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립미술관,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한국의 거장들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
경남도립미술관,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한국의 거장들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한국의 거장들의 새로운 챕터 ‘이성자’ 편을 오는 3월 새 학기에 맞춰 제공한다.
한국의 거장들은 중·장기 미술관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경남 미술사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연구하고 시대와 역사, 문화를 포괄적으로 담아내는 한국의 거장들은 영상 교육 콘텐츠로 제작돼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2020년 ‘강국진’ 편을 시작으로 ‘이준’과 ‘백순공’ 편을 제작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학교 117개, 청소년 2만여명에게 제공됐다.
올해는 경남 진주 출신 추상화의 거장인 ‘이성자’ 편을 제공한다.
일무 이성자는 회화, 판화, 모자이크, 태피스트리, 도자,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음과 양, 도시와 자연, 여성과 대지, 우주와 같은 주제를 서정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한 추상화단의 거장이다.
또한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나혜석, 박래현, 천경자 등과 함께 여성 특유의 경험과 감수성을 화폭에 담은 선구적인 여성 화가이기도 하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한국의 거장들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이자 경남 작가와 작품을 연구하는 하나의 방법이 됐고 많은 청소년이 경남도립미술관을 방문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6
-
창원시, 경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창원시, 경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AANEWS] 창원시는 2024년 경상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창원시 취업 플랫폼 내일의 일터찾기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2억1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일터찾기 사업은 생산가능인구의 타지역 유출을 예방하고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인력 수급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120명을 지원해 7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 △맞춤형 취업 컨설팅 △입사시험 대비 교육 △멘토-멘티 교류회 △취업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창원시 거주자 중 18세 이상 69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창원시와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약정을 통해 진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문의는 융합원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 취업 취약계층 등의 구직활동을 폭넓게 지원해, 지역 내 취업률 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6
-
진해군항제, 다가오는 봄날에 우리 사랑을 고백할래요?
진해군항제, 다가오는 봄날에 우리 사랑을 고백할래요?
[AANEWS] 제62회 진해군항제 주관단체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는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3주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제62회 진해군항제 ‘프로포즈 대작전’ 사연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해군항제 프로포즈 대작전은 제62회 진해군항제 슬로건인 ‘봄의 왈츠, 우리 벚꽃 사랑할래요?’에 맞게 가족, 친구, 연인 간의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분홍빛 벚꽃과 함께 전해주는 특별한 이벤트이다.
응모 신청은 진해군항제 공식홈페이지 알림마당 프로포즈 대작전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선정자에게는 ‘진해군항제 프로포즈 조작단’에서 성공적인 프로포즈를 위해 무대, 음향, 조명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제62회 진해군항제는 3월 22일 저녁 6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군항제는 △2024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호국 퍼레이드 △벚꽃야행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 △여좌천 별빛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부대 개방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4-02-26
-
창녕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기관
창녕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기관
[AANEWS] 창녕군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경상남도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주관, 지진으로 인한 창녕군민체육관 붕괴와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에는 13개 협업부서와 7개 관계기관, 5개 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여해 재난 발생 초기대응, 인명 대피 및 구조, 피해 수습·복구 활동을 실제 상황과 같이 실시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군 재난안전상황실 - 도 재난안전상황실 - 재난현장’의 실시간 삼원중계를 통해 신속한 의사소통과 결정으로 각종 인력·장비를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2021년에 창녕군 동남동쪽 4km 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실제로 발생했던 상황을 훈련에 접목해 지역 특색에 맞는 훈련을 시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안전한국훈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에 힘써 ‘안전한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6
-
고성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의사 집단행동 대비
고성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의사 집단행동 대비
[AANEWS] 고성군은 2월 8일부터 집단휴진 종료 시까지 의대 증원 관련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심윤경 보건소장이 총괄하며 3개 팀,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을 중심으로 보건행정과는 지역 의료기관 현황을 점검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역 응급 의료 기관, 고성군 의사회 등 관련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동향을 파악 중이다.
아울러 지역 응급 의료 기관과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응급환자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 23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증 응급환자는 도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하고 방문 전에는 전화 확인 후 방문할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관내 문 여는 병·의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가벼운 증상에 대해서는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관내에는 아직 파업 의료기관은 없으나, 파업 시 관내 18개 의원에서 순차적 비상 당번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며 25개 보건기관에서도 진료 시간을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고성군의사회와 계속해서 소통하면서 집단휴진 기간 의료기관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
2024년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정기총회 개최
2024년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정기총회 개최
[AANEWS]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23일 거창군 관내식당에서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30여명의 봉사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참석자 소개, 2023년 사업 성과보고 2024년 사업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대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활동 등 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120자원봉사대 봉사활동 누적 500 ~ 1,500시간을 달성한 회원들에게 인증패를 전달하며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는 시간을 가졌다.
성기환 회장은 “평소 바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고 있는 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4년도 더불어 사는 거창군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과 같은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우리사회가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올 한해도 열심히 활동해 따뜻한 거창군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수리, 이미용, 의료 등 순회봉사활동 및 사랑의 집짓기 사업 추진 등 2024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024-02-26
-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AANEWS]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2월 26일 시장실에서 거제시가 작년 해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포인트 적립기금 56,511천원을 전달했다.
거제시는 지난 2004년부터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와 법인카드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업무 추진 시 법인카드, 우편요금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으로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금으로 적립해 거제시 재정운용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투명한 법인카드 사용으로 시 세입을 증대하고 기금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으며 시 예산에 포함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생활개선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
기금을 전달한 신우경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시금고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박종우 거제시장은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가 금융기관으로서 시의 재정운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6
-
육아부담 덜고 가족행복 더하는 거제시 임신·출산·육아 지원 혜택
육아부담 덜고 가족행복 더하는 거제시 임신·출산·육아 지원 혜택
[AANEWS] 출산과 동시에 늘어나는 육아 및 양육비 부담 등으로 연일 최저치를 경신한 출산율이 좀처럼 반등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부모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이 시급해진 가운데, 거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본다.
임신·출산을 앞둔 부부라면 정부24 사이트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공인인증서만 등록하면 대부분의 지원혜택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
정부24에 접속해 ‘민원서비스-원스톱서비스-맘편한 임신’을 클릭하면 엽산제·철분제를 신청해 택배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하고 임신등록절차를 거치면 100만원의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외에도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까지 한 개의 카드로 지원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거제시 보건소에서는 이밖에도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 △임신축하 홍보용품 지급, △임신·출산교실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에서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등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첫만남이용권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제시에서는 이와 별도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8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출산장려금은 첫돌 이후 신청 가능하며 2022~2023년 출생아까지 소급해서 지원한다.
부모급여는 0세 아동에게 월100만원, 1세 아동에게 월 50만원을 지원하며 23개월까지 지급된다.
24개월부터는 양육수당으로 전환해 86개월 미만까지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농어촌양육수당·장애아동양육수당은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월령별로 금액이 상이하다.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가정은 보육료를 지원받는 대신 양육수당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모급여도 보육비를 제외한 차액을 지급받게 된다.
8세 미만 모든 아동에 대해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포함하면 첫째아 임신·출산 첫해에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100만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부모급여 1,200만원, △아동수당 120만원, △첫돌 이후 출산장려금 100만원 정도다.
이밖에도 3년 미만 영아가 포함된 가구는 전기요금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소급 적용이 되지 않으니 출생신고 이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다.
숨 돌릴틈 없는 육아, 급한 경우 돌봄서비스를 이용해보자.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서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수양어린이집, 옥포어린이집 세 곳을 이용할 수 있으며 월 60시간 한도로 시간당 2천원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평일오후 6시부터 익일 9시, 휴일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긴급보육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시에서는 365 열린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장평어린이집은 신정·설·추석·부처님오신날·성탄절을 제외하고는 365일 운영하며 월 90시간 한도내에 시간당 천원의 비용으로 1세부터 5세 아동의 돌봄이 가능하다.
돌보미 선생님이 집으로 방문해 아이를 돌봐주는 ‘아이돌봄서비스’도 종류가 다양하다.
△영아종일제서비스, △시간제 정기이용 서비스, △질병감염아동 지원서비스, △아이돌보미가 기관에 직접 찾아가 아이를 돌보는 기관연계서비스 등 경우에 따라 돌봄방식을 골라서 신청할 수 있다.
돌보미 선생님이 배정되기 전까지 대기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미리 신청을 걸어두면 서비스를 빨리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전 회원 등록, 신청자격확인, 결제방법 등록 등 사전절차 확인은 필수다.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거제시 가족센터를 방문하면 아이에게 또래 친구를 만들어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수월에 위치한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놀이체험실, 장난감도서관 등을 운영중이다.
아주동 가정행복지원센터, 옥포2동 주민센터, 상문동 주민센터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도 운영한다.
그밖에도 어린이집·유치원 최초 입학 아동에게 9만5천원,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게 10만원을 지급하는 입학축하금 제도, 임산부·다자녀 가족에게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하는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니 거제시청 누리집 복지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영아기 부모가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1년 이내의 육아휴직 기간에 대해 통상임금의 80%을 지급하는 육아휴직급여는 ‘고용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녀 양육을 위해 근무시간 단축이 필요한 경우 실시하는 육아기 근로시간단축 제도도 8세 이하 자녀에서 12세 이하 자녀로 대상이 확대돼 주당 오후 3시간이상, 35시간 미만으로 사용가능하다.
2024-02-26
-
민주평통밀양시협의회,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에 평화통일 기원 홍보부스 운영
민주평통밀양시협의회,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에 평화통일 기원 홍보부스 운영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지난 25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평화통일 바람아 힘차게 불어라’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한반도 평화와 민주·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홍보부스에서 나라 사랑 페이스페인팅, 통일 염원 캘리그라피 손거울 만들기, 평화통일 버킷 홍보판 들기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여명의 마라토너와 관람객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었다.
김영진 협의회장은“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다 함께 참여해 통일을 대비한 시민들의 의식변화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홍보하게 돼 기쁘다”며“대한민국이 분단을 넘어 글로벌 중추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평화통일의 구심적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임원들이 지난 25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평화통일 바람아, 힘차게 불어라’홍보부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26
-
밀양시“임대 농기계 택배로 배달한다”
밀양시“임대 농기계 택배로 배달한다”
[AANEWS] 밀양시는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임대 농기계 택배 서비스’를 올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택배 서비스는 시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임대 농기계를 경작지까지 배달하고 작업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고 농기계 상·하차 시 발생하는 사고위험을 줄여 농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해 지역 내 농업인들이 굴삭기와 파쇄기 등 임대 농기계 사용을 신청한 횟수는 58종 4,650건이다.
이 중 택배 서비스를 이용한 횟수는 1,555번이다.
변차수 농기계담당은 올해 택배 서비스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밀양시에 경작지와 주소지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임대 농기계 택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농가당 연 10회까지 무료다.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문의할 농업인은 시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임대 농기계 택배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농업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