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4일 대촌마을에서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우리마을 행복더하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행복더하기’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각 마을의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마을 주민 20여명이 직접 다채로운 색감으로 스카프를 염색하며 인견스카프를 만들었으며 쪽염색 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담아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문화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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