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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치매안심센터를 아시나요?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를 아시나요?
[AANEWS] 하동군 횡천면에는 군민의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책임지는 치매안심센터가 있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검진 및 치료까지 빠짐없이 지원하며 군민들의 치매 전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어르신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 예방 관리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검진 결과 인지 저하자로 판단되면 센터에서 무료 정밀검사를 실시해 필요시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및 뇌-CT 등의 감별검사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감별검사 결과에 따라 가족 교육, 맞춤형 치매 프로그램, 치매 사례관리 서비스 및 치매 치료비도 지원한다.
이종문 센터장은 “치매안심센터 홍보에 총력을 다해 치매 관련 지원이 필요한 군민들이 빠짐없이 치료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우리 군민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매주 화요일군 보건소 1층에서 치매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하동군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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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해군 향토장학금 지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사단법인 남해군향토장학회가 2024년 향토장학금을 2월 14일에 일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급 대상자는 310명·4개 단체이며 총 지급금액은 3억 2510만원이다.
3월 지급예정인 초등학교 입학장학금은 제외한 금액이다.
당초 선발규모는 321명·7개 단체였으나 신청 규모는 310명·4개 단체로 집계됐고 1월 30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신청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장학금 금액은 중학교 진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200만원, 예체능 분야 50~200만원, 학교밖청소년 50~100만원, 경남도립남해대학 진학생 및 재학생 100만원, 관외대학재학생 200만원 등이다.
세부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장학금은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되어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예체능 분야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대학진학생과 재학생 모두 1인당 장학금이 2백만원으로 증액됐다.
서민 자녀 부분을 신설해 재능이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대학생 지원을 위해 힘썼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따로 개최하지 않고 초중고 재학생은 학교로 장학증서를 일괄 배부하고 졸업생이나 대학생은 개별 전달 및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올해 장학생 선발에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새로운 분야를 발굴에 힘쓰겠다”며 “남해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향토장학회는 2004년도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500여명에 30억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남해군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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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재개장식 개최
남산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재개장식 개최
[AANEWS] 남해군은 14일 남산공원 그라운드 골프장을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개장식에는 장충남 군수, 류경완 도의원, 여동찬·장행복·하복만 군의원, 이재신 노인회장, 강경삼 체육회장, 이준호 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은 남산공원 그라운드 골프장 재개장을 위해 총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교체와 공용 화장실 보수공사 등을 추진했다.
2023년 8월 말 착공해 지난 1월 24일 준공됐다.
그라운드골프는 일반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혼합한 가족형 레저 스포츠로서 규칙이 어렵지 않아 누구든지 쉽게 배울 수 있어 노령층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호 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은 “장수시대를 맞이해 건강한 육체와 활기찬 정신으로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그라운드골프장을 많은 분들이 이용했으면 한다”며 “불편한 점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 정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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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남해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AANEWS] 남해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155명을 새롭게 위촉하며 올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남해군은 1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읍면 민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읍면 협의체 활성화와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제로를 통한 모두가 행복한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충남 군수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 제도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행정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는 분들이 바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이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양한 인적자원으로 구성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 단위 주민의 인적 안전망이다.
한편 남해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읍면협의체 역량강화교육, 읍면별 특화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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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제13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4’ 참석
홍태용 김해시장, ‘제13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4’ 참석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5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3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4’ 개막식에 참석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4’는 300여명의 국내외 조각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조각 전시이자 아트페어로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고 국제조각페스타 운영위원회가 주관해 2011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전시주제를 정해 작가를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선발하는 등 조각 장르에 특화된 전시를 선보여왔다.
이날 홍태용 시장은 축사에서 “올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 김해를 모토로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김해방문의 해 등 우리시의 대형 이벤트를 연계해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 승화시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국제조각페스타 in 김해’를 개최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응원과 함께 김해시에 많이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행사에서 김해시는 메가이벤트 통합 홍보 부스를 운영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한·중·일 문화교류사업인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부스운영을 통한 홍보 외에도 이 날 행사에 앞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김해시 메가이벤트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등 주요 현안업무를 의논하고 협조와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이번 서울국제조각페스타 김해시 부스에는 지역 작가 4명이 10점의 작품과 우리시 출신인 김영원 작가 작품 4점을 함께 전시하며 지역 기업체와 연계해 김해시 홍보에 함께 힘쓰고 있다.
개막식에는 구상 조각계의 거장이자 한국조각가협회 고문인 김영원 작가를 비롯해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짱청강 중국조소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140여개 부스에서 국내외 조각가 300여명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우수 작품을 소개하는 청년작가 지원 특별전과 중국 주요 12개 미술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중국미술대학 특별전이 마련된다.
그밖에도 중국현대조각특별전, 후원기업의 특별전, 지방자치단체관, 문화재단관 등이 설치 운영된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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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자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238대의 차량에 총 13억 8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18대 어린이 통학차량에 1대당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 상 주소지가 김해시이면서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보유 중인 경유차를 말소해야 하며 수출 말소 및 차령 초과 말소 등을 제외한 조기 폐차 또는 자진 말소한 경우에만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을 받으려면 오는 3월 15일까지 시청 기후대응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사업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관리권역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어린이 통학버스의 경유차 신규 신고·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경유 통학차량을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PG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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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중 신입생 필수 예방접종 권고
김해시 초·중 신입생 필수 예방접종 권고
[AANEWS] 김해시는 2024년도 초·중학교 신입생들의 필수 예방접종 후 입학을 권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감염병 예방과 집단면역 효과 제고를 위해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 미접종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은 2017년생 4,470명, 중학교 입학생은 2011년생 5,856명이다.
지난해 초등학생 접종 완료율은 전국 91% 대비 89.7%, 중학생은 전국 67.2% 대비 62.5%이다.
김해는 전국과 경남 평균 완료율보다 저조하며 해마다 접종 완료율이 저하되는 상황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4차 4종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Tdap 또는 Td 6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 ▲HPV 1차 3종을 접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입학생들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하지 않았다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또 예방접종 등록이 누락된 경우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허목 보건소장은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의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으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예방접종은 매우 중요하다”며 “입학 전 예방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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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건설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하도급 수주 확대 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맞춤형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한 웹페이지 구축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건설업 상생협의체 구성 ▲전국 최초 현장멘토링 운영 등을 통해 건설업체 위기 극복의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
먼저, 건설 하도급 웹페이지를 구축해 시 연간 발주계획 및 전문협력업체를 안내하고 대기업협력업체 모집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지역 건설업체가 효율적으로 수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건설업의 상생협의체를 통한 민·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건설 현장의 고충을 처리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현장 책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멘토링을 개최해 소통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 등록 및 일감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업체 역량강화사업을 한층 강화해,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확대 및 하도급률 상승을 지원한다.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 등록조건 강화 추세에 따라 선제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조달시장의 동향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효율적인 입찰 전략 수립을 도와주는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술혁신 연구개발기초교육 등을 실시해 업체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역량이 뛰어난 부산의 강소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일감 확보를 위한 홍보 세일즈 활동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각 업체의 임직원이 대면 소통하는 '대기업과 지역업체 간 협력 상생 데이'를 대기업의 협력업체 등록 일정에 맞춰 9월에 조기 개최하고 신규 연계 행사인 '상생의 밤'을 개최해 대기업과의 심화 네트워킹으로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또한, 찾아가는 '하도급 홍보세일즈단'에 시·전문건설협회 외에 구·군도 포함시켜 활동을 강화하고 시장 서한문 전달 등을 통해 세일즈 효과를 상승시키고자 한다.
시는 하도급 확대를 위한 추가적인 행정 지원은 물론 공정한 하도급 질서를 확립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사 담당자와 지역업체 간 소통의 시간인 '건설업무 관계자 합동 워크숍' 개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점검 및 홍보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 강화 ▲국토부와 시·구 불법 하도급 합동 점검 등으로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해 지역업체의 일감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임경모 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최근 인건비·원자재 등 지속적인 물가 상승 등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지역의 우수한 전문건설업체가 활로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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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지역 생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 참여자를 오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인 또는 창업기업을 뜻하며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의 7개 분야 활동가를 일컫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 및 지역 인구감소 대응하고자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 내 생활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창업 7년 미만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이며 개인형 6개 사, 협업형 2~3개 팀 내외로 모집해 전략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성장 사다리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 기초진단 컨설팅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지식재산권 확보 등과 '로컬콘텐츠 선순환구조 구축'을 위한 ▲대·중견기업과의 콜라보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로컬 페스티벌 개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문화 정착'을 위해 ▲역내·외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로컬콘텐츠 워크숍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는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오늘부터 3월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잡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3월 7일에는 비스타트업그라운드에서 본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잡스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부산지역의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원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혁신가로 성장시키고 이들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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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3월 12일까지 부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구조, 사업체의 규모 및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계조사로 1994년부터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말 기준으로 부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했거나, 조사일 현재 부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이다.
부산시의 올해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총 37만여 개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으며 사전에 모집된 통계조사원 548명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전화, 인터넷 등 비대면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 연월, 조직 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이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 연월, 조직 형태 및 매출액 등 4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연구,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 활용 등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9월에 잠정 결과, 12월에 확정 결과가 공표되며 통계청 및 부산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계 결과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각종 단체 등은 해당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물가 상승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내실 있는 지원 정책을 모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이 필요하다”며 “이번 통계 조사가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