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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선8기 후반기 이끌 조직개편 예고
창원특례시, 민선8기 후반기 이끌 조직개편 예고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민선8기 후반기를 이끌 조직 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
시는 민선8기 전반기에는 미래비전과 정책개발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후반기에는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핵심사업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공공시설, 도시개발, 공유재산, 산업단지 분야 등 주요 핵심사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공공시설과 도시성장산업 전반에 대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개편안에는 △도시공공시설·도시개발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도시공공개발국’ 신설 △산업단지 및 공유재산 전담조직 신설 △청년주거·소방현장·반려동물 등 다양한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조직 보강 등이 담겼다.
민선8기 주요 핵심사업의 전문성과 속도감을 배가 시켜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도시공공개발국’을 신설한다.
도시공공개발국은 4개 과로 구성된다.
기존 도시정책국 내 공공시설과를 도시공공개발국 공공시설기획과, 시설공사 1·2과로 확대 재편하고 문화·복지·체육·청사시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 건립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강화, 공공건축의 가치와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공시설기획과에 공공시설수급1·2팀과 시설운영분석지원팀을 신설해 공공시설의 수급 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공공시설 건립 전 시설의 운영방식과 운영비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재정의 건전성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더해 기존 도시개발사업소 산업입지과·개발사업과를 도시개발사업과로 통합 재편, 장기표류 중인 도시개발사업의 정상화에 속도를 높인다.
산업단지 계획수립 전담 부서를 신설해 미래 50년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
지난 4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기존 창원국가산단의 지력을 보강하고 새로운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도 성공적으로 조성해서 창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제조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한 포석으로 도시정책국 산하에 산업단지계획과를 신설, 개편 전 4개 과에서 분산 추진하던 산업단지 업무를 일원화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산업단지계획과는 새롭게 조성될 창원국가산단 2.0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비롯해 기존의 국가산단, 일반산단, 마산자유무역지역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업단지에 대한 총괄 정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치행정국 산하에 공유재산경영과를 신설, 공유재산 유지·보존 위주의 소극적 관리에서 탈피해 개발·활용 중점의 적극적 운용으로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한다.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공유재산의 공공재로서의 기능 유지는 물론, 나아가 경제적 수익성도 함께 확보한다는 취지다.
공유재산경영과는 3개 팀으로 운영된다.
공유재산정책·운용팀은 지역특성과 정책환경을 고려한 공유재산 정책을 수립하고 공공기여지원총괄팀은 공공기여 실무 협의를 총괄하는 역할을, 공유재산정보팀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공공기여지원총괄팀이 신설되면 지역별 공공기여 시설물 수요를 파악하고 공공기여 협상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등 공공기여 협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의 주거불안 해결과 청년주택 정책 강화를 위해 주택정책과에 청년주택정책팀을 신설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토부에 청년주거정책을 전담하는 조직 신설을 지시한 가운데 시는 정부 움직임에 앞서 청년주택정책팀을 신설, 청년의 주거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청년 주거 문제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화재현장의 신속 대응 및 지휘권 강화를 위해 창원소방본부와 마산소방서에 현장대응단을 신설한다.
기존 대응구조과를 대응총괄과와 현장대응단으로 분리해 행정과 출동 업무를 이원화하고 출동 업무 특성에 맞는 지휘계통을 강화한다.
증가하는 반려동물 수요에 따른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축산과에 반려문화팀을 신설하고 인구정책담당관의 정주혁신팀을 인구관리팀으로 재편해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이외에도, 5개 구청 안전건설과의 안전건설팀·민방위팀을 시민안전팀·건설행정팀으로 재편, 구청 내 안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지난 3월, 지자체의 국장급 기구설치 자율화가 담긴 대통령령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에 따라 한시기구인 미래전략산업국과 기후환경국을 상시기구로 전환한다.
통합 특례 종료에 따라 3개 구청 대민안전관리관은 폐지, 2개 구청만 현행 체계를 유지한다, 창원시는 ‘특례시지원특별법’ 제정에 맞춰 대민안전관리관을 한시적 운영이 아닌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구·정원에 대한 특례를 정부에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024년은 창원 미래 50년을 향한 혁신 성장의 길을 여는 중요한 해”며 “이번 조직 개편으로 혁신 성장을 위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직 개편안은 정부의 조직 감축 기조에 맞춰 정원 규모를 10명 감축하면서 부서간 기능 조정 및 재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5월 중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6월 시의회에 제출, 창원특례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 시행할 예정이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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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앙부처 공무원 초청 도정설명회 참석
합천군, 중앙부처 공무원 초청 도정설명회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16일 경상남도 주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앙부처 공무원 초청 도정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경남 현안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자 세종·대전에서 근무하는 27개 중앙부처 공무원 170여명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윤철 합천군수 등 7개 시군 자치단체장 외 도청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윤철 합천군수는 “남부내륙 철도와 달빛철도, 함양~합천~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1조 8,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900MW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 유치로 합천군은 남부내륙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오늘 참석하신 주요 부처 공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만찬 간담회에서도 김윤철 군수는 참석한 중앙부처 공무원과 인사를 나누며 합천군의 현안사업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합천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는 별도의 시간을 가지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원활한 현안사업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합천군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도·시군 합동홍보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기부 혜택 등을 안내하고 황토한우, 영호진미 등 합천군의 대표 답례품을 전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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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별천지, 하동엔 핫플천지”
“하늘엔 별천지, 하동엔 핫플천지”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11일~15일 개최된 제27회 야생차 문화축제에서 ‘핫플레이스 홍보 부스’가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아 인기 부스로 손꼽혔다.
“하늘엔 별천지, 하동엔 핫플천지”라는 개성 있고 눈에 띄는 부스 이름은 행사 첫날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황을 이뤘다.
군은 부스를 통해 2023~2024년 선정된 하동핫플 44개소를 소개하고 핫플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홍보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또한 하동군 공식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구독자를 대상으로 에어볼을 뽑아 색깔에 따라 하동군 굿즈나 하동핫플 이용권을 제공하는 ‘핫플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 공식 홈페이지, SNS, 홍보물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방문 사진 및 스탬프투어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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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 별천지 하동의 매력에 스며들다
싱그러운 5월, 별천지 하동의 매력에 스며들다
[아시아월드뉴스] ‘별천지하동, 천년차향에 물들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동군은 축제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축제의 장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차 시장 부스를 행사장의 중심부에 설치해 무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고 숲속에서 길거리 공연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젊은 층을 겨냥한 하동청년예술인 전시회, 하멍차멍 멍때리기 대회, 차북차북 북콘서트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했다.
섬진강다사장 플리마켓의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별천지 하동 굿즈관, 재첩세계농업유산 홍보관, 별천지하동 핫플레이스 홍보관도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하동의 먹거리를 재조명하는 ‘김근기 셰프와 함께하는 시골할매 나물 파스타’, 하동 차를 활용한 7개의 음식과 디저트, 하동 농특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개발 전시한 ‘하동 4계절 TEA FOOD’ 코너 등이 하동의 다양한 음식문화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총 50여 개의 프로그램 중 30개의 프로그램을 신설 및 개선하는 새로운 시도는 짜임새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내실 있는 축제로 발전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 등 가족 단위로 즐기면서 오래 머물다 가는 힐링 축제로 변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축제의 새롭고 긍정적인 요소들로 인해 경기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부스 내 차 판매액은 3년간의 평균인 1억 4천여만원보다 약 25% 증가한 1억 8천7백여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19개국의 해외 바이어와 경남 도내 75개 수출업체가 참여한 수출상담회도 개최되어 250만 달러 규모의 농식품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하동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의 자신감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강태진 축제조직위원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헀다.
이번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알차고 뻔하지 않은 구성으로 하동의 다양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향후 더욱 발전할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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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산지 저온 위판장 현대화’추진
하동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산지 저온 위판장 현대화’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금남면의 노량위판장이 해양수산부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군은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유통 체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저온·친환경 위판장, 자동선별기, 저온 차량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은 여러 부문 중 저온·친환경 위판장 개설 부분에 선정됐으며 2024년 착공해 2025년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 약 251평 규모의 신규 위판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금남면 노량위판장은 2000년 개장 후 24년이 지나 많은 어업인이 시설 노후화, 저온 시설 부족, 경매장 협소 등의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군은 새로운 위판장 설계 시 이러한 불편 요소를 보완한 경매장, 활어 수조, 냉동창고 어업인 휴게실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 위판장 건립으로 위판 매출액 연간 5% 성장과 2030년 판매액 47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위판장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판매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저온·친환경 위판장이 건립되면 소비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고 일자리 창출과 유통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어업인의 숙원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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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하동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4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하동군이 주최하고 경남도 및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후원한 것으로 19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 함께 경남 지역 75개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열띤 협상과 상담을 통해 총 2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하동군은 해외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우수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빅 바이어를 초청했다.
또한 한국농식품유통공사 아세안본부 및 미주본부의 참여로 수출업체들에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정보 제공 등의 수출 컨설팅도 제공되어 참여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하동군은 필리핀 최대의 한국식품 수입업체인 커먼 그라운드와 100만 달러 규모의 하동 농특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하동녹차연구소와 파라과이의 Morning Mart S.R.L은 녹차류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하동군은 커먼 그라운드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시장에서 농특산물을 공동 판매하는 마케팅 분야의 상호 협력도 약속했다.
전남 고흥의 ㈜예인티앤지는 영국 수출업체 ㈜희창물산과 50만 달러 규모의 알로에 음료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경남 김해의 ㈜대력은 호주 수출업체 ㈜누림트레이딩과 고추냉이 제품 5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각 지역의 수출 사업에 초록불이 켜졌다.
참가한 해외 바이어들은 “이번 상담회에서 기대 이상으로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접해 대한민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했다”며 군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하동뿐만 아니라 국내 우수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바이어와 수출기업 간의 소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한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과 참여기업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해외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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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돌발해충 방제 약제 공급으로 선제 대응
함양군, 돌발해충 방제 약제 공급으로 선제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국내에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돌발해충의 선제적 방제를 위해 사과, 감 등 6과종 1,160ha를 대상으로 약제 2만 900병을 공급할 계획이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발생해 농작물, 산림에 피해를 입힌다.
5월 중·하순 부화해 약충은 잎을 갉아먹고 성충은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 먹으며 배설물을 분비해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트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준다.
사전 방제는 이동성이 낮은 약충기에 2차에 걸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군은 마을별 공동방제일을 지정해 산림지·농림지 동시방제 추진으로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병해충 예찰 결과 최근 연속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과수 농가에서는 탄저병, 돌발해충 등 사전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또한 수정불량으로 착과량 감소 피해가 있는 농가는 적과를 최대한 늦춰 착과량 조절과 나무수세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고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서는 해당 농협에 피해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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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절기 감염병대비‘비상방역체계’운영
남해군 하절기 감염병대비‘비상방역체계’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식품, 그리고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가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 등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며 환자 접촉을 통한 인체매개체 감염 또한 가능하다.
남해군보건소는 군민 대상 개인위생 관리 수칙 홍보를 위해 각 읍면마다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병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비상대기조를 운영한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호흡기 질환 및 장관염증상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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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가능한 프로그램은 △미술 △컴퓨터활용 △운전면허취득 등이며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수강신청은 행정과 교육협력팀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재가장애인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운전면허 취득반의 경우 운전면허 취득에 결격사유가 없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이 외에도 남해군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통해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6곳의 기관에서 △난타 △플라워아트 △요양보호사 보조인력 양성 △밴드활동 △마술동아리 △자립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장애인 예술공모전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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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주민자치회, 이동초등학교와 모내기 체험
이동면 주민자치회, 이동초등학교와 모내기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주민자치회는 16일 오전 장전마을회관 앞 논에서 이동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모내기부터 가래떡까지’라는 주제로 모내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활동에는 이동초등학교 전교생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못줄을 잡고 모를 심어보는 체험을 했다.
체험 이후에는 이앙기로 모를 심는 과정을 관찰했고 장전마을을 한 바퀴 산책하며 쌀농사의 가치와 마을 이름의 유래 등에 관해 배웠다.
이번 모내기 체험은 올해 이동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이동&ECO’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모내기부터 가래떡까지’라는 주제로 쌀농사 체험, 에코촌 반려나무 가꾸기, 에코촌 오픈파티 등 다양한 활동이 연중 펼쳐진다.
하의현 이동면주민자치회장은 “요즘 아이들이 논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할 것 같아 우려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며 “마을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찬 것을 보니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연주 이동면장은 “작은학교 살리기가 지역의 현안문제인 지금 주민자치회가 이동초등학교와 연계한 활동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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