남도와 도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협력을 통해 지속해 나간다.
2023년 시범사업으로 시행 중인 ‘스토킹 등 고위험 범죄 피해자 신변보호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도는 지난 6월 말부터 스토킹 등 피해자를 대상으로 민간경호서비스 제공을 시작해 9월 말까지 14명의 신변을 보호했다.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토킹 피해자들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스토킹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스토킹 피해자에게 임시숙소를 제공하는 ‘스토킹 피해자 긴급 주거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스토킹 피해자에게 최대 30일까지 임시숙소를 제공하고 24시간 보호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올해 1억 2천 8백만원인 예산은 내년에는 2억 4천만원으로 증액되며 현재 창원에 2개소를 운영 중인 임시숙소는 창원 1개소, 진주 2개소, 김해 1개소를 추가해 연말까지 6개소로 확대한다.
아울러 ‘스토킹 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스토킹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문상담과 심신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스토킹 등 젠더폭력 가해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사후모니터링 등을 제공하는 ‘젠더폭력 재발방지 통합 지원사업 대상’을 가정폭력 가해자에서 스토킹·교제폭력 가해자까지 확대해 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도경찰청에서는 스토킹 사건에 대해 소관 팀장 점검 보고 경찰서장 전수 보고 도경찰청 반복신고 확인으로 이어지는 3중 보고·점검체계를 적극 활용해 위험성이 높은 반복신고 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교육청에서는 학교당 5백만원을 투입해 총 16개교를 대상으로 9월부터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선도학교에서는 학교와 학생·학부모 간 학교폭력 관련 내용 및 책임을 확인하는 ‘학교폭력 책임계약’을 맺고 학생심리 안정 지원을 위한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하며 성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학생 회복과 가해학생 선도를 위한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과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
관계회복지원단에는 현직교사 및 퇴직교사, 전문상담사, 마을교사로 등이 참여하며 2022년 전국 최초로 도내 전 교육지원청에 구성됐다.
현재 30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당사자들의 동의를 전제로 관계 회복과 갈등 조정 프로그램 지원, 피해학생 회복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는 관계회복지원단 위원과 사회봉사 처분 학생을 일대일로 연계해 진행하는 맞춤형 사회봉사 프로그램이다.
피해 학생의 회복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해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도경찰청은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117 신고사건 처리, 학생·교사 면담, 교육, 예방활동 등 상황별 맞춤형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한 창원서부, 진주, 김해중부 3개 경찰서에서는 청소년 경찰학교를 운영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회적 폭력에 대한 예방교육 활동으로 도교육청에서는 학생대상 이상동기 범죄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경남도는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대상을 학생에서 돌봄노동자, 이주민, 대리기사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대상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마약 문제에도 대응해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약물중독자 대상 사회복지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동기 범죄예방 등 홍보를 위해 도민안전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올해 말에 TV, IP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공익광고도 제작해 케이블 방송,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도민들의 범죄예방과 대응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현태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경남도의 최우선 과제는 도민안전이다.
경남도와 자경위, 유관기관이 합심해 도민들이 이상동기 범죄, 스토킹 범죄 등 사회적 폭력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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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야영장·농어촌민박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23년 야영장 및 농어촌민박 안전관리실태 특별 안점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등록 야영장 중 글램핑장 18개소와 농어촌민박 22개소 등 40개소를 선정해 표본 점검할 계획이며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시군 안전부서 및 시설물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매년 가을·겨울철에 야영장, 농어촌민박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발생하고 최근에는 실내풀 운영에 따른 유아 익수사고 등도 발생하고 있는 만큼, 도는 관련 취약분야를 중점 점검해 도내 유사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설치·정상작동 여부 추락·낙상방지 시설 및 안내표시 설치 여부 사업자와 관리요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관광진흥법’ 및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 이다.
이 밖에도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인은 시정·개선 조치하고 사례를 전파해 시군 안전부서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실시하는 자체 점검 때 점검 항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10월은 연중 가장 많은 축제·행사가 개최되는 달로 안전점검 확대는 물론 인파밀집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와 연계해 ‘야영장 및 농어촌민박 안전관리실태 특별안전점검’으로 도민과 관광객이 365일 안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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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지역은행과 함께 문화 소외계층 로봇랜드 이용을 위한 나눔 실천
경남도, 도내 지역은행과 함께 문화 소외계층 로봇랜드 이용을 위한 나눔 실천
[AANEWS] 경남도는 24일 오전 도청에서 사회 소외계층이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BNK경남은행, 경남로봇랜드재단과 함께 사랑의 나눔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제적 형편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고자 경남도, 경남로봇랜드재단, NH농협은행 경남본부, BNK경남은행이 협력해 추진하게 됐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BNK경남은행에서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 기부금을 마련하고 경남로봇랜드재단에서는 보다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 구매가격 할인과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도내 소외된 어린이·청소년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이용권을 전달받아,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도내 대표 지역은행인 농협과 경남은행의 선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행사를 계기로 도내 기업들이 주변의 문화적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도내 대표 체험 놀이시설인 로봇랜드 테마파크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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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예비근로자 산업재해 막는다
경남도, 예비근로자 산업재해 막는다
[AANEWS]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가상현실 안전보건교육’ 대상을 근로자에서 직업계고 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가상현실 안전보건교육’은 올해 안전보건공단의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지자체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제조업, 건설업, 조선업 등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직업계고 현장실습 산업재해 건수는 2018년 3건에서 2022년 22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예비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도내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삼천포공고 재학생 215명을 대상으로 ‘예비근로자 가상현실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했으며 현장실습을 앞둔 2·3학년의 경우 만족도가 94%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안전보건교육의 효과성이 입증됐다.
경남도는 예비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26일에는 거제공업고 재학생 37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상현실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강순익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가상현실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으로 예비근로자에게는 필수”며 “경남도는 예비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보건 인식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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