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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추억이 있는 5월’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다채
2026-04-30 1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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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부산진역사,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들락날락”
옛 부산진역사,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들락날락”
[AANEWS] 부산시는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조성 완료하고 오는 2월 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동구시민마당 들락날락은 지상 1층, 연면적 387.5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조성에 총사업비 21억원가 투입됐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어린이도서 열람공간 ▲세계명화와 세계관광지 감상이 가능한 미디어 아트존 ▲신체를 활용해 화면 속 캐릭터를 움직여보는 게임존 ▲직접 색칠한 그림이 화면에 나오는 라이브 스케치존 ▲EBS 학습콘텐츠를 활용한 EBS랑 놀자 존 등이 있다.
야외공간에는 친환경 특수소재로 제자리뛰기, 사방치기, 달팽이 게임 등 총 6종의 놀이시설을 바닥에 설치해 가족들과 함께 옛 추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개관식은 오늘 오후 2시 30분 조성지 앞에서 열린다.
시장, 동구청장, 국회의원,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키다리 아저씨, 디즈니 뮤지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박형준 시장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옛 부산진역사가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조성된 데 이어 이곳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조성됐다”며 “부모가 자녀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좋은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원도심에 한층 더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들락날락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독서 문화체험, 디지털콘텐츠를 활용한 복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신개념의 미래놀이터로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 종합지원 시설이다.
시는 2026년까지 200곳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현재까지 동구 시민마당 들락날락을 포함해 43곳을 개관 완료했고 41곳을 조성하고 있다.
들락날락에 대한 전체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 정보는 들락날락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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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 ‘경남 LINC 3.0 지산학 EXPO’서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
홍남표 시장 ‘경남 LINC 3.0 지산학 EXPO’서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
[AANEWS]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경남권 LINC 3.0사업단에서 주관하는 ‘경남 LINC 3.0 지산학 EXPO’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남권 대학 간 성과공유, RISE 체계 대비 지자체 연계 산학연협력 방안 모색 및 정보공유 플랫폼 마련을 위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먼저 경남권 LINC 3.0 사업단 교직원 및 학생, 경상남도 및 지자체 관계자, 지역 유관기간 및 지역혁신기업이 참석해 산학협력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경남권 LINC 3.0 사업단의 사업 정책 방향에 대한 공동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경남의 RISE 방향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에서의 산업협력 방향 RISE체계에서의 LINC진화방향 등에 대한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시는 학·연·산·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되는 RISE사업을 함께 발굴한다.
또한,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서비스업 관련 전문직학과 개설, 제조 AI,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디지털 전환 분야 등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창원형 대학혁신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의 대학들과 창원시가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영광이었으며 앞으로 지산학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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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취약 전통시장 안전점검
창원특례시, 안전취약 전통시장 안전점검
[AANEWS]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2024년 1월 25일 마산합포구 소재 산호시장과 신마산시장을 방문해 안전취약 전통시장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특성상 동절기 집중 발생할 수 있는 요인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점검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전 요소들을 제거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피해를 막고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관계자, 관할 소방서 및 상인회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부터 창원시 전역 7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대해 설명절 맞이 전통시장 안전점검 중에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샌드위치 패널이 다수 분포되어 있고 노후시설이 많은 안전취약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상인회에서 즉시 조치, 안전 관련 중대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경상남도 공모사업 신청, 상인회 및 창원시 자체보수 방안 마련을 통해 조치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화재예방에 필요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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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매서운 한파 속 뜨거운 훈련 열기
창원FC, 매서운 한파 속 뜨거운 훈련 열기
[AANEWS]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25일 창원FC 선수들이 창원축구센터에서 2024시즌 준비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에 여념이 없는 창원FC의 뜨거운 열정은 한파를 녹이기에 충분하다.
이달 중순부터 창원축구센터와 진해 이동운동장에서 훈련 지도 중인 창원FC 이영진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체크하며 전문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술·전술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음 주에는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되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다음 달로 예정된 전지훈련에서는 2024시즌 출전을 위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이영진 감독은 “새롭게 출발하는 창원FC가 창원시민과 팬들에게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팀 완성도를 향상시킬 것이며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동계훈련에 임하겠다” 며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창원FC는 2024년 K3리그 경기 성적 향상은 물론 축구를 매개로 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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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친환경농업협회, 정기총회 개최
밀양시 친환경농업협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밀양시 친환경농업협회가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황남갑 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 회장, 신영상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결산 보고 임원 선출 승인, 당면 현안 협의, 협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업무 담당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김규수 밀양시 친환경농업협회장은“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농업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친환경농법을 실천하며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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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호텔페어 참가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경남도, 2024 호텔페어 참가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AANEWS] 경남도는 ‘2024 호텔페어’에 참가해 국내외 호텔산업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해, 남해안 관광투자지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는 홍보부스를 통해 창원, 거제, 통영 등 도내 주요 관광투자지에 대해 설명하고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남해안권 관광투자지의 강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주최측에서 주관하는 ‘기업간 거래 상담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1:1 개별 상담 활동도 펼쳤다.
‘2024 호텔페어’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리조트, 펜션 등 숙박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약 150개 기업이 참가했고 숙박산업 관계자 1만여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경남도는 9월 27일 UN세계관광기구 지정 세계 관광의 날에 ‘국제 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국내외 주요 관광 투자자를 경상남도로 초청해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은 “경남도는 국내외 호텔·리조트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남해안권을 알리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는 남해안권의 우수한 관광 투자 여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민간 관광개발 투자유치에 집중해 남해안 관광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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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업정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경상남도, 농업정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AANEWS] 경상남도는 25일 오전 10시 진주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도내 농민단체, 관련 전문가와 ‘경남 농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풍요로운 미래농업, 잘사는 경남농촌’을 위해 올해 경남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경남 농정 대전환의 해’로 나아가기 위한 의견도 수렴했다.
2024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4대 정책과제는 ▲미래 농업 혁신기반 조성 ▲농업· 생산·유통·수출의 스마트화 ▲농가경영 안전망 확충 ▲풍요롭고 매력적인 농촌 조성 추진이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농민단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농업 정책에 반영하고 2024년을 경남 농정 대전환의 해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업은 식량의 근간을 책임지는 가장 핵심적인 1차 산업으로 인류 문명 발전 뒤에는 항상 농업이 있었다”며 “농업인과 농업·농촌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고 경남도 농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11개 농민단체 대표와 대학·연구원, 기업·청년 농업인이 참석하고 의견수렴을 위해 농정국장을 비롯해 농정국 5개 부서 과장이 모두 참석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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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경영혁신 강조
경남도지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경영혁신 강조
[AANEWS] 경상남도는 2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의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도 산하 16개 공공기관장과 도 소관부서가 참석해 2024년 주요업무 및 경영혁신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공기관 혁신’이란 기관의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자율·책임·역량 등을 강화해 대국민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것으로 현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에서도 ‘공공기관의 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도정과제로 채택해 지속적으로 ‘공공기관의 혁신’을 강조했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기관의 구조개혁, 재무건전성 강화, 관리체계 개편 등 다방면에 걸쳐 아래와 같은 혁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22년~’23년 2년 연속으로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했다.
회의에서는 ’24년 기관별 기능 신설·통합·조정 방안과 더불어 ▲직원 초임 격차 해소 방안 ▲도 정책과 공공기관 사업과의 연계성 강화 방안 ▲노사관계·재무공시·직무분석 지원 방안 등 도민을 위하고 역할에 충실한 경남형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으로서 조직의 역량 강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나갈 것”을 당부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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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문화예술·체육 생태계 조성’으로 하나되는 경남,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체육 생태계 조성’으로 하나되는 경남, 도민과 함께
[AANEWS] 경상남도는 2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올해 문화체육 분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올해를 도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체육 생태계 조성으로 하나되는 경남’의 해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 문화콘텐츠산업을 경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전략적 육성 지원 ▲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 및 활용 ▲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도민과 소통하는 경남FC 운영 ▲ 2024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을 올해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제조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더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경남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5개 분야, 67개 사업에 총 663억원을 투입해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융복합 비즈니스 혁신 공간이 될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사업’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신규사업에 반영되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경남도는 올해 안으로 김해시에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비수도권역 최초로 융복합 문화콘텐츠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지원 인프라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진주와 창원에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글로벌게임센터를 준공하는 등 게임산업 등을 비롯한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조성한다.
경남도는 일자리를 찾기 위한 도내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기업·대학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문화콘텐츠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문화콘텐츠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문화콘텐츠분야 특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0월경에는 도민과 소통하고 향유하는 ‘경남 콘텐츠 페어’를 더욱 확대 추진해, 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라는 역사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유네스코와 약속대로 후대에 잘 전달되도록 보전하고 활용하는데 경남도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에서 추진 중인 ‘가야고분군 통합기구 설립방안 용역’이 오는 2월 말 완료되면, 문화재청과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3개 광역도, 7개 시군과 함께 설치지역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통합관리기구가 경남에 설립되면, 창원에 소재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를 비롯해 올 9월경 김해에 개관 예정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와 연계·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9~10월경에 5개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지역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특별주간을 운영해, 가야유산을 홍보하고 도민들이 고분군의 탁월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야고분군 축제는 도내 5개 가야문화제를 연계해 경남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오는 10월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도 널리 홍보해 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가야고분군을 방문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화경관, 역사문화 향유공간 등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관광기반 조성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구축도 추진한다.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지난해 문화재청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는 김해와 고성, 내년에는 창녕과 합천이 순차적으로 준비해 5대 가야 역사문화권 관광벨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남도민프로축구단은 각종 문제로 실추된 도민구단의 명예회복을 위해 고강도 혁신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단기간에 구단 기능을 정상화했고 플레이오프 진출과 비약적인 관중 수 증가라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1부리그 승격으로 도민에게 사랑받고 도민의 자긍심이 되는 명문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신임 박동혁 감독을 선임했고 투혼 경남에 어울리는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공격축구를 선보이기 위해 선수단을 재구성하고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해 전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대비 38%가 증가한 4,500명을 경기당 목표 관중으로 설정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관람문화 조성을 위해 홈구장 편의·부대시설 개선, 가족단위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등을 추진한다.
지역 기업과 연계한 ‘기업데이’ 이벤트를 개최해 단체 관중을 확보하고 후원이 지속될 수 있는 메인스폰서를 유치해 구단의 재정자립도를 향상할 계획이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올해 10월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서 개최됨에 따라, 경남도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 준비를 본격화한다.
대국민 관심 제고를 위해 단계별 홍보를 추진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남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개·폐회식 행사와 도내 지역의 문화·예술행사를 곁들인 특색있는 성화 봉송을 추진해 문화와 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대회 기간 중 각종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선수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숙박시설·음식점 등 위생·친절 운동을 전개해 경남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전 시군 85개 경기장을 일제 점검하고 경기장 주변과 시가지 환경을 정비해,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에는 콘텐츠산업 육성, ‘도민의 집’ 복합문화 공간 조성,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도민과 함께 풍요로운 문화경남을 앞당기는 데 힘써왔다”며 “갑진년 새해에는 거침없이 날아오르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경남의 문화·체육 분야가 경상남도를 넘어 전 세계로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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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시설원예 국비 지원사업’ 공모 준비
경남도 ‘스마트 시설원예 국비 지원사업’ 공모 준비
[AANEWS] 경남도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조성,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지원사업 등 올해 4월부터 있을 농식품부 2025년~2026년도 시설원예분야 국비 지원사업 공모에 대비해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24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청년농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지원한다.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스마트팜 특성상 창농이 어려운 청년 농업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농업경영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을 위한 종잣돈을 조성해 경남지역의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시설원예 주산지를 중심으로 신규단지를 조성하고 노후화된 기반시설 개·보수 등 기초환경을 개선해 시설현대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대화된 시설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원예시설의 첨단화와 스마트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2023년~2024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동읍 노연리 일대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에 2년간 30억원을 투입해 단지 내 농로와 용·배수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호우 등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침수 등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단지 내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연중 생산·출하해 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은 시설원예 가온 면적의 91.3%가 유류·전기 등 화석연료 의존도가 매우 높아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개별 농가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했으나, 초기 투자비용 등의 문제로 보급률이 낮아 집단화된 온실단지 중심으로 지열·폐열 등 재생에너지 공동이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지원사업’은 도내 채소·화훼류 재배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온실의 신·개축을 지원해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4년~2025년도 사업 공모에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수료생이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등을 지원받아 스마트팜 온실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밀양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창원시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사업의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자의 실제 사업추진 요건과 절차 등을 컨설팅의 형태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군 담당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시설원예농가에 도움이 되는 공모사업에 응모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설원예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지원하는 ‘2025~2026년 시설원예 국비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내 스마트팜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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