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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연생태해설사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하동군, 자연생태해설사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AANEWS] 하동군이 오는 29일까지 자연생태해설사 양성 교육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하동군의 사업비 지원으로 하동생태해설사회에서 수탁 운영하는 자연생태해설사 양성 교육은 전문가, 교수 등 강사진 23명이 4월부터 7월까지 16주간 매주 목·금요일에 2시간씩 진행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생태철학 △생태모니터링 △생태 각론 △환경교육 △생태놀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시연 등으로 참가자는 총 35강 85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과정과 실기평가 수료자는 국가생태관광지 별천지생태마을 8개소, 도 대표 우수습지 동정호, 설산습지, 지리산생태과학관 등에서 하동생태해설사로 근무할 예정이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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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인력난 해소에 농민 “대만족”
하동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인력난 해소에 농민 “대만족”
[AANEWS] 하동군이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는 최대 8개월간 농촌 영농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민선8기 핵심 과제 중 하나이다.
지난해 하동군은 21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모집해, 전년 대비 1,816%의 급증세를 보였다.
현재는 181명이 하동군에 체류 중이며 2023년 상반기 내에 총 24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족을 중심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함으로써 모집 기간 단축, 의사소통 개선, 생산성 향상 등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특히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를 450명까지 확대하고 4월 19일까지 하반기 근로자 모집을 진행하는 등 인력난 해소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영농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확대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업생산 및 소득증대를 위한 직접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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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충 잡는 포충기 본격 가동으로 감염병 예방
하동군, 해충 잡는 포충기 본격 가동으로 감염병 예방
[AANEWS] 하동군이 13일~15일 3일간 봄 상춘객 맞이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포충기 81대를 점검 및 가동한다고 밝혔다.
포충기는 LED 파장 램프를 이용해 모기, 깔따구 등 해충을 유인해 포획한 후 분쇄·제거하는 물리적 방제장비로 인체에 해가 적고 살충제를 사용하는 분무·연막소독보다 친환경적인 위생 해충 퇴치 방법이다.
포충기는 가로등의 점등과 소등 시간에 맞춰 함께 작동하고 점멸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모기·날벌레 등이 주로 서식하는 하천 주변과 사람들의 이용이 잦은 공원, 관광지 등에 설치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위해 해충이 활동하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예년보다 일찍 포충기를 가동함으로써 하동군민과 하동을 찾은 봄 상춘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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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계자 교육 시행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13일 건설업 사업주, 제조업 경영책임자,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예방을 위한 안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1년 건설업 및 50인 미만 사업장은 3년간 적용 유예로 공포된 ‘중대재해처벌법’ 올해 1월 27일부터 확대 시행됨에 따라 관내 건설업 및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법 체계 및 법령상 의무 이행 사항 등을 교육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 주상민 근로감독관의 ‘산업안전 대진단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 △고용노동부 진주고용센터 박지영 팀장의 ‘고용센터 지원사업 설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안전보건3부 조영배 부장의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체계 구축 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하동군은 50인 미만 사업장의 비중이 높아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안전 교육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은 물론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 관리 교육으로 안전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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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화개장터 벚꽃축제”와 함께 해“봄”
“제26회 화개장터 벚꽃축제”와 함께 해“봄”
[AANEWS] 하동군이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이번 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광장에서 개최한다.
‘봄의 정원, 벚꽃의 향기’를 주제로 화개면청년회가 주관하고 화개장터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봄을 알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레크리에이션,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1930년대부터 지금까지 100여 년을 이어온 1,200여 그루의 나무가 있어 대한민국에서 아름다운 길로 손꼽힌다.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더욱 환상적인 벚꽃길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매년 화개장터 십리벚꽃길이 주차장 협소와 교통혼잡 문제가 발생해 올해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의 주말 동안 화개면 일부 구간 교통을 통제하고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 운행할 예정이다.
통제 구간은 하동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개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축제 개최를 일주일 앞당겼다”며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한 십리벚꽃길 개화 상황을 참고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맘껏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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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17일 창원축구센터서 홈 개막전
창원FC, 17일 창원축구센터서 홈 개막전
[AANEWS] 창원FC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축구팬과 시민을 초청한 가운데 2024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대전코레일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홈 개막전에 앞서 13:30분부터 어린이응원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시축 행사 등 홈 경기 개막식이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 입장권은 당일 12시부터 현장 배부되며 경기장을 찾은 팬과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사인볼 100개를 증정한다.
또, 하프타임과 경기 종료 후 추첨 이벤트를 통해 로봇청소기, 호텔 숙박권, 자전거,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3일 김해시청과 1라운드 원정에서 1:2로 석패를 한 창원FC는 김해전 패배를 동기부여 삼아 홈에서 열리는 첫 경기에서 팬들에게 멋진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각오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영진 감독은 “대전코레일FC와의 홈 개막전은 반드시 승리하겠다.
홈 승률을 높이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한편 올해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창원FC는 스포츠 소외계층 없이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24년 홈 경기를 무료로 개방한다.
또, 홈 15경기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해 시민에게 건전한 스포츠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축구를 매개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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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벚꽃 투어버스로 더 특별한 봄 여행준비
진해군항제, 벚꽃 투어버스로 더 특별한 봄 여행준비
[AANEWS]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를 맞아 전야제 날인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11일간 진해구 주요 벚꽃 명소를 순회하는 창원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운영한다.
진해군항제는 전국 최대규모의 벚꽃 축제로 축제 기간에는 35만 그루의 벚나무에서 핀 벚꽃들이 진해의 거리를 수놓는다.
작년 군항제에도 이 곳에 핀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4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이 시기 많은 관광객이 창원을 찾다보니 늘어난 교통량으로 인해 대부분의 관광객은 창원시가 마련한 임시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주요 벚꽃 명소를 도보로 이동하며 벚 꽃을 감상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시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창원시티투어버스 진해군항제 특별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보 이동이 어려운 관광객, 여러 벚꽃 명소를 한번에 보고 싶은 관광객, 벚꽃을 배경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관광객에게는 시티투어버스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특별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약 1시간 동안 ▲진해역 ▲진해루 ▲경화역 등을 경유하며 진해의 벚꽃 명소를 감상할 수 있다.
투어버스는 2층버스 2대로 운영되며 교통정체가 심한 경우에는 1층버스 한 대가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승차권 구입 및 최초탑승은 진해역에서만 가능하며 1회 구입으로 1일간 진해루, 경화역 승강장에서 환승 가능하다.
특별노선 운행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티투어버스 누리집 또는 창원시설공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때로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때 새로운 걸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며 “진해군항제를 방문하는 관광객 역시 2층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벚꽃 관광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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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도 '안녕한 부산'…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7년 2개교를 시작으로 연차별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신중년 세대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지난해 4월 선정한 '경남정보대학교' 및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포함해 총 10개 대학로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월 위탁계약이 만료되는 8개 대학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모집 공고해 최종 8개교를 선정하고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대학별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다.
인생 2모작 설계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술 및 수익화 사업방안을 제시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및 챗지피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드론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기술 및 영상편집기술, 민간·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인 ‘무인항공기종합기술교육-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귀농 및 귀촌 지원, 도시농업을 적용한 동아리 활동 및 창업 토탈 컨설팅을 지원하는 ‘도시농업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노인지도 역량 개발, 민간자격증취득 교육, 봉사단 연계, 전주기적 멘토제 활성화를 통한 교육생 관리 등을 다룰 예정이다.
디지털 디자인 기술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한 컴퓨터그래픽, 색채디자인, 공예디자인, 3D프린팅, 사물인터넷 기술을 숙련할 수 있는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보건 분야 특성화 대학에 맞는 전반적인 보건교육과 병원 및 사회복지관 현장실습 병행 실시, 통합병동 취업을 지원하는 ‘신중년 맞춤형 보건의료 관련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실버타운, 요양병원 등에서 동 세대들에게 눈높이 교육하는 예방운동 전문가로의 활동을 지원하는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웰빙브런치 및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을 통한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체형교정부터 이미지 메이크업 및 무대매너, 런웨이 모델워킹과 연출까지 시니어 패션모델의 기본에서 심화과정에 이르는 체계적인 실전 중심의 ‘시니어 패션모델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현장 중심의 수제 양조 분야 교육을 통해 민간자격증 취득 및 관련분야 취·창업 체제구축과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주도적인 신중년 양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10만원 이상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대학별 교육과정의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또는 시 장노년 일자리 지원센터 50+부산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50+생애재설계대학 운영을 통해 퇴직을 전후한 신중년 세대가 의미 있고 보람된 인생 2막의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아울러 100세 시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반 시설 구축 및 정책개발 등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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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청년 활동 프로그램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2024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청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분야의 창조적 청년 활동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구·군이 민간과 협력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구·군이 청년단체 등 민간과 함께 중추적 역할을 해 직접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듣고 청년이 주도하는 사회참여 활동 토대를 조성함으로써, 구·군별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지역 내 청년들의 활력을 높이고 참여 청년 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2016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156개 사업을 지원했고 올해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등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진행한다.
올해는 11개 구·군, 12개 사업을 선정하고 1개 프로그램당 최고 1천만원, 총사업비 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7일까지 공모 공고와 접수를 진행했으며 15개 구·군에서 25개의 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 기반 활동을 통한 청년의 역량 개발 ▲멘토링 등을 통한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의 마음 건강 치유로 청년의 사회성 회복 지원 등 크게 3가지 범주에 속하는 사업들이 선정됐다.
청년이 주체적으로 지역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청년의 사회 참여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은 ‘영특한 청년단’, ‘청년 진구愛살다’,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UN비정상회담]’, ‘청춘브릿지-마음성장과 미래계획’, ‘기장드림팩토리’가 선정됐다.
멘토링 등을 활용해 청년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은 ‘투레브’와 ‘FUNFUN한 청년’이 선정됐다.
청년이 경험하고 있는 심리적 문제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하고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속해서 지역 사회에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은 ‘동구 청년 마음 건강 이음 프로젝트’, ‘사하人의 밥상’, ‘댕댕 시티 트래블러S’, ‘청년이 있다, 청년을 잇다’, ‘음중진담’이 선정됐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할 좋은 기회로 우리시는 이번에 선정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적극 지원해 청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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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 생활권계획, 서부산 강동권에서 첫발 내딛는다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 생활권계획, 서부산 강동권에서 첫발 내딛는다
[AANEWS] 부산시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의 실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맞춤형 생활권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그 첫발을 강동권에서 내딛는다고 밝혔다.
이는 서부산 발전을 가속화하고 본격적인 부산 동서 균형발전의 실현에 대한 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지난 2021년 4월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서부산 현장 회의 개최, 서부산 현장점검 실시 등 시는 동서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서부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서부산은 강서권과 강동권, 총 2개의 중생활권이 있으나 도시의 노후 정도를 감안해 우선 강동권부터 생활권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생활권계획'은 시 전역을 ▲6개 권역 ▲2~3개 행정동 단위의 60여 개 지역으로 세분하고 도시기본계획뿐만 아니라 주거·공원녹지·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계획을 생활권별로 발전전략과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15분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핵심 계획이다.
현행 도시계획은 시민의 일상생활을 반영할 수 있는 지역단위 공간계획 수립에 한계가 있으나, 이번 생활권계획 수립으로 도시민 삶의 다양성을 도시계획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생활권계획에 포함되는 ‘생활권별 발전구상 및 공간관리지침’을 각종 도시계획 수립 시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립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사회간접자본에 대해서도 계획 및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생활권계획 수립은 국정과제로 제시된 도시계획 혁신 방안을 제도화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지난 2월 6일 개정돼 도시기본계획과 동일한 위상을 가지게 되면서 종전에 비해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
제일 먼저 수립하는 강동권 생활권계획은 크게 노후 주거지 정주환경 개선 산지와 수변을 활용한 블루-그린인프라 확보 노후 공업지역 구조고도화 등 세 가지 발전전략을 구체화해 주거·여가·첨단산업이 어우러진 공간혁신허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강동권은 주거지와 공업지역 그리고 산과 바다, 하천이 위치하는 지리적 특색이 있는 지역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수립되던 계획을 모두 종합해 강동권 특색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을 촘촘하고 세밀하게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동권 생활권계획에서는 기존의 하향식 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시민참여단 운영, 기초자치단체 의견수렴 등을 통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생활권별 구체화된 발전전략과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 구성, 소생활권 권역 설정 등을 실시해 오는 3월 말부터 본격 계획수립 착수에 들어간다.
박형준 시장은 “동·서 균형발전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가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시민 맞춤형 생활권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서 균형발전을 앞당겨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