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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안전문화실천추진단, ‘중대재해 예방 합동 홍보’ 나서
고성군-안전문화실천추진단, ‘중대재해 예방 합동 홍보’ 나서
[AANEWS] 고성군과 거제통영고성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3일 동해면에 위치하는 SK오션플랜트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을 위한 합동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안전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근로자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경에 사업장 정문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안전 구호 제창과 현수막 및 팻말 등을 활용한 홍보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고성군 직원 10여명, 안전문화추진단 실무단원 30여명, SK오션플랜트 관계자 60여명, 총 100여명이 홍보에 참석했는데,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및 고성군 부군수 등 유관 기관장들이 직접 참석하며 안전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이날 합동 홍보에 참석한 박성준 부군수는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를 조성해 나가는 데 있어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대재해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인식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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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올해도 세금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시작한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의 차량과 관련된 체납액은 13억원으로 전체 체납의 30% 정도를 차지한다.
이에 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4월부터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호판 영치 활동은 연중 시행되고 있지만, 집중 단속 기간을 4월부터 5월 말까지로 정하고 차량을 운행하면서 세금은 납부하지 않는 얌체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는 차량 탑재형 단속기, 스마트폰 체납 영상조회기 등을 동원해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 등 주거지역과 대형마트 주차장, 시장, 상가, 도로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자동차세 외에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등의 체납 차량에 대해서도 단속한다.
자동차세는 금액과 상관없이 체납이면 모든 차량이 영치 대상이고 과태료는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 영치 대상이다.
고성군에 등록된 자동차는 물론이고 타 지역 등록 차량도 체납 차량이면 영치 대상이다.
만약 번호판이 영치됐다면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고 번호판 없이 운행하다 적발되면 100만원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완납 후에 운행해야 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군 영치반 관계자는 “체납 차량은 연중 수시로 전국 어디에서나 예고 없이 번호판이 강제적으로 영치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에게 불편을 주기보다는 자발적 납부를 통해 불편과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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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거제대학 하이브센터,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 참여자 모집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거제대학 하이브센터,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 참여자 모집
[AANEWS]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거제대학교와 ‘2024년 제1차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 2021년 거제대학교와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2021년에는 고성군 전문자격증 취득 5개 과정을, 2022년에는 공동모금회 프로포잘 작성 교육을, 2023년에는 전문자격증 취득 4개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개강하는 ‘치매 예방 관리사 자격증 과정’은 오는 5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45시간 진행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각각 치른 후 참여자에게 자격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노인치매예방관리 지도자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이번 과정에는 △노인의 이해 △치매의 이해와 종류 △노인 심리 상담 △치매 대처방안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노인 인지 활동 지도자의 자세 △미술영역, 회상영역, 전래놀이, 실버레크이션 등 각종 노인 인지 활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내용이 진행된다.
특히 거제대학 측에서 수강료 및 교재비, 재료비 전액과 시험료 일부를 지원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확 줄였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고성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거제대학교 하이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성군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으로 치매가 조사된 만큼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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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온가족 놀이터’ 행사 개최
거창군, ‘제2회 온가족 놀이터’ 행사 개최
[AANEWS] 거창군은 오는 20일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기는 ‘제2회 온가족 놀이터’ 행사를 개최한다.
‘제2회 온가족 놀이터’는 따뜻한 가족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았으며 거창군 삶의 쉼터가 사업 수행자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구역과 자연재순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가족 플리마켓구역으로 나눠 자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체험구역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족 스탬프, 모루인형, 나만의 키링, 얼굴풍선만들기, 부채꾸미기, 인생네컷, 놀이체험 등에 참여해 볼 수 있다.
가족 플리마켓구역은 지역주민의 사전신청을 통해 재활용할 수 있는 물건을 받아 당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 밖에도 가족화 함께 그리기, 가족사진 공모 수상작과 어린이 엽서그림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홍보부스와 놀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온 온가족 놀이터 행사에 많은 가족이 참여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거창군은 인구소멸위기에서도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구 경남 군부 1위를 유지하기 위한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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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에 핀 벚꽃처럼 아이들도‘활짝’
함안에 핀 벚꽃처럼 아이들도‘활짝’
[AANEWS] 4월 첫날인 지난 1일 함안군 산인면 문암초등학교. 벚나무 아래에서 아이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봄비가 촉촉히 내렸고 벚꽃은 이번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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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월말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운동 추진
거창군, 4월말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운동 추진
[AANEWS] 거창군은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4월 말까지 ‘2024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운동’을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영농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영농폐비닐’은 하우스용과 멀칭용으로 용도·재질별로 구분해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묶어서 마을 영농폐기물 집하장에 배출한다.
‘폐농약용기류’는 유리병, 플라스틱 등 재질별로 분리해 그물망, 마대 등에 담아 마을 영농폐기물 집하장에 배출한다.
사용하고 남은 농약은 뚜껑 등을 완전히 밀봉해 농약이 남은 용기째로 ‘폐농약 전용 수거 포대’에 담아 생활폐기물 배출지에 배출한다.
‘반사필름과 유사용기’는 운반 시 바람 등에 날리지 않게 묶거나 포대 등에 담아 거창군 생활폐기물 매립장에 반입한다.
이 외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곤포사일리지, 점적호스 등 유가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폐기물은 인근 고물상에 문의해 처리할 수 있으며 유가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폐기물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생활폐기물 배출지에 배출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민들께서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불법 투기·소각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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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고성군-SK오션플랜트,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경남도-고성군-SK오션플랜트,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AANEWS] 고성군은 4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 협약식’에서 경남도 및 SK오션플랜트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에 신·증설 투자를 결심한 기업에 대해 실행 의욕을 높이는 등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지사, 고성군수, 진주시장, 사천시장, 함양군수,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외 8개 투자기업 대표가 함께 참석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경남도와 함께 기업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법령과 예산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경남도는 고성군 양촌·용정 일반산업 단지 내 SK오션플랜트의 해상풍력발전 투자와 관련해 ‘기회발전특구’ 계획을 수립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할 것으로 전했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구조물 생산기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일반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10월 경남도로부터 고성 양촌·용정 일반산업단지로 승인받은 만큼, 해양플랜트 산업 활성화 및 고성군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협약식 참석 내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협약이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이 발전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와 함께 서부경남 발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경남도가 신청할 ‘기회발전특구’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의 신성장 사업 정착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해 지방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규제 특례, 세제·재정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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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농사는 과학적인 병해충 사전예찰로부터
풍년 농사는 과학적인 병해충 사전예찰로부터
[AANEWS] 봄이 성큼 다가온 4월, 영농철을 앞둔 고성군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을 대비하는 손길이 빨라졌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외래해충과 돌발해충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국가산업의 근간이라는 농업, 그 틀을 지키기 위해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밤낮없이 분주하다.
올해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농업피해신고가 늘어나고 있다.
기후변화는 농업분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작물 재배 적지의 변화,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 돌발 병해충 발생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군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학적인 데이터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경보서비스를 영농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기상재해 경보서비스는 농작물 병해충 예찰답에 설치된 기상관측장비를 이용한 기상청 동네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상이변이 예측될 경우 △상세 기상정보 △재해 예측 정보 △작물 맞춤형 관리 대책을 제공한다.
고성군은 병해충 발생상황과 전망을 신속하게 파악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병해충을 예찰할 수 있도록 12개소의 농작물 병해충 관찰포, 벼 병해충 예찰포장과 병해충종합진단실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적인 정밀예찰과 분석으로 병해충 발생상황과 전망을 신속히 파악해 각종 병해충 발생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기 위해 운영되는 예찰포와 관찰포는 농업기술센터 식물방제관의 관리하에 벼농사 모내기에서부터 수확까지는 물론, 주요 작물에 대한 병해충 발생 상황도 예찰함으로써 방제 대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 수집에 활용된다.
고성읍 죽계리 면적 2,000㎡의 벼 병해충 예찰포에서는 영호진미, 해품을 식물방제관이 직접 시험 재배하고 6월부터 매일 벼 병해충을 예찰해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예찰포에는 3종의 벼 병해충 예찰 장비와 온·습도, 풍향, 풍속, 강우, 일사, 토양습도, 지중온도 등을 측정하는 농업 기상장비가 함께 설치되어 있어, 기상청과 협업해 정밀한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병해충 발생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
벼 병해충 발생 관찰포는 해안 평야지인 하일면 학림리와 중간지인 영현면 대법리에 두고 예찰포장과 같이 발생 시기별로 정밀조사해 병해충 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여기서 조사하는 병충은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세균벼알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검은줄무늬오갈병, 오갈병, 이삭누룩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 10종과 벼잎벌레, 벼잎굴파리, 벼줄기굴파리, 애멸구, 끝동매미충, 멸강나방, 벼물바구미,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 이화명나방 등 12종의 해충이다.
군은 관찰포 육안 조사와 예찰답에 설치된 유아등, 포충망, 포자채집기 등 장비를 이용해 표본조사 결과의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조사 결과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수집 결과를 분석·관리한다.
외래해충과 돌발해충은 한 번 유입되거나 발생하면 급격하게 개체 수를 불려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집중적 사전관리가 필요하다.
고성군 식물방제관은 검역대상 해충이자 관내에서는 옥수수 농가에서 주로 발견되는 열대거세미나방 예찰을 위해 4월부터 옥수수 재배단지에 20여 개의 유인 곤충포획장치을 설치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열대거세미나방 예찰·방제 메뉴얼에 따라 열대거세미나방 예찰부터 발생 확인 후 긴급방제 약제 배부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열대거세미나방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고추, 토마토, 오이 등 원예작물에 피해를 주는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에도 신속한 예찰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은 주로 해충, 종자를 통해서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병은 확산 속도가 빠른 데다 뚜렷한 방제약제가 없어 병이 발생했을 경우 이병주를 신속히 제거해 피해 범위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만 한다.
그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고성군은 현장에서 2분 내로 의심 작물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구매해 원예농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내 농작물병해충진단실은 △예찰포와 관찰포에서 수집된 병해 발병 작물과 해충의 신속한 진단 △수도작뿐만 아니라 관내에서 재배되는 농작물, 시설하우스 작물 등 농작물 재배 기간 중 발생하는 병해충 민원에 대한 현장 기술지원 △농가 병해충 의뢰에 대해 진단 처방을 한다.
신속한 진단을 위해 진단실에서는 현미경 3종, 멸균기, 항온항습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첨단전자현미경, PCR 진단 등 정밀분석이 필요한 병해충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추진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농작물 병해충은 방제 시기를 놓치게 되면 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고성군에서는 과학적인 병해충 예찰 체계를 구축해, 일찍 발견하고 신속히 널리 알려서 농업인이 적기에 병해충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농가별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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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행복더하기’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공동체
‘우리마을 행복더하기’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공동체
[AANEWS]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4일 대촌마을에서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우리마을 행복더하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행복더하기’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각 마을의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마을 주민 20여명이 직접 다채로운 색감으로 스카프를 염색하며 인견스카프를 만들었으며 쪽염색 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담아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문화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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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석초 모듈러교실 무상임대 협약식 개최
통영시, 제석초 모듈러교실 무상임대 협약식 개최
[AANEWS] 통영시는 4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영교육지원청, 제석초, ㈜대승엔지니어링, ㈜엔알비가 함께하는 제석초 교육정상화를 위한 모듈러교실 무상임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김재수 교육장, 채윤석 ㈜대승엔지니어링 대표, 강건오 ㈜엔알비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승엔지니어링과 ㈜엔알비는 제석초 화재 건물이 완전 복구될 때까지 모듈러 교실 등 30여 동을 무상 제공하며 무상임대 기간 시설 유지관리 및 보수에 필요한 기술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통영교육지원청과 제석초는 시설의 운영과 관리에 대한 책임을 가지며 통영시는 무상임대 기부와 설치, 원활한 시설운영 전반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제석초 운동장에 설치될 모듈러 교실은 교실, 화장실, 사무실 등 전체 30여 동으로 4월 중 설치가 완료되면, 5월초에 2학년, 6월초에는 3, 4학년 전체가 입실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우리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모듈러교실을 무상임대 기부한 업체 대표들께 통영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통영시는 통영교육지원청, 제석초와 더욱 긴밀히 협조해 제석초의 조속한 교육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모듈러 교실은 2017년 포항지진으로 당시 초·중학교가 파손돼 29개교가 휴교하는 등 긴급한 상황에서 열악한 환경의 컨테이너 교실을 임시 교실로 사용한 이후, 고품질 임시학교의 필요성이 제기돼 개발된 이동형 건축물이다.
금번에 모듈러 교실 30여 동을 통영시에 무상임대 기부한 ㈜대승엔지니어링과 ㈜엔알비 대표들은 “각종 재해, 재난에 대비해 만든 모듈러 교실을 통영 제석초서 최초로 목적에 맞게 활용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화재 후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제석초 학생들의 빠른 교육정상화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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