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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웃음꽃 피는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개소
하하 웃음꽃 피는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허인백야고보관에서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 김학윤 건강정책과장, 가톨릭대학교 염철호 부총장, 가톨릭대학교 김인한 신학교정 운영 본부장 등 20명이 참여해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현판을 기념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하하캠퍼스 건강센터’는 시가 부산가톨릭대와 손잡고 대학의 유휴 캠퍼스를 활용해 대규모 시니어 복합시설로 조성 예정인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하하캠퍼스 이용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건강센터에서는 △안면생체인식 무인안내기를 이용한 건강측정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상담 △일상적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헬스케어 프로그램 △금정구보건소 연계 치매이동상담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하하캠퍼스 건강센터’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하하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톨릭 대학교, 금정구보건소, 금정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외부 지역사회자원과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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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
‘2024 부산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열정으로 하나 되는 부산시민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린 ‘2024 부산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 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16개 구·군의 구청장·군수, 구·군의회 의장, 참가팀,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경연대회는 16개 구·군 주민의 문화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우수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 이외는 공연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구·군을 대표하는 16개의 참가팀이 노래, 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끼와 열정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연은 △금정구 부곡3동, 퓨전 장구 △부산진구 개금2동, 퓨전 라인벨리댄스 △북구 덕천2동, 노래 △중구 남포동, 라인댄스 △서구 충무동, 난타 공연 △동래구 안락2동, 어린이 방송댄스 △남구 문현4동, 젬베 연주 △수영구 광안3동, 국악 공연 △해운대구 재송2동, 라인댄스 △동구 범일5동, 퓨전 난타 △사하구 다대2동, 라인댄스 △강서구 녹산동, 색소폰 연주 △연제구 연산4동, 라인댄스&장구 △사상구 엄궁동, 라인댄스 △영도구 신선동, 풍물놀이 △기장군 철마면, 라인댄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상은 동래구 안락2동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연제구 연산4동, 해운대구 재송2동 △장려상은 동구 범일5동, 사상구 엄궁동, 수영구 광안3동이 각각 차지했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참가자 모두 열정적으로 경연대회에 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경연대회가 시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적 재능을 나누며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관내 주민자치회는 205개 전 읍·면·동에 설치돼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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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개최
부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테크노파크와 어제 오후 2시 '창업공간 100'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하려는 시의 비전을 담아 부산의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과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외국인 유학생과 졸업생 20여명, ‘창업공간 100’ 입주사 등 부산 지역의 우수 신생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외국인 유학생 창업특강 △[2부] 제3회 창·창 데이, 두 가지 주요 분과로 구성됐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는 1부에서는 외국인 창업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유학생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지식과 경험을 전달했다.
강연에서는 창업 이민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창업비자 획득 절차,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부 프로그램인 '제3회 창·창데이'에서는 부산지역 신생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교류가 진행됐다.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창업 생태계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외국인 유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창업공간 100’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와 하계방학에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4회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취업과 창업을 통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문을 열어주길 기대한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창업 잠재력을 발굴하고 부산 지역 신생기업과의 협력을 촉진해, '글로벌 창업 도시 부산'으로의 위상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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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행복해지는 습관 '부산행복 마일리지' 시범사업… 5만명 모집
일상이 행복해지는 습관 '부산행복 마일리지' 시범사업… 5만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 모바일 앱을 통해 '부산행복 마일리지' 시범사업에 참여할 5만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이즈굿 동백전’은 동백전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서비스 등을 모두 포함하는 부산시민플랫폼의 새로운 명칭이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부산행복 마일리지'는 '부산시민이 함께 행복을 쌓아간다'라는 의미를 담은 포인트 제도로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 각종 미션 성공 시 포인트를 부여한다.
행복 실천 생활화를 위한 미션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로 건강을 챙기고 15분도시 시설 이용과 자원봉사 활성화로 사회적 소통의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모집 인원의 20퍼센트인 1만명을 특별모집한다.
특별모집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고립·은둔 청년 △고독사 위험 가구이다.
65세 이상 부산시민은 가입 단계에서 특별모집으로 구분되므로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도 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고립을 줄여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정책 목적에 따라 고립·은둔 청년, 고독사 위험 가구 등도 별도 모집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기간인 내년 4월 30일까지 포인트를 적립하고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최소 5천 포인트 이상부터 최대 3만 포인트까지 동백전으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등록된 할인 가맹점에서 차감 할인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일일 8천 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를 지급한다.
주 3회 이상 지속 실천하면 추가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앱 내의 ‘15분도시 생활권 맵’에서 ‘15분도시 부산’의 주요 중심 시설인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센터’ 등 500여 곳의 ‘행복시설’을 찾아 방문하고 큐알 코드를 찍어 인증하면 100포인트를 받는다.
주 3회 이상 실천하면 추가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과도 연결돼, ‘자원봉사은행’ 앱에서 봉사 미션 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는 ‘부산행복 마일리지’로 전환해 사용 가능하다.
원활한 서비스 가입을 위해서 기존 '동백전' 앱 이용자는 모집 개시 전에 앱 업데이트 후 가입할 수 있다.
12월 2일부터 '동백전' 앱이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으로 새 단장되며 업데이트는 2일부터 앱 실행 시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누리집 또는 앱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행복 마일리지'는 행복 실천 습관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비엔케이부산은행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한 적극적 협력으로 추진됐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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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활 혁신 프로젝트,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시 자활 혁신 프로젝트,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시민과 함께 자활사업 정책을 디자인한 '부산시 자활 혁신 프로젝트 올리도 내 자부심, 올리브' 과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하는 정책개발모델이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공모 결과,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과제를 성과공유대회에서 본선 심사했다.
이날 현장 발표심사, 현장 투표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행안부 장관상 8점 시의 '올리도 내 자부심, 올리브' 자활 혁신 프로젝트는 자활사업 정책의 진짜 문제를 찾고 전국 최초로 △자활 일자리 성공모델 △브랜드 △선순환 자활 체계 '올리브 마켓'을 개발해 자활사업의 오랜 숙원과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활 일자리 성공모델’은 자활 근로자를 복지 수혜자에서 공공복지서비스 제공자로 역할을 재정의해 일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자활 특화 공공복지서비스 5대 사업 모델이다.
이를 브랜드화한 △‘올리브 ALL-LIVE’는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드는 정책’ 이라는 의미를 담아 저평가된 자활사업 이미지를 새로 단장한 결과물이다.
△‘올리브 마켓’은 가치소비에 의존하지 않고 자활사업 안에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개발된 전국 최초의 선순환 자활 마켓이다.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돌봄활동가, 가사지원, 식사지원 참여자가 직접 생산·소비·지원하는 구조 도입으로 착한보상→착한소비→착한혜택이 선순환 이는 자활사업을 단순 일자리 지원 사업이 아닌 ‘적절한 보상과 보람’ 이 있는 자활 일자리 사업으로 체계를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16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공공서비스디자인 추진단'이 제시했다.
‘국민디자인단’은 서비스디자이너인 ‘디자인내일’의 김동효 대표와 최소윤 연구원을 포함해 부산광역자활센터, 부산지역자활센터,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부산연구원, 자활사업 참여자, 서비스 이용자 등으로 구성됐다.
구성원들은 6개월간 현장조사, 인터뷰, 벤치마킹, 아이디어 회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며 프로젝트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성과는 시가 직접 구성·운영한 '국민디자인단'의 프로젝트가 우수과제로 선정되고 수상한 첫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결과를 얻기까지 시 관계 부서 구·군, 민간기관과의 협업이 큰 역할을 했다.
이에 더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국무총리상’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시는 '자활 혁신 프로젝트' 결과물을 내년에 대대적인 실행에 옮겨 자활사업의 체계를 전환하고 전국 최초의 선순환 자활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다량 창출, 저소득층 자립 지원 강화 및 사회적 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다양한 행정 수요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시민과 행정기관이 소통하며 함께 정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서비스디자인 결과물을 내년에 대대적인 실행에 옮기고 '시민과 함께, 시민 모두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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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기후위기 대비 중장기 폭염 대응 체계 구축
양산시, 기후위기 대비 중장기 폭염 대응 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폭염과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폭염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중장기 대책은 서울시 및 다양한 해외 사례를 참고해 양산시에 맞게 조정되는 방식을 통해 작성됐다.
특히 올해 117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고려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려는 양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양산시의 중장기 폭염 대응 체계는 난폭한 기후변화에도 적응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무더위 쉼터의 확장과 기존 시설의 개선을 통해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감온도 저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양산시는 향후 5개년에 걸쳐 무더위쉼터를 408개소에서 458개소로 그늘막은 109개소에서 184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 운영 중인 살수차에 산불용 진화차 등 시에서 운영할 수 있는 모든 살수차를 가동해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취약계층인 노인 보호를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폭염 대피 휴식시설 운영, 농경지 취약시간 순찰 등의 대책도 강화해 폭염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폭염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폭염 대응 거버넌스를 구축해 민간인 및 전문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체계를 마련한다.
내부적으로는 폭염위원회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중장기 전략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폭염 대책을 통해 양산 시민들이 폭염 피해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책은 양산시의 미래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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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내년부터 아동급식 지원단가 9500원으로 상향 지원
통영시, 내년부터 아동급식 지원단가 9500원으로 상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아동급식 지원단가 인상 등을 심의하기 위한 ‘2024년 제2차 통영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통영시아동급식위원회는 ‘통영시 아동 급식지원 조례’에 근거를 두고 통영교육지원청, 외식업중앙회, 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아동급식 관련 민·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급식지원 대상 아동 선정, 급식단가 결정 및 소요재원 조달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물가상승분을 고려해 내년 1월부터 아동급식 지원단가를 기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하는 건과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교 급식 중단에 따른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계획 등의 내용을 심의했으며 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1,244명을 계속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지속적으로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조형호 부시장은 “최근 외식 물가 수준에 많은 부담을 느꼈을 저소득층 아동들이 이번 단가 인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고 양질의 급식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4년 12월부터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및 온라인 배달앱 연계를 통한 급식카드 이용의 편리성 및 접근성을 제고를 통한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결식 예방에 더욱 힘쓰고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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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저소득 노인 가장 655세대 난방비 6만원 지원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저소득 노인이 가장으로 있는 655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6만원의 난방비를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파를 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 등 취약 가구다.
의령군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지역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다음달 초에는 저소득 65가구를 읍면 별로 추천받아 가구당 월동 난방비 20만원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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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백일해’ 증가 따른 예방수칙 준수
양산시 ‘백일해’ 증가 따른 예방수칙 준수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백일해가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 첫 백일해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접종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11월 27일 기준 전국 백일해 환자는 37,355명으로 지난 10년 대비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산시 환자 발생 신고는 157건으로 집계됐다.
또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생후 2개월~만 6세 어린이 예방접종은 어린이 표준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1~5차까지 DTaP 백신 접종을 하고 이후 만 11~12세에 DTaP 백신 추가접종을 시행해야 한다.
특히 최근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첫 백일해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며 생후 첫 접종 이전 영아가 백일해 면역을 가질 수 있도록 임신 3기 임산부의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기침, 발열, 콧물 등 백일해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며 “임신부 및 동거가족의 백일해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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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회 ‘Self-Way’ 위촉식 개최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회 ‘Self-Way’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5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회 ‘Self-way’ 위촉식을 개최했다.
‘Self-Way’란 ‘너가 하고 싶은대로’ 또는 ‘스스로 나의 길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로 자치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된 이름이다.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옹호와 인식개선 활동 및 자체적으로 정한 주제에 따른 기획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한 위원은 “우리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미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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