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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 매구놀이전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안군 군북 매구놀이전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AANEWS] 함안군은 26일 군북 매구놀이전수회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박기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군내 어려운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박기학 회장은 “매년 정월이 되면 집집마다 들어가 지신을 달래고 복을 빌면서 그해의 안녕을 기원했다”며 “적은 성금이지만 지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정성과 마음으로 우리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탁자 분들의 소중한 성금은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한 온기로 가득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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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함양군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귀국
2023년 함양군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귀국
[AANEWS] 함양군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40여명이 3주간의 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4일 새벽 1시 함양군청 광장에 도착했다.
지난 2월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였던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은 지난 3주간 현지 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며 현지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고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평일 방과 후 활동으로 체육활동, ESL 영어수업, 영작 등 특별활동을 했으며 주말에는 갤러리, 동물원, 대학 방문, 시내투어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역사 및 문화 체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일요일에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뉴질랜드 현지 가정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연수 3주 차에는 학교수업 연계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영화관, 도서관, 시내를 방문해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현장학습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영어로 현지인에게 즉석 인터뷰 요청을 하고 쇼핑센터 등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사거나 주문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실전 영어를 활용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또한 현지에서 진행된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명사들의 성공사례와 외국 정착 경험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학업과 커리어를 펼쳐 나갈 때 참고할 수 있는 방향성과 조언을 제시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군 학생들의 3주간의 특별한 경험이 각자의 인생의 전환점과 학생 개개인 및 함양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외국어 능력을 갖춘 개방적 인재 양성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국제화 역량 제고를 목표로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와 키스비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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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 마무리
[AANEWS]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3일까지 추진한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애초 계획 교육 인원 800명을 훌쩍 넘는 1,249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함양군의 주력 작목인 사과, 곶감, 양파를 포함한 16개 작목별 영농현장의 핵심 실천 기술은 물론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한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공익직불제 연계교육, 농약안전사용 및 기상재해조기정보서비스 안내 등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라상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영농을 시작하는 첫 교육인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하다”며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1년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안정적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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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상’ 창립총회 개최
‘사단법인 남상’ 창립총회 개최
[AANEWS]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4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남상’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표재홍 발기인 대표를 비롯한 12명의 설립발기인들이 참석했으며 군의원을 비롯한 남상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 등 남상면 대표 기관·단체에서 100여명 이상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시의장 선출의 건을 시작으로 설립취지서 채택의 건, 정관 심의의 건 등 9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남상’은 △면민 체육대회 개최 △군민 체육대회 참가 지원 △전통문화 행사 지원 △체육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태양광발전사업’ 운영 등 남상면 체육·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면민 건강 증진·화합 도모를 위해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8월 남상면 중앙영농조합법인의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전환 결정 후, 영농조합법인 대표회의, 이장회의 등에서 비영리사단법인 설립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이날 이사장으로 선출된 표재홍씨는 “부족한 저를 이사장으로 추천해주신 데에 큰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남상면민 문화·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이 한 몸 바쳐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남상면장은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 도모를 위해 구성된 ‘사단법인 남상’ 창립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본 법인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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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6회 거창대동제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26회 거창대동제 성황리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4일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거창읍 위천천 둔치에서 군민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창문화원 주관으로 군민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와 함께 한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26회 거창대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인 거창대동제는 올해로 스물여섯 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대회, 풍년 줄다리기, 여성 투호 대회 등 민속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부럼과 귀밝이술 등 대보름 절식이 풍성하게 차려졌다.
특히 새끼줄 꼬기와 소원 성취문 쓰기, 생활 고품과 짚풀 공예 전시, 서울우유 마시기 코너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구성해 대보름맞이의 흥겨움을 선사했다.
군민 안녕기원제에서는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제관으로 참여해 2024년 거창군민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으며 거창군풍물연합회의 풍물놀이와 함께 정월 대보름의 달집이 타올랐다.
제관들과 군민들이 소원등을 켜고 함께 거창교 다리를 밟는 것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거창대동제를 찾아주시고 잊혀져가는 세시풍습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장을 만들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민 모두 소망하는 바를 이루고 건승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오늘 하루 옛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세시풍속을 체험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한해의 액운을 없애고 가족, 친지, 동료분들과 함께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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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년 학교우유급식 확대 공모사업 선정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학교우유급식 확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천5백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학교 전교생 192명에게 우유급식을 추가로 지원한다, 학교우유급식 사업은 학생 1인당 연간 250일 내외로 우유를 개당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한 530원에 공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학생은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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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알리는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3월 15일 개최
봄의 시작 알리는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3월 15일 개최
[AANEWS] 의령군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가례밭미나리집하장에서 ‘제3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논에서 재배되던 미나리를 거머리 등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는 밭에서 재배하기 시작해 30년째 깨끗한 밭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례면 지역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의령 밭미나리는 자굴산과 한우산 자락의 청정지역에서 맑고 깨끗한 천연암반수를 이용해 재배되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을 받아 청정 무공해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의령 밭미나리는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나 생채 겉절이, 쌈 등으로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이다.
축제장에서는 밭미나리 삼겹살,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미나리를 수확하는 체험 행사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기후변화로 생산량이 감소해 치솟는 채소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시중 가격보다 30% 저렴한 밭미나리를 할인 판매한다.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 정영규 회장은 “의령 가례 밭미나리는 좋은 토양에서 깨끗한 물로 정성을 다해 재배하고 있다”며 “의령에서 부자 기운과 함께 맛있는 미나리를 먹고 새봄에 좋은 일들이 많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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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전역 공영자전거 누비자 일제 안전점검 실시
창원전역 공영자전거 누비자 일제 안전점검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 동안 시설물이 얼고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의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누비자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3월 말까지 누비자 시설물 일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행되며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 4,250대, 누비자 터미널 441개소에 대해 △누비자 고장 유무 확인 △터미널 시설물 고정 및 결속상태 확인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즉시 보수, 정비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누비자 이용 환경 조성해 자전거 도시 창원의 명성을 더 높여 친환경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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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회 공공건축가 참여 간담회 개최
2024년 제2회 공공건축가 참여 간담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지난 23일 2청사 회의실에서 좋은 공공건축을 만들기 위해 ‘2024년 제2회 공공건축가 참여 간담회’를 개최 했다.
공공건축은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복지, 교육, 여가 등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인 공공건축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양질의 생활을 뒷받침 하고 있으며 우리시는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간담회 참여 사업은 체육지원과의 통영시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과 문화예술과의 역사문화전시관 신축 사업으로 사업구상, 공공건축심의 등 공공건축가 김만준건축사와 양지윤건축사가 참석해 통영시 공공건축에 의견을 나누고 면밀한 자문 및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건설과장은 “공공건축가 제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우리시 공공건축의 합리적인 사업 준비와 기획, 효율적인 사업추진의 바탕이 되어 궁극적으로는 우리 생활 속에서 좋은 공공건축을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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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합천군, 경남 지역특화사업 실무회의 개최
경상남도-합천군, 경남 지역특화사업 실무회의 개최
[AANEWS] 합천군은 지난 22일 적중면사무소에서 경남 지역특화사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초계·적중지역 이장단, 합천운석충돌구 추진위원, 정국조 경상남도 균형발전단장, 유성경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장진영 도의원, 정봉훈, 이태련 군의원, 한국외식관광연구원 대표, 경남지역산업진흥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지역특화사업’은 그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해 도~시군~마을이 협력해 지역민 소득창출과 연계되는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합천군 초계면 운석충돌구 지질자원화 사업, 통영시 사량도 덕동마을 꽃동산 조성사업, 남해군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사업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도 균형발전단의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합천군의 운석충돌구 개발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경상남도는 연구과제로 운석충돌구로 이루어진 반경 7km의 넓은 분지를 지역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산책길 및 둘레길 조성, 자전거 활용방안, 꽃단지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초계∼적중면 일원의 자연마을을 방문해 전설, 민담, 인물, 문화유산 등과 5만년 전에 형성된 운석충돌구의 이야기와 엮어 외지 방문객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하는 방안을 발굴하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1차 농산물 브랜드 육성과 지원 정책, 특산물을 가공한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한 주민 소득 사업 발굴”을 요청했으며 “이러한 특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외부 관광객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합천운석충돌구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사업이 발굴돼 합천운석충돌구를 활용한 지역 주민 소득창출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원만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