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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이 주방 위생환경 개선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주방 위생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일반음식점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주방기기 등의 도색,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총액의 7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다.
지원대상은 함양군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기간 2년 이상인 업소가 해당하며 신청 기간은 공고 게시일부터 사업 종료 시까지로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접수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함양군 환경위생과 위생관리담당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사업 완료 후 1년간 영업을 유지해야 하며 위반 시 보조금을 환수할 수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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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삼민목장 고다치즈’ 참발효어워즈 대상 수상
함양군 ‘삼민목장 고다치즈’ 참발효어워즈 대상 수상
[AANEWS] 경남 함양군 삼민목장의 ‘고다 치즈’가 지난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참발효어워즈 2024’ 목장치즈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함양군에 따르면 참발효어워즈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식생활교육기관인 내일의 식탁 주최로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우수 발효식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발효식품 전문 품평회로 간장·된장·고추장·청국장·탁주·목장치즈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삼민목장 고다 치즈는 직접 농사지어 풀을 충분히 먹고 자란 젖소에서 당일 젖을 짠 1등급 원유를 해썹 인증을 받은 유가공장에서 제조해 6개월 이상 숙성해 판매하는 치즈이다.
삼민목장 손민우 대표의 막내딸인 손현정 씨가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10년째 치즈를 제조 중이다.
손현정 씨는 수상소감으로 “이제 10년 차 치즈 메이커로써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인인 아버지를 능가하는 치즈 메이커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치즈를 만들고 최고의 치즈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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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첫 수요맞춤형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수요맞춤형 태양광 확대 보급사업인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이종태 교보리얼코 대표이사, 이영찬 한국동서발전 부사장,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위난구 ㈜그랜드썬기술단 대표이사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 보급을 위한 전국 최초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시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이 가능한 협약기업을 발굴해 관내 기업체 건물 지붕 등 유휴공간에 임대형, RE100형, 자가소비형, 상업용발전형 등 수요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시하는 수요맞춤형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발전사업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하고 협약기업은 특화된 역량에 따라 수요자가 원하는 다양한 모델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함으로써 김해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한다.
협약기업들은 또 부지 검토에서부터 설계, 시공, 운영, 유지관리까지 관내 업체를 우선으로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사업은 향후 10년간 431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치는 15만7,314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56만6,334MWh의 발전량을 얻을 수 있으며 13만1,455toe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른 고용유발효과는 7,823명으로 추산되며 발전사업 수익은 참여기업과 수요자들이 공유하게 된다.
홍 시장은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또 환경까지 생각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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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료원, 의사 집단행동 대응 27일부터 연장진료 실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도내 전공의 근무중단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산의료원 연장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부담을 완화하고 도민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줄이기 위함이다.
경상남도마산의료원은 2월 27일부터 기존 평일 오후 5시 30분까지 하던 진료를 20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도 오후 12시 30분까지 진료를 실시한다.
마산의료원은 진료 공백 장기화 대비 자체적으로 비상대책을 추진 중이며 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실 기능을 24시간 유지하고 있다.
경남도 구병열 의료정책과장은 “도내 공공의료기관인 마산의료원과의 긴밀한 비상진료 협력체계를 유지해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한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필수 진료 기능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23일부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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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의료인 하루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6일 오전 2월 도민회의를 마친 뒤 실국본부장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박 도지사는 최근 정부에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해 “의료인 집단행동 비상진료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고 응급의료기관뿐 아니라 민간병원 응급실과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해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의사가 환자를 방치하고 집단행동을 벌이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집단행동이 국민적 호응을 얻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의료인들은 하루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와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야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의료인에게 당부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축 진행상황을 확인하며 “우주항공청에 임용될 국내외 전문가들이 거주에 불편함이 없을 최상의 조건을 갖춘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도시설계나 준비 작업을 치밀하게 준비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더해, 가덕신공항 설치를 위한 정부차원의 접근망 구축과 같이 “우주항공청 중심으로 각종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SOC구축망 계획을 단기간 내에 수립해 중앙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등 정부의 각종 규제완화와 관련해 “중앙부처 등과 적극 협의해 남해안이나 지리산 등에 대한 규제들도 합리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남해안 관광개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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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 참가로 동남아 시장 개척
경남도,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 참가로 동남아 시장 개척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주력산업인 기계 분야 수출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4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에 참가할 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은 199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기계 관련 전시회로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지난해에는 도내기업 8개사가 참가해 상담 93건 477만 4천 불, 계약기대액 122만 2천 불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바이어 발굴 110건, 계약기대액 150만 불 성과를 목표로 참가한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매칭, △기업당 개별부스, △편도항공료, △통역비 50% 등을 지원받게 된다.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참여업체 선정 이후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홍보를 위한 소책자 제작을 진행한다.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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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운영
경남대표도서관,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운영
[AANEWS]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2024년‘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도민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한 날로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된다.
올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신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필사 코너 글씨의 여운 ▲어린이관 방문 대출자 선물 증정 ▲매월 다양한 주제로 만나는 영화를 만나다를 통해 책을 더욱 깊이 있게 읽게 되고 도서관을 찾는 기쁨을 누리게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도내 작가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경남자료실 독서동아리 ▲작가초청 글쓰기 수업 등도 진행한다.
매월 특색있는 주제로 다양한 북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5월에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도서 전시와 북큐레이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매월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도민이 참여해 도서관 이용과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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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합천군은 치아의 조기상실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및 보철,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의 경우 7년 내에 건강보험 틀니로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보철,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 지원된다.
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 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60세~64세 임플란트 지원사업이 추가되어 임플란트 필요자는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어 수혜자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서류를 갖춰 합천군보건소, 북부 · 초계 · 삼가보건지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7년 간 2,468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 이 사업을 통해 저작불편을 해소하고 구강증진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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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선착순 모집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선착순 모집
[AANEWS] 경상남도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시군별 모집 대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총 6천 719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자동차 최초등록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을 등록한 도내 소유주로 소유주를 기준으로 1인당 1대만 가능하고 실제 운행자와 차 소유주가 일치해야 한다.
단, 법인 또는 단체 소유의 차량이나 사업용 차량과 친환경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전송되는 문자 URL을 통해 증빙자료,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지난해 2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4,867대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약 30% 증가한 3억 2,000만원의 예산으로 6,719대를 모집할 계획이다.
정병희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지난해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해 2050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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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요 수산양식 품종 육종연구 본격 착수
경남도, 주요 수산양식 품종 육종연구 본격 착수
[AANEWS]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24년을 경남도 주요양식품종 육종연구의 원년으로 삼고 굴, 가리비, 참돔, 조피볼락, 숭어 등 5종에 대한 본격적인 품종개량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수산양식업계의 상황은 심상치 않다.
양식수산물 생산단가 상승과 값싼 수입 수산물 증가로 국제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질병 발생과 품종 열성화로 인한 양식어종의 성장 속도 둔화 등 심각한 문제가 있다.
대책은 명확하다.
질병에 강하고 성장이 빠르며 고수온에 강한 양식품종을 육종해 아열대화되는 바다에 적용할 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는 것이다.
50년 넘게 12세대까지 육종을 실시해 전 세계 연어 양식생산량, 48조 원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노르웨이 대서양연어가 좋은 예이다.
국내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 어류육종연구센터가 육종연구의 선구자로 2004년부터 넙치육종을 시작해 2020년 킹넙치 친어를 민간에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내병성 넙치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유전자표지를 이용해 성장, 체형, 질병, 환경 내성 등의 우수형질을 축적해가며 품종개량을 하는 것으로 향후 다른 품종의 육종연구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22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경남도가 전국 양식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참돔의 육종연구를 시작했다.
센터는 연구소가 확보한 참돔 어미의 정보를 받아 이들의 유전자형과 유전적 거리를 분석해 교배 지침을 수립한다.
연구소는 센터의 지침에 따라 교배를 이행하고 확보한 수정란을 다시 성숙어로 키우며 육종연구의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올해 연구소에서는 2022년부터 연구 중인 참돔육종과 더불어 비단가리비 품종개량, 굴 우량모패 확보, 숭어 친어군 확보, 조피볼락 일대일 교배시험 등 본격적인 육종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많은 사육시설이 필요한 육종연구에 대비해 지난해 폴리에틸렌가두리를 확보하는 등 단계별로 관련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경상남도 수산육종연구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력과 연구 장비를 확충하고 품종별 200 가계를 확보해 핵집단 관리, 근친 방지를 위한 친자확인 기술개발, 유용인자 축적을 위한 형질 분석 등 전문적 연구가 가능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 확보된 빠른 성장, 질병 내성, 상품성 높은 품종은 도내 어업인들에게 보급해 양식경쟁력 강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종 품종 개발의 목표는 ‘건강하고 빨리 자라고 품질이 좋은 양식품종’을 만드는 것이다.
연구소 김대근 박사에 따르면 육종품종 개발이 최소 3세대까지 진행되어야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한다.
1세대를 키우는데 통상 2~3년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육종품종’을 소비자가 접하려면 최소 10년은 기다려야 하므로 연구를 서둘러야 한다.
이철수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경남 주요 양식품종의 개량 보급으로 해양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양식 현장에 직접적 수혜가 되도록 수산육종연구를 추진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수산육종연구센터 건립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