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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 현장 점검
진병영 함양군수,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 현장 점검
[AANEWS] 진병영 함양군수는 3월 12일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 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선로 선형변경 사업, 폐기물매립시설 2단계 조성사업 등 군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우선 진 군수는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이 추진 중인 함양읍 구룡리 일원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함양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은 자연장지와 함께 관리사무소, 쉼터, 화장실, 그리고 진입도로 등을 개설해 부족한 장사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에게 질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선로 선형변경 사업 현장을 찾은 진병영 군수는 추진 상황과 문제점 및 앞으로의 계획을 파악했다.
애초 3월에 개장 예정이던 대봉산휴양밸리는 한파에 따른 추가적인 시설물 보강과 안전점검이 요구됨에 따라 오는 4월 5일로 개장을 연기하고 모노레일 선로선형 개선 사업 등 시설물을 보완작업을 진행 중이다.
마지막으로 폐기물매립시설 2단계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폐기물처리시설 확보해 생활폐기물의 적기 처리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만큼 안전을 기반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미래 발전을 위한 중장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시무 10조 C-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추진해 군민의 정책 체감도 및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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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속집행 3월 집행계획 보고회 개최
거제시 신속집행 3월 집행계획 보고회 개최
[AANEWS] 거제시는 정석원 부시장의 주재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신속집행 3월 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의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집행률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예산규모가 있는 28개 주요 사업 부서에서사업비 집행 일정 단축, 집행부진 사업에 대해 사유 분석을 통한 대안 마련 등을 통해 목표금액 초과 집행을 위한 전기가 마련되는 자리였다.
정석원 부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공공재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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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점검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깨끗한 거창,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상습지역 및 취약 시간대에 야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CCTV 감시 장치와 기동 점검반 운영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민원과 주민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추진하는 것으로 환경과를 포함해 읍·면 환경담당 26명의 13개조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상가위주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선정해 종량제 봉투 사용 여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소각 여부,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폐기물관리법 관련 규정에 따라 생활폐기물을 불법투기 하는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점검반 운영을 통해 불법투기 행위를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나 현장에서 주민들을 계도하고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주민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며 “깨끗한 거창,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거창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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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주선적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가족 등 지원에 행정력 집중
통영시, 제주선적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가족 등 지원에 행정력 집중
[AANEWS] 통영시는 지난 3월 9일 욕지도 남방 37해리 공해상에서 발생한 제주선적 제2해신호 전복사고에 따른 실종자 가족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3월 9일 오전 9시 10분 시청 제2청사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24시간 계속 운영 중에 있다.
통영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천영기 시장을 필두로 상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제주도, 제주시, 통영해양경찰, 통영소방서 경남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구조상황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 급식, 교통, 의료 등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집중 가동하고 있다.
3월 9일 제주도에서 온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의 이동 편의를 위해 김해공항에서 통영시까지 수송버스를 직접 지원 운행했고 통영시청에 피해자 가족 대기실과 심리상담치료실을 마련하는 등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관내 숙소 제공과 함께 피해자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즉각 반영하기 위해 1:1 전담공무원을 배치시켜 통영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고 가족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있다.
3월 10일에는 욕지도 흰작살해수욕장 부근 해역으로 예인된 제2해신호 수색에 피해자 가족의 현장 참관 요청이 있어, 통영시 행정선을 지원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통영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영사와 외국인 선원 사망자와 실종자 등에 장례 지원, 보험급여 등을 협의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통영지부협의회에서는 김밥, 생수와 함께 구호물품을 수색현장에 제공했다.
통영시와 통영해양경찰서는 1일 2회, 가족들에게 진행 상황 공유 브리핑을 실시하고 가족 재난심리회복 상담 지원과 함께 피해자 유가족에 대한 장례 지원 협의, 실종자 수색 상황 확인, 선박 피해복구 및 보상협의 등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서 사고 대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제주도청, 제주시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협의하고 피해자 가족을 위해 세심하고 신속하게 행정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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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역대 최다 참가신청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역대 최다 참가신청
[AANEWS] 수려한 황강변을 따라 백리벚꽃길을 달리는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31일 벚꽃마라톤 코스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 신청을 끝으로 총 13,102명이 등록해 역대 최다 참가신청을 기록하며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었다.
참가신청 현황을 보면 지역주민보다 관외 참가자가 더 많이 신청했으며 특히 수도권과 전라권에서 760명이 신청해 지난 대회보다 32%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참가 지역의 다변화를 이뤘다.
또한 10km 이상 코스에서 총 4,867명이 신청해 14%의 증가율을 보여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품격있는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를 제공하고 10km 이상 참가자에게는 영호진미 쌀이 추가로 지급되며 30명 이상 단체참가팀에는 단체부스와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 세탁기, TV, 지역 특산품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며 합천황토한우 무료시식회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전국의 달리미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과거 대회를 통해 나타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강화해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마라톤 달리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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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대상 광폭 행보
홍남표 창원시장,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대상 광폭 행보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홍남표 시장이 LH, 한국세라믹기술원, 국방기술품질원 등을 방문해 기관장 면담을 통해 창원 방위·원자력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원 신규 국가산단은 지난해 3월 15일 정부가 선정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15개소 중 경남 유일의 국가산단 후보지다.
창원 경제의 핵심 산업인 방위산업과 원자력 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공장 집적 위주의 산단과 달리 산·학·연 인프라가 집적된 신개념 산단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해 2026년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를 통해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 해소와 신속한 행정절차 방안을 마련 중이다.
올해 내 신규 국가산단 전 후보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창원 신규 국가산단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신속히 추진되기 위해 입주기업 모집과 수요 확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정부 부처 대상으로 창원 신규 국가산단 조성에 필요한 규제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사업추진의 속도를 높이면서 더 경쟁력 있는 창원 신규 국가산단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선 신규 국가산단 조성 사업시행자인 LH를 방문해 이한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면담했다.
창원 신규 국가산단의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시행과 통과가 이루어지도록 창원특례시와 LH간 긴밀하게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LH방문을 마친 홍남표 시장은 한국세라믹기술원을 방문 정연길 원장을 예방했다.
미래산업인 우주항공과 수소 분야에 필수 소재인 세라믹 기반의 산업 육성 방안 논의하고 창원특례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더욱 밀접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을 방문한 홍남표 시장은 허건영 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방기술품질원의 주요 사업을 청취했다.
창원 신규 국가산단에서 방위산업의 핵심인 주요 무기별 핵심부품의 국산화 연구개발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시행했다.
창원 신규 국가산단의 발전에 대한 국방기술품질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 신규 국가산단은 앞으로의 창원 미래 50년을 책임질 창원 경제의 핵심 기지인 관계로 신속한 사업추진과 방위·원자력 산업을 중심으로 각종 첨단 산업과의 연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관계기관을 방문하게 됐다”며 “창원 신규 국가산단의 조성과 발전에 유관 기관장들의 깊은 관심과 협력 의사를 확인한 만큼 이들 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창원 신규 국가산단 조성이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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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AANEWS]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은 3월 14일부터 성인과 초등생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한다.
4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문화·예술·독서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강좌를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그림책푸드아트 △큐보로봇코딩 △하부르타질문놀이 3개 강좌가 준비되어있고 성인 대상으로는 △힐링아로마타로 △봄향기 꽃자수 △보타니컬아트 △주역 △수채민화그리기 △라탄공예 6개 강좌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주역, 수채민화그리기, 라탄공예는 직장 등의 이유로 주간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야간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조호경 인구교육과장은 “한마음 도서관을 찾는 군민들이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삶에 새로운 활력소를 찾기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참신하고 유익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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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 창원서 개최
제19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 창원서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2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개회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주임환 3·15의거기념사업회장, 도·시의원,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태권도 관계자, 선수단 및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 선수·심판 선서 대한태권도협회 시범 공연 등이 진행됐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경남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대회는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국기 태권도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2006년 창설되어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2년 창원에서 개최 이후 12년 만에 3·15의거 발상지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남녀 체급별 겨루기로 진행된다.
중등부 11체급, 고등부 10체급의 전국태권도 유망주 1,30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선수단, 학부모 및 지도자 등 2,000여명이 창원시를 방문해 숙박,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가선수 모두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며 “올해 64주년을 맞이한 3·15의거가 역사 속 대한민국을 성장하게 했듯이 우리 꿈나무 선수들도 태권도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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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적기 살포 당부
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적기 살포 당부
[AANEWS]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사과·배를 재배하는 705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약제 지원 신청을 받으며 신청 시 무상으로 공급한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서 일으키는 세균병으로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변하다가 결국 나무 전체를 고사시키며 특별한 치료제가 없으며 전염성이 매우 강해 과원 전체를 매몰하기도 한다.
이에 군은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사과·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 방제약제를 공급하며 농가는 해당 읍면사업소에 약제 신청서를 제출 하면 무상으로 3회분 약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개화 전 방제의 경우 사과는 눈이 발아해 녹색기와 전엽기가 함께보일 때, 배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살포해야 한다.
개화기 방제는 화상병 예측시스템 알림에 따라 방제하거나, 알림이 없으면 꽃이 10% 정도 개화했을 때와 만개 후 15일에 살포하는 것이 적기이다.
또한 농가는 적기에 약제를 살포한 후 반드시 약제 봉지를 1년간 자체 보관하며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사업소로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화상병은 검역 병해충으로 약제 방제 미이행 시 화상병 발생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며 “화상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농가들의 사전 예찰과 궤양제거가 가장 중요하며 작업 시 소독, 의심주 신고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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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택시 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으로 업계 부담 던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와 택시운수종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택시 카드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택시업계의 불황에 따른 택시운수종사자 지원의 하나로 경남도는 2011년부터 소액 결제로 인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군과 협력해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범위는 카드결제 단말기 장착 택시의 요금이 1만원 이하 소액일 경우 개인택시 기사나 법인택시에 청구되는 건당 카드 결제수수료가 전액 보전되며 지원 규모는 3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택시업계 건의사항을 시책에 반영한 것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25억원에서 올해 35억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택시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은 택시운수 종사자의 단거리 운행 기피현상을 완화하고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될 전망된다.
교통카드 사용 등 카드 결제가 활성화되어 택시요금의 카드 결제율이 86.9%로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도는 카드 결제 문화 정착을 통해 승객의 이동 편의를 증진해 나가는 한편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민들의 이동편의 증진과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 도·시군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