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2024년 시민 능력개발 교육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 개최
진주시, 2024년 시민 능력개발 교육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능력개발관 본관에서2024년 시민 능력개발 교육 수료식 및 제36회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진행된 시민 능력개발 교육을 총정리하고 수료생의 성취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작품발표회와 수료식, 체험부스,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준비된 발표회에서는 통기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등이 연주되고 전시회에서는 가죽공예, 홈패션 등 취미과정 수료생들의 작품 200여 점과 서예, 수채화 등 예술과정 수료생들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타로 네일아트 등 체험부스와 제과·제빵·음료 등 판매 부스 그리고 무지개동산회 바자회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계획했다.
단,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그림 전시와 달리, 발표회, 공예전시회, 체험부스, 무지개동산회 바자회는 12월 5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동안만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수강생들의 노력과 애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되는 만큼, 능력개발관 작품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8
-
양산시, 보훈단체 위안행사 개최
양산시, 보훈단체 위안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양산시 보훈3단체 위안행사가 지난 27일 M컨벤션뷔페에서 개최됐다.
보훈 가족을 예우하고 격려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보훈3단체 위안행사는 양산시 상이군경회와 전몰군경유족회 및 전몰군경미망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양산시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3단체 회원 약 1500여명 중 350명이 참석해 서로 간에 안부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표창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 상이군경회 이종락·전몰군경유족회 윤을련·전몰군경미망인회 이영숙님이 울산보훈지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오찬과 함께 흥겨운 위안공연 무대가 마련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어렵게 살아오신 지난 세월에 대해 조금이나마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는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비롯한 보훈수당 지급, 보훈단체 행사 및 운영지원, 정부기념일 기념식 개최 등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28
-
양산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훈훈’
양산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훈훈’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2024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숲가꾸기 사업 등 산림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부산물 일부를 수집해 난방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크기로 가공해 가구별로 약 2~3㎥의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총 29세대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난방용 땔감을 대상 세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을 건강하게 만들고 취약계층 난방비 절감과 산림부산물 활용도를 높이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8
-
남해군, 장애인 특화차량 기증식
남해군, 장애인 특화차량 기증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사업으로 후원하는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7일 차량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이종욱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은 이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사업으로 일선 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49대를 지원했으며 올해 남해군을 포함해 전국 11개 보건소가 선정됐다.
지원받은 차량에는 휠체어 탑승을 가능하게 하는 슬로프, 안전바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남해군 보건소는 관내 중증장애인들의 이동 편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장애인 특화 차량을 기증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건강 및 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우리군은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증진과 건강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
남해군“시금치 습해 피해, 농업재해 인정을”
남해군“시금치 습해 피해, 농업재해 인정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서 ‘시급치 습해 피해’ 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가운데 기획재정부와 경남도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농업재해 인정’에 대한 가능성을 점검했다.
남해군은 27일 기획재정부 강태수 민생경제정책관, 박필성 물가안정현장대응팀장, 그리고 경상남도 서양권 친환경농업과장이 27일 남해군을 방문해 시금치 습해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농업인을 만나고 피해 경작지 현장을 답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방문단은 새남해농협 서면지점 대회의실에서 남해군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김신호 남해부군수, 이윤화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장 외 지역농협의 조합장들과 지자체 행정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 방문은 시금치 습해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달라는 남해군과 서천호 국회의원, 그리고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심각한 습해 피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농업인과 행정, 그리고 농협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쁘신 일정에도 시금치 습해 피해로 농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헤아리기 위해 남해군을 찾아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해 10월~11월 사이 집중호우와 잦은 비로 남해군 전체 시금치 면적 중의 46%가 습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 영향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어 시금치 수급뿐만 아니라 농가소득 또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가 피해지원과 함께 농업재해 인정을 적극적으로 검토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강태수 민생경제정책관은 “올해 이상기후 변화로 시금치뿐만 아니라 대부분 농작물의 작황이 좋지 않아 농산물 생산량 감소로 수급 불안정과 가격상승이 생겼고 남해군의 시금치 또한 습해 피해로 생산량 감소와 가격상승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정부에서도 피해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남해군의 시금치 피해 상황과 건의 내용을 해당 정부 부처에 알리는 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해군은 관내 지역농협과 협업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 농가를 대상으로 습해에 대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 했고 특히 올해 기후이상을 미리 감지해 농가들에게 시금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전년도 61ha에 머물렀던 가입 실적을 올해는 513ha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9월 초순부터 배수로 정비와 신속한 배수 관리 등 대처 방법을 마을 방송과 농가 휴대폰 문자 메세지로 수차례 직접 알리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해왔다.
하지만, 평년 대비 2배 가량 많은 비가 내렸고 비가 잦았던 10월~11월은 집중 파종기와 시금치 생육 초기여서 농가나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대규모 시금치 습해 피해를 극복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다.
2024-11-28
-
남해군‘기업하기 좋은 보물섬 만들기’박차
남해군‘기업하기 좋은 보물섬 만들기’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민간 자본투자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업투자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27일 열린 제281회 남해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투자기업 지원보조금 신설·확대 △투자촉진 기반시설 건설지원 확대 △투자유치 관련 연접 지역주민 불편해소 공공시설 지원 △투자유치 지원 체계 개선 △재정지원 기업 사후관리 체계 개선 등이다.
신설·확대되는 주요 보조금 지원 사항은 △기업투자촉진지구 입주기업 입지·고용·교육훈련·설비·이전보조 △수도권 및 경남도 외 소재 기업 남해군 이전 지원 △신·증설 투자 지원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보조 △관광산업 및 문화콘텐츠산업 투자지원 △신규 투자기업 군민 고용보조 등이다.
조례가 연내 공포·시행되면 남해군의 기업투자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은 조례 개정으로 투자유치 업무를 체계화하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이후 비약적으로 향상될 교통접근성을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 촉진을 통한 군민 고용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조례 개정 추진에 발맞춰 활발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장충남 군수는 서울권역 개발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 제안에 나서고 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장을 대비한 종합계획알 수립하는 등 관련 정책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단순한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적 지원을 넘어 기업투자 재정지원을 신설·확대하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업친화적인 보물섬 남해군으로 거듭나게 해 성공적인 기업투자와 군민 고용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외 경기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31년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다면 지금이야말로 남해군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2024-11-28
-
김해시, 연말연시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3주간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육 등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전통시장 내 닭·오리 식육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 등 표시사항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등 적정 보관·처리 여부 △무허가·미신고 축산물 영업행위 여부 등이다.
시는 판매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 중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해시는 소 3만5,000두, 돼지 21만600두, 닭 77만2,000수 등 사육 규모에 전국 최대 규모 도축장인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해 집유장,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도내 20%에 달하는 축산물 취급업소 1,265여개소가 있는 경남 대표 축산업 기지이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연시인 만큼 영업자 스스로 부정 축산물 유통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하며 시민들 또한 우리 축산물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2024-11-28
-
김해시 화포천습지 겨울철새 먹이주기 추진
김해시 화포천습지 겨울철새 먹이주기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8일 화포천습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겨울 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한림면 화포천습지는 매년 겨울이면 독수리,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등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과 수천마리의 큰기러기떼, 청동오리 등 많은 철새들이 겨울을 보낸다.
이 중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제243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몽골, 티베트 등 북쪽 지역에서 서식하다 추운 겨울이면 월동을 위해 우리나라로 찾아오는 겨울 철새로 지난해는 400여 마리가 겨울을 났다.
시는 2013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독수리 먹이주기 사업을 하고 있다.
덩치가 크고 용맹스런 모습과는 달리 몸이 둔하고 사냥을 하지 못해 멀리 화포천까지 날아오느라 지친 독수리가 탈진하거나 아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독수리 먹이주기는 월동기인 11월부터 다시 몽골로 돌아가기 전인 이듬해 3월까지 이뤄진다.
매주 수, 토요일 이틀간 먹이주기를 하며 주말에는 주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밥먹자 독수리야’라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한다.
매회 가족 20여명 예약을 받아 화포천습지에 독수리가 많이 오는 이유를 알아보고 먹이 나누기의 필요성을 이해하면서 탐조한다.
평소 접할 수 없는 독수리를 가까이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시는 독수리 먹이주기 사업 외에도 철새들이 안전하게 먹이활동을 하면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2월부터 화포천습지 주변에 후원받은 볍씨와 고구마를 살포할 계획이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화포천습지는 우리 시의 소중한 자연자산이며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생태계의 보고로 잘 보전해야 한다”며 “ 화포천습지가 겨울 철새들의 안전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김해시 공약, 김해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조정한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투명한 공약 관리를 위해 2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시민배심원제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총 3차례 진행될 시민배심원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조정·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공약 이행 과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주민 소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3시간에 걸쳐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를 진행했고 이어지는 12월 5일과 19일에 각각 진행될 2~3차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정책변화 등에 따라 계획 변경이 불가피한 23개 공약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약 조정 찬반투표가 진행될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도비 지원이 종료된 ‘청년 드림카드 확대 발행’ △정부의 조직 확대 억제 기조로 어려움이 있는 ‘고용노동지청 김해 유치’ △다른 지자체 중복투자 우려로 출렁다리 조성이 보류된‘무척산 관광 활성화 사업’등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완성도 높은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배심원 회의 과정과 그 결과는 오는 12월 말까지 김해시청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평가와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적인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24-11-28
-
“부산역 광장이 운동장으로?” 부산시, ‘부기랑 운동하장’ 개최
“부산역 광장이 운동장으로?” 부산시, ‘부기랑 운동하장’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체감할 수 있는 팝업 캠페인 ‘부기랑 운동하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체육 정책에 대해 시민이 직접 경험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운동장처럼 꾸민 부산역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 △체력검증과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15분 행복존’ △시 생활체육 인기 종목을 게임처럼 즐기는 ‘생활체육 체험존’ △생활체육 정책과 15분 도시 정책을 홍보하는 ‘부산은 스포츠다’ 전시가 준비돼 있다.
경기장 모양을 한 메인 무대에서는 △부산 영향력자 ‘뻔더’에게 배우는 맨몸 운동 △부산발 러닝 크루 ‘베가베리’ 김다은 코치의 러닝 과정 △피클볼 입문자 자세 배우기 등 3개의 강좌가 시간대별로 진행되며 △어린이 치어리딩, 태권도, 어린이 줄넘기 총 3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부기와 ‘뻔더’ 가 함께 진행하는 ‘부산 풀업왕 선발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벤트 구역에는 생활체육 인기종목인 테니스와 배드민턴을 가상 현실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운동하는 부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캠페인으로는 '뻔더'와 함께 '15분 운동챌린지'가 진행 중이다.
챌린지 타임랩스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3명을 선정해 15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15분 운동 챌린지’ 영상은 조회수 5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병행하고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4일 사전 신청 개시 하루 만에 3개의 강좌가 전부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전 신청 및 캠페인 안내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25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부산이 생활체육과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