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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협의회 개최…가축전염병 청정 하동으로
가축방역협의회 개최…가축전염병 청정 하동으로
[AANEWS] 하동군이 지난 23일 하동군농업기술센터 1층 가축방역상황실에서 축종별 축산 관련 기관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축방역 대책을 논의하고 축종별 백신·소독약품 등을 선정했으며 구제역·럼피스킨·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질병 발생 방지와 근절 대책 마련을 협의했다.
하동군은 가축전염병 청정 하동을 위해 철저한 백신접종과 사후 관리체계 구축으로 구제역·럼피스킨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하동축협 공동방제단 방제 차량을 이용해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가금·양돈농장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연중 가축방역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가축 질병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영규 농축산과장은 “지난해 구제역과 럼피스킨 등 우제류의 전염병 발생이 급증하고 최근 경북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어느 때보다 농가들의 방역 의식이 중요한 시기이다”며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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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미등록 지하수 시설 자진신고기간 운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이 오는 6월 30일까지 지하수법에 따른 허가·신고 없이 개발·이용 중인 지하수 시설에 대해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방치된 관정, 시설 기준에 부적합한 지하수 및 인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수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지하수 오염·고갈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미등록 지하수 시설의 등록전환 등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기간 내 신고한 미등록 지하수 시설 이용자에 한해 지하수 개발·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 및 구비서류를 최소화해 신고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자진신고 기간 내 신고할 경우 벌칙과 과태료 및 이행보증금을 전액 면제하고 수질검사서 제출도 생략한다.
하동군은 자진신고 기간 이후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허가를 득하지 않고 지하수 시설을 개발·이용하는 자에게는 형사처벌, 과태료 등 법령상 벌칙을 엄정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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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멸종위기종 보호 공존문화조성사업 본격 추진
하동군, 멸종위기종 보호 공존문화조성사업 본격 추진
[AANEWS] 하동군은 지난 26일부터 국가생태관광지 지리산 설산습지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불법 사냥도구 수거 및 생태환경 모니터링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활동에는 하동생태해설사회, 하동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 한국남부발전하동빛드림본부, 지리산국립공원 하동분소 등 하동군과 연계된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 설치 사냥도구 제거, 설산습지 생태환경 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방지를 위한 홍보도 진행했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국가생태관광지 제34호인 별천지생태마을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자리 잡고 있으며 청정한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다.
이곳은 반달가슴곰 탐방 체험을 할 수 있는 베어빌리지와 지리산역사관, 서산대사길 등 다양한 생태 관광 코스를 갖추고 있다.
하동군은 현재 멸종위기종 보호 공존문화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불법 사냥도구 수거, 밀렵 단속 등의 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종 조형물 설치와 무인 안내 방송 장비 설치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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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 쌀, 미국 시장 본격 진출…700톤 수출 목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27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주최로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의 미국 수출을 위한 첫 번째 선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강대선·김민연·최민경 의원,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쌀 전업농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념했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총 35톤으로 약 5만 3천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쌀은 국내 최대 농산물 수출기업인 ㈜희창물산이 운영하는 H-Mart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올해 안으로 500톤 이상의 쌀을 미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며 지난해 120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목표를 700톤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하동군은 내수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동 쌀의 수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수출·유통 업체와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포장 디자인 개선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영국, 호주, 오스트리아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해 해외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에서 생산된 쌀이 품질과 맛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수출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행정과 수출 농가, 그리고 수출업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은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며 현재까지 영국, 미국, 호주 등 12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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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공동주택관리 감사추진 계획 수립
창원특례시, 2024년 공동주택관리 감사추진 계획 수립
[AANEWS] 창원특례시는 27일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화와 입주자 등의 권익을 보호해 안심하고 거주하는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감사팀 신설 및 ‘2024년 공동주택관리 감사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의 공동주택은 전체 가구의 65%를 차지하며 신규 주택 대부분도 공동주택으로 건설되고 있어 매년 공동주택 비율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는 공동주택의 입주자와 관리사무소간 분쟁, 관리비 부적정 지출, 층간소음 등 다양한 형태의 갈등·분쟁 해소를 통한 입주민의 주거생활 향상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2024년 1월 공동주택관리 감사 전담팀을 신설했다.
공동주택감사팀은 ▲최근 5년간 감사현황 및 지적사항 유형 분석 ▲감사추진 내용 및 절차, 모범사례 분석 ▲공동주택 관리실태 점검 체크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이 자료를 기반으로 내실있는 감사를 추진한다.
특히 체크리스트는 예산·회계, 공사·용역, 장기수선·안전관리, 입주자대표회의·선거관리위원회 등 분야별로 세분화해 알기 쉽도록 정비하고 아파트 운영 기초자료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창원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했다.
2024년 계획된 감사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0개 단지로 관리·운영, 회계, 장기수선, 시설물 유지보수, 안전관리계획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의 현황 및 실태점검을 통해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책을 수립해 예산 낭비없이 건전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올해부터는 처분 위주의 감사가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개선 방안을 지도하고 관련법령 등 위반행위 계도를 통해 공동주택 내의 갈등과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투명한 관리문화를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또한 기존 행정조치 이행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감사사례집 발간 및 배포를 통해 감사추진에 따른 사후관리에도 집중한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 전문성 등을 강화해 투명한 공동주택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감사제도를 운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내실있는 공동주택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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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세무조력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2024년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제도란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불복 관련 절차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 서비스를 해주는 제도로서 창원시에는 17명의 제5기 마을세무사가 지정되어 있다.
상담 대상은 생활 속 국세 및 지방세 문제, 지방세 관련 구제제도 지원 등이며 상담 방법은 상담자의 지역을 담당하는 마을세무사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담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 마을세무사를 직접 만나서도 상담할 수 있다.
마을세무사에 대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 및 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문의가 가능하다.
창원시 조영완 세정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에 관한 고민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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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 2024 정기총회 개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 2024 정기총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회의실에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의 '2024년도 정기총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는 부산 도시건축 문화의 창달을 위해 부산의 건축단체들이 뜻을 모아 2001년 조직됐으며 시민들에게 건축문화를 홍보하고 그 혜택을 널리 전달하기 위한 사업을 펼쳐가고 있는 공익 단체로 활동 중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직 운영을 총괄할 제11대 집행위원장으로 이성호 동아대학교 디자인환경대학 학장의 연임이 의결될 예정이다.
이성호 동아대학교 교수는 서울대학교와 프랑스 국립파리벨빌건축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프랑스 공인건축사로 작품설계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는 젊은 건축인으로서 작년 정기총회에서 보선으로 제10대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 교수는 작년 9월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부산국제건축제' 행사를 통해 ▲'부산-하펜시티 국제항구도시특별전' ▲'MVRVD 건축전'을 유치함으로써 국제 전시를 강화하고 ▲'Next Architects 4' ▲'젊은 건축가 파빌리온작품전' 기획으로 부산지역의 젊은 건축가 양성에 힘쓰는 등 부산국제건축제의 도약과 건축문화 진흥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연임이 승인되면 임기는 2026년 2월까지 2년이며 법인의 대표자로 조직위 업무를 통할하게 된다.
한편 조직위에서 올해 대표사업으로 추진하는 '2024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은 세계적 건축가그룹 MVRDV와 협업해 부산의 도시·건축 현안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건축디자인워크숍'은 국내외 건축학과 학생들과 교수, 건축가들이 부산의 도시·건축 현안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도출해내는 행사로 올해에는 세계적 건축가그룹 MVRDV와 협업해 진행한다.
MVRDV의 대표건축가 위니마스를 비롯한 소속 건축가들이 교사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의 지도를 맡는다.
오는 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5일간 부산소재 대학교에서 개최되며 부산지역 대학생 및 젊은 건축가들이 7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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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민원실에 친절나무 한 그루 심다
부산시, 행복민원실에 친절나무 한 그루 심다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6시 3층 행복민원실에서 고객 행정서비스 실천을 다짐하는 '2024년 친절·청렴 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원 행정서비스를 직접 담당하는 통합민원과 전 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민과 소통·공감하며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추진하고자 마련됐으며 친절·청렴 행정에 대한 결의문 낭독과 친절 서비스교육을 실시한 후 친절나무 조성으로 마무리했다.
친절나무는 행복민원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민에 대한 배려와 친절, 따뜻함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나무로 '친절·청렴 행정 실천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시는 시민을 최우선으로 민원 서비스를 실천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해 시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부산형 행복민원실'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친절의 상징적 의미로 조성된 친절나무가 직원들에게는 친절 의식을 향상하고 시민들에게는 부산이 살기좋은 도시라는 행복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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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보화 역기능 예방 · 해소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올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 역기능 예방·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 청소년,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정보 역량 강화와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내 부산정보문화센터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ICT 교육 프로그램 등을 시행한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스마트쉼 문화공연 ▲두드림 방문교실 ▲시니어 디지털 리더십 교육 ▲청소년 디지털 바른생활 교육 ▲스마트 톡톡 코딩 공모전 등이 있으며 ▲디지털 미래인재 AI 리더십 캠프 등을 확대 추진한다.
먼저, 디지털정보에 취약한 유아, 청소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쉼 문화공연', '두드림 방문 교실', '시니어 디지털 리더십 교육'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스마트쉼 문화공연'은 유아 및 교사,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의 발달에 맞춰 인터넷·스마트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올바른 디지털기기 사용습관을 위한 문화예술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신청기관을 방문해 진행한다.
'두드림 방문 교실'은 저소득, 한부모 등 디지털역량 취약계층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제작, 로봇 코딩, 3D 펜 등 체험 교육을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니어 디지털 리더십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교육과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법 등을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해당 기관에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시는 시 교육청과 협조해 부산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바른생활 교육'을 실시한다.
정보화 역기능의 위험성과 이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사이버폭력·도박, 과의존 예방 등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중 '스마트 톡톡 코딩 공모전'은 부산의 소프트웨어중심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 청소년들의 기초 프로그래밍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며 '디지털 미래인재 AI 리더십 캠프'는 스마트폰과 챗GPT를 활용해 영상 촬영 및 제작을 하는 과정으로 지난해 참여자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 확대 추진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부산정보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전화 사전예약 후 평일 상담도 가능하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우리시는 밝고 따뜻한 부산의 디지털 세상을 위한 시민의 안내자로서 정보화 역기능 예방 및 해소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일상 속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관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정보문화센터는 2008년 12월에 개소해 ‘디지털 포용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건전 정보문화 확산,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예방 및 해소, 거버넌스 협력 체계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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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 대상 '부기' 캐릭터 교통카드 2만 장 무료 배포
올해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 대상 '부기' 캐릭터 교통카드 2만 장 무료 배포
[AANEWS] 부산시는 전국 특·광역시 최초로 '어린이 요금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부기' 캐릭터 교통카드 2만 장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어린이가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하며 현금으로 탑승할 경우 종전대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현금 이용 시 시내버스는 400원, 도시철도 1구간 700원, 2구간 800원, 마을버스는 300원이다.
올해 시역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어린이는 2만1천9백1명으로 어린이들의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를 위해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부기 디자인의 교통카드를 배포한다.
시 교통카드 운영사인 ㈜마이비는 교통카드 2만 장을 자체 제작해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기부했다.
어린이가 대중교통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홍보 캐릭터인 '부기'를 교통카드 디자인에 활용했다.
본부는 각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신청 학교에 한해 오는 3월 교통카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배부받은 교통카드는 가까운 편의점이나 스마트폰 앱에서 생년월일을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카드 소진 시까지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6일 '어린이 요금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 이후 어린이 대중교통 통행량이 58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어린이 대중교통 통행량은 96만4천 통행으로 전년 동월 대비 58퍼센트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단별로는 시내버스 54퍼센트, 마을버스 54퍼센트, 도시철도는 77퍼센트가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체 대중교통 통행량은 9퍼센트 증가했다.
이는 시가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향상을 위해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시행한 '어린이요금 무료화'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임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어린이 교통카드 무료 배부를 통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라나는 세대가 더욱 친근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는 어린이의 대중교통 이용 습관 형성과 교육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