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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함안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AANEWS] 함안군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사업비 약 16억원을 투입해 약 652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함안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자동차 관능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이며 정상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은 신청 시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할 경우 기존 보조금에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며 추가지원금은 공고에 따른 상한액을 초과해 지원될 수 없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도 사업비 약 2억원을 투입해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신청자 집중방문에 따른 접수지연 우려로 방문접수보다는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를 권장한다”며 “해당 차주들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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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회의 개최
2024년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원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회의에서는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2024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2부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년간 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진미자 이임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경남서부아동전문기관 송동호 관장의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특강으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역할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정 회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보육교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보육교직원들이 긍지를 갖고 영유아 보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최일선에서 영유아 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모는 믿고 맡길 수 있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사천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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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한층 더 확대된 노인정책 시행
진주시, 올해 한층 더 확대된 노인정책 시행
[AANEWS] 진주시는 지난해 말 전체인구의 19.7%인 6만 7300명이 노인인구로 집계돼 만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0% 이상인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년 3월 WHO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의 행복한 삶, 건강한 노년을 위해 한층 더 확대된 노인정책을 시행한다.
진주시는 고령화로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대비 835명 증가한 654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2024년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노노 케어, 학교도우미 봉사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 △보육시설 도우미, 우체국 업무지원 등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실버식당,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 운영의 시장형 일자리, △취업알선형 일자리로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2억 4600만원을 확보해 진주평거고령자복지주택 내 실버식당, 코인빨래방 등 어르신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공익활동형·시장형 참여자의 소득 보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시 자체예산을 확보해 일자리 수당을 1인당 월 1만원 추가 지급한다.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213만원, 부부가구 340만 8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만원, 17만 6000원이 상향됐다.
특히 고급 자동차 기준이 배기량 3000cc 이상 또는 차량가액 4000만원 이상에서 차량가액 4000만원 이상으로 변경되어 차량가액 4000만원 이하인 3000cc 이상 차량을 보유한 어르신은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준연금액도 전년도 물가상승분 3.6%를 반영해 단독 월 최대 33만 4810원, 부부가구 53만 5680원으로 인상돼 1월 급여부터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하고 있다.
올해 65세에 도달하는 1959년생은 생일이 속한 한 달 전부터 전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를 전년대비 226명 추가한 3810명으로 확대 추진하기 위해 전년대비 7억 500만원 증가한 55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
이에 서비스 권역을 기존 4개 권역에서 5개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수행기관 1개소를 추가해 5개소로 늘렸으며 종사자 또한 32명을 충원해 총 270명의 인력이 안전확인, 일상생활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체 제약으로 거동이 불편한 중점 돌봄군에 대한 서비스 시간을 월 오후 4시간 이상에서 월 20시간 이상으로 늘리고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포기자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졌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은 독거·노인부부, 조손가구 등 상시보호가 필요한 노인, 장애인 가정에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출입감지기, 게이트웨이를 설치해 화재, 질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에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으로 대상을 전년대비 553가구 추가한 1544가구로 확대한다.
사업 신청은 대상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시는 어르신의 고독 해소와 건강관리 등을 위해 사회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경로당 운영지원을 위해 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관내 558개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중식비 △양곡비 △개·보수 △냉방기·안마의자·전자제품 보급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한 건물 노후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이반성면 교풍경로당을 신축해 오는 6월 새 건물로 개소하고 1995년 들말 택지개발 이후 경로당이 없었던 평거동 39~41통 지역에 12월 준공 목표로 들말경로당을 신축해 경로당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
작년 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채색화,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 ‘은빛 르네상스’ 사업은 진주시청 갤러리에서 작품전시회를 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에 올해는 기존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함께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며 희망하는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 세심하게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올해 더욱 확대된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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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 경유차 1만 대, 262억원 규모 조기폐차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26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5등급 7,400대, 4등급 2,600대, 건설기계 100대 총 10,100대의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지원하며 지원대수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접수일 기준 부산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어야 하며 차량상태 확인 검사에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저감장치가 부착돼 출고된 4등급 경유차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차량별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 또는 콜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지급되는 추가 보조금으로 나뉜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대상자는 차량 말소 전일까지의 환경개선부담금을 완납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지원 가능 여부와 지원금액이 기재된 대상 확인서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며 카카오톡을 읽지 않으면 문자로 발송한다.
보조금 지급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한 다음,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차량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차를 등록한 다음,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시 콜센터,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원대상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자께서는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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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편·기업애로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으로 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4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하수도 유형자산 전수조사를 통한 원가 절감 및 하수도 요금 부담 완화' 등 부산시 사례 2건이 신규·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는 행안부가 분기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주민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사례를 선정·확산하는 제도다.
이번 4분기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제출한 611건의 사례 중 부산시 사례 2건을 포함해 신규사례 20건이 선정됐으며 이 중 우수사례로 뽑힌 7건 중 부산시 사례 1건도 포함됐다.
신규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산시의 '하수도 유형자산 전수조사를 통한 원가 절감 및 하수도 요금 부담 완화'는 시민들의 하수도 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하수도 요금은 총괄 원가를 보상하는 수준에서 결정되어 원가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부담도 커진다.
또한 분류식 하수관로 신설 사업의 지속 추진에 따라 총괄 원가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하수도 유형자산을 전수조사한 뒤, 불필요한 하수도 유형자산을 정비해 하수도 총괄 원가를 약 35억원 줄였다.
또한, 신규사례로 선정된 부산진구의 '소공인 재고 우려 장벽을 허무는 크라우드 펀딩 마케팅 지원'은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 시장 진입이 어려운 지역 내 소공인의 초기 사업 부담을 경감했다.
스마트 신발 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나, 고가의 제작비용 및 재고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부산진구는 온라인 체제 기반을 통해 제품 자금조달을 먼저 한 후, 제작하는 방안을 협의·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법령 등의 개정이 아니더라도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숨어있는 규제가 해소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시민 불편과 기업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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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다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다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AANEWS] 부산시는 부산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혁신 생각이나 기술을 보유한 업력 7년 미만의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 부산 창업기업 20개사 내외를 선발해 기업진단부터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투입되는 자금, 상담, 투자유치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 고도화,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고 세계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 진출 기회 등도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선발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과 영업방법점검을 지원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기술이전, 지적재산권 확보가 필요한 기업에는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세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세계적 파트너십 구축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기회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해 세계적 경쟁력을 높인다.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26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이 끝나면, 시는 요건검토, 서류·대면평가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기업도약 프로그램, 활성화 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밀착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성은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지난해 9월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을 주제로 열린 '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참석자들이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고성장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스케일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문해, 우리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창업 기반시설·대규모 창업펀드 조성 등 혁신성장 지원대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도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전 정신과 혁신성이 높은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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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탁구인의 축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전 세계 탁구인의 축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탁구 종목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1926년 영국 런던에서 최초로 열린 뒤 지금까지 총 65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이 주최하고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총 47개국에서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탁구 강국인 우리나라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국내에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0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 개최가 취소된 바 있다.
이에 2024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재유치에 도전했고 유치에 성공했다.
2021년 11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정기총회에서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원 테이블 원 월드'라는 슬로건 아래,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입상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16장 주어져 올림픽 전초 대회로도 불린다.
남녀 각 40개국이 5개국씩 남녀 8개 조로 분산돼 그룹 예선 리그를 벌인 이후, 각 조 3위까지가 24강 토너먼트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는 17일 오후 4시에 '꿈을 담아 부산으로'라는 주제로 벡스코 제1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시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을 비롯해 페트라 쇠링 ITTF 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는 우리나라만이 가진 특색과 탁구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미디어 퍼포먼스와 퓨전 국악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며 개회식 종료 후 대한민국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주최·유관기관과 함께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메가 스포츠대회 부산 유치와 더불어, 부산을 진정한 '글로벌 스포츠도시', 더 나아가 '글로벌 허브도시'임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연계 행사로 ITTF SUMMIT, 국제탁구연맹 회장배 유소년·생활체육 대회도 동시 개최되어 일평균 1만명 이상 경기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시는 홍역 등 각종 감염병 관리를 비롯한 대회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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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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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기계연구원과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는 하나의 용기에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 주요 기기를 모두 담은 일체형 원자로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추진이 가능한 동력으로 세계 선진국에서 기술개발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작지원센터는 원전 기자재 기업의 소형모듈원자로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양성, 기업지원, 장비대여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시설이다.
산업부가 공모를 통해 올해 유치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는 강서구 미음연구개발산업단지 내에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으로 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 원전기자재 기업의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부의 공모사업인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박 시장,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류석현 기계연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3개 기관은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별역할 발굴·지원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산업 정보교류 및 홍보 추진 ▲그 밖에 각 기관이 협의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지역 경제계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부산상공회의소와 소형모듈원자로 혁신제작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계연구원의 협력을 이끌어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한편 부산에는 110여 곳의 원전기자재 관련 기업이 있으며 시는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등 부산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부산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지역 원전산업 활성화 및 기업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소형모듈원자로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부산지역 원전 중소기업과의 현장간담회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받고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도 부산에 건립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기관 간 상호 협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가 부산에 유치·건립되고 관련 산업이 육성되면, 고리원전을 중심으로 한 원전 환경복원 산업,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산업과 높은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력, 에너지, 기계, 조선, 방산 등의 산업에 적용하기에도 쉬워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이 부산에서 발전하게 된다면, 전후방 연관 산업이 연쇄적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부산의 경제 체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그 시작이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라고 생각하며 오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리시와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기계연구원이 원팀이 돼 좋은 결과를 볼 때까지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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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직 감찰 평가 결과… 부산시,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시·도 감찰업무 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공직 감찰 분야 평가를 신설했다.
17개 시도 감찰 추진 실적을 ▲자체 감찰 활동 ▲업무 달성 난이도 ▲합동 감찰 활동 ▲기관협조도, 4개 분야의 평가 결과를 반영해 최상위 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 표창을 수여한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및 시책 추진 등이 이번 평가 결과에 긍정적으로 반영됐으며 4개 분야 중 '자체 감찰 활동', ' 업무 달성 난이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 감찰 활동' 분야에서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간외근무 부정수급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더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한 출·퇴근 입력 방법 변경 제도개선 사항을 끌어낸 것이 평가 결과에 크게 반영됐다.
해당 분야는 시도 본청, 구군에 대한 공직 감찰 징계율을 평가한다.
매크로 프로그램이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은 전국 모두 동일하나, 우리시는 ▲매크로 프로그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조사 노하우 축적 등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시간외근무 위반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아울러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에 취약한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출·퇴근 입력 방법의 시스템 변경을 건의해, 지난해 4월부터 전국에 시행된 제도개선 사항이 평가에 높게 반영됐다.
또한, '업무 달성 난이도' 분야에서는 비위행위에 대한 조사와 처벌 중심의 감찰에서 벗어나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맞춤형 홍보 감찰 활동도 높이 평가됐다.
해당 분야는 각종 비위 등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참신성 등을 평가한다.
우리시는 ▲기초복무 준수를 위한 청렴 HAPPY 로고젝터 설치·홍보 ▲ 청렴소리함 QR코드와 APP 도입 ▲ 검·경 통보 사건 사례집 제작·배포 ▲ 부패 취약 분야인 공공 건설에 대한 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 개설 등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검·경 통보 사건 발생 건수는 34건으로 2021년 69건 대비 절반가량 감소했다.
금품수수는 66퍼센트, 폭행상해 60퍼센트, 교통사고 33퍼센트 등 대부분의 유형에서 감소했다.
한상우 시 감사위원장은 “구조적·관행적 비위에 대한 자체 감찰 활동 강화와 예방 중심 맞춤형 홍보 추진으로 시 공무원 범죄행위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며 “우리시는 2024년 올 한해 청렴도 최상위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예방적 공직 감찰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데 모든 노력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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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 공급 추진 박차
창원시,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 공급 추진 박차
[AANEWS] 창원특례시 소재 청년들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공주택공급이 추진되고 있다.
이중 LH에서 조성 중인 명곡공공주택지구는 도심지에 위치하고 교통 및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 학교와 도서관이 위치하는 등 편리한 생활여건을 제공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주택지구는 의창구 명곡동 34번지 일원 116,848㎡ 규모로 총 2개 단지 703세대가 건설 중이며 2018년 지구 지정됐고 2021년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입주자 모집이 마감되었으나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청년들을 위한 일부 잔여분에 따른 추가 입주자 모집이 올 하반기 중 예정으로 공사 준공 및 입주 시 청년들을 위한 도심 중소형 주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대학생, 취업준비생과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사회초년생 및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등을 주 대상으로 하며 소득·자산 기준을 평가해 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
세부자격 요건,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LH에서 운영 중인 주거복지포털 ‘마이홈’ 웹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제문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공공주택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방식을 반영한 주택공급 등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