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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국규모 축구대회 지역경제활성화‘톡톡’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합천군은 전국규모 축구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 합천에서 15일간의 장정을 마무리한 ‘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전국의 고교, 학원, 클럽, 프로산하 유스팀 등이 대거 참가해 대회의 질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는 추계대회와 함께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공인대회로 2021년부터 합천군에서 열리고 있다.
그간 317개팀, 12,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방문객의 장기간 체류가 숙박, 음식점, 도소매업 등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 심판, 학부모 등 2,000여명이 합천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 내부자료와 참가팀 설문조사에 따르면, 1인당 하루 평균지출액은 선수 5만 9천원, 심판·학부모 9만 7천원으로 숙박과 식사 등으로 지출한 소비지출규모 20억원을 포함해 3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참가자의 소비 지출에 의한 직접효과 외에도 전국대회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 역시 상당한 것으로 분석된다.
간접효과로는 대회진행에 따른 ‘고용창출 유발효과’로 대회 기간 연인원 450여명의 경기보조인력을 채용한다.
장기적으로 지역산업 생산 및 소비에 영향을 미쳐 음식점 및 숙박업, 식료품업, 도소매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용창출을 이끌어 내고 있다.
무엇보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축구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축구도시 합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합천군은 지난 2020년 수해피해로 향후 대회개최조차 장담할 수 없었으나, 행정과 축구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축구인프라 재건, 지역경제회복을 위한 대회개최’라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2021년 성공적인 전국대회 개최를 이끌어냈다.
합천군은 일찍이 관광산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로서 스포츠 산업의 잠재력을 선택했다.
군은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조직개편과 활동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부서를 일원화하는 한편 축구 종목 특성화 정책에 따라 당초 4개 구장에서 12개 국제규격 구장의 축구인프라를 구축하고 합천군축구협회와 체육회 등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조성했다.
그 결과 2006년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를 시작으로 17년간 35여 차례의 전국규모 축구대회를 연속 개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 한해 8차례 전국 규모 축구대회로만 개최기간이 120여일이며 그 기간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축구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제29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2024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등을 앞두고 있으며 개최로 인한 경제유발효과는 연간 2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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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식 개최
창녕군, 2024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식 개최
[AANEWS] 창녕군은 지난 12일 창녕으로 귀농·귀촌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자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선정,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으로 먼저 이주한 지역주민이 귀농·귀촌 동네작가로 활동하며 지역문화와 관광지, 영농현장 및 농촌 생활 등 생생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SNS 활동과 프로그램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명의 동네 작가를 선정했다.
동네작가들이 제작한 지역 정보는 귀농·귀촌 플랫폼인 ‘그린대로’와 동네작가 개인 SNS에 실리게 된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동네작가는 콘텐츠 1건당 3만원, 월 최대 24만원의 수당을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동네작가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촌문화와 생생한 지역 정보를 알려 살기 좋은 창녕군의 이미지를 제고 창녕으로의 인구 유입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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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에어시티 밀양,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 큰 호응
굿 에어시티 밀양,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 큰 호응
[AANEWS] 밀양시는 지난해 개관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선생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굿 에어시티 환경교육장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밀양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는 2020년 환경부“스마트 그린도시”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전국 유일의 공기 체험 및 교육 센터다.
1층은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유해 공기의 원인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맑은 공기의 필요성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4면 실감 영상으로 꾸며졌다.
2층에는 맑은 공기 체험관과 교육실이 있다.
체험관에는 굿에어 홈, 에코 드라이브, 굿 에어시티 만들기, 굿 에어미션, 공기 오염 시뮬레이션 체험존 등으로 구성돼 있고 미세먼지 발생원인 및 대응 방법을 놀이와 체험으로 학습할 수 있다.
교육실은 환경 관련 도서들과 퍼즐 게임을 이용해 탄소중립, 기후 위기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에 올해 2월까지 두 달 동안 40개 단체, 700여명이 다녀갔으며 주중에는 평균 100여명, 주말에는 200여명이 찾고 있다.
특히 대구, 부산, 김해 등 인근 도시에서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해 새로운 환경 교육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 실시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재 및 교구를 활용한 가족 프로그램을 매월 시행하고 스마트 IoT 환경교육으로 공기 지킴이 양성 등 다양한 환경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단체 교육을 받은 K 유치원장은“원아를 데리고 많은 곳을 체험했지만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미세먼지 체험교육은 처음이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다”며 만족했다.
주말에 대구에서 온 관람객은“밀양은 공기가 너무 좋고 가족 나들이 시설이 많아 자주 오는데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에서 아이들과 공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환경 교육기관으로 밀양의 맑은 공기 홍보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는 관람객 방문 이벤트와 베스트 리뷰왕 이벤트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단체관람, 예약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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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물산, 오늘도 농가와 함께 달린다
밀양물산, 오늘도 농가와 함께 달린다
[AANEWS] 밀양시가‘농업인이 찾아오는 도시, 농업인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밀양형 6차산업과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시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밀양물산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밀양물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구축, 농어촌 6차 산업 활성화, 농산물 가격 안정,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0년 9월에 주식회사 형태로 설립됐으며 지난해 11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올해는 120억원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밀양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학교급식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우수하고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가 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2022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43개 초중고 1만 470명의 학생에게 1881개 품목을 납품해 84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업 초반에는 학교급식에 제공되는 농산물 중 밀양 농산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22%에 불과했으나 밀양물산의 적극적인 밀양산 농산물 발굴로 지난해는 44.3%까지 증가해 지역 내 농가와 관련 업체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밀양물산은 올해도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기업체의 급식시설에 밀양 농산물 비중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납품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가와 소비자 모두 윈윈, 농특산물 직거래 및 꾸러미 사업 농특산물 직거래와 꾸러미 사업은 밀양물산의 또 다른 핵심사업이다.
이 사업들은 밀양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로 중간 유통비용 없이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밀양의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나아가 농산물 생산량이 적어 판로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선별과 포장 교육을 실시해 직거래 행사와 꾸러미 사업 등에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밀양물산은 밀양아리랑대축제, 얼음골사과축제 등 밀양의 대표 축제와 타 시도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지역 농가와 함께 참여해 밀양 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농특산물을 조합한 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약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한 건강 튼튼 과일채소 꾸러미 사업,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농식품바우처 농산물꾸러미 사업과 지난해 처음 시작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사업과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과일간식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통해 밀양 농산물 판로 확대와 식자재 품질확보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 밀양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업인 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근 농산물 유통은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는 추세다.
이에 밀양물산은 농특산물 쇼핑몰‘해맑은 상상 밀양팜’을 E-커머스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기존 밀양팜에서 진행한 이벤트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밀양팜이 우체국쇼핑에 입점해 밀양 농특산물을 판매하거나, 카카오쇼핑과 같은 기업형 쇼핑몰과 협업해 밀양 농산물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광범위하게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 3월 초에는 카카오쇼핑의 톡딜을 통해 단기간에 7,000팩 이상의 밀양 딸기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밀양팜에서 판매하는 품목을 늘리기 위해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상세 페이지 제작과 판매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거나, 입점 상품을 합쳐 새로운 패키지를 개발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명절맞이 농특산물 기획전에서 프리미엄 과일 세트, 옛날 전병세트, 민물장어구이 밀키트세트, 표고버섯 컵죽세트 등 총 15,983세트를 팔아 5억 24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소비자와 참여 농가는 물론 농협과 축협, 가공업체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물산은 향후 VOD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한 오토캠핑장 밀키트 공급사업을 추진해 온·오프라인 결합을 통한 유통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시도를 이어간다.
농산물 소비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상기온에 따른 환경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농산물 소비 추세를 예측하는 일은 더 어려워졌다.
E-커머스 관련 소비는 대세로 자리 잡았고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마케팅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가성비, 친환경, 간편식 등 음식 트렌드의 변화도 심하다.
이런 복잡한 환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 밀양물산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추세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템도 꾸준히 발굴해야 한다.
내부적으로는 직원의 처우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통해 경영 안정화에 힘써야 한다.
밀양물산은 올해부터 농촌테마공원과 파머스마켓의 운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밀양물산 관계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 활성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두 시설이 규모가 크고 복합적인 사업이라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인지, 세간의 뭇매를 맞을 것인지 준엄한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밀양물산은 오늘도 밀양 농민과 함께 달린다.
배용호 대표는“올해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E-커머스 관련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지역 농업인을 위해 농산물 실 수요처를 발굴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며“밀양물산의 최종 목표는 지역 농민이 잘살고 밀양의 우수한 농산물이 전국 방방곡곡에 판매될 수 있도록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유통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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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밀양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AANEWS] 밀양시는 치아가 상해 음식 섭취가 어려운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에 추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60~64세 시민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하는 저소득층이다.
지원 내용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용에 대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원은 치아 1개당 100만원 이하,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는 1개당 70만원 이하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밀양시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천재경 보건소장은“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분이 지원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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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장년 경력 이음 직업상담사 대상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중장년 경력 이음 직업상담사 대상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중장년의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채용한 직업상담사를 대상으로 일자리발굴단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근로복지타운에서 3월 12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상담 전문가 맞춤형 교육’은 전선미 ㈜커리어랩 경력개발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서 중장년 취업 및 생애 설계 프로그램, 상담 기술 등을 중점 교육한다.
교육은 △자기 이해와 탐색 분야 △구직기술 향상 분야 △생애 설계 분야로 나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직업상담사와 일자리발굴단의 직무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들이 좀 더 나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중장년 경력 이음 직업상담사와 일자리발굴단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년 경력 이음 지원센터를 찾는 창원시 은퇴 중장년들에게 자신의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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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온가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즐겨요
진해군항제 온가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즐겨요
[AANEWS] 창원시는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해 군항제 기간 동안 진해를 찾은 방문객을 맞이하며 다양한 가족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해를 방문하는 입춘객이 벚꽃 구경 외에도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구성했으며 여성친화도시 홍보와 함께 중심행사장인 중원로타리 맞은편 중원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항제 첫날 진행되는 수제케이크만들기는 마산대학 제과제빵 학생들이 직접 나서 케이크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 외에도 컵케이크 만들기, 원예체험, 머리띠 만들기, 칵테일체험, 벚꽃팔찌 만들기, 아크릴 LED조명등 만들기, 화관만들기의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인 중원광장에는 소중한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벚꽃 포토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체험 사전예약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체험견학-관광-‘진해군항제 온가족 체험프로그램’ 페이지에서 14일부터 21일까지 예약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창원에 오신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이 신청하시어 벚꽃도시 창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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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3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4년 3월 읍면장 회의 개최
[AANEWS] 함안군은 13일 오전 10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4년 3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과의 협업 및 협조 사항이 있는 부서장이 참석해 제31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협조,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 등 군정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갑진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제105주년 군북 3·20독립운동 기념행사, 봄맞이 환경정비 추진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봄철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할 것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으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과 공명선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4년 읍면장 회의는 읍면 주요 현안사항과 부서별 업무협조사항 등을 주요 의제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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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모던텍과 249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모던텍과 249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모던텍과 투자금액 249억원 및 신규고용 2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성두 모던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양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노력에 합의했다.
모던텍은 지난해 2월 1조 원대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전기차 충전기 수주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사업장 증설이 필요, 여러 후보지를 물색한 결과 의창구 테크노밸리 내 현 사업장을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확장 이전 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2006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을 활용한 충전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약자 편의시설인 무인로봇충전기 ‘모던보이’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김성두 모던텍 대표는 “시의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과 창원의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 등을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창원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세계 시장의 블루오션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선제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모던텍의 창원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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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최초 ’ 함안고등학교 개축 부지서 소 모양 토기 출토
‘가야문화권 최초 ’ 함안고등학교 개축 부지서 소 모양 토기 출토
[AANEWS] 함안고등학교 개축공사 예정부지에서 가야문화권 최초로 소 모양 상형토기가 발견됐다.
바른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발굴조사를 진행해 삼국시대 수혈 13기, 구 3기, 주혈 30 여기의 유구를 확인했으며 고배, 호, 소옹, 개, 상형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이 중 길이 820㎝, 폭 440㎝, 깊이 30㎝의 구덩이에서 발견된 상형토기는 소의 형태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사례로는 처음이라 주목된다.
소를 형상화했고 등 부분에는 뿔잔이 부착돼 있는 형태이다.
소의 머리 부분은 눈, 코, 입, 턱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엉덩이, 꼬리 등의 전체적인 형태도 입체감 있게 만들어졌다.
다리는 모두 결실된 상태로 출토됐다.
또한 뿔잔과 몸, 엉덩이, 이마, 얼굴 등에 사선문 또는 격자문이 새겨져 있다.
이러한 상형토기는 기마인물형뿔잔과 그 형태가 유사하며 김해 봉황동유적에서 출토된 뿔잔의 격자 문양과도 비슷하다.
특히 소를 형상화한 상형토기는 가야문화권에서 처음 확인된 것이며 신라 문화권의 토우나 토용의 사례도 많지 않아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함안고등학교 부지는 남쪽으로 말이산고분군, 서쪽으로는 아라가야 왕궁지로 추정되는 함안 가야리유적, 함안공원 충의공원 유적에서 삼국시대 유구 등이 확인되고 있어,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주변 일대는 삼국시대 생활유적이 넓게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향후 원형 보존유적인 충의공원 유적과 연계해 종합적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