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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7명 유치
김해시,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7명 유치
[AANEWS]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137명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동안 합법적으로 고용할수 있는 제도이며 시는 지난해 11월 김해시 농업인·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수요조사 및 신청을 받아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거쳐 55농가에 137명이 배정됐다.
김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및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결혼이민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목적, 고용 농가 준수사항, 표준근로계약서 작성방법, 비자 신청 및 입국 절차 등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결혼이민자 가족을 고용한 한 농가에서는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신뢰 할 수 있는 외국인 고용으로 농가의 큰 보탬이 됐으며 지속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운영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 및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가주와 결혼이민자 초청 근로자 모두 제도의 취지와 시행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는 상반기 137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300명 이상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목표로 농작업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근로자를 공급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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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심리상담지원 ‘괜찮아YOU’운영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심리상담지원 ‘괜찮아YOU’운영
[AANEWS] 거제시보건소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문심리상담 지원 ‘괜찮아YOU’사업을 2024년에도 지속하며 시민들은 보건소 3층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무료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전문심리상담을 제공해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3년에는 2,341명이 심리상담 지원, 정신의료기관 치료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척도 및 심리검사, 부부 및 가족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전문 기관과 연계한 세심한 관리 등을 지원한다.
정신건강 전문심리상담지원 ‘괜찮아YOU’사업은 거제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후 8회기 무료로 1: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055-639-6225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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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워크아웃 태영건설 사업장 모니터링 강화
양산시, 워크아웃 태영건설 사업장 모니터링 강화
[AANEWS] 양산시는 워크아웃 신청을 한 태영건설 참여 사업장에 대한 공동 현장대응반을 구성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9일 오후 양산지역 태영건설 사업장인 ‘양산 사송지구 B-9BL 공동주택’ 현장과 ‘도시철도 양산선 4공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달 초부터 사송신도시 태영건설 시공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재산상 피해를 막고 도시철도 양산선 4공구 공정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공동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태영건설, 하도급업체, 부산교통공사 등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실시간으로 건설 현장을 모니터링해 공사 차질과 협력업체와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양산지역의 LH가 시행하는 태영건설 참여 사업장은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시공, 사송지구 B-9BL 공동주택, 도시철도 양산선 4공구 등 총 3곳이다.
이날 현장점검을 나선 사송지구 B-9BL 공동주택 건설사업은 현재 공정률은 99%로 2월 사용검사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입주예정자들의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자 부분에 대한 처리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최근 입주한 세대나 이번에 사용검사 처리될 아파트에 하자가 발생하면 태영건설에서 1차적 보수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최악의 경우 하자보수증권을 통해 보수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방안도 있다.
또 공정률 90%인 도시철도 양산선 4공구 건설현장은 본선 구조물 등 큰 공사는 마무리 단계이고 태영이 직접 시공하는 것이 아닌 하도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앞으로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 등 어느 단계에 처하더라도 공사 이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현재 미지급된 공사대금이 없고 워크아웃 여부와 상관없이 발주처가 직접 지불하는 하도급지킴이로 처리하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문제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태영건설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공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상황 추이에 따른 보고체계 유지와 함께 선제적 대응으로 일체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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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년 만에 '특별승진' 시행… 일·성과 중심 공직사회 만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가 민선8기 인사운영의 최우선 가치인 '일·성과 중심의 인사관리' 실현을 위해 8년 만에 특별승진이라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부산시는 역점사업 추진, 주요현안 해결 등 직무 수행 능력이 뛰어나 시정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시 공무원 3명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승진 제도는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의 승진제도의 한계에 벗어나, 승진소요 최저연수, 승진후보자 명부 등재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시정발전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공무원을 우선 승진시키는 제도다.
시는 이번 특별승진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특별승진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공적 사실조사와 심사·인사위원회 등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승진자를 선정했다.
특히 심사위원회에 다양한 직급과 직렬의 직원을 참여토록 해 폭넓은 의견과 여론을 반영하는 등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의 특별승진 대상자는 이향숙 매립시설팀장, 윤대근 주무관 신광진 주무관으로 이들은 각각 한 직급씩 특별승진하게 된다.
이향숙 매립시설팀장은 2021년부터 자원순환과에서 근무하면서 쓰레기매립장 조성 문제로 30년간 지속된 생곡마을 주민과의 갈등을 해결하고 지난 2022년 4월 주민이주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대 ‘자원순환 복합타운’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확보했다.
또, 효율적인 쓰레기매립장 운영을 통해 2년 연속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자원 선순환 선진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이바지했다.
윤대근 주무관은 2021년 8월 도시철도 분야 전문관으로 임용된 후, 그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재기획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해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등 대규모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향후 이들 사업은 1조3천38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2만 7천 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막대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유발하고 고질적인 교통혼잡난 및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광진 주무관은 2022년 3월부터 농축산유통과에서 근무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재산 중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에 필요한 부지 중 81만제곱미터를 무상귀속 받기로 협의해 유상매입 시 발생할 수 있었던 사업비 1조3백억원을 절감했다.
사업비 증액으로 인한 조성원가 상승 예상분을 85% 가량 낮춰 에코델타시티 분양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부산권의 원활한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특별승진이 연공서열이라는 공무원 조직 승진제도의 한계에서 벗어나, 우수한 성과에는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가 있다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공무원 조직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향숙 매립시설팀장은 일반승진 시 필요한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채우지 못했고 신광진 주무관은 해당 직렬에서 9급부터 6급까지 승진하기까지 걸리는 통상 재직기간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우수한 공적으로 특별승진하게 돼 이들 사례가 공직사회의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3명 내외의 특별승진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특별승진 시행과 함께 평정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격무 부서 기피 성과에 대한 보상체계 미흡 등 그동안 인사관리의 문제점들을 해소하는 등 부산시 공직사회를 일 잘하는 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한 쇄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선8기 인사혁신 추진계획'에 따라 5급 공모직위 확대 개방형직위 확대 인사교류·파견 활성화 등 전문성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사제도를 확대 시행함과 동시에 여성관리자 임용 확대 다자녀 공무원 우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균형인사 또한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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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구항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창원시 장구항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AANEWS] 창원특례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에 장구항이 최종 선정돼 국비 35억원 포함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3년 공모선정지 65개소에 대비 2024년 공모선정지는 35개소로 선정지가 줄어드는 여건에도 공모선정을 위해 작년 상반기부터 대상지 선정용역, 예비계획서 작성, 해양수산부 현장평가에 만전을 기해 왔다.
주요사업은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으로 어업활동을 위한 기초 인프라 확보를 위해 방파제 확장, 회차로 설치, 파도막이 설치, 안전시설 개선 등 어항별 특성에 맞는 어촌·어항시설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시가 가진 어촌 고유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어촌지역을 혁신적인 경제·생활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한정된 일자리와 생활서비스 이용·접근이 어려운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경제, 교육, 문화, 의료, 일자리 등 경제·생활플랫폼, 안전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23년 공모사업에 율티항·옥계항·용호항이 선정되어 국비 157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중에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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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현장” 공공건축 품질자문 실시
“거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현장” 공공건축 품질자문 실시
[AANEWS] 내용 : 거제시는 공공건축의 품질을 향상하고 하자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거제시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품질자문단을 구성한 후, 2024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거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현장”의 시공 준공단계 품질자문을 2024년 1월 8일 최초로 실시했다.
이번 품질자문은 건축사 및 시공기술사 등 분야별 설계·시공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자문위원 7명이 참석해 현장 시공내용과 설계도서의 부합 여부, 부실시공 및 하자 발생 여부, 사용 편의를 위한 개선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을 운영하는 거제시 건축과는 품질자문위원의 자문 결과를 사업부서인 체육지원과에 조치 요구하고 준공 전 조치결과를 최종 확인해 자문 절차를 마무리 짓게 된다.
공공건축 품질자문 대상은 설계단계와 시공단계로 크게 구분되는데 설계단계는 거제시에서 발주하는 총공사비 50억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시공단계는 총공사비 20억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품질자문단은 설계단계에서 2차례 품질자문을 실시해 건축계획, 공법 및 구조물의 안전성 등 설계의 전반적인 적정성 검토를 통해 시공단계에서 불필요한 설계변경과 하자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시공단계에서 다시 골조공사 완료와 준공단계에 2차례 시공 상태의 적정성을 자문해 공공건축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건축과 관계자는 2024년 거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의 품질자문을 시작으로 거제시에서 발주해 추진 중인 11개 사업에 대해 총 16회 품질자문을 실시할 계획으로 품질자문단 운영에 따른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공공건축의 품질향상을 통한 시민 삶의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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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비 확보사업 대응 전략 공유…속도감 확보
창원시, 국비 확보사업 대응 전략 공유…속도감 확보
[AANEWS] 창원특례시는 9일 시정회의실에서 제1부시장 주재 하에 2024년도 국비 확보사업 대응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확보된 국비 사업의 성과가 조기에 도출될 수 있도록 예견되는 문제점 및 관련기관 동향 파악을 통해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보고회에서 총 719건의 사업 중 창원의 미래 50년 혁신성장 가속화, 창원 도시공간 재구조화, 시민의 안전 및 삶의 질 개선 등 분야별로 핵심사업 45건을 선별해 보고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신촌 신포지구를 비롯한 자연재해 위험지역 정비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진해신항 건설사업 등 창원 번영의 토대가 될 굵직한 사업들로 ‘미래 대변혁’이라는 창원의 미래 50년을 여는 대전환의 초석을 기대하게 했다.
시는 올해 ‘원팀’의 자세로 뭉쳐 건전재정 기조 속에도 전년도보다 증액된 국비를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 발굴도 ‘원팀’의 정신으로 체계적전략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비 확보에 대한 당위성필요성을 지속 전개해나가고 지역 정치권과도 협업해 걸림돌 해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에 확보된 국비 사업은 우리 시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씨앗예산으로 창원의 미래 50년 대전환의 초석을 다지는 예산”이라며 “사업의 완성도는 철저한 사전 계획 수립에서 나오는 만큼 치밀한 업무 추진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건전재정 기조와 대규모의 지출구조조정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정치권과 혁신성장 가속화라는 하나의 목표로 ‘맞손’을 잡은 결과, 전년도 대비 11.5%가 증가한 국비예산 1조 7,956억원을 확보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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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우주항공청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과 지지의 뜻 밝혀
조규일 진주시장,우주항공청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과 지지의 뜻 밝혀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해 4월 국회에 제출된 지 9개월만인 지난 8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고 9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해 4월 국회에 회부된 이후 오랜 논의 끝에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이번 국회에서 통과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첫걸음인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와 함께 우주항공청이 개청된다면 진주시는 우주항공도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주시는 우주 개발의 주체가 민간으로 옮겨가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초소형위성 개발사업,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지정,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 등에 힘을 쏟아왔다.
지난 2019년 진주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상국립대학교 등 3개 기관이 인증모델과 비행모델 개발, 그리고 경상국립대 석·박사 과정의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U 크기의‘JINJUSat-1’의 개발을 시작했다.
JINJUSat-1 개발을 진행하면서 위성 개발의 설계, 제작, 환경시험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친 기술력을 확보하고 개발에 참여한 경상국립대 석사과정 학생 3명 전원이 우주분야 기업에 취업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22년 12월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됐고 진주에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상대동에 위치한 KTL 우주부품시험센터의 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78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8월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됐으며 사업 적정성 검토를 거쳐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우주교육센터사업’을 통해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와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우주교육트랙을 구축했으며 KTL, 한화시스템 등 참여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1차년도 석사 11명을 배출하는 등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2021년에는 ‘UAM 진주’협의체를 구성했고 2022년에는 ‘UAM 산업육성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UAM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2023년에도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남도, 지자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반성면 가산산단 일원에는 미래항공기체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 비행시험까지의 전반적인 운용체계 검증이 가능한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AV 실증센터는 부지면적 1만 1000㎡ 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AAV 실증센터’와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연계해 AAV 생산기업을 유치하고 기체생산, 실증시험, 비행시험, 기체인증까지 일련의 과정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기관 등을 집약해 ‘국내 제1호 AAV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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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산파크골프장 상반기 정상화 위해 행정력 집중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대산파크골프장을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상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주하고 있다.
그간 대산파크골프장은 창원시파크골프협회 회원만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시민은 협회에서 출입을 통제함으로 인해 현장에서 충돌이 빈발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창원시에서는 지난해 11월 10일 일반시민 이용 제한 등에 따른 협약 위반을 사유로 협회와 체결한 ‘대산파크골프장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직권 해지했다.
창원시는 대산파크골프장 시설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하천 점용허가를 받고 허가조건대로 시설 안전정비 공사를 추진해 준공검사를 받은 후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정상화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협회에서는 대산파크골프장을 현재까지 불법 점거해 무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 정상화를 위한 창원시의 합법적인 정비 공사를 계속 방해하고 있어 시설 안전 정비 공사는 착수도 못 한 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창원시는 수차례에 걸친 행정지도에도 불구하고 협회가 시정을 비방·선동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불법 행위를 지속하고 있음에 따라 강력한 행정 조치를 한 바 있다.
한편 협회에서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2024년도 신입회원을 모집한다는 안내문을 공지했으며 회원 가입을 위해서는 입회비를 내야 한다고 종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창원시는 협회가 대산파크골프장 시설관리 운영권을 상실한 바 대산파크골프장을 매개체로 해 어떠한 행위도 할 수 없으며 현행 하천법과 국유재산법상 파크골프협회에 위·수탁할 수 없는 근거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낙동강 유역을 총괄 관리하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도 “하천 점용허가 토지 및 시설의 운영을 타인에게 맡기는 행위는 하천법을 위반한 것이며 하천관리의 원칙으로 하천은 사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명확히 의견을 피력했다.
창원시는 대산파크골프장 시설 정상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및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개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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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해 첫 ‘우수 자원봉사왕’ 윤준정씨 선정
김해시 새해 첫 ‘우수 자원봉사왕’ 윤준정씨 선정
[AANEWS] 김해시는 2024년 첫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윤준정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윤씨는 2008년 관내 병원 안내 도우미 활동을 시작으로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환경정화, 교통지도, 복지관 경로식당 급식 지원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로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자원봉사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주민과 동료 자원봉사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12회 55시간 활동했으며 누적 봉사실적은 258회 850시간에 이른다.
윤씨는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우수 자원봉사왕 선정으로 이어져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간 활동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이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하고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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