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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추억이 있는 5월’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다채
2026-04-30 1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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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읽어주는 전자신문’ 서비스 도입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이달부터 도내 지자체 최초로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읽어주는 전자신문’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도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1회 종이 신문을 발송하는 등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읽어주는 전자신문 도입으로 정보화 시대 신속·정확한 뉴스 전달로 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을 확대한다.
이로써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 600여명에게 온·오프라인 뉴스를 전달하게 된다.
읽어주는 전자신문은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주 5회 카카오 알림톡, 문자로 최신 장애인복지정책, 시정 뉴스를 발송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뉴스를 접할 수 있으며 읽어주는 뉴스 기능으로 시각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서 정보를 접근량이 상이해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전자신문을 도입하게 됐다” 며 “읽어주는 전자신문 서비스로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장애인 삶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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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지원사업 강화를 위한‘기업간담회’
남해마늘연구소, 지원사업 강화를 위한‘기업간담회’
[AANEWS] 남해마늘연구소는 24일 보다 효율적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선 기업 관계자들과 예비창업자들이 참석했으며 남해마늘연구소는 ‘푸드스타트업 지원사업’과 ‘특허출원 지원사업’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푸드스타트업 지원사업’은 국비 지원사업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시책이다.
제품의 기획에서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을 전담 연구원들이 함께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 출시를 위한 포장재 디자인과 제작까지 지원해 준다.
‘특허출원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기업의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특허 출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시제품을 제작해 사업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참석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남해마늘연구소와 남해보건소가 함께 추진하는 신제품 위생검사 및 컨설팅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박삼준 소장은 “연구소가 가진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해 일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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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에서부터 출하까지 기계화…보물초 품질 드높인다
생산에서부터 출하까지 기계화…보물초 품질 드높인다
[AANEWS] 남해군이 보물초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시금치 농사 기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해군은 노동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경상남도 보조사업을 통해 사업비 4억 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금치 단작업기 37대를 비롯해 수확기·파종기 등 총 150대의 시금치 전문 농기계를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금치 단작업기는 올해 처음으로 농가에 지원됐다.
남해군은 시금치 수확 시기에 일선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에 사전 신청을 받아 1월 초에 발 빠르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시금치 수확기는 지난해에 시범 보급한 바 있으며 노동력 절감 등 농가의 호응이 좋아 올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남해군은 2011년부터 파종기 위주로 시금치 농기계를 공급해 왔으나, 농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비와 사업량을 대폭 늘리고 지원 품목도 수확기, 단작업기 등으로 다양화했다.
장충남 군수는 25일 시금치 단작업기 보급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군의 중요한 소득 작물인 시금치 생산 현장에 농기계를 확대 보급해 힘든 노동도 줄이고 생산 품질도 좋게 하겠다”며 “허리 펴고 웃으며 농사지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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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신청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오는 2월 2일까지 ‘2024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업경영을 주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 65세 미만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이다.
지원내용은 귀농교육·농업분야 교육 수강료, 컨설팅 비용, 농업분야 선진지 견학비,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 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이다.
농가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며 사업계획이 타당하고 영농정착이 확실히 기대되는 귀농인이 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 후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교육, 장비 임차,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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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0.53% 상승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0.5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방안’에 따라 지난해와 동일하게 현실화 계획 수립 이전인 '2020년 수준의 현실화율'이 적용됐다.
표준지 공시지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 · 평가해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 전국 평균 상승률은 1.09%며 ▲서울은 1.18% ▲인천은 0.91% ▲대구는 1.04% ▲울산은 0.21% ▲경남은 0.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내 16개 구·군 표준지 1만9천680필지에 대해 공시지가를 조사했고 그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아주 소폭 상승한 0.53%로 나타났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인 해운대구, 남구, 강서구, 동래구, 기장군은 평균보다 높았으며 나머지 11개 구는 평균보다 상승 변동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작년보다 하락했다.
시내 표준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165-2번지로 제곱미터당 4천335만원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로 지난해와 같이 제곱미터당 989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인터넷 및 표준지 소재지 관할 구·군청에서 열람할 수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팩스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 심사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고길종 시 토지정보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심의 절차 등을 통해 재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재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3월 14일 관보를 통해 조정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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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강 고위험군 대상 '부산형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추진
부산시, 건강 고위험군 대상 '부산형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추진
[AANEWS] 부산시는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함께 오늘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노숙인 등 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부산형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은 이동식 흉부X선 검사 장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 노숙인 쉼터,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결핵에 걸려도 발견이 쉽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건강 고위험군의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9일 검진사업 위탁계약을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체결하고 사업 준비 및 검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이동식 흉부X선 검사를 통해 실시간 판독을 거친 다음, 결핵 및 호흡기 감염병 유소견자로 판독되면 현장에서 즉시 객담를 채취해 정밀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의 검진일과 검진장소 등은 거주지역 담당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의 신규 결핵환자는 국가결핵관리사업 등으로 2011년 이후 2022년까지 연평균 7.9퍼센트씩 감소해오며 11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왔지만 2023년 초부터 감소세가 둔화하고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2017년 1천861명, 2019년 1천642명, 2022년 1천38명으로 연속 감소추세를 유지하다, 2023년 1천208명으로 다소 증가했다.
특히 65세 이상 신규 결핵환자 비율은 2021년 48.3%, 2022년 55.6%, 2023년 54%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며 고령인구 증가 등으로 결핵환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러한 시 결핵발생 현황과 인구 통계적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결핵관리사업인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결핵관리 성과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올해 65세 이상 노인, 노숙인 등 건강 고위험군 1만3천 명 검진을 목표로 결핵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무료검진에 대한 홍보를 적극 추진해 결핵검진율을 높이고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예방 홍보, 환자 치료, 복약 관리 등 결핵치료 과정 전반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등을 통해 매년 1회 무료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2주 이상 기침, 가래, 식은땀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꼭 결핵검진을 받아 건강을 챙겨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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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 스카마켓’ 개최
‘2024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 스카마켓’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2024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 스카마켓’을 SCA한국챕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도시 부산'의 브랜드와 저력을 알리고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릴 세계적인 커피대회 ‘2024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의 관심도를 끌어올리고자 마련된 이례적인 행사다.
행사는 ▲개막식 ▲한국 대표 선발전인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3개 종목 대회와 스페셜티 커피를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스페셜티 커피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인 ▲스카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로스터리 카페 등 스페셜티커피 관련 기업 100여 개사와 유명 바리스타, 업계 관계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개막식이 2월 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커피도시 부산 원두' 블렌딩 퍼포먼스’ 세레모니를 하면서 ‘커피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커피는 향과 맛의 특성이 다르게 발현되는 각 원두의 커피를 특정한 비율로 서로 섞는 과정을 통해 여러 가지 향미를 낼 수 있다.
이번 세레모니는 커피를 섞는 과정을 선보임으로써 커피도시 부산이 가진 잠재성과 매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에게 ‘커피도시 부산’만의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은 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권위 커피대회인 '월드 커피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이 대회의 3개 종목 대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동시에 진행된다는 것인데 국내 커피산업을 이끄는 참가선수들에게 타 도시와 차별화된 커피도시 부산의 역량을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개 종목은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 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 챔피언십이다.
▲‘스카마켓’은 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커피빌리지, 비즈니스 커핑, 세미나, 커피특별전 등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커피빌리지’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부터 커피용품까지 다양한 커피 관련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공간에서 바리스타, 로스터와 만나, 이들이 제공하는 커피를 맛보고 이들과 커피산업의 최신 동향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
‘비즈니스 커핑’에서는 중남미 등 주요 스페셜티 커피 생산국의 농장주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생산자들이 직접 전하는 산지 이야기, 최근 급부상하는 가공 방식을 적용한 커피 커핑을 진행하며 지역 업체와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는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되며 쉽게 만나기 힘든 연사들이 나와 커피산업 전반의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소통한다.
또 커피 씨앗이 한잔의 커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커피특별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23년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2022년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앤써니 더글라스 등 커피 관련 저명인사가 세미나, 비즈니스 커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다수의 해외 로스터리 카페와 전문가가 참여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가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될 세계적인 커피대회를 앞두고 '커피도시 부산'의 브랜드와 저력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커피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커피의 향연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커피 산업과 커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SCA한국챕터와 협업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부산만의 특별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매년 세계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인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이 부산에서 계속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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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90개사 선정… 글로벌 기업 육성 '신호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의 9대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올해 '전략산업 선도기업' 9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육성체계에서 벗어나 부산의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 지원해왔다.
올해 시는 도시 기반시설 강화, 산업고도화를 통한 경쟁력·생산성 제고 미래 산업의 전략적 육성이라는 방향성을 정하고 이에 따라 총 90개사를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3년 동안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인증되며 이번 선정을 포함해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총 281개사다.
인증기간 선도기업에는 ▲자금대출·보증우대 ▲특례보증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금융연계지원 ▲시제품·인증·제품 상용화 지원 등 기술개발 지원 ▲국내외 마케팅·컨설팅 등 30여 개 연계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향후 이들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히든챔피언,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등의 성장사다리 정책 선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선도기업 선정과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인재를 유치해 부산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고 지역경제의 혁신 역량을 높여 글로벌허브도시로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선도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신규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90개사 대표에게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고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산업 발전에 계속해서 노력하며 부산의 9대 전략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전략산업 선도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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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집중접종기간 운영
부산시, 설 명절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집중접종기간 운영
[AANEWS] 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백신 집중접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 등 집단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접종기간 시는 설명절 맞춤 홍보물을 구·군에 배포해 65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독려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65세 이상 미접종자의 접종 참여를 집중적으로 독려한다.
아울러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접종을 위한 보호자의 동의 서명이 어려운 경우, 유선 또는 문자로 동의를 받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예진표 작성을 간소화한다.
또, 촉탁의와 지자체에 구성된 방문접종팀을 활용해 설 명절 가족들의 면회를 앞둔 감염취약시설의 방문 접종을 독려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양성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타시도 일부 감염취약시설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을 포함한 고위험군에서의 코로나19 신규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현재 접종에 활용되는 코로나19 백신은 유행 변이인 HK.3과 7주 연속 검출률 증가세인 JN.1에도 높은 중화항체 생성률을 보여 충분한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면서 감염자 전수를 파악하지는 않지만, 현재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감염 시 고령층의 중증·사망률도 매우 높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좀 더 관심을 두고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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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이번 보고회는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대회 조직위원회, 소방, 경찰,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메가 국제 스포츠대회를 앞두고 교통 및 수송대책, 안전, 숙박, 관광 마케팅, 홍보 등 대회 전반 추진사항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부서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 및 추진상황 보고 ▲협조 기관별 지원계획 보고 후 ▲질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47개국 선수단·관계자 2천여명을 포함해 일 평균 1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숙박, 교통, 숙소대책, 안전 관리 사항들에 대해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그동안 아시안게임, 에이펙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이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조직위·기관·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외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이 부산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테이블 원월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11억 세계탁구인의 관심 속에서 오는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탁구 종목 최고 권위의 대회로서 특히 한국 탁구 100주년 기념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국제스포츠 대회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2002 부산아시안게임 이후 20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스포츠로 국내외 탁구인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누구나 모두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해 탁구 등 생활스포츠 저변확대와 스포츠 국제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 및 모바일을 통해 지난 22일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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