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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발표 경진대회‘우수’
합천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발표 경진대회‘우수’
[AANEWS]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발표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각 시·도별 자체 평가를 거쳐 1개 시·군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군 대표가 본 발표회에 참가해 최종 3개 시·군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천군은 경남도 대표로 선정돼 참가했다.
발표자로 나선 나갑용 주무관은 지난 2022년부터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와 함께 주민들의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행했던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우수사례들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배후마을 서비스 중 하나인 찾아가는 적중 영화 상영회와 거점시설 운영활성화 사업으로 진행한 완료지구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 미디어활동가 양성프로그램이 발표회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발표회 질의응답에서 평가위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 임미경 사무국장이 직접 업무를 추진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들을 예시로 들며 합천군 시군역량강화사업 내용들을 생동감 있게 답했다.
그 결과 합천군은 충북 보은군과 충남 청양군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2023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최종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조홍숙 미래성장활력과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은 주민들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기 조성된 시설물과 연계해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성과를 올렸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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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승대관광지 눈썰매장 개장
거창군 수승대관광지 눈썰매장 개장
[AANEWS]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겨울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수승대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120m 길이의 슬로프와 무빙워크가 설치돼 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보완·정비했으며 충분한 인원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의 4대 관광명소인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 거창창포원, 감악산 꽃&별 관광지와 더불어, 수승대 출렁다리가 지난해 11월 개장해 거창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눈썰매도 타고 출렁다리도 체험해 볼 수 있어 겨울철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수승대관광지 눈썰매장은 창원·거제·진주 등 경남 일원과 대전·광주·대구 등에서 찾아오고 있으며 인근 눈썰매장에 비해 가격대비 저렴하고 힘들이지 않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무빙워크가 설치돼 있어, 특히 인기가 높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2회 운영하며 이용료는 1인당 어린이 6,000원, 청소년 7,000원, 성인 8,000원이고 눈썰매장 이용 시 주차료는 무료이다.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이며 설 전날인 2월 9일과 설 당일인 2월 10일은 휴장한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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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부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
진주시, 2024년 부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
[AANEWS] 진주시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농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부강한 농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주요 시책사업은 농업 전문인력 양성 및 농업기반 강화 농업기술 보급 및 원예분야 경쟁력 강화 지역농산물 소비·유통 활성화 지원 식량작물 및 축산분야 경쟁력 강화 등으로 고품질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및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정예인력 육성과 농업기반시설 정비 및 농촌지역 개발을 위해 5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진주시 농업기금을 활용해 9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수당은 74억원의 예산으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30만원씩 지급한다.
미래농업을 선도할 우수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35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금, 농지임대료 지원금, 취농직불금,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 농업인단체 교육 등을 추진하고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한 농촌일손지원센터는 수요 증가에 따라 확대 지원한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토종농산물전시회, 국화작품전시회, 도시민 농업체험학교, 시민텃밭 운영에 3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도시민에게 농업·농촌을 알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수개선사업, 경작로 확·포장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확충을 위해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종 재해로부터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130억원의 예산으로 농촌협약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농촌지역별 특화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설채소 및 과수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지역 실정에 맞는 영농기술 발굴·보급을 위해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과학영농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본격 운영되고 토양, 농업용수, 병해충, 잔류농약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 진단해 제공함으로써 농산물 생산성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절감 시설, 스마트팜 보급, 온실 환경개선 등에 24억원을 지원하고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조성, 생력기계, 기후변화 대응작물 생산 등에 25억원을 지원하며 기후 변화에 따른 각종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66억원을 지원한다.
내년 초 준공 예정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의 소비기반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복합식문화교육공간은 로컬 식재료 활용 아카데미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계승 보급하는 교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4억원의 예산액으로 농업인대학,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 등 농업기술의 이론과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과 영농편의를 위한 농기계 지원사업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15억원을 투입한다.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기존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공동방제 살포용 농기계와 트랙터 등 대형농기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시 농산물의 소비·유통 활성화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그린바이오산업에 3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진주드림’활성화를 위해 44억원을 투입해 유통시설·장비, 공동선별비,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전시판매 행사 등 홍보 강화와 진주드림 쇼핑몰은 오픈마켓으로 확장 운영하고 TV커머스 및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등을 통해 유통 경로를 다양화한다.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K-농산물 활성화 체계 구축을 위해 90억원의 예산으로 K-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K-농산물 전략품목 지원,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을 추진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역 내 공공급식에 공급·소비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3월부터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점차 확대할 계획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먹거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1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그린바이오 신산업 벤처기업 창업기반 조성과 인력 양성을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은 올해 투자심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연차별 예산으로 내년 25억원을 편성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6년 준공까지 총 사업비 338억원을 투입한다.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친환경농업 육성,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6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고품질 및 기능성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해 250억원을 투입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상토매트 지원, 쌀전업농 육성 지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60억원을 투입해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온새미로 농법 등을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률 확대 생산기반 조성, 한우산업 육성, 축사시설 환경개선, 가축질병 사전 차단을 위한 약품 등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추진으로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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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주요역점사업 ‘가시적 성과’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2023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새해 벽두를 연 양산시. 올해 양산시정의 가장 큰 성과는 미래 양산을 위해 구상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부분이다.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올해 양산시 주요역점사업들을 살펴봤다.
낙동강 국가하천내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에 민선 8기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인‘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이 순항 중이다.
황산공원은 부울경 최대규모의 공원으로 단순 힐링공간에서 복합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양산시는 올해 여러 가지 사업을 착착 진행해 왔다.
먼저 황산공원 중부광장, 캠핑장, 고속도로 교각하부 공간에 배달존을 지정해 공원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음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색광장 인근에 미니 캠프파이어 존 3개소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황산공원 양묘장 내 식재한 대왕참나무 묘목이 시간이 흘러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도심 속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인 황산힐링숲을 만들었다.
특히 전국적으로 부는 맨발 걷기 열풍에 부응해 황산공원 시오리 이팝로드 내 일부구간 200m를 황톳길을 만들고 소규모 황토 체험장을 조성해 공원 이용객이 간단하게 어싱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황산공원 강변산책로 황톳길을 더 확대하는 한편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추가로 72홀을 확충해 총 108홀의 전국 최고 규모의 ‘파크골프장 메카’로 만들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 진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에어바운스, 짚라인 등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 수로를 활용한 연꽃단지를 조성, 황산공원 접근성 개선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진입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공원 내 이동식화장실에 상하수도 관로를 설치해 대규모 인파 밀집시 기반시설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초 발표한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의 첫단추인 백동교~주남교에 이르는 1, 2단계 구간 산책로 조성사업이 이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책로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티하우스와 그늘쉼터, 친환경 화장실, 적재적소 의자 설치, 산책로 입구 3개소에는 야간경관을 가미한 특색있는 조형물 등을 설치한다.
또 ‘밤시간대 어두워 범죄에 취약하다’는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백동교~소남교 산책로 구간에 더 밝은 경관조명 시설로 강화했고 해당 구간 중 240m 구간은 흙길 산책로를 조성해 맨발걷기가 가능하도록 조성한다.
내년에는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중 산책로 조성사업의 마지막 3단계 구간인 용암교~당촌교 구간도 특색있는 명품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사업인 ‘주진불빛공원’ 조성은 공원 결정을 위해 용역을 추진 중이고 오리소공원도 설계를 완료해 내년 초 리모델링 사업을 착공한다.
또 회야강의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가로조명 개선과 경관조명 설치 사업도 내년 하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다.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5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관련부서 협의, 주민의견 수렴,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 등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당역사지구’란 양산시 용당동 일원의 조선시대 일본을 왕래하던 조선통신사 주요 거점이었던 ‘용당’을 중심으로 회야강을 따라 고대부터 근대까지 주요 역사 유적이 몰려 있는 지구로 우불산, 회야강, 용당 등 지역 내 소재한 역사문화유산 지구를 의미한다.
회야강변 용당동 일원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 개발을 통해 동부양산의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양산시민 4,800여명이 참여해 의견수렴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도시계획, 조경, 관광, 디자인, 수자원 등 5개 분야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자문의견을 반영해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에 있다.
양산 천성산은 원효대사가 천명의 성인을 배출했다는 고사가 전해지는 불교의 성지로 한반도는 물론 유라시아 대륙에서 새해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천성산 일출은 해발 고도가 높은 산 정상이라는 지리적 조건상 해안가보다 해를 먼저 볼 수 있는데 이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확인해 준 사실이다.
양산시는 천성산을 해맞이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연말까지 원효봉 정상 일원에 일출 조망대를 설치하고 도로 정비, 일출산행 코스 개발 등 해맞이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출 조망대의 이름은 ‘천성대’인데 ‘천명의 성인이 해를 바라보던 너른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천성산이 역사적·환경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산이다보니 추진과정에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불교계, 환경단체,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일출 조망대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으며 천성산 구간별 휴식년제, 습지보호를 위한 산악자전거 무단 운행 중단 등 환경보호 방안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1월 1일에는 새롭게 조성되는 천성산 일출조망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새해 해맞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소통의 우수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시민통합위원회는 5개 분과에 10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년간 84건의 정책제안을 권고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시민통합위원회는 나동연 양산시장 공약사항으로 주요 시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소통과 통합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12일 출범했다.
공모로 선발된 60명과 추천으로 선발된 전문가 40명이 정책제안과 공약변경사항과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위원회에서 제안한 KTX정차에 따른 물금역명 변경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여성 1인점주 안전을 위한 안심벨 지원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전국 피아노 콩쿠르 개최 노후화된 대운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 등의 대표적 안건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된 것들로 정책실행으로 이어진다면 시민의 편의가 증진되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책제안 외에도 공약사업의 실천계획 수립 및 변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의 기능도 담당하면서 9건의 공약사항의 변경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해 2년차에 접어든 낙동강협의체는 낙동강권역 경남 양산시, 김해시,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6개 자치단체가 협력해 문화관광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낙동강시대 개막 선언식’을 3만여명의 부산경남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10월에는 낙동강협의체 출범 1주년 기념한 파크골프대회를 김해시 주관으로 개최했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양산시가 주관으로 낙동강협의체 6개 자치단체 공동주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낙동강 관광자원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문가들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등을 통해 낙동강권역 공동번영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양산시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과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올해 8월 고액·상습 체납자와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전담하는 추적징수TF팀을 꾸려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적징수TF팀은 담세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소유재산 압류 및 추심·공매처분, 가택수색, 범칙 행위 처벌, 감치 외에도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와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단행했으며 그 결과 11월 말 기준 19억3,500만원을 징수하고 70억8,900만원에 대해서는 분납 약속을 받는 등 총 90억2,400만원의 징수 성과를 내고 있다.
양산시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탈세·탈루자에 대해 능동적이고 보다 엄정한 대응으로 정의사회 구현과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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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관리자 회의 개최
김해시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관리자 회의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5일 서부보건소 주관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5개 병원과 소방서 2곳, 경찰서 2곳, 김해시의사회 등 총 12개 기관의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지역응급의료협력체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김해시는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6월에 참여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지역응급의료협력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응급환자 병원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해 협력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증환자 대학병원 쏠림 자제, 응급환자 응급기관에서 우선 응급처치 후 재이송 문제 등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응급환자 병원 이송단계의 문제점과 응급환자 수용불가 사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응급의료협력체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
신길재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의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며 중증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은 응급실을 중증환자에게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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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2~25일 신세계백화점에서 공예품 특별 판매전 열어
김해시, 22~25일 신세계백화점에서 공예품 특별 판매전 열어
[AANEWS] 김해시는 22~25일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김해’‘2023 공예품 특별 판매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후원으로 백화점 고객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김해’의 우수한 공예자산을 홍보하고 지역 공예품 판로증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 30분~저녁 8시 30분까지 백화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생활도자기, 한지·섬유·목공예, 크리스마스 캔들 등 17개 업체의 공예작가들이 직접 핸드메이드 소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공예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김해시가 새로 선정한 공식 캐릭터이자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토더기’인형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김해의 다양한 공예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지역 작가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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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략작물직불금 509농가에 지급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509농가에 직불금 2억700만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선택형 직불금 중 하나인 논활용 직불제가 확대 개편된 것으로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략작물은 밀, 콩, 가루쌀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작물을 말한다.
이 가운데 동계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원, 하계에 논콩이나 가루쌀을 재배하면 100만원, 하계에 조사료를 재배하면 43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자격요건 검증과 현장 이행 점검을 거쳐 이달 중순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전략작물 직불금을 통해 식량자급률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농업인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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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유아숲반 공개 모집
김해시, 2024년 유아숲반 공개 모집
[AANEWS] 김해시는 오는 26일부터 2024년 정기 유아숲반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김해시는 올해 어린이집, 유치원과 유아숲반을 편성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숲교육을 1,854회 진행하며 참여기관에 높은 만족도의 산림교육을 제공했다.
내년 유아숲반은 3월부터 11월까지 김해시가 직접 운영하는 분성산 생태숲, 모산공원, 반룡산공원, 신어산 산림욕장 4곳의 유아숲반에 참여할 36개의 기관을 모집한다.
김해시에서 위탁하는 진영 금병공원 유아숲반과 장유지역 찾아가는 숲체험은 위탁기관에서 별도로 모집한다.
김해시는 유아숲반을 운영할 4개소에 산림교육 전문가 9명을 배치해 더 체계적인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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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순신 생애와 노량해전’토크콘서트 개최
남해군‘이순신 생애와 노량해전’토크콘서트 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난 16일 이순신 순국공원 내 이순신 영상관에서 ‘이순신의 생애와 노량해전’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영화 ‘노량’ 개봉을 앞두고 노량해전에 대한 고찰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강연자로 초청된 노승석 교수는 동국대학교 여해연구소 학술위원장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前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이순신 연구’의 최고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올해는 난중일기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지 10주년이 된 해여서 이번 토크콘서트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남해군은 영화 ‘노량’ 개봉과 발맞추어 이순신 유적 및 시설 정비, 역사투어 진행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영화를 본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남해군으로 향할 수 있도록 이순신 장군과 노량해전에 관련된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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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남해군, 2023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AANEWS] 남해군은 지난 15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도단위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진흥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 및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남해군은 도단위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상을 비롯해, 농촌자원사업 분야에서 박소영 주무관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김성옥 농가맛집 산해 대표와 한진균 남해군 씨마늘연구회 회장이 각각 농촌자원사업분야와 기술보급사업분야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민성식 남해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남해군이 도단위 평가에서 우수기관 수상한 것은 올 한해 남해군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농업인분들 덕분”이라며 “남해군의 농업이 더욱 성장하고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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