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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독업소 지도·점검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전역에서 개최될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내 소독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독업소의 관리를 위한 점검반을 구성하고 한 달간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소독업소는 시설·장비·인력을 갖추고 시장·군수에서 신고·수리 후 업으로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소독 수요가 증가하자 급격히 늘어난 추세로 실제 영업행위를 하지 않는 업소의 관리와 정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미소독 시설에 대한 불법 소독증명서 발급을 방지해 소독업소의 소독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도해 고의적 위법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고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장비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대표자와 종사자의 신규교육 및 보수교육 이수 여부 △소독시설에 대한 소독실시 사항 기록·보존 여부 △환경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소독약품 사용 여부 △휴업, 종사자 변경 등 기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현재 양산시 관내에는 70여개의 소독업소가 영업 중으로 확인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관내 소독업소 일제 점검을 통해 곧 다가오는 전국 체육대회와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도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낸 양산시민 및 양산시의 노력과 희생을 토대로 체계적인 방역관리를 발전시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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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하동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 성료
제12회 하동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옥종면 옥산정에서 개최된 ‘제12회 하동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후원하고 하동군궁도협회가 주최, 옥산정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500여명의 궁도인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
16일 개회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 유재근 경상남도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하동 청학정의 이선구 선수가 개회식에서 선수대표로 선서를 맡아 자리를 빛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실업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세종시 금덕정이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두며 단합된 팀워크와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동해시 동덕정의 권덕명 선수는 노년부에서 함양군 호연정의 노기룡 선수는 장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개인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동덕정의 오은실 선수는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여성 선수들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강진군 양무정의 김형전 선수는 실업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계절의 여왕 5월에 하동을 방문하신 전국 남·여 궁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긴 민족 전통 무예 궁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궁도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궁도협회는 9개정에 350여명의 궁도인이 활동하며 14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은 최근 경남 궁도인 생활체육 궁도대회 및 입승단 대회를 개최했다.
과 궁도를 계승·발전시켜 품격 높은 생활 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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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된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군은 지난달 30일 주택과 부속 토지를 포함한 가격으로 총 1만 6640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했으며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2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표준주택의 각 특성을 비교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것이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하동군청 재정관리과 및 읍·면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하동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및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7일 조정된 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2024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했으며 이의신청은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하게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국세 및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소중한 재산관리와 알 권리를 위해 기간 내에 공시된 가격의 적정성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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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족여행’성료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족여행’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대전 오월드에서 ‘장애인 가족여행’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여행은 장애인 및 특수교육 대상자 등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장애인 부모와 형제, 조부모까지 10가족 25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대전 오월드에서 버드랜드, 주랜드, 아프리카 사파리 버스,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경험을 함께하며 가족을 위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여행에 참여한 장애인 가족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해소하고 가족 간에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가족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장애인 가족도 구성원들이 다양해지고 있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여행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장애인 가족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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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본격 지원
하동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본격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5월부터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출산 전 임신부에게 가사 돌봄 서비스를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의 출산장려정책 중의 하나로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줌으로써 출산 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정책이다.
군은 소득과 상관없이 임신 5개월~출산 전 임신부의 거주지 청소, 정리 정돈 또는 정리 수납 서비스 이용료를 횟수에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상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라면 누구든지 가사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동군의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는 다른 지자체의 정책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
임신부들은 불필요하게 관공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서비스를 먼저 이용한 후 출생신고 시 다른 서비스와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임신 중 거동이 불편한 임신부를 배려하고자 군에서 마련한 방법이다.
아울러 하동군은 민선8기 출범 후 국가적 어려움인 저출생을 극복하고 어디서나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기 위해 임신과 출산 전·후로 시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임신 전에는 난임부부 진단비, 시술비, 가임기 여성 산전 검사비 등을, 임신 후에는 임산부 검사, 엽산제·철분제, 임산부 태아 염색체 검사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출산 후에는 산후 조리비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출산 장려비, 출산 축하용품, 둘째아 이상 영유아 양육수당 등을 지원한다.
특히 하동군 자체 재원을 투입한 출산 장려비는 첫째아 440만원, 둘째아 1100만원, 셋째아 1700만원, 넷째아 이상 3000만원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임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출산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매력적인 하동,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하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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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 ‘제18회 부산콘텐츠마켓’ 개최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 ‘제18회 부산콘텐츠마켓’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이라는 주제로 '제18회 부산콘텐츠마켓'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45개국, 700개 업체, 2천여명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하며 전 세계의 콘텐츠 산업계 리더들이 부산에 집결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7년 첫 출범 이후, 매년 성장하며 아시아 중심에서 전 세계로 위상이 확대 중이다.
방송,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장르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적 관계망의 장이며 케이-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창구다.
올해는 △[시장]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 교류 협약 △[투자유치] 투자자문단 사업자 연계 및 국제 공동 투자협약 △[대규모 학술회의] 방송부터 웹툰 지식재산권, 인공지능 등 다양한 내용 △[특별이벤트] '부산콘텐츠마켓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드라마 어워즈'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부산콘텐츠마켓 시장'은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의 기관과 협약을 통해 신규 해외 콘텐츠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세르비아의 ‘노비 새드 필름 페스티벌’ 주최자인 반야 호반과의 협약뿐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케이-콘텐츠 진출방안을 위한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콘텐츠마켓 투자유치'는 30여 개 창업투자회사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웹툰, 메타버스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제 공동 제작 유치와 투자 협약식도 함께해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한다.
'부산콘텐츠마켓 대규모 회의'는 케이-드라마의 세계적 성공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22일은 드라마 ‘재벌X형사’의 제작진과 주연배우 안보현 씨가 제작 이야기를 나누며 23일에는 니브 파치만 감독이 참석해 ‘동조자들도 마련했다.
또한, 웹툰 원작 드라마 ‘약한 영웅’의 제작사인 ‘재담미디어’가 최근 넷플릭스 시즌 2 촬영을 마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이현세 만화작가와 인공 지능이 협업으로 만든 웹툰의 시사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특별이벤트인 ‘부산콘텐츠마켓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드라마 어워즈’를 23일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해, 각 분야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콘텐츠마켓'은 18년의 역사를 쌓으며 국내 최고의 콘텐츠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기존 프로그램 강화와 새로운 세계적 협력 체계 마련으로 아시아 최대의 양방향 플랫폼으로 도약해 '글로벌 콘텐츠 허브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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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 출시
전국 최초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전국 최초로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핑크라이트’는 발신기를 소지한 임산부가 임산부 배려석에 접근하면, 자리 양보를 권하는 불빛과 음성이 별도의 수신기에서 송출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앱은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으로 개발됐다.
그간 핑크라이트 이용을 위해서는 임산부가 보건소를 방문해 발신기를 수령해야 했으나, 이제는 보건소 방문 필요 없이 직접 간편하게 모바일 앱을 깔아 최초 1회 본인 인증을 거치면, 출산 후 6개월까지 핑크라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앱은 △핑크라이트 △출산보육 정보 △기관안내 △객차 정보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핑크라이트 작동 여부, 소리, 불빛 등을 모두 임산부가 직접 선택해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산에 거주하지 않는 타지역 임산부들도 핑크라이트 앱만 깔면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출산보육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부산-김해 경전철 구간에 핑크라이트를 시범 운영한 후, 2017년 부산도시철도 3호선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 576개의 핑크라이트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는 그간 체득했던 핑크라이트 사업의 비법을 발판 삼아 수·발신기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지난해 8월 핑크라이트 디자인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핑크라이트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부산도시철도와 협업해 순차적으로 도입될 1호선 신형 전동차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형 핑크라이트 수신기 제작 및 설치에 대해 논의해왔다.
디스플레이형 핑크라이트 수신기는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정책 관련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 영상을 365일 상시 표출이 가능하다.
시는 핑크라이트를 이용하는 임산부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호 시간대를 파악해 호선별 캠페인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핑크라이트 앱 출시를 기념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도 실시한다.
도시철도 1~3호선 내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 배려 테마열차’를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핑크라이트 수신기 및 모바일 앱에 참여하는 임산부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2일 도시철도 센텀시티역에서는 부산교통공사,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와 함께 핑크라이트 홍보 및 임산부를 위한 작은음악회, 임산부 체험, 인생네컷 등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부산형 임신·출산 정책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배려받는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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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확충 위해 총력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법인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 이바지하고자 택시조합과 함께 '택시 운수종사자 확충 지원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택시 승객이 줄고 수입이 급감하면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코로나 이전 대비 5천 명 넘게 감소했다.
이는 2019년 대비 50퍼센트가 넘게 감소한 수치다.
이로 인해 법인택시 가동률도 지난 2월 기준 45퍼센트에 그치고 있다.
택시업계에 일할 사람이 줄고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시민들의 원활한 택시 이용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택시기사 부족 등 경영난으로 인한 존폐 위기 속에서 법인택시업계의 숨통을 트기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 확충 지원계획’을 마련해 본격 지원에 나선다.
'택시 운수종사자 확충 지원계획'은 △택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택시업계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노력 △택시업계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 4대 분야, 9개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먼저, 택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언론 및 온오프라인 등 전방위적인 시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신규 종사자 유인을 위한 취업 안내에도 적극 나선다.
또한,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시+조합 합동 채용 설명회’를 처음 개최하고 신규입사자에 대한 ‘취업 정착수당’과 65세 이상 종사자 ‘의료적성 검사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시민 명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택시 운수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친절 마인드 함양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택시업체·조합이 참여하는 ‘현안 대응 원탁 회의’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형태 다양화 등 택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김수안 시 택시운수과장은 “택시업계가 코로나19 이후 종사자 인력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원활한 택시 이용과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업계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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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대회기간 확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제81회 전국체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주요행사 일정, 날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시교육청, 시체육회 및 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단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한체육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대회 기간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구성해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돌입했으며 시민단체, 정·재계, 언론·방송사 등 14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꾸려졌다.
부산은 국내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더블유비씨 세계 복싱 챔피언 장정구, 롯데 자이언츠의 최초 우승을 이끈 무쇠팔 최동원, 탁구 여제 현정화 등 위대한 스포츠 선수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의 중심지이자 '구도'로서 다시 한번 전 국민에게 선사할 감동의 물결을 준비 중이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7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의 경기를 치르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국내 최고 권위·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되면 4만여명의 국내·외 선수단 및 임원·가족, 관람객 등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이자 선진 문화체육도시로서 부산의 도시 인지도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 전국체전은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에서 모두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부산시민과 함께 준비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와 부산을 찾는 관람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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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 어워즈 참가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늘부터 6월 10일까지 22일간, 오는 10월에 열리는 '‘플라이 아시아 2024’ 어워즈'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는 혁신적인 신생기업의 기술을 경연하는 ‘플라이 아시아 2024’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유망한 기술을 가진 세계적 신생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개 부문으로 진행했던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는 올해 부산시 9대 전략 사업을 바탕으로 새롭게 6개 부문으로 구성했으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은 아시아 혁신 세계적 신생기업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부산시와 도시 간 공동 협력 선언을 발표한 홍콩, 오사카, 싱가포르, 상하이, 자카르타 등의 도시에서 우수한 세계적 신생기업을 추천받아 경쟁에 참여시켜, ‘플라이 아시아 2023’ ‘시티리더스 서밋’ 프로그램을 확장·연계해 더욱 다채롭게 운영한다.
특히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해 시민들이 직접 아시아 대표 기업을 선정할 기회를 마련하는 등 보다 획기적인 방식을 적용해 대중성과 차별성을 함께 잡는다는 전략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0개사 내외로 △디지털신산업 △바이오헬스 △에너지테크 △첨단제조 △라이프스타일 △옥토버, 총 6개 부문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관련 문의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플라이 아시아 2024'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어워즈 최종 결선은 '플라이 아시아' 행사 기간 중 진행된다.
선발된 최종 6개 기업에 총 18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세계적 신생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국내·외 투자사 연계 등의 후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햇수로 3년째를 맞이한 ‘플라이 아시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성공 창업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개·폐막식 △다양한 국가의 엘피들이 참여해 국내 및 해외의 벤처투자 동향을 의제로 전개되는 ‘엘피 회담’, ‘벤처 투자사 토론회’ △아시아 창업 도시 간 협력을 논의하는 ‘시티 리더스 회담’ △신생기업과 대기업이 함께해 동반 성장을 끌어내는 ‘개방형혁신’ △아시아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창업 경진대회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 △국제적인 저명인사의 기조연설과 창업생태계의 주요 경향 분과별 강연인 학술행사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일대일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박형준 시장은 “'플라이 아시아 2024 어워즈'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평가단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해 진행한 '시티 리더스 회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쟁에 참여시키는 등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며 “아시아 유망 신생기업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파악할 기회이자, 국내외 기업 모두에게 다양한 국적의 기업과 겨루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아울러 '아시아 창업 중심 도시 부산'의 명성과 저력을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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