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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별사법경찰,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단속
도 특별사법경찰,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단속
[AANEWS]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청소년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0일부터 2월 29일까지 약 7주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활동 장소가 학교에서 학원·공원, 번화가 등으로 바뀌고 범죄나 비행 노출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청소년 유해환경 접촉을 차단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성인용품 판매업소,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금지 및 출입·고용금지표시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대리구매·판매 등이다.
특히 성인용품 판매업소는 지자체의 인허가가 필요 없는 업종으로 행정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사전계도를 실시하고 계도 후에도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엄중히 단속할 계획이다.
적발한 청소년 대상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수사 및 송치할 계획이고 단속 결과에 따라 단속 기간 연장 및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영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일시적인 해방감에서 무심코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여름방학 기간에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을 통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를 하지 않은 룸카페 3개소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노래연습장 1개소와 청소년에게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고 술·담배를 대리구매 해 준 ‘청소년 보호법’ 위반자 2명을 현장에서 적발하고 수사를 통해 모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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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1263억원 재정 지원
경남도,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1263억원 재정 지원
[AANEWS] 경상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유치원과 학교 학생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올해 학교급식에 1,263억원의 재정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학교급식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3개이다.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초·중·고·특수교 986개교 36만 4천여명을 대상으로 1,182억원을 지원해 학교급식에 도내산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한다.
중식 식품비는 지난해 10월 26일 실시한 경상남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식품비 지원단가를 4.8% 인상하기로 합의한 바에 따라 2024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남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계획을 확정한 것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할 수 있도록 30억원을 지원해 도내에서 생산된 유기농 또는 무농약 쌀 4,813톤을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1,050개 학교, 47만 5천여명에게 제공한다.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사업에 51억원을 투입해 1만 9천여명의 취약계층 또는 맞벌이 부모 학생의 점심 부담을 줄여준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중소농가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소득향상을 위해 학교급식에 드는 식재료는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과 이를 원료로 하는 가공품 우선 사용하고 시군에서 운영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우수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도록 할 계획이다.
작년 12월 말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한 농산물은 121억원으로 이 중 72%인 87억원을 도내산으로 공급했다.
도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김해시, 밀양시 등에 8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올해 창원시, 진주시, 함안군, 산청군에 4개소가 추가로 건립되면 12개소로 확대·운영되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으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학교에 공급하게 된다.
노현기 경상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해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학교급식의 질과 농가소득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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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뚝딱이봉사단, 새해맞이 나눔 봉사 펼쳐
거창 뚝딱이봉사단, 새해맞이 나눔 봉사 펼쳐
[AANEWS] 거창군 거창읍에서는 지난 7일 거창 뚝딱이봉사단에서 새해를 맞이해 거창읍 장팔리 장팔, 웅곡, 중산 3개 마을 어르신 100여명에게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거창 뚝딱이봉사단 회원 20여명은 직접 끓여낸 사골 육수에 정성 담은 떡국과 함께 편육, 떡, 과일로 차려진 점심상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또한 이날 행사는 뚝딱이 봉사단 사무실 겸 자재 보관 창고 개소식을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전명옥 회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며 물품 자재 등을 보관할 곳이 없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바라던 창고를 짓게 돼 더욱 활발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청룡의 해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거창 뚝딱이봉사단의 창고 개소식을 축하하며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해주신 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보살피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8일 정명옥 대표는 사비를 들여 떡국떡 40kg 준비해 도상락 뚝딱이 봉사단 간사가 직접 농사지은 사과 40kg을 함께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탁해 새해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거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 받은 떡국떡과 사과를 소분 포장해 공유냉장고를 찾는 이웃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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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빨래방 “다양한 서비스로 새롭게 찾아갑니다”
찾아가는 빨래방 “다양한 서비스로 새롭게 찾아갑니다”
[AANEWS] 경상남도는 새해에는 도내 어르신이 더욱 편리하게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에게 세탁시간 동안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빨래 차량을 6대에서 7대로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는 가정에서 직접 하기 어려운 이불 등 대형빨래의 세탁을 위해 특수제작 차량이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로 홀로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부 확인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도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홀로어르신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심화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도는 여러 기관과 협력해, 세탁물 수거에서 건조까지 소요되는 약 5시간의 틈새 시간 동안 치매예방 교육,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건강상담, 한방진료, 노래교실, 위문공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또한, 빨래 차량을 1대 증차하고 인구수에 따라 차량 운행 권역을 조정해 더 많은 홀로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시군과 협의해 방문일정과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 내용 등을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 박영규 노인복지과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을 더욱 심화해야겠다고 판단했다”며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와 경남이 가진 지역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현장 복지서비스 분야 전국적인 우수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 사업을 2015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2017년부터는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도를 대표하는 체감형 생활복지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전국적으로 많은 자치단체에서 이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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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온천시설, 부산 최초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
해운대 온천시설, 부산 최초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
[AANEWS] 부산시는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온천시설인 '클럽디 오아시스'를 부산 최초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양온천'이란 온천수의 온도·성분 등이 우수하고 주변 환경이 양호해 온천을 통한 건강증진 및 심신 요양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온천 중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고시하는 온천을 말한다.
보양온천으로 지정되려면, 온천수의 온도가 35℃ 이상이거나, 25℃ 이상인 경우에는 유황·탄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 또는 고용물을 1,000㎎/ℓ 이상 함유해야 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엄격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클럽디 오아시스' 온천시설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통해 보양온천 지정 자격을 갖추게 됐고 이번에 부산시 제1호 보양온천으로 지정됨으로써 해운대 주변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국내 고품격 온천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원섭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 제1호 보양온천이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해운대가 사계절 볼거리·즐길거리로 넘치는 전국 최고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천시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물론 지속적인 연관산업 발굴을 통해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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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달라지는 지역화폐 동백전 혜택, 아는 만큼 이용해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2024년 올해 더욱 다양한 혜택이 담긴 정책으로 지역화폐 동백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더 많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지난 2022년 8월부터 유지하고 있는 월 30만원 한도, 5% 캐시백 정책을 올해에도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국비가 교부되면, 교부 조건에 맞춰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에게 즉시 혜택을 돌려줄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매출 10억 이하 가맹점에서 동백전을 사용하면 2% 더해진 7%의 캐시백을 지급했지만, 올해는 국비가 아직 교부되지 않아 당분간 5%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두 번째로 기존 가맹점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대한 추가 캐시백 요율을 기존 2%에서 3%로 1%p 상향한다.
동백플러스 가맹점 제도는 동백전 큐알 결제 시 가맹점이 3~10% 자체 할인을, 시는 기본 캐시백뿐 아니라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캐시백 상향으로 결제액의 최대 18%의 할인과 캐시백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 현황은 동백전 앱에서 ‘동백+’ 탭을 선택하면 되며 이곳에서 내주변 위치기반 지도정보와 목록, 할인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동백플러스 가맹점 제도 확대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었던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
이 이벤트는 본인이 추천한 가맹점이 동백플러스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추천인에게 가맹점당 2만원을 지원하고 동백플러스 가맹점에게는 가입일 기준으로 다음 달까지 발생한 자체 할인액 부담분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동의대학교 의리단길 상점가가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되는 등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상시 운영을 통해 지난 해 1천개 목표 달성에 이어 올해는 2천 곳까지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 번째로 동백전을 통해 연말연시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기부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시범실시한 동백천사 제도를 상설 운영한다.
동백천사 제도는 동백전으로 5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최대 2만원의 지역화폐 정책지원금을 제공하고 우수 기부자를 동백전앱을 통해 이달의 동백천사로 홍보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기 전에는 기부 사연별 모금액은 50만원 내외였으나 최근에는 200만원 수준으로 올랐다.
한편 시는 동백천사가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큐알 결제 시 더 많은 추가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관련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백플러스 가맹점과 동백천사 이용빈도를 높여 소상공인지원과 소비자혜택, 기부문화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다섯 번째로 동백전 큐알 원격 결제 도입 등 동백전 결제가 더욱 편리해진다.
기존에는 외부에 설치된 큐알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했으나, 이제는 휴대폰으로 전송받은 큐알코드를 불러와 원격 결제할 수 있으며 또한 한번 큐알 결제한 가맹점의 경우 기존 결제내역을 통해 원격으로 재결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녀의 학원비 결제를 위해 자녀가 부모의 동백전 카드를 가지고 학원에서 결제할 필요 없이, 큐알 불러오기나 재결제 방식으로 부모가 집에서 원격으로 결제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올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운영하게 됐다”며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더라도,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해주시고 더욱 혜택이 늘어난 동백플러스 가맹점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헀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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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건설업계와 소통·협력강화 간담회 개최
부산시, 지역 건설업계와 소통·협력강화 간담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물가상승,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건설·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건설업 안정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정형열 회장과 임원진, 경동건설㈜, ㈜동원개발, ㈜동일 등 지역건설업계 대표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정형열 회장 등은 공공사업 발주물량 확대 물가상승 반영 및 공사비 현실화 신속한 행정 처리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제도 마련 지역 건축협회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등을 부산시에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업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및 적용의 완화,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우리시는 지역건설업계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고 노력 중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고 지역발전과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필요시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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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남구, 용호부두 항만재개발 조속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남구, 용호부두 항만재개발 조속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남구와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양문화관광지구 조성 사업’은 이기대 일원의 해안 절경과 용호만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해양문화관광계획을 수립해 해양도시 이미지 강점을 극대화하고 예술문화 콘텐츠 도입을 통해 자연·관광·문화가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해양문화관광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지역 공감대 형성과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위해 두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9년 2월 러시아 화물선의 광안대교 충돌사고 이후 폐쇄돼 용호별빛공원으로 임시 개방 중인 ‘용호부두’와 해상케이블카 사업 중단으로 방치된 민간공원에 대한 활용방안 수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용호만 일원 아파트 주민들과 지역구 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의 랜드마크 시설 도입 청원으로 여건이 무르익었다고 판단됨에 따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은택 남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기관과의 협의 및 중재를 포함한 행정적 지원을, 부산시 남구는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사업에 따른 민원사항에 대한 조정 도입시설에 대한 인·허가 진행 등 업무협의 및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구와 상호협력해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용호만 일대를 양질의 친수·여가 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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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민숙원사업 북부우회도로 전 구간 개통
김해시 주민숙원사업 북부우회도로 전 구간 개통
[AANEWS]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북부우회도로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김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북부동 숙원사업인 북부우회도로 개설사업 전체 4개 구간 중 마지막 구간인 삼계서희스타힐스아파트~국도58호선 423m의 개통에 따른 것이다.
북부우회도로는 삼계동 가야대학교와 국도58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1,183m, 폭 25m 도시계획도로이다.
지난 2014년 7월 1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22년 3월 2-1구간, 2023년 2월 2-2구간을 순차적으로 개통했다.
그간 북부동 일대 삼계한라비발디센텀시티, 서희스타힐스아파트 등 공동주택 건립으로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출·퇴근시간 교통체증 현상이 심했다.
이날 북부우회도로 전면 개통으로 삼계사거리로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되며 북부동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북부우회도로 개통에 따른 우회 도로망 구축으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던 북부동 일원 교통량이 상당폭 분산되고 올해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 인근 교통흐름 분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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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창녕군민 신년인사회 개최
2024년 갑진년 창녕군민 신년인사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4년 갑진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새해 인사와 군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조해진 국회의원과 성낙인 군수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창녕생활개선회의 두드락 난타동아리 공연과 우리태권도 따오기태권도시범단의 품새시범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신년 덕담, 신년 인사,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떡 절단, 떡국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군형 창녕청년회의소 회장은 “청년의 패기로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창녕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청년들이 꿈과 의지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군정을 빠르게 안정화하고 노력한 결과, 총 68개의 기관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재정환경 속에서도 전년도보다 3.8%가 증액된 6천 64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2024년을 새로운 변화가 있는 ‘창창한 창녕’ 건설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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