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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3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부문 목표액 2조 2,996억원을 100% 집행했고 특히 민생과 직접 연관된 소비·투자 부문 집행 목표액 2,417억원의 109%인 2,641억원을 집행함으로써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반기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2억원의 재정지원금을 받은 것에 이어 2023년 한해 신속집행 관련으로 총 3억원의 재정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 수시점검 및 보고회 개최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무엇보다 전 직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한 것이 실적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올해 또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어,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부문의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부서장들에게 주요 사업들이 집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접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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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예체능 건행교실 참여자 모집
거창군, 예체능 건행교실 참여자 모집
[AANEWS]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을 위한‘예체능 건행교실’에 참여할 대상자를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한다.
예체능 건행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치매 예방활동 실천을 목적으로 악기연주, 음악, 신체활동 등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실버 라인댄스 △근력운동을 위한 밴드 체조 △기초 난타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존의 상하반기 8회기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평가결과 건강관리에 공백이 크다는 의견과 운영 횟수와 참여 인원 증원 요구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기간과 참여자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만 60세 이상 주민 중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4개 반, 각 20명 내외로 총 80명이다.
접수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선착순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 1회, 약 8개월간 운영되며 특히 여름철에는 인지능력 향상 교재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으로 가정에서도 지속적 치매 예방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빠른 고령화에 발맞춰 군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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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AANEWS] 김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는 2021년부터 시작해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데이터 공동활용 ▲분석·활용 ▲역량 문화 4가지 분야 12개 지표로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역량 문화 조성 등 다수 성과를 바탕으로 기초지자체 평균 50.71점을 크게 상회하는 94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 ‘AED 설치 최적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 보건소와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CCTV 영상 유동인구 기반 가야문화축제 분석’에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와이파이 재배치 및 신규 설치지 선정 공모전’을 개최하고 울산·경남 스마트공동체사업단과는 ‘전국체전 홍보 최적지 선정 공모전’을 진행해 시민이 분석한 결과를 정책에 반영했으며 ‘찾아가는 데이터 상담소’를 운영해 기관 내외의 협업을 촉진함으로써 데이터기반행정 문화의 정착을 도모했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의 활용, 기관 내외의 협업을 통해 시정 전반에 데이터기반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과 의사 결정에 적극 반영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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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참여 시·군, 거창군 벤치마킹
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참여 시·군, 거창군 벤치마킹
[AANEWS] 경상남도 노인정책과 주관으로 지난 15일 거창군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참여 시,군 담당자와 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지원센터, 경남광역자활센터 관계자 30명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와 벤치마킹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거창군에서 추진 중인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 설명,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의 거창군 사업 소개와 발전 방안에 대한 강연, 통합돌봄센터 심미정, 박성희 케어매니저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참여 시·군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어서 오후에는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거창읍 공유냉장고 승강기 안전 인증 시험 타워 전망대, 거창창포원 등 관내 주요시설 견학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역 특성에 맞게 계획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는 거창군을 비롯해 사천, 김해, 의령, 함안, 창녕, 하동 등 7개 시·군이 참여했고 올해는 통영과 산청이 추가로 공모에 선정돼 총 9개 시군이 사업에 참여하며 경상남도는 2026년까지 도내 전 시·군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영규 도 노인정책과장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에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추진으로 많은 성과를 내주고 계신 시군 담당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경남형 돌봄 모델이 잘 구축되어 도내 전 시군에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거창 부군수는 “거창형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에서 으뜸가는 돌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거창군에서도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읍을 제외한 11개 면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통합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거창읍을 포함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전 군민이 돌봄 걱정 없이 모두가 행복한 거창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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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AANEWS]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15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모든 의원, 백수명·허동원 도의원, 협의회 고문, 전·현직 협의회 소속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 보고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4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등을 원안 가결 처리하고 △제22대 임원을 선출했다.
협의회 주요한 사업 중 △명절 저소득 이웃 위문, 각종 행사 노력 지원 등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다문화가족 출산용품 지원 외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고성군 여성 한마음대회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할 때는 참여자를 확대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많은 군민이 관심을 보였던 제22대 임원 선출의 건에는 임기를 다하고 공석이 된 회장, 부회장, 감사, 사무국장직에 △회장 최외숙 △부회장 최종숙, 김향자 △감사 박남숙,추향숙 △사무국장 강선옥이 선출됐다.
이임하는 제21대 김명옥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장은자 회장에게는 감사패와 축하 꽃이 전달됐다.
이임하는 김명옥 회장은 “회장이 되고 협의회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는 지역 여성의 권익증진, 사회참여 확대, 자원봉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과 여러분의 후원자가 되겠다”며 지난 노고에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취임하는 최외숙 회장은 “회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족하지만 여러 회장님의 도움과 지지로 푸른 용의 힘찬 도약처럼 우리 여성단체협의회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다시 한번 화합과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상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장님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성군이 더 새롭고 군민은 힘나는 곳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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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사용 가능한 가포파크골프장 시범 운영한다
창원시,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사용 가능한 가포파크골프장 시범 운영한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가포체육공원 내 조성된 가포파크골프장을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포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기간 중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운영상 도출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한 후 개선·보완해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시범 운영을 통해 창원시 파크골프장 정상화 운영과 합리적인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시민 만족형 파크골프장으로 관리·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설 이용대상은 창원시민에 한해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며 이용 시간은 0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부제로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할 계획이다.
시설 이용은 온라인 또는 현장 방문 신청하는 방법 중 시민들이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파크골프장 이용 시민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강창열 체육진흥과장은 “파크골프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다양한 세대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오는 2026년까지 500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포파크골프장은 시범 운영을 한 후 잔디 보호와 활착을 위해 임시 휴장해 오는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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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요 정당에 22대 총선 정책반영 과제 제안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남선관위 등록 정당 25곳에 도정 주요 현안의 총선 공약사업 반영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도와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으로 구성된 정책현안 발굴 워킹그룹을 가동하고 총선 공약 건의를 위한 지역현안 발굴에 주력해 왔다.
워킹그룹은 도 실국본부와 시군에서 제출한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도정 운영방향과의 정합성과 국회의원 임기내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8개 분야, 40개 정책과제, 106개 세부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산업·과학기술 13개, 일자리·경제 4개, 도시·건설·교통 23개, 문화예술·관광 20개, 복지·보건·여성 11개, 농·어촌 16개, 안전·환경·산림 11개, 균형발전 8개 사업 등 8개 분야별 도정 주요 현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과학기술 분야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우주항공청의 실질적 기능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성공적 안착 및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방산부품의 국산화율 제고를 위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등을 제안했다.
일자리·경제 분야는 진해신항 및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경제자유구역 확대, 마산해양신도시 내 디지털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동부와 서부, 중부를 아우르는 도내 권역별 특화창업 거점 조성 등이 포함됐다.
도시·건설·교통 분야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연계한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마창대교·거가대로 통행료 인하 국가차원 대응 등의 주요현안과 함께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 국도5호선 조기 건설 등 주요 교통망 확충을 제안했다.
문화예술·관광 분야는 남해안권 관광진흥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등 경남도의 신성장 동력이 될 문화·관광 분야 제안사업이 포함됐다.
복지·보건·여성 분야로는 최근 정부가 2,000명 규모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전국 대비 의료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남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과 의대 정원 증원을 집중 제안했다.
이밖에 깨끗한 상수원 확보를 위한 국가 녹조 대응센터 설립과 지리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농식품 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 등 환경·산림 및 농어촌 분야 제안과 함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과 로스쿨 유치, 교육발전특구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안도 담겨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총선 정책반영 과제 제안을 통해 도정의 핵심 현안이 주요 정당 국회의원 후보자의 지역 공약으로 채택되어 도정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주요현안의 총선 정책반영을 비롯해, 대통령실과 국회, 중앙부처 등을 대상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건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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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나선다
경남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나선다
[AANEWS] 경상남도는 소상공인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및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750개소에 15억원 규모로 사업장의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간판 교체 △입식 테이블 교체 △화장실 개선 △안전시스템 설치 등 시설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13개소에 2억 2천5백만원 규모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3D프린터기 △웨이팅보드 △LCD전자칠판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계획서 연매출, 사업기간, 점포면적 등 평가에 따라 최종 선정하며 지원금액은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하고 나머지 30% 및 초과분은 사업주가 직접 부담한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 연매출 증빙 불가 업체, 위반건축물 영업 업체 등은 지원이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신청인이 직접 구비하던 사업자등록증 등 8종 서류가 행정정보공동이용 서비스에 동의하면 1종으로 간소화되고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지원할 수 있다.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제로페이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말까지 시군 해당 부서로 신청하고 자세한 내용은 시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군 해당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에 1만 124개소를 지원해, 노후된 옥외간판 교체와 인테리어 개선으로 골목상권 환경을 정비했고 많은 식당이 좌식에서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도 높였다.
또한, 지난해부터 229개소를 지원한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디지털 기기 구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소비시장 대응력과 경쟁력을 강화했다.
성흥택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들의 수요와 만족이 높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장 시설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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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사 증축사업 현장 사전점검 실시
거창군, 청사 증축사업 현장 사전점검 실시
[AANEWS]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군 및 현장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청사 증축사업 현장의 골조상태, 창호 등에 대한 누수여부, 안전시설물 상태 등에 대한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청 이용객 및 직원들의 사무 공간과 유휴공간에 대한 구조물 상태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했으며 추가적으로 군청 이용객들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건물 내 이동 동선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졌다.
구인모 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향후 진행될 내부 마감공정은 다수의 작업이 복합적으로 진행되므로 화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사 증축사업은 공사비 70억이 투입됐으며 2023년 1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3월말 준공 예정으로 1층은 필로티 구조로 주차공간을 확보했고 4월말 가구배치 완료 후 2층 도시건축과, 3층 건설과, 4층 산림과, 5층에는 환경과와 인구교육과가 사무 공간을 이전 할 계획이다.
군은 이후 청사 재배치사업을 통해 기존 사무실의 빈 공간을 활용,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및 사무 공간 등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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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원스톱 재해예방사업으로 자연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 주력
경남도, 올해 원스톱 재해예방사업으로 자연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 주력
[AANEWS] 경남도는 지구 온난화 등으로 점점 거대해지고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원스톱 재해예방사업을 통한 근본적인 재해위험 요인 해소에 주력하고 선제적 재난 대응과 재난안전 민관협력체계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 위험이 있는 지역이나, 급경사지와 저수지 등 붕괴위험이 있는 시설의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그간 전국 최대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중앙부처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국비지원을 건의해 올해 재해예방사업 국비를 지난해보다 25% 증액된 1,44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1년 687억원 확보 이후 3년 만에 2배가량이 증액된 규모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재해예방사업에 총사업비 2,886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 등 5개 분야 총 161개 지구에서 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시군과 함께 사업조기추진단을 운영해 신규지구를 대상으로 실시설계, 사전 설계검토, 농지전용 등 인허가를 비롯해 보상업무로 인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계속지구는 집행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풍수해로 인한 침수, 붕괴 등의 취약요인을 마을 단위로 발굴해, 재해위험요인을 원스톱으로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이다.
배수펌프장·하수도·하천 등 부처별로 추진하던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일괄 정비함으로써 기능 연계가 용이하면서도 운반비와 관리비, 설계비 등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고 공사기간 단축에 따른 주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2019년에 최초로 선정된 합천 질매지구 이후 올해 거제 학동지구까지 총 16지구에서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산사태 지역,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및 자율방재단 활동사항까지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신규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재난 예·경보 시 선제적 재난 대응과 함께 민관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지난해 여름철 집중 호우 등 재난발생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발생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와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의 주민들에 대한 사전대피를 신속히 추진했다.
올해도 선제적 재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도와 시군 등 지자체의 인력·자원만으로 재난 관리에 한계가 있어,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윤성혜 도민안전본부장은 “재해예방사업은 재해발생 후 복구와 대비해 3~4배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며 “선제적인 재해대책 추진과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해예방사업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