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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종하 부군수, 기획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16명이 참석해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반영할 사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안건은 모두 3건으로 공모 분야 주민 제안사업 28건, 13억 4,400만원 비공모 분야 제안사업 2건, 23억 1,800만원 군정참여 분야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사업의 우선순위를 각각 심사했다.
이번 안건은 관련 부서와 전문가인 퍼실리테이터 등의 숙의 과정을 거쳐 1차로 검토된 사업들에 대해 2차로 5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과 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됐다.
군은 심사 결과 상정된 모든 사업이 위원회에서 적정성이 인정되고 원안 의결돼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거창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심사 이후에는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의 특강을 함께 진행해 위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주민참여예산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회 심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은 오는 12월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2024년 예산으로 확정되기 위해 심사를 받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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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에서 만나는 무형유산의 향연
밀양 영남루에서 만나는 무형유산의 향연
[AANEWS] 밀양시는 국보 승격을 앞두고 있는 영남루에서 28일에는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29일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가 신명 나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경상남도 지정 무형유산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는 밀양시 부북면 감천리에서 마을 사람들이 즐기던 민속놀이로 게 잡이를 하는데 좋은 자리를 먼저 차지하기 위한 주민들의 놀이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삼척기줄다리기 초청공연도 함께 열려 줄을 주제로 한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다음날인 29일에는 낮 12시부터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가 펼쳐진다.
밀양백중놀이보존회, 밀양무안용호놀이보존회,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 밀양작약산예수재보존회 등 밀양시 소재 4개 무형유산 단체와 진주포구락무보존회와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등 진주시 소재 2개 무형유산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전통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전공연 밀양작약산예수재를 시작으로 진주포구락무, 무안용호놀이, 진주삼천포농악, 밀양법흥상원놀이, 밀양백중놀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끝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의 화합 한마당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는 햇살이 가득한 무형유산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밀양분원을 건립해 밀양을 넘어 영남권의 무형유산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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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제5차 이불세탁 봉사활동 실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제5차 이불세탁 봉사활동 실시
[AANEWS]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으로 8월부터 12월 말까지 총 33개 마을에 ‘7090 장수마을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실시하고 있다.
복지관과 마을 동행에는 동극공연단 고성댁 고성문화예술단 고고장구 트롯공연단 에코스쿨 감개무량 루디아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물사랑나눔단 대한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해 관내 전역을 찾아가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26일 거류면 용동마을에서 진행된 동행복지관에는 동극공연단 고성댁에서 옹고집전 연극과 에코스쿨에서 천연 에센스와 한방 파스 만들기를 실시했고 대한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에서 고령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대형 침구류를 세탁해 드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겨울 이불,바닥 매트, 카페트 등 50채를 세탁하고 건조해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간식으로 떡을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마을 동행에 함께한 박문규 거류면장은 “함께 이불을 널어보며 적십자 봉사단의 수고로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며 “날씨가 좋아 이불도 잘 마르고 어르신들도 기분 좋아하시고 봉사자들도 보람있는 1석 3조의 활동이었다”고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적십자의 다음 일정은 11월 16일 동해면 좌부천마을에서 진행된다.
한편 적십자, 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등 여러 기관 단체들과 함께한 마을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은 2023년 민관협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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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청소년 문제 예방 홍보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청소년 문제 예방 홍보
[AANEWS] 고성군은 10월 27일 이른 오전부터 철성중학교와 고성중학교 정문 일대에서 ‘등굣길 청소년 문제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성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388청소년지원단, 각 학교 또래 상담자 50여명이 참여해 손팻말과 현수막 등을 이용해 청소년에게 유해한 중독과 사이버폭력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홍보를 펼쳤다.
특히 이번 중독 예방 홍보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중독문제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경남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8개 기관이 연합으로 각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동시에 실시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기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책임을 갖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기본법에 의해 설치된 국가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고민 상담과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1388, 055-673-7942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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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장 개장 60주년 기념식 열려
고성시장 개장 60주년 기념식 열려
[AANEWS] 고성군의 전통시장인 고성시장이 개장 60주년을 맞아 10월 27일 고성시장 야외무대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식전 거리 공연이 1부 행사로 열렸고 2부 행사인 기념식에서는 고성시장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영상 시청 채수연 상인회장의 식사 군수, 국회의원, 의장의 축사 고성시장의 표어를 담은 현수막을 펼쳐 내리는 기념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역과 전통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는 고성시장’을 고성시장의 표어로 정하고 비전을 담은 영상 송출과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단순히 과거에만 머물지 않겠다는 고성시장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고성시장 복고 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돼 방문객들은 달고나, 번데기 같은 옛 추억의 먹거리를 먹으며 양궁, 투호놀이 등의 게임을 체험하고 복고 분위기의 사진촬영공간과 전시 행사장 등으로 풍성한 고성시장을 즐겼다.
1963년에 개장된 고성시장은 올해로 개장 60주년을 맞았다.
고성시장은 3년 전만 하더라도 공공요금의 고질적인 체납으로 단전과 단수 위기에 처했었고 코로나19로 방문객이 줄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성군과 상인회의 단합으로 경영진의 투명 경영, 노점상 실명제 추진, 불법 노점상 철거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시설현대화를 통해 그 위기를 극복했다.
특히 고성시장의 5일장은 300여명의 노점상과 200여 개의 점포가 열리는 서부경남일대 최대의 5일장으로 인근 시군에 알려져 있다.
또한 고성시장에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전통시장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국비 16억원이 투입돼 2024년에 실증을 앞두고 있으며 2023년에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토요장터를 운영하는 등 2024년까지 특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9월에는 고성시장에서 5분 거리인 송학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등재가 확정됨에 따라 문화유산과 전통시장을 결합한 컨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치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앞으로 고성시장이 경남의 대표시장으로 도약하길 기대하며 시설의 현대화와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장날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활기찬 시장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축사에서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채수연 상인회장은 “오늘 기념식이 단순히 역사를 기리는 기념식이 아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비전 선포식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개선된 환경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주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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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공유누리’운영
밀양시,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공유누리’운영
[AANEWS] 밀양시는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개방자원을 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대국민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공공자원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공유누리 홈페이지 또는 공유누리 앱에서 원하는 자원을 검색해 신청하거나 예약할 수 있으며 공유지도에서 내 주변 공공개방자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자원정보 오류 수정, 누락자료 정비, 자원 신규발굴 등 일제 정비를 추진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16개 읍면동에 위치한 회의실을 포함해 주차장, 공원, 문화시설, 전기차 충전소 등 관내에서 공유가능한 공공자원 150여 개를 등록·보유 중이다.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기적으로 공유누리 등록자원을 정비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공공자원을 적극 발굴, 개방하고 실시간 예약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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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읍면 노래교실 강사 일동 장학금 200만원 기탁
2023년 읍면 노래교실 강사 일동 장학금 200만원 기탁
[AANEWS] 2023년 읍면 노래교실 강사들이 26일 오전 함양군청을 찾아 함양군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읍면 노래교실 강사 김정만, 임명희, 임순남, 정유근은 평소 노래교실 회원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고자 방안을 모색 중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강사들의 강사수당을 모아 마련해 더욱 의미가 컸다.
이에 진병영 이사장은 “우리군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우리군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읍면 노래교실은 1월부터 ~ 12월 중 농번기 등을 제외하고 9개월간 운영하고 있으며 11개 읍면에서 총 700여명의 노래교실 회원으로 참여 하고 있다.
한편 노래교실은 지역민들의 정서함양 및 취미생활의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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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 국보로 지정 예고
밀양 영남루, 국보로 지정 예고
[AANEWS] 밀양시는 27일 조선시대 3대 누각 중 하나인 밀양 영남루가 국보로 지정 예고 됐다고 밝혔다.
밀양강이 내려다보이는 돌벼랑 위에 위치한 영남루는 영남제일루라는 현판에 어울리게 뛰어난 경관과 함께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 목조건축물이다.
영남루는 통일신라 때 사찰 영남사의 부속 누각에 기원을 둔다.
고려말 1365년 관영 누각으로 개창된 후 650여 년 동안 원위치에 보존돼 온 대형누각으로 대루 좌우에 능파각과 침류각이 연결된 웅장하고 독특한 형태로 높은 건축사적 가치가 있다.
또한 단청도 대량에서 용실과 하엽모양을 조합한 고식의 머리초를 가지고 있고 사신도를 그려 일반적인 단청 양식을 초월하는 높은 예술성이 돋보인다.
이밖에 영남루의 주변 경승에 관한 문인들의 시문은 방대하며 수준도 높아 영남루가 가진 인문학적인 가치를 보여준다.
영남루는 조선시대 지방 관영 누각 건축을 연구하는 데 있어 귀중한 자료지만 그동안 순탄치 못한 평가를 받아왔다.
일제 강점기인 1933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해방 후에는 1955년 국보로 승격해 관리했다.
그러나 1962년 1월에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재를 재평가하면서 다시 보물로 내려왔다.
영남루는 지난 국보로서의 평가를 반세기 넘어 60여 년 만에 되찾게 된 것이다.
시는 영남루가 국보로 평가받기 위해 지난 세월 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
2014년도에는 첫 번째 국보 승격을 추진했으나, 검토과정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16년도에는 두 번째로 시민운동 차원에서 국보승격 운동을 추진했으나, 가치 재조명을 위한 문헌과 자료 추가조사를 위해 취하했다.
세 번째로 영남루의 문화재로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2021년도에 영남루 국보 승격 보고서를 경남도에 제출해 지난해 경상남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며 문화재청으로 보고서가 제출됐다.
그동안 국보 승격을 위한 밀양시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을 보태 밀양시의회에서 ‘영남루 국보 승격 대정부 건의안’을 정부에 제출했으며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에서 ‘밀양 영남루 국보승격 기원전’을 개최해 밀양을 넘어 전국에 영남루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밀양시민이 모여 영남루 국보 승격을 염원하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모든 시민이 영남루 국보 승격이라는 염원을 담아 함께 뜻을 모았다.
그리고 올해 3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의 현지 조사가 이뤄졌고 지난 10월 중순 문화재청 건축 문화재 분과위원회의 검토과정을 거쳐 27일 문화재청의 공식적인 지정 예고 발표가 있었다.
영남루를 사랑하는 시민과 여러 기관·단체의 노력이 더해져 밀양시민의 오랜 염원을 이뤄낸 것이다.
밀양의 역사와 세월을 함께한 영남루가 국보로 지정 예고됨에 따라 시민의 자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한 가운데에 당당하게 자리한 영남루는 밀양의 산업화와 도시화에도 변하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켰으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즐겨 찾는 명소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소중한 밀양 영남루가 국보로 지정되면 조선시대 누각을 대표하는 건축문화유산이자,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 ‘통영 세병관’에 이어 경상남도의 네 번째 목조건축물 국보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문화재청으로부터 국보로 지정 예고된 영남루는 앞으로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국보 지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영남루를 중심으로 관아지와 읍성을 연계한 주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정비해 국보로서 손색이 없도록 보존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영남루가 국보로 지정 예고되기까지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남루는 밀양시민의 자랑이자 자부심인 만큼 향후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시내권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그 가치와 의미를 전국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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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한노인회 창원시 창원지회,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개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한노인회 창원시 창원지회,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대한노인회 창원시 창원지회 주관으로 27일 오전 창원왕성교회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는 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지역구 시의원, 김구수 대한노인회 마산지회장, 배신기 대한노인회 진해지회장, 노인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 등 600여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축하하고 우리 사회의 진정한 뿌리이자 버팀목이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공경과 복지 실천을 위해 앞장서 온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14명에게 표창패가 전달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오셨기에 가능한 일”임을 강조하고 이어 “고령사회에 대응한 촘촘한 지원 계획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대한노인회 소속 3개 지회를 중심으로 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의 날 기념식과 위안 행사를 개최해 많은 어르신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지역의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체험 활동, 위문공연, 건강검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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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회 개최
창원시, 2023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삼진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제7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회 및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창원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별 증증장애인생산품을 전시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홍보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2부 행사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근로자 500여명이 작업환경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장애인근로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만남의 장으로 어울림 한마당 문화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민숙 창원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은 “1, 0, 3, 0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라는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행사가 장애인근로자들의 사기를 증진해 즐겁게 일하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고 장애인복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홍보 및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어 구매가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에 소재한 직업재활시설은 25개소 장애인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각 시설에서는 제과, 제빵, 떡류, 김치 등 다양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복사용지, 봉투 등 사무용품, 전자제품 부품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품은 경남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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