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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주시 체육인의 밤’개최
‘2023 진주시 체육인의 밤’개최
[AANEWS] 진주시체육회는 18일 엠비씨컨벤션진주에서 ‘2023 진주시 체육인의 밤’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 유공자 포상과 체육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내·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진주시장상을 비롯한 국회의원상, 진주시의회 의장상, 진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등 2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진주시체육회장은 75명에게 특별공로상과 공로상, 우수단체상, 우수지도자상, 우수선수상, 우수직원상, 표창장을 수여하며 체육 유공자를 격려했다.
또한 체육유망팀 5팀과 체육유망주 30명에게는 장학금을, 올해 전국체전 입상팀 5팀에게는 격려금을 지급해 우수선수 육성 지원의 의미도 되새겼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은 “스포츠 일상회복이 시작된 올 한 해 체육인들의 참여와 성원에 감사하다”며 “2024년에도 힘을 모아 진주 체육 발전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수상한 체육 유공자와 유망주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체육도시 진주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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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아동학대 예방교육’ 가져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아동학대 예방교육’ 가져
[AANEWS]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18일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육발전 유공 표창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연합회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보육 교직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에 이어서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슴 아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보육교사의 마인드와 역할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박미란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강화해 아이가 가정에서도 어린이집에서도 밝고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가 좀 더 노력하고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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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베트남에서 ‘진주드림 딸기’ 판촉행사 실시
진주시, 베트남에서 ‘진주드림 딸기’ 판촉행사 실시
[AANEWS] 진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지난해부터 수출 신장율이 가장 높은 베트남에서 진주드림 딸기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딸기 집중 출하시기에 맞춰 내수시장 안정과 해외시장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지 16개 롯데마트에서 동시 이벤트 진행으로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에는 연간 10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수곡농협 수출농단의 실무자와 생산자 대표가 참여해 4개 전략매장에서 시식과 사은행사 진행으로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개척단은 12일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한 케이베리에서 한국딸기 론칭행사에도 참석해 진주딸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13일에는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베트남 롯데마트와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를 약속하는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내년 신규사업으로 수곡농협과 수출딸기의 신선도 유지 및 저장성 향상기술을 적용한 CA컨테이너 시범사업을 추진해 향후 물류비 폐지에 대비하는 등 물류체계 개선을 통한 수출 경쟁력 제고 사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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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복지콜센터, 복지민원 소통창구로 자리 잡아
진주복지콜센터, 복지민원 소통창구로 자리 잡아
[AANEWS] 진주시는 2020년 3월 2일부터 경남 최초로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한 복지전문 상담전화 ‘진주복지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화상담과 복지상담실 및 SNS 온라인 상담창구인 진주복지톡 채널 운영, 희망안부콜 서비스, 이동복지상담소 등 다양한 운영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며 소통창구로서 성과를 내고 있다.
복지지원 궁금증은 복지콜센터 754-1001 진주복지콜센터는 서비스 시작 후 총 3만 6000건, 하루 40여 건의 복지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시민에게 제공해 복지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장소 구애 없이 생활이 어려운 사람과의 심층 상담으로 최저생활을 지원하고 위기 상황 발생으로 생계 곤란을 겪는 가구에 긴급지원 사업을 연계해 생계비, 의료비 지원을 받게 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급여 지원에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시 긴급재난지원금 등 관련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상담실에서 복지민원 통합 처리 센터는 내방 민원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상담실’을 설치해 통합상담함으로써 서비스 안내 및 신청을 원스톱으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7400건을 상담하는 성과를 냈다.
민원서비스 개선과 복지서비스를 강화한 사례로 ‘2020년 진주시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혁신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모범이 됐다.
온라인 상담·유용한 정보제공 하는 ‘복지톡’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주복지톡’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복지톡은 개인정보 노출 없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1:1 실시간 채팅으로 편리하게 복지담당자와 상담하고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신고도 가능하다.
복지 관련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밀접한 유용한 정보를 채널가입자 4200여명에게 주 1회, 4건씩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진주복지톡의 다양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카톡상단 검색창 클릭’ 진주복지톡’ 채널추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안부 살핌과 대화로 희망 메시지 전달 진주복지콜센터에서는 외부와 교류가 적은 독거노인, 고독사 위험군인 중장년층 등의 1인 가구 40명에게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전을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고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안부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진주로 이사 온 75세 박 씨는 “아는 사람이 없어 TV 시청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딸같이 병원 다녀왔냐고 물어주고 산책도 하라고 챙겨줘서 고맙다”며 “나도 하루 일상을 얘기하니 외롭지 않고 좋아 전화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의 위기상황에 대처한 안전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 5월 한 독거노인의 질환 호소에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병원 진료를 받고 무사히 위기를 넘기게 하는 등 희망안부콜은 공감과 소통으로 신뢰와 친밀감을 형성해 수요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정보취약지역에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소 정보취약지역을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소’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완화된 복지혜택을 모르는 대상자와 현장상담을 통해 복지지원 궁금증 해소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있다.
최근 2년간 40회 추진한 현장상담에서는 사회보장급여 등의 지원 사업 150여 건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답변했다.
면의 80세 김 씨는 자녀가 있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줄 알았던 기초수급자 자격을 신청하고 생계비를 지급받자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복지정책 및 서비스 안내로 어려운 이웃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복지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타기관과의 합동 상담소 운영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및 안전사고 예방 센터는 소외·단절된 1인 가구의 고독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인가구 안부살핌 해피콜 서비스’사업을 2022년 10월부터 운영 중이다.
1인가구 안부살핌 해피콜 서비스는 1인 가구 수의 증가, 고령화, 중장년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전사고와 고독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력 사용량과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가구의 사용패턴을 인공지능으로 분석, 평상시와 다른 사용패턴 탐지 시 복지담당자에게 알려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200가구가 해피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알람 단계별 기준에 따라 주의 386건, 경계 902건, 심각 299건의 알람을 제공받아 전화, 방문 확인을 통해 안전을 살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부살핌 해피콜 서비스는 다양한 사회적 변화와 복합적인 문제로 1인 가구에 발생되는 이상징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모니터링으로 생활 위기 및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욕구가 있음에도 다양한 사유로 서비스를 받지 못한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진주복지콜센터는 사례별 전문 상담과 복지제도의 통합 안내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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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문화유산 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 선정
진주시, ‘2023년 문화유산 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 선정
[AANEWS] 진주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3년 문화유산 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매년 기초지자체의 문화유산 관리 역량을 정성·정량으로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14개의 자치단체가 역량 진단 정량우수 및 정성우수, 향상우수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진주시를 비롯한 4개 지자체가 정성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진주시는 문화유산의 단순 보존에 그치지 않고 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인 진주 문화재야행,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무형문화유산 토요상설공연 및 문화유산 보존·보수 관리 사업 추진 등 문화유산을 적극 관리하고 활용하려는 노력 등이 크게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활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진주시를 찾은 방문자들이 보다 가깝게 문화유산을 접하고 느낄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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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건축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실천 ‘도민행복주택’ 준공
아름다운 건축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실천 ‘도민행복주택’ 준공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아동복지시설과 고성군 영오면 소재 장애인·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주택을 새 단장하는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은 도내 건설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의 건축 재능기부 및 기업이익 사회환원을 통해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가정,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경남형 주거복지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도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재능기부 기업에 협조를 구해 가구당 지원 금액을 당초 3,300만원에서 4,300만원으로 상향하고 사업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 추진했다.
1가구당 건설기업 공사비 4천만원, LH에서 물품지원 3백만원 올해 입주한 제31호 도민행복주택은 고성군 영오면 소재 장애인·다문화 가정으로 누수로 인한 곰팡이 발생 및 창호 파손, 난방이 되지 않아 생활이 힘든 실정이었으나, 이번 건축 재능기부를 통해 보일러 설치, 내·외부 단열공사 등으로 안전하고 불편이 없도록 새 단장 했다.
제32호 도민행복주택은 창원시 회원구 소재 아동복지시설로 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보수, 외부 도색, 주방 가전 제공 등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민관 협업을 통한 통합지원방식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년 취약가정을 선정해 주거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 및 거주자의 신체적·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건설자재 및 인건비 폭등 등 건설경기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덕진종합건설주식회사와 ㈜마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자발적인 건축재능 기부에 동참했으며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재능기부의 인식을 제고했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민행복주택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사업으로 지역 민간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이와 같은 선행이 계속되어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가치 인식이 제고·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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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2023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전국 49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경남도를 포함한 총 6개 지자체가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처음 사업을 추진한 신규 지자체로는 경상남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세부 평가지표는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사후관리 및 추적조사, 가·감점 각 최대 5점으로 구분되며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 프로그램 이수자 관리 등의 영역으로 구성해 평가했다.
경상남도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창원, 진주, 김해, 거제, 양산 5개 거점을 마련해서 이수 인원 목표 달성률을 높였고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강소기업 탐방’, ‘청년 운동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자립준비청년 참여·연계를 통한 운영 부분에서 가점받은 것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된 요인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구직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고 구직의욕 고취 및 자신감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연합체를 구성해 올해 1월 고용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수료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사후관리가 진행되며 취업, 직업훈련, 인턴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해 공기업에 최종합격한 A씨는 “사업에 참여하기 전 반복되는 불합격으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더 이상 취업활동을 하고 싶지 않았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한 동기부여와 자신감 회복이 큰 도움이 됐고 특히 실전 모의면접 강의가 합격에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한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당선된 B씨는 “작가라는 진로를 설정한 뒤에 현실의 벽에 부딪혀 방황을 많이 했었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구체적인 진로를 계획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졌고 나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정보를 찾고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원 도 경제인력과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들에게 사회 진출을 위한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최우수기관이라는 최고 평가를 받은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경남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경남경영자총협회는 2024년에도 관내 5개 지역에서 360명 규모의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취약 청년 계층이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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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참석
경남도지사,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참석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전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경상국립대학교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등을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와 연구기관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지역발전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 선포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김진부 도의회의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동식 사천시장, 양해영 진주시의회의장,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글로컬 선도대학 GNU, Glocal No.1 University’라는 글로컬대학 비전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발표하며 글로컬대학 참여기관과 함께 경상국립대의 대학혁신 모델을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글로벌 수준의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경상국립대는 비전 달성을 위해 우주항공대학 설립 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 설립 전문대학과의 연계체계 구축 경남전략산업 분야 창업생태계 조성 국가거점대 역할 강화 글로컬대학 혁신 추진체계 구축 대학 운영성과 및 지역사회 기여도 공개 등 7대 추진과제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경상국립대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해 경남의 우주항공과 방위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국립대가 지역대학의 혁신모델로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대학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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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복지 강화로 정부 평가 4관왕 수상
경남도, 도민이 체감하는 생활복지 강화로 정부 평가 4관왕 수상
[AANEWS] 경남도는 2023년 한 해 동안 민선8기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시책을 적극 추진해 정부로부터 4관왕을 수상했다.
이러한 복지·보건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새해부터 도민체감형 생활시책을 적극 강화해 시행한다.
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과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도 최초로 지역 복지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통합돌봄 인공지능, 24시간 긴급돌봄 등 사회서비스 고도화와 복지누수 방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현장컨설팅 중심의 지도점검과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의 성과로 전국 1위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와는 별도로 경남 사회서비스원에서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결과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 ’S’등급을 받기도 했다.
한편 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장애인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긴급돌봄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민관 협업을 통해 감염병 신고 예방접종, 지역협력 등 5개 분야에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은 감염병 관리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지난달 6일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인적안전망인 ‘경남 행복지킴이단’을 본격 출범했다.
위기상황에 놓인 도민을 찾아서 사회안전망에 안착하도록 도와주는 ‘경남 행복지킴이단’은 도민생활 관련 기관·단체회원 3만 4천여명의 우리 이웃들이 참여한다.
도는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 8,440가구에 설치된 인공지능 스피커는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을 구조하는 등 11월 현재 165건의 긴급구조를 지원했다.
경남형 희망나눔통합돌봄은 7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해 간단집수리, 식사배달, 약물지도 등 2만 6천여 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경남도는 도 전체 예산의 41.4%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예산의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올해 복지지도담당을 신설하고 전문관을 지정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현장 컨설팅 중심의 철저한 점검으로 187건의 행정조치를 요구하고 2억 5천만원을 환수하는 한편 현장 사례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 교육에 2천여명이 교육에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경남도는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예산 규모인 2,017억원을 투입해 5만 5천 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동안 경남도는 지역 내 공공기관 협업사업, 지역사회 돌봄 및 안전 관련 사업, 실버카페 등 어르신 노후보장을 위한 소득 보전은 물론 사회참여 활동도 함께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다.
도는 관광버스에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해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장애인을 위한 특화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과 가족·친지가 함께하는 장애인 단체관광을 지원하는 한편 경상남도 장애친화업소 지정제도를 운영해, 누구든, 언제든 갈 수 있는 장애인을 위한 자리라는 뜻의 ‘든든자리’로 식당, 카페, 숙박업소 13개소를 지정했다.
지역 내 의사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원지역에 정원 100명의 의과대학 1개소를 신설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76명에서 150명~200명 정도로 증원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여론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임플란트 시술비용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했다.
비급여 항목인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저소득층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아 상실·손상으로 씹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도민의 구강권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도는 현장 이송부터 진료·수술 등 최종 진료까지 책임지는 응급의료상황실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응급환자가 길거리에서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응급의료 컨트롤타워를 추진했다.
아울러 야간·휴일에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을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소아환자 치료 기반시설을 보유한 응급의료기관 3개소에 소아청소년 진료전담 전문의 채용 인건비를 지원해 24시간 소아 응급환자 치료를 강화한다.
또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비수도권에서 2번째로 운영해 올해 1만 3,913명의 소아응급환자를 집중 치료했다.
경남도는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 위주의 돌봄을 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까지 확대하고 소득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또한,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도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 소규모 수선은 물론이고 사후관리를 통한 상담, 사례관리 등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연계추진하는 ‘찾아가는 클린버스’사업도 본격 운영한다.
대면 돌봄을 꺼리는 고독사 위험 중장년 21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반려로봇 지원사업’을 추진해 쌍방향 대화를 통한 비대면 정서지원과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연계 지원 등 24시간 비대면 돌봄으로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빨래차량이 직접 방문해 무료로 세탁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확대한다.
기존 6개의 권역을 홀로어르신 인구와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7개로 조정해 권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비스 공급을 확대한다.
세탁물 수거에서 건조까지 약 5시간의 틈새시간을 활용해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치매예방 교육, 키오스크 사용법 등 디지털 교육, 이·미용 봉사, 건강체조, 위문공연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등록 시각장애인 대상 각막이식 사전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시각장애인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국립경상대학교병원,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1인당 본인부담금 50만원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내 의료여건 불균형과 지역격차를 해소해 도민에게 적정 수준의 필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마련한 ‘도내 의사인력 확충 방안’ 10개 세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전공의 수련의료기관 4개소에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전공의 육성수당을 지원해 필수진료과목 의사들이 도내 의료기관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응급실과 응급의료상황실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경남형 응급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이 완성되면 모든 응급환자의 발생, 신고접수, 병원선정, 이송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그 결과를 환자 보호자에게도 문자 등으로 안내함으로써 전국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전보다 뛰어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민만족과 행복을 목표로 그간 적극적으로 추진한 생활형 복지보건 시책이 현장에서 도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 중앙정부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수상했다”며 “범경남복지 전담팀과 정책자문위원회 등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남만의 효율적인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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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혁신적인 체납징수 시책 빛났다 ‘행안부 주관 우수사례 발표대회 3관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과 ‘2023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국무총리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관 시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6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에서 제출한 182건의 우수사례 중 분야별 1차 심사를 거친 후 2차 종합심사, 3차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도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증대 분야에서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선발과정을 거쳐 통영시와 김해시 우수사례를 선정해 참가했다.
통영시는 ‘NICE평가정보프로그램을 활용한 체납세 징수방법’을 주제로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제 시행으로 체납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하고 체납징수를 극대화한 우수사례를 발표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시상금 5억원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해시는 공간정보 활용으로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와 각종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QGIS 활용 세외수입 운영 및 재량권 활용 체납액 징수’ 사례를 발표해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방재정대상의 지방세 분야의 경우, 시도별 체납액 징수실적이 평가항목에 반영됐다.
도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분양권, 금융재산 등 재산압류로 신속한 채권확보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을 실시했으며 매년 자체적으로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지방세정 연찬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 시·군에 전파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지난달 행전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지방세발전포럼’에서 거창군은 ‘플랫폼 기업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법인지방소득세 안분기준을 기존 사업장 소재지에서 매출의 발생지로 변경해 소득 재분배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대상을 차지했다.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올 한 해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직원들이 항상 고민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세입 증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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