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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남해군에 냉장고 54대 기탁
NH투자증권, 남해군에 냉장고 54대 기탁
[AANEWS] 남해군은 16일 NH투자증권에서 냉장고 54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남해군이 NH투자증권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실시하는 농촌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냉장고 기탁식을 위해 남해군을 찾은 NH투자증권 김용기 부사장은 “NH투자증권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중 농촌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6곳의 군 지부를 선정해 냉장고를 기부하고 있다”며 “냉장고 기부를 통해 남해군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농촌과 상생방안을 고민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NH투자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올해 첫 기부의 시작으로 남해군을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 등에 필수품인 냉장고 54대를 지원해 주신 NH투자증권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지원된 54대의 냉장고는 읍면의 수요조사를 통해 냉장고가 없거나 노후화되어 교체가 시급한 노인 공동거주시설, 미등록 경로당, 경로당 등 54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NH투자증권은 ESG 기업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사회 공헌단을 두고 있으며 2019년부터 추진한 농촌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2021년까지는 1,260대의 전기레인지를, 2022년부터는 냉장고를 현재까지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단 내에 37개의 사내봉사단을 운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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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소규모 관광단지’후보지 2곳 선정
남해군‘소규모 관광단지’후보지 2곳 선정
[AANEWS] 남해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규모 관광단지’ 후보지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삼동면 대지포 웰니스 온천단지 조성사업과 창선 라이팅아일랜드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최상목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방안이 발표됐고 후보 대상지로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7개 시군이 선정됐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올해 초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인구감소지역에 관광기반시설을 조성해 실질적인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관광단지’ 제도를 완화해, 개발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인구감소지역 혜택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정요건도 기존 50만㎡에서 5만㎡~30만㎡로 줄이고 필수 시설 요건도 공공편익과 관광숙박시설을 갖추면 승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정·승인 권한 역시 기존 광역자치단체장에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이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세부요건 등을 마련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더욱 특색있고 자유로운 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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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길고양이 사진사 김하연 작가 초청
김해시, 길고양이 사진사 김하연 작가 초청
[AANEWS] 김해시는 16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고양이 사진작가로 유명한 김하연 강사를 초청해 길고양이 인식 개선 강연을 개최했다.
김 작가는 ‘화양연화’, ‘구사일생’ 등 전국에서 100여회 가량 길고양이 사진전을 개최하고 ‘운 좋게 살아남았다, 나는’, ‘어느새 너는 골목을 닮아 간다’ 등의 저서를 편찬했다.
강연에서 김 작가는 길고양이를 오랜 기간 관찰하고 돌봐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돌봄 방법, 사람과의 공존 방향, 길고양이의 행동 원리 등을 설명해 공감을 자아냈다.
시는 참가자들에게 고양이 휴대폰 거치대 등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했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강연이 길고양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으로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김해에는 7만 7,000마리가량의 길고양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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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17일부터 21일까지 서원유통 탑마트 영남권매장 76곳에서 산딸기·블루베리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동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의 산딸기 주산지인 김해 산딸기가 출하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김해 산딸기를 알리고자 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중가 대비 약 25% 할인된 가격으로 산딸기 9,800원, 블루베리 8,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산딸기는 동의보감에 기운을 보충하고 무거운 몸을 가볍고 밝게 해준다고 쓰여 있을 만큼 자양, 강정, 강장 효능이 높으며 블루베리 또한 시력 개선, 항산화 작용, 모세혈관 보호 작용을 돕는 웰빙식품이자 건강식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 가격이 많이 올라 재철 과일을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은 김해시 대표 농특산물인 산딸기·블루베리의 할인행사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착한 가격에 제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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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동부노인종합복지관&김해중부경찰서 2024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노인·동부노인종합복지관&김해중부경찰서 2024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업무협약 체결
[AANEWS]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16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4년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공모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김해중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현대자동차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고령운전자들의 안전운전 교육 참여를 통해 올바른 운전 습관을 형성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와 인식변화를 이끌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된다.
이번 중부경찰서와의 협약으로 고령운전자 대상 운전면허 관련 및 안전운전방법 교육과 교통안전 인식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김해중부경찰서 관계자 분께 감사드린다.
금일 협약식은 지역의 고령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망 구축의 첫발로 교통안전의식 확산 및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교통안전베테랑교실은 김해시노인·동부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해 전국 60개의 노인복지관에서 선정되어 운영할 예정이며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23일부터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10일부터 안전운전 1기가 시작된다.
본 사업 관련 문의 또는 참여를 희망할 경우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310-8500,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310-8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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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제2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김해시, 2024년 제2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으며 보고회에는 안경원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추진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2018년 최초로 구성된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인 안경원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복지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및 전략과제 추진사항 등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임기 만료에 따른 12명의 위원 재위촉, 부위원장 선출 및 아동친화도시 인증기간 4년 동안의 변화를 점검하고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신청을 위한 향후 4개년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 의결이 진행됐다.
지난 ‘24.1.15. 연구용역 결과 최종보고회를 시작으로 2월 한달 간 사업부서의 중점과제 검토를 거쳐 우리 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및 비전에 부합하는 최종 40개 중점과제를 선정했으며 이 날 중점사업 추진 부서장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유니세프 평가대상 중점과제 10개 사업도 선정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역사회를 뜻한다.
우리 시는 지난 2021년 2월 도내 지자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4년간의 이행 실적을 검토해 오는 12월 상위 단계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김해시는 위원들의 의견이 반영된 4개년 추진계획을 기초로 해당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안경원 위원장은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들의 행복과 안녕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목소리를 경청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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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카페 자발적 협약식 개최
김해시 탄소중립 카페 자발적 협약식 개최
[AANEWS] 김해시는 1회용컵 사용 줄이기와 개인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와, 공공기관 내 카페 13개소, 시청 주변 카페 4개소와 ‘김해시 탄소중립 카페 자발적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다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활동 참여 기업으로 기업과 개인이 줄인 탄소 저감 데이터량을 블록체인 데이터로 수치화해서 환경공단에 제공하는 ‘반들이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 시스템을 ‘김해시 탄소중립 카페’ 에 적용해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에 동참한다.
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 카페에서 개인 다회용컵 1회 사용 시 개인은 300원, 카페 점주는 30원의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먼저 환경공단의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과 ‘반들이’ 앱에 가입해야 하며 반들이 QR코드 스티커가 부착된 개인 다회용컵을 사용해 음료를 구매하면 된다.
또 추가 혜택으로 자원봉사 2시간을 받을 수 있다.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와 국제청소년문화재단에 회원 가입 후 강의 이수, 탄소중립 카페에서 개인 다회용컵 3회 이용 인증샷을 첨부하면 봉사시간 2시간을 인증받을 수 있다.
시는 친환경 개인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김해시 탄소중립 카페 자발적 협약식’을 추진했다.
이로써 공공기관 직원들이 탄소중립과 녹색 생활 실천 문화 조성을 목표로 솔선수범에 나선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만의 탄소중립 시책인 플라스틱 조화 제로화, 장례식장 등 다회용기 사용을 추진하면서 얻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새롭게 시작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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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풍성하고 재미있어진 부산시민 다큐, ‘부산덕후멘터리’ 시즌2 공개
한층 더 풍성하고 재미있어진 부산시민 다큐, ‘부산덕후멘터리’ 시즌2 공개
[AANEWS]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에서 부산시민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 웹 다큐 3부작 ‘부산덕후멘터리’ 시즌2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산덕후멘터리’는 부산을 덕질할 만큼 부산을 사랑하는 부산 덕후들의 이야기를 영화적 감성으로 풀어낸 인터뷰 기반 다큐멘터리다.
지난해 공개한 첫 번째 시즌은 전체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시즌1은 총 3편으로 ▲1편 ‘부산버스 덕후’ ▲2편 ‘부산금정산 덕후’ ▲3편 ‘부산자전거 덕후’의 이야기를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시즌1 공개 이후 댓글을 통해 ‘덕분에 색다른 부산을 알게 됐다’,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많이 제작해 달라’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부산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Busan is good’과 도시비전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진짜 주인공인 부산시민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산덕후멘터리 시즌2 후속 제작을 결정하게 됐다.
‘부산덕후멘터리’ 두 번째 시즌은 총 세 편으로 제작됐다.
1편 부산탁구 편, 2편 부산목욕탕 편, 3편 부산바다수영 편에서 부산 덕후들의 진솔하고도 감동 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1편의 주인공인 부산탁구 덕후는 ▲강한용으로 네이버 파워 블로그 ‘탁구치는 기관사 빠빠빠 탁구 클럽’ 운영자이자, 부산교통공사 안전조사처 안전책임관이다.
탁구 덕질 20년 차에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게 된 성덕 입문기를 영상을 통해 엿볼 수 있다.
2편의 주인공인 부산목욕탕 덕후는 ▲매끈목욕연구소로 15년간 부산의 목욕탕을 연구해 왔다.
부산은 때밀이 기계의 발상지이자 우리나라의 대중목욕탕 문화를 선도해 온 목욕탕의 원조이다.
연구소는 이러한 부산목욕탕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해 왔다.
영상을 통해 목욕탕 계의 모델하우스라는 ‘녹수탕’, 목욕탕의 명언 제조기 ‘금샘탕’, 카페 같은 목욕탕 ‘봉래탕’을 만나볼 수 있다.
3편의 주인공인 부산바다수영 덕후는 ▲박미혜 ▲장수완으로 부산에 살아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은 ‘내가 원할 때 언제든 바다를 즐길 수 있다’를 꼽았다.
출근 전 바다 수영 일상은 물론이고 약 20년간 부산을 포함해 전국의 바다를 누비며 바다 수영의 매력을 설파하고 있다.
바다수영 덕후들을 통해 ‘도전과 성장’을 선사하는 부산 바다의 매력을 소개한다.
‘부산덕후멘터리’두 번째 시즌 예고편은 어제 게시됐다.
오는 4월 19일 1편 부산탁구 덕후 편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5월에 후속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콘텐츠 댓글 창을 활용해 [부산덕후를 찾아라] 이벤트도 개최한다.
영상 시청 후 응원의 댓글이나 감상평, 나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숨어 있는 부산 덕후를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시 공식 유튜브인 '부산튜브'는 부산시 대표 시민 소통 유튜브 채널로 앞으로도 시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며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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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0세 이상 구직자 채용 기업에 최대 1천800만원 지원
부산시, 60세 이상 구직자 채용 기업에 최대 1천800만원 지원
[AANEWS] 부산시는 고령화 시대, 경력을 갖춘 장노년 근로자를 위한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고령층의 경제활동 증가로 고학력·고숙련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고령 인력이 전문성을 살려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노동시장을 조성함으로써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취약계층 또는 단순업무 위주로 추진됐던 복지 중심의 노인일자리사업과 달리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과 연계해 장노년 근로자의 계속 고용을 확대하고 재취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이 시가 선정한 부산형 시니어 적합 직무 분야에 6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해 월 60시간 이상,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채용기업에 1인당 매월 최대 30만원씩 1년간 최대 36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연구개발비, 홍보비 등 경상운영비와 간접노무비며 기업당 최대 5인의 채용인원까지 최대 1천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연구원과 협력해 기업의 수요와 산업 특성 등 부산의 실정에 맞는 9개 분야 95개 직무를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로 선정했다.
주로 경영·사무·금융·보험직,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교육 및 사회복지, 설치·정비·생산직 등이 선정됐다.
특히 경영·사무·금융·보험직, 교육 및 사회복지 직무 채용기업은 지원 기업선정 심의 시 우대할 예정이며 고령자 고용 비중이 높거나 취업하기 쉬운 직무, 전문성 등을 요구하지 않은 저숙련 직무 등 일부 직무는 적합직무에서 제외됐다.
신청자격은 부산 소재 기업 중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의 상시근로자를 채용 중인 중소·중견 기업이며 부산시 인증기업과 전략산업 업종 해당기업은 피보험자 수 5인 미만의 상시근로자를 채용해도 신청자격이 된다.
근로자 요건은 채용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미취업자며 주 오후 3시간 이상의 파트타임 근로자, 비정규직 채용인 경우에도 가능하다.
이번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적합직무의 세부 내용과 상세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장노년층이 자기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에 더욱 신속하게 재취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장노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며 이에 대한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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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환경오염 불법행위 저지른 자동차 정비업체 26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환경오염 불법행위 저지른 자동차 정비업체 26곳 적발
[AANEWS]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시내 주거지 인근 자동차 정비업체 126곳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기획 수사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주택가 등 도심지 내에서 자동차 불법 도장으로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자동차 정비업체를 단속해 동절기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획수사는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및 비정상운영 여부 ▲자가측정 미이행 및 공기희석 배출 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다.
수사결과 총 26곳의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업체가 21곳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비정상 운영한 업체가 3곳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미설치한 업체가 2곳이었다.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 적발된 업체 21곳은 모두 관할 구청에 대기배출시설로 설치 신고한 공간에서 작업하지 않고 사업장 내 빈공간 등에서 도장·분리작업을 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비정상 운영한 업체 3곳은 오염도를 낮출 목적으로 출입문을 개방해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에 외부공기를 섞어 배출했다.
나머지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미설치한 2곳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분리 작업을 실시해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불법 배출했다.
특히 이들 업체는 대부분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분리 작업 시 필터가 막히고 번거롭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신고된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사업장 내 빈 공간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 중 일부는 도장 작업도 외부 시선을 피해 공장의 구석진 곳에서 해 특사경이 불법행위를 적발하기 쉽지 않았다.
특사경은 이번 수사로 불법행위가 적발된 자동차 정비업체 26곳 모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비정상 운영한 사업장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한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환경오염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엄정하고 지속적인 환경수사를 벌여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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