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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 기호식품 등 제조업체 점검 나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어린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식품의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고성군이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등 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판매하는 식품 △어린이가 간식으로 주로 먹는 과일 고구마 등을 건조한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중 초콜릿류, 사탕류, 음료류를 제조·가공하는 업체 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재료 및 함량 표시기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보관·사용 기준 △작업장 위생관리 △생산 및 원료수불 관련 서류 작성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정강호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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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회계실무 기본교육 실시
거창군, 회계실무 기본교육 실시
[AANEWS] 거창군은 3월 12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계약업무와 대형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회계실무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거창군 공무원의 회계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체결한 ‘공공계약 전문컨설팅’업체 예산회계실무 부산연구원 조양제 원장이 맡아서 강의했다.
회계담당자가 알아야 할 회계와 계약의 원칙 등 개념 정립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례 위주의 현장감 있는 강의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인모 군수는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법의 잦은 법령 개정으로 의무사항 숙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무담당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거창군의 회계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전문컨설팅 용역 추진과 직원들의 지식함양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업무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회계 제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회계분야 전문교육 및 예산 집행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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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 개소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13일 장유다누림센터 내 장유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장유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 4번째 공동육아시설이다.
시는 지난 2018년 외동 김해공동육아나눔터를 시작으로 2019년 율하공동육아나눔터, 2022년 동상동 중앙공동육아나눔터를 차례로 개소했으며 매년 이용자 수가 늘면서 지난 한 해 1만8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설로 부모가 이웃과 함께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유공동육아나눔터는 연면적 248.5㎡ 규모로 자녀돌봄과 놀이공간, 프로그램실, 수유실, 상담실, 사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이달은 상시프로그램 ‘아이와 꼼지락’으로 매월 새로운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상호 친밀감을 형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부터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인 우리아이 오감톡톡, 아이랑 요리조리, 사랑을 빚는 도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가정 이상이 모여 자녀와 부모가 함께 월 1회 이상 체험, 학습 등 공동활동을 통해 비슷한 또래 자녀를 함께 돌봄으로써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품앗이도 모집 중이다.
문의는 장유공동육아나눔터로 하면 된다.
한미정 여성가족과장은 “부모의 여건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며 “우리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대표 도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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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리는 김해시 인구의 미래 포스터 공모전 개최
함께 그리는 김해시 인구의 미래 포스터 공모전 개최
[AANEWS] 김해시는 저출생 문제의 다양한 접근으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함께 그리는 김해시 인구의 미래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로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이고 출산· 양육 ·가족친화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하는 이번공모전은 4월 12일까지 김해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포스터는 ▲저출생·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에 경각심을 주는 내용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 ▲가족의 소중함과 가정의 행복에 관한 내용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하려면 참가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다음 달 12일까지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활용성, 창의성 등에 대한 심사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오는 5월 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6명 총 12명을 선정해 최우수 100만원을 비롯해 총 35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인구정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열정과 의지가 담긴 창의적이고 다양한 작품을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의 임신·출산·육아 관심을 제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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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림스타트, 올해 제1차 슈퍼비전 개최
김해시 드림스타트, 올해 제1차 슈퍼비전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2일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드림스타트 아동 사례관리를 위해 담당 공무원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슈퍼비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4회 개최하는 슈퍼비전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개입, 서비스와 자원 활용 등의 어려움을 발표하고 해결을 위한 자문을 받는 상호소통 교육의 장으로 슈퍼바이저로는 사회복지 전문가인 박정란 인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했다.
이번 회의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 맞춤형 개입방법과 방향’을 주제로 현재 관리 중인 대상 중 복합적인 문제로 쉽사리 개입하기 어려운 위기가구에 대한 개입 방법과 방향을 슈퍼바이저와 같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슈퍼비전을 통해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사례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슈퍼비전 개최를 통해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통합서비스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올해 5억 2,000만원을 들여 사례관리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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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 공동체 조성을 위한 등굣길‘인사 캠페인’펼쳐
상호존중 공동체 조성을 위한 등굣길‘인사 캠페인’펼쳐
[AANEWS]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는 지난 12일 미조초등학교 앞에서 상호존중 공동체 조성을 위한 인사 캠페인을 펼쳤다.
군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는 사회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인사문화 정착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으며 ‘먼저 인사하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첫 캠페인은 미조 초중학교 앞 등굣길에서 펼쳤으며 “안녕하세요” 인사와 함께 간식을 나눠주며 아침 등굣길을 웃음꽃으로 물들였다.
특히 군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 위원으로 활동 중인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대표는 학생들을 위한 빵과 음료 80세트를 후원했으며 교직원과 학생회 20여명도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참한 학생들은 “처음엔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먼저 인사를 건넸을 때 돌아오는 환한 미소와 눈 맞춤에 기분이 좋아지고 보람도 느꼈다”며 캠페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재원 분과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예절을 갖출 수 있도록 인사를 생활화하는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적은 노력으로 큰 힘을 발휘하는 ‘인사’의 영향력을 널리 전파해 따뜻한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는 이재원 분과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치와 교육 분야에 특화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치교육분과는 사회나눔활동 인사캠페인을 매월 1회 관내 중학교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 학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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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방세 유공·성실납세자 선정 격려
남해군, 지방세 유공·성실납세자 선정 격려
[AANEWS] 남해군은 12일 ‘24년 납세자의 날’ 맞이해 유공납세자 7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전산 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 300명을 선정했다.
이날 유공·성실납세자는 ‘남해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됐다.
군내 거주자로 지방세를 납기내 납부하고 직전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개인 및 법인이 대상이다.
‘유공납세자’는 1천만원 이상 납세자 중 7명을 선정했고 성실납세자는 대상자 1만 3,010명 중에서 차세대 지방세 전산망을 이용한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유공납세자 7명에게는 군 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고려해 감사패를 수여 했으며 성실납세자로 당첨된 300명에게는 남해화폐 ‘화전’ 3만원을 등기로 발송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납세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내 소외계층이 없도록 더욱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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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7회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사천시, 제17회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AANEWS] 사천시보건소는 제17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 조기 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3-2-1’을 상징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천읍전통시장 및 삼천포종합시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국가암조기검진 및 생활 속 10가지 암 예방 수칙 등 암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그리고 소아암 환자,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대상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주는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속적 지원으로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올바른 생활 수칙을 통해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한 것”이라며 “암 없는 건강한 사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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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세요~”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이 올해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서 납부하면 연 세액의 최대 3.7%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서 납부하면, 선납한 기간의 자동차 세액에서 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선납한 4~12월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에서 5%가 공제되어 연 세액에서 3.7% 할인 혜택을 받는다.
지방세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2022년까지는 선납한 세액의 10%, 2023년에는 7%, 올해는 5%, 내년부터는 3%가 적용된다.
신청 및 납부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다.
남해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위택스 누리집과 앱을 이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신청·조회·납부할 수 있다.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하지 않더라도 정기분 납부 기간에 고지서가 발송되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고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하면 연중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는 경우, 폐차·양도일 이후 기간의 세액은 환급된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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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믿고 먹는 수산물’
하동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믿고 먹는 수산물’
[AANEWS] 하동군은 봄 행락 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을 3월~4월 두 달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하동 수산물을 취급하는 식당 및 업체이며 ▲원산지 미표시 ▲표시 기준·방법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및 혼동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 및 증빙자료 보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한다.
특히 벚꽃축제 기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에는 수산물 명예감시원을 배치해 상시 점검하고 효과적인 지도단속을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수협과 협력해 위법 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하동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믿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