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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AANEWS] 합천군은 29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민관협력의 대표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유달형 민간위원장과 총 19명의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2023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결과 및 2024년도 운영계획 심의 ▲2023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심의 ▲긴급복지지원 적정성 심의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계약 결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합천군의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지난 한해 노력해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4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계획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사회보장 기관·단체·시설장으로 구성된 민·관협력기구로 합천군의 복지정책 계획 및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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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제105주년 3·1절 맞이 ‘북큐레이션’ 운영
경남대표도서관, 제105주년 3·1절 맞이 ‘북큐레이션’ 운영
[AANEWS]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3월 28일까지 사서 추천 ‘북큐레이션’을 전시서가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남의 독립운동사를 담은 도서와 윤동주, 김소월, 이육사 등 일제강점기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문학 작품 등을 소개한다.
또한 어른과 함께 어린이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삼일절과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의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도서도 안내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오는 28일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도서관을 방문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매달 다양한 주제로 사서 추천 ‘북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달은 ‘봄 : 너의 시작을 초록해’라는 주제로 일반자료실 1에서 운영 중이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 전시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의 폭을 넓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도서 전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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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산 내원사 조계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 등 4건 도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지정
경남도, ‘양산 내원사 조계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 등 4건 도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지정
[AANEWS] 경상남도는 29일‘양산 내원사 조계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과‘김해 해성사 묘법연화경 권4∼7’,‘김해 해성사 불설십이마하반야바라밀다경’3건을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고‘진주 최대성 정려 현판 일괄’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양산 내원사 조계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은 1628년 현진이 주도하고 7명의 조각승이 참여해 완성한 불상으로 단단한 체형과 알맞은 균형미, 넓적한 얼굴에 평면적인 이목구비, 부드러운 인상, 숄형의 천의를 입은 착의법, 간결하고도 입체적인 옷주름 등이 주된 특징이다.
이 불상은 현진이 제작한 불상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조성연대, 봉안처 등이 정확해 조선후기 불교조각의 조각승과 계보, 양식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기준작이며 17세기의 뛰어난 명장 ‘현진’의 조각적 특성도 잘 보여주고 있어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있다.
‘김해 해성사 묘법연화경 권4〜7’은 1399년 남재가 쓴 발문을 붙여 간행한 것으로 작은 글자로 정교하게 새긴 목판본이다.
이 발문에 의하면 도인 해린이 송나라 계환의 주해본을 입수한 뒤 정천익, 이양 등 여러 관리와 군인 그리고 백성들의 시주와 도움을 받아 1년간 작업해 간행한 것이다.
묘법연화경 권4∼7은 비록 낙질이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흔하지 않은 1399년 남재 발문과 간행 서지 정보 등이 남아 있어 조선 초기 묘법연화경 판본의 이해, 단월 등 불교사 및 서지학 연구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김해 해성사 불설십이마하반야바라밀다경’는 총 6개의 경전을 모아 1467년 간행된 경전으로 ‘불설십이마하반야바라밀다경’2장,‘불설고왕관세음경’5장,‘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옥추보경’15장,‘불설북두칠성연명경 5장, 삼십분공덕소경’8장,‘불설연수신왕호신경’2장, 허적이 쓴 발문 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 초기에 간행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특히 장수와 연명을 기원하기 위해 편찬한 것으로 이 경전을 늘 지니고 독송하면 재난을 피할 수 있다는 기원을 담고 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 불교 경전의 초록과 편찬, 간행과 유통을 이해할 수 있는 희귀한 판본이다.
문화재자료로 지정된‘진주 최대성 정려 현판 일괄’은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전라남도 보성 출신의 무신인 ‘최대성’의 정려각에 걸려있는 현판이다.
최대성은 훈련원정으로 이순신 장군을 따라 남해의 여러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웠으나 1598년 보성의 안치전투에서 전사했으며 사후 156년만인 1752년에 정려가 내려져 전라남도 보성에 정려각이 세워졌다.
이후 1890년에 진주의 현재위치로 이건 됐으며 정려각 내에 1752년 내려진 정려 현판 1매, 최대성의 가계, 임란시기 전공, 정려가 내려지는 과정 등이 기록된 정려기 현판 1매, 1890년 후손들이 중심이 되어 보성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게 된 경위가 기록된 정려이건기 현판 1매 그리고 1917년 정려각의 보수공사 내용을 기록한 중수모와기 현판 1매로 총 4매가 보존되고 있어 정려가 세워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이 기록된 현판이 모두 보존되어 있어 자료적 가치가 크다.
이정곤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에 도 문화재로 지정된‘양산 내원사 조계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등 4건에 대해 해당 시군, 소유자 등과 적극 협조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적극적으로 우수한 문화유산을 발굴해서 모든 도민이 문화유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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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참석
경남도지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참석
[AANEWS]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9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농업·농촌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한농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 최흥식 한농연 중앙회장, 한농연 시·군 회장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회장의 공로에 대한 도지사 감사패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했다.
또한, 박 지사는 그동안 한농연 경상남도연합회를 위해 헌신한 장진수 이임회장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새로운 도회장으로 추대된 안병화 회장에게 경남농업의 발전을 위한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장진수 이임회장은 현재 한농연 중앙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주시고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농연 회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건강한 경남농촌을 위해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농연 경상남도연합회는 1981년 설립 이래 43년간 농업인 권익 보호와 농업·농촌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1만 3천여명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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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남관광스타트업 5기 공모 사업설명회 성공리에 마쳐
2024 경남관광스타트업 5기 공모 사업설명회 성공리에 마쳐
[AANEWS]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7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관광창업에 관심 있는 창업자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경남관광스타트업 5기 공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5회차를 맞은 경남관광스타트업 공모 사업설명회는 1부는 사업설명회, 2부는 현장 네트워킹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올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추진 방향, 공모 세부 사항, 입주기업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2부에서는 관계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킹을 위한 차담회를 개최했다.
1부 설명회에 참석한 창업자는 구체적인 공모 범위와 지원 혜택·절차를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우수 입주기업 사례 발표를 맡은 경남관광스타트업 3기 모유미 더가다 대표와 4기 임청미 스튜디오 옙 대표는 “관광기업지원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업에 성공했으며 센터 입주기업 간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하자”며 소감을 밝혔다.
2부 차담회에서 박철범 경남관광재단 본부장과 입주기업 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의 협업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경남관광스타트업 5기 공모는 오는 13일 오후 2시까지 신청을 받고 최종 2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진단 컨설팅, 담임 멘토링, 기업 간 네트워킹 등 관광창업에 필요한 부분을 맞춤 지원한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도내 관광기업들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의 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경남관광스타트업 분야 간 융복합을 통한 혁신적인 관광상품 창출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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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떠나, 숨은 여행지 찾기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참가자를 오는 26일 통영, 김해, 거제, 하동을 시작으로 시군별 일정에 따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여행의 트렌드가 비도시 지역이나 소규모 도시 등 숨은 관광지에서 생활하며 즐기는 관광 형태로 변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경남도는 참가자가 경남에서 장기 체류하며 여행지를 직접 홍보하는 프로젝트인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참가 대상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년이다.
참가 조건은 자신이 원하는 시군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여행을 즐기고 여행 후기를 개인 누리소통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시군별로 평균 20개 팀을 연간 2~3차례 걸쳐 모집할 예정으로 상세 모집 일정과 여행 기간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 또는 각 시군 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8개 시군에 2,735명이 참가 신청했고 이 중 1,234명이 선정돼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업 선정 기준은 신청자의 여행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효과성 등으로 사업에 선정되려면 신청자들은 신청서류를 충실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군에서는 참가자들이 여행계획에 참고할 수 있는 힐링·생태체험·지역축제·액티비티·미식여행 등 주제별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5박에서 최대 29박까지 팀당 하루 5만원의 숙박비와 1인당 7만~10만원의 체험비가 1회에 한해 지원된다.
김용만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국내외 여행 수요는 앞으로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개별 자유여행의 트렌드를 반영한 지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참가자들이 도내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도록 유도해 경남의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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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항만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경남도, 해빙기 항만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29일 도 소유 항만시설물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3월 2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통영항을 비롯한 5개 지방관리무역항 내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종 시설물 2개소를 포함한 방파제, 계류시설 등 항만시설물 98곳과 통영항 수산자원조사선 접안시설 설치 등 건설 현장 5곳이며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항만시설물의 기능적 상태와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고를 많이 유발하는 안전 위해요소 제거 여부, 안전시설 설치상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의무이행 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 할 예정이며 노후 및 손상 정도에 따라 단계별 조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은 사용금지 및 통행제한 등 안전조치를 취해 공사 발주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의 기능 유지를 확보할 방침이다.
윤환길 경남 해양항만과장은 “도내 지방관리 항만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해양공간”이라며 “항만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 등 유지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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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한 신속동료구조 훈련 실시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한 신속동료구조 훈련 실시
[AANEWS] 경남소방본부는 소방대원 순직 사고를 줄이기 위해 긴급 구출 매뉴얼에 의한 구조체계를 점검하고 신속대응팀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훈련을 2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곡스파랜드에서 경남 중부권역의 구조대원 65명이 참가해 현장 활동 중 위험에 처한 동료 소방대원을 구출하기 위한 ‘동료구조팀’ 운영 전술의 현장 적응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료구조팀 운영 전술은 재난 현장에서 본인, 동료 또는 부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구조물 붕괴 시 소방관의 고립 상황을 가정해 다친 소방관에게 안전하게 접근·구출하는 법과 정확한 치료를 위한 정보제공, 개인 탈출 장비를 활용한 신속 탈출 등이다.
119특수구조단은 이러한 훈련을 통해 구출 전술을 익히고 실제 현장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도 응용함으로써 개인은 물론 팀 단위의 위기 대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손대협 119특수구조단장은 “현장 활동 중 소방대원이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대피가 어려울 시에는 신속히 구조팀을 투입해 동료를 구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안전뿐만 아니라 동료의 안전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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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수은법 국회 통과 환영. 방산수출 확대 기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수은법 국회 통과 환영. 방산수출 확대 기대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9일 수출입은행의 법정자본금 한도를 높이는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창원시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무기체계기업들은 대형 수출계약을 하고서도 수출입은행의 신용공여 한도 소진으로 인해 무산 위기에 처해 있었다.
다행히 법정자본금 한도를 현행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수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그동안 막혔던 폴란드와의 K-9 자주포와 K-2 전차 2차 계약들이 다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국회의 현명한 결정으로 창원 경제의 핵심인 방위산업의 수출 확대에 물꼬가 트이게 됐다”며 “이번처럼 제도에 막혀 수출계약에 제약을 받는 일이 없도록 자본금 한도를 더 높이고 방산분야에 특화된 수출금융지원제도 마련에도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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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함양군-함양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AANEWS]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은 2월 29일 오후 함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4 함양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 교육의 질적 개선과 더 나은 교육 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은 매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함양 교육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린-스마트 스쿨 구축을 통한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특수교육 지원 확대를 통한 교육 기회의 평등’, 그리고 ‘도서관 재건축 및 폐교 활용 방안을 통한 교육 및 지역 커뮤니티 자원의 최적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협의회는 우리 지역 교육의 질적 개선과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논의된 안건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호찬 함양교육장 역시 “오늘 협의회에서 논의된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의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