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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죽전 ‘만당 돋움집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거창군, 죽전 ‘만당 돋움집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AANEWS] 거창군은 지난 3일 죽전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당 돋움집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대상지 내의 20년 이상 된 빈집, 노후 주거지의 외부 경관 정비와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 중에서도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주택 유형에 따라 각 호당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241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에서는 2023년 상반기 40호를 선정해 1차 사업을 완료했고 2023년 하반기 2차 대상자 모집을 통해 올해 21가구를 추가 확정해 총 6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내용과 집수리 설계수정, 주민 의견수렴의 내용으로 지난 1월 1차 주민설명회를 진행했고 이번 설명회에서는 선정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공 일정과 추진계획에 대한 2차 설명회를 진행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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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어린이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사천시어린이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AANEWS] 사천시는 사천시어린이도서관에서 '제60회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작가와의 만남, 훼손도서 전시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생활 진작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 진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이번 도서관 주간에서는 ▲‘행복을 부르는 이야기빵’ 작가와의 만남 ▲북적북적 초성 맞추기 ▲삼행시를 부탁해 ▲도전 독서 BINGO ▲과월호 잡지 배부 ▲연체 해방 데이 ▲상처받은 책들 ▲북큐레이션 ‘우리들의 도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행복을 부르는 이야기빵’ 임화선 동화 작가와의 만남은 4월 27일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책과 독서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사천시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4월 5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사천시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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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공유냉장고에 강인섭 거창위생 대표 쌀 기탁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강인섭 거창위생 대표 쌀 기탁
[AANEWS] 거창군 거창읍은 4일 강인섭 거창위생 대표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 20kg 19포를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소분해 거창읍 공유냉장고를 찾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강인섭 대표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만큼 거창읍 공유냉장고를 찾는 이웃들의 마음에도 화사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렇게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부해주신 강인섭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거창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나눔곳간’은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거창읍행정복지센터가 민관협력으로 운영하는 공유냉장고로 2022년 3월 개점해 2023년 한 해 동안 914건의 후원품을 지원받아 누적 인원 6,604명에게 전달되어 거창읍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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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도 특색있게
경남소방,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도 특색있게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참혹한 재난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출동팀 전원을 대상으로 매월 1박2일 동안 물사랑교육농장에서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테라리움, 허브포푸리 등 치유농업과 연계한 소방공무원의 심리 불안정 극복 방법 교육 ▲팀 단위 캠핑을 통한 신체⸱정서⸱인지⸱사회적 영역 확장 ▲교대근무로 인한 신체리듬 불균형 회복·긴장 완화 등 스트레스 저감을 통한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김재병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은 재난현장에서도 ‘소방관’이라는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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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월부터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한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이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가족 등과 제한적인 관계만 맺고 생활하며 정상적인 사회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또는 사회적·경제적 요인 등으로 일정 기간 이상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을 말한다.
조사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1,000여명이며 고립·은둔 청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고립·은둔 청년의 규모를 추정하는 1차 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여기에서 고립·은둔으로 판별된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고립·은둔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도 병행한다.
도는 5월까지 설문조사 문항을 개발하고 6월부터는 고립·은둔 청년이 자주 방문하는 인터넷 카페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설문조사를 홍보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또는 은둔을 시작한 시기와 계기, 고립과 은둔의 양상 등 고립·은둔 청년의 삶의 실태를 들여다보고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탈 고립·은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은남 경상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조사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삶의 실태를 이해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립·은둔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이들이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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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나무향기 가득한 목재문화체험장 어때요
따뜻한 봄날, 나무향기 가득한 목재문화체험장 어때요
[AANEWS] 경상남도는 완연한 봄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 또는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 뚝딱뚝딱 정겨운 소리가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추천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도민들이 다양한 목재를 체험하면서 나무의 소중함과 친숙함을 느끼고 나아가 생활 속 국산 목재 활성화와 목재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됐다.
도내 목재문화체험장 9곳에는 목재 교육 전문가들이 있어 더욱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공주왕자 나무 목걸이’, ‘깔끔 화장지 받침대’ 같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부터 ‘손잡이 사각스툴’, ‘눈높이 책장 만들기’ 등 목공 기계를 이용한 만들기까지 소품, 중품, 대품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실내 체험뿐만 아니라 야외놀이시설, 야외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2004년부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시작한 경상남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사천, 의령, 함안, 창녕에 4곳을, 2027년까지 통영에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작년 말 기준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은 방문객과 체험객은 23만명 이상으로 날로 인기가 늘고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방문하려는 목재문화체험장의 누리집에서 검색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성윤 산림관리과장은 “목재는 예로부터 우리 일상생활 속에 친숙하고 밀접하게 사용되어 온 소재인 만큼, 많은 도민들이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해 목재를 직접 느껴보고 체험해 목재 이용이 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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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탄소중립 시범사업 신청해서 온실가스 함께 줄여요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반추동물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가축분뇨로 배출되는 질소를 감축하기 위해 기존 사료 대비 10%이상의 메탄 저감 효과가 있는 저메탄·질소저감 사료 급여에 드는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탄소중립 시범사업 대상 농가는 저메탄·질소저감 사료를 급여하고 이행 점검을 통해 지급액이 산정되면, 마리당 한육우는 2만5천 원, 젖소는 5만원, 돼지는 5천 원의 이행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기한은 이번 달 30일까지로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농업법인 중 한육우와 젖소 농가가 대상이다.
돼지의 경우 질소저감 사료 기준 등이 마련되는 8월 이후 접수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 방법은 농가의 축산업허가증 소재지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최근에는 축산농가에서도 저탄소 영농활동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번 시범사업에 많이 참여해서 축산업이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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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미세먼지 부실관리 사업장 무더기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미세먼지 부실관리 사업장 무더기 적발
[AANEWS]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2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집중 발생시기인 12월에서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관리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 대기오염 의심사업장 신속 단속 등이 주요과제로 포함되어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비산 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 도심지 주변 민원이 많은 사업장 등 도민 생활과 직접적 영향이 있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주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다량 배출하는 야외 도장시설 등을 중점 대상으로 기획 단속을 추진했다.
적발 유형별로는 △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및 조치 미이행 10건 △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1건 △ 대기배출시설 야외 도장시설 4건 등 총 25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골재 생산·판매 업체로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비산먼지 피해로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하고 있음에도 골재 파쇄와 상하차 과정에서 방진덮개나 살수조치를 하지 않아 비산먼지를 다량 발생시켜 적발됐다.
B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도 없이 모래를 야외 약 500㎡ 면적에 무단으로 쌓아둔 채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면서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조사과정에서 비산먼지 관련 위반으로 전과 4범의 지명수배자임이 드러나 해당 검찰청에 통보 조치됐다.
C업체는 야외 작업장에서 철 구조물에 다량의 페인트로 분사 도장을 하면서 대기오염물질을 내뿜어오다 적발되었으나, 약 한 달 뒤 또다시 적발됐다.
이에 도 특사경은 가중처분을 위해 1·2차 위반사실을 모두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이번 기획단속 전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한 사업장마다 공문 발송이나 전화로 사전 예고를 했음에도 위법행위가 다량 발생했다.
이는 공사기간을 단축하거나 사업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기업의 환경의식 부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도 특사경 관계자는 자체 분석했다.
한편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
박영준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미세먼지는 대기오염을 일으키면서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계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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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다환경지킴이 268명 본격 활동 시작
경남도, 바다환경지킴이 268명 본격 활동 시작
[AANEWS]경상남도는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해안에 바다환경지킴이 268명을 배치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2019년에 처음 도입된 ‘바다환경지킴이’는 바닷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쓰레기 투기행위를 감시하는 바닷가의 환경미화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남도는 국비 12억원이 포함된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도내 7개 연안 시군에 168명을 배치하고 해안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해양쓰레기의 체계적 수거는 물론 관련 민원도 현장에서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배치인원 : 창원 32, 통영 37, 사천 12, 거제 30, 고성 15, 남해 30, 하동 12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 해안가에 전담 청소인력 운영을 위해 도·시군비 2억원을 투입해 거주 주민 100명을 지킴이로 선정해 추가 배치한다.
배치인원 : 통영 80, 사천 2, 거제 8, 고성 5, 남해 5 도서 지역에 배치되는 지킴이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바닷가를 청소하며 도·시군 환경정화선을 이용해 수거된 쓰레기를 육지로 운반 처리할 계획이다.
해양쓰레기는 조류나 바람에 따라 연안으로 수시로 밀려오는 특성으로 인해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수거가 필요하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중장비 이용이 어려운 해안가나 어촌마을 주변 등의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해 민원 발생을 감소시키고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은 해양환경정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어 해안을 접한 시군에서는 꼭 필요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도는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으로 지난해 2,53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는 지난해 수거량 12,224톤의 21%를 차지한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우리 도는 늘어나는 해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비롯해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 해양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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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양세삼강김씨유허비, 경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예고된다
합천 양세삼강김씨유허비, 경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예고된다
[AANEWS] 경상남도는 ‘합천 양세삼강김씨유허비’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유허비란 인물의 행적을 기리고 그의 옛 자치를 밝혀 후세에 알리고자 세워두는 비로 이번에 지정 예고되는 비는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김난손의 충과 그의 아들 김시경의 효행, 김시경의 부인 송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1832년에 전국의 충·효·열을 포상했는데 김난손에 대해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등에 그 기록으로 남아 있다.
또한 포상 관련 교지 2점도 현재까지 전하고 있다.
유허비 건립과 함께 편찬한 것으로 보이는 ‘삼기공삼강록’에는 김난손의 임진왜란 때 행적과 가족관계, 아들과 며느리의 효열 사실이 수록되어 있다.
1832년 편찬의 ‘삼가현읍지’ 인물조에서도 김난손의 행적을 확인할 수 있다.
‘합천 양세삼강김씨유허비’는 공적 기록 및 고문서 등 문헌적 근거가 명확하고 지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다.
경남도는 ‘합천 양세삼강김씨유허비’에 대해 30일간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문화유산자료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에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예고된‘합천 양세삼강김씨유허비’을 통해 조선시대의 충·효·열 정신이 도민들에게 전승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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